모든 쟝르의 구분없이, 지금까지 읽었던 수많은 책들 가운데 감명깊고 재밌고 기억에 남는
책들을 한데 모아봤다.
앞으로도 계속 추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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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밤을 새워 읽은 책~어릴때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
| 추적자
리 차일드 지음, 안재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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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계절 1
도나 타트 지음, 이윤기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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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할머니들~인생의 무상함도 느끼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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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무지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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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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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미쳐야 미친다"와 비슷한 맥락인데 지금은 거의 이름조차 남아있지 않은 전문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한가지 일에 몰두한다는것은 역시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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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주인 참 잘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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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천으로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다 재밌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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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시대를 잘못 태어난 불운한 여인이라고 해야 할까~마리퀴리만큼 유명해질수 있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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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꼭 추천하고픈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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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읽으면 참 안타깝다. 역사가 뒤바뀌는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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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화속으로 푹 빠져버린 아주 예쁜 책..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 책을 읽고 꼭 가고 싶으리라..물론 사랑스런 아이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