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은 없다 - 코로나 징비록,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이형기 외 지음 / 골든타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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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지금 상황에서 객관적이게 정부의 역할을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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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의 첫 책
토머스 울프 지음, 임선근 옮김 / 걷는책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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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울프라는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소설을 써서 출판사들에 원고를 보냈지만 거절당했다가 어떤 출판사와 계약을 해서 세상에 책을 출간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요즘은 책을 쉽게 많은 사람들이 출판할수 있다. 예전보다 많은 기회와 방법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예전에는 수동적인 자세로 출판사들에게 원고를 보내서 통과가 되어야 출판이 되는 상황이었다. 작가의 세계와 자신의 작품이 세상에 빛을 발하지 못할까하는 불안감등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같다.

책을 출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출판사와 계약을 했다고 끝이 아니었다. 중간에 여러번의 피드백이 왔다갔다하면서 내용도 수정되고 제목도 수정되고 방향도 수정된다고 한다. 출판사입장에서는 이익과 관련된 행동들이 추가되다 보니 작가의 입장에서는 원래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러한 과정에서 수긍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같다.

원하는 방향의 책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출간된 자신의 책도 아닌 자신의 책을 본다면 순수작가 측면에서는 수용하기 어렵고 힘든일일것 같다.

또한 출판을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많은 관심을 받을거라 생각하지만 서점에서 구석에 있거나 순위에 노출이 되지 않거나 부정적인 서평이 있다면 역시 감내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

책이라는 것이 예전과 다르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고 자신의 브랜딩을 위한 수단으로 많이 소개되는데

그런한 관점에서 책이 다듬어지고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것은 매우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것 같다.

하지만 순수작가측면에서 책의 출간은 많은 것을 양보해야하는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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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눈치 없는 언어들 - 알쏭달쏭하다가 기분이 묘해지고 급기야 이불킥을 날리게 되는 말
안현진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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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위로의 정석이라는 ‘나도 그랬다’라는 말은

한 마디도 없었지만,

‘많이 도와주겠다’라는 말에

큰 위로를 받았던 기억은 아직까지 생생하다

살면서 위로를 받는 순간들이 있고 그때 상대방에게 듣는 다양한 말들 중에 나도그랬다는 말이나 그럴수 있다, 괜찮아 질것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듣는 말이어서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형식적인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많이 도와주겠다라는 말은 위로의 말로 들어본적이 없다. 생각해보면 도와주지 못할지라도 도와주겠다라고 하면 평범한 말들보다 더 든든하고 위로가 될수도 있겠구나 싶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어야할 상황이 된다면 더 위로가 되는 말로 해주고 싶었다.

 

당사자는 기억하지 못하는 사소한 호의를 잊지 않고 있다가

끝끝내 결초보은했다는 이야기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것이며

선물을 준 사람은 자신이 언제 그런 선물을 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그 선물을 받은 사람은 선물을 볼 때마다 흐뭇해하며 감사함을 잊지 않는 것이다.

그런것 같다. 잘해줬다고 생각하고 혼자 뿌듯해했지만 상대방은 그런 감사를 느끼지 못해서 서운한적이 있고

내가 그랬나싶은 일을 이야기하면 정말 고마웠다라며 부담되는 선물을 주는 경우도 있다. 쉽지는 않지만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주거나 호의를 베풀어주면 되돌려 받으려하거나 그 감사함을 받으려는 마음을 먹지 않아야한다. 그래야 내가 상처도 안받고 호의가 호의다워지기때문이다.

 

‘특이하다’는 말이 성립되려면

‘보통의 상태’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보통의 상태’를 정량화하면 ‘51퍼센트 이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특이하다라는 표현은 매우 상위나 하위에 있는 경우를 생각하고 말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보통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특이하다라며 부정적인 느낌을 갖는 경우가 많다.

생각해보면 보통에서 조금 차이가 나는것이고 조금 다를 뿐인데 틀리다라는 관점으로 보는 것 같다.

 

눈치없다라는 부정적인 표현의 말들은 언어에게 붙여서 편하게 부담없이 사용했던 언어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행동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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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김수민 지음 / 에이의취향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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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말하기는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으로 들었고 스스로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자리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이에 맞는 언행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경우가 있는데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평가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좀더 나이에 맞고 자리에 맞는 언행을 하기위해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기 했다.

요즘에 많은 이슈되고 있는 사람들은 한마디의 말들로 많이 회자되고 책임을 뭍기도 하고 있다.

높은 자리에 많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리에 맡는 생각을 하고 단어선택을 하고 말해야하는것 같다.

말하는 사람을 보며 상대방이 하나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말하면 사람들은 얼마나 집중할까, 내가하는 말을 모두 믿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인 브랜딩이 되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모두 믿을만한 신뢰할만한 언행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과거에는’, ‘이전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등의 단어보다

‘앞으로’, ‘이제’, ‘새롭게’ 등의 단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은 긍정적일수록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과거지향적인 사람보다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고생각한다.

의도적으로 미래지향적인 단어를 사용해보도록 노력하고 싶다.

‘말’을 시작하기 전에 보여주는 모습이 중요하다

사람의 새롭게 만나는 횟수가 많은 편이다. 먼저 얼국을 보고 말을 하게되는데

말을 시작하기 몇 초전 나의 인상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그것도 관리해야겠다.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것은 솔직함이 아니다.

생각을 상대방에게 올바로 전하는 것,

상처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상대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솔직한 말하기의 올바른 방향이다.

의도가 의도에 맞게 전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솔직하게 대화하는 편인데

상대방의 상처도 생각해서 말해야한다. 감정의 공유가 나의 의도보다 더 중요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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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와 버미
서수영 지음 / 프로방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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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아이와 관련된 책, 아이와 읽고 싶은 책,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들에

많이 관심이 가고 있다.

이 책도 제목과 그림에서 보자마자 우리아이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도 약간은 슬플수 있지만 남매 호랑이 이야기라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여러가지로 재미있고 도움될것 같아 좋았다.

동물들은 인간에 비해 삶이 짧아서인지 독립하는 시기가 빠르다.

(가끔 육아로 힘들거나 빨리컷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 철없이 드는 생각이지만.)

동물들도 부모를 찾거나 애정하는 마음이 사람 못지 않게 대단하고 애잖한것 같다.

그래서 남매가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이 부모라서인지 조금 더 안쓰러웠다.

아이도 그림이 많이 있는 책이다 보니 내가 읽어주는 상황에서 그림을 보면서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아직 글이 많은 책을 오래 보는 스타일은 아니고 재미있는 책, 관심을 가는 책은 여러번 보는 스타일이라서 몇번씩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와 나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책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책들을 읽을때면 작가들이 아이들의 눈에서 궁금하고 겁내고 좋아하는 것을들 어떻게 잘 파악하는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육아를 하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는 아직도 어렵고 쉽지 않은 영역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 종류가 조금씩 정해지고 있는것 같다.

그림과 소재들이 정해지고 있는데 사실적인 동물책에서

이 책과 같은 그림의 동물책도 좋아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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