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 혁명 될 때 : 박정희정신의 모든 것 - 위기의 시대를 통과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박정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조우석 외 지음 / 지우출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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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유명한 역사적 인물에 대한 17인의 에세이형식의 글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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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혁명 될 때 : 박정희정신의 모든 것 - 위기의 시대를 통과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박정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조우석 외 지음 / 지우출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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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숨결이 혁명 될 때 : 박정희정신의 모든 것

모든 사람에게 장점만 있을수 없고 단점만 있을 수 없다고 한다.

모든 사람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것 같다.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해 시대별로 부정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느낌이 다를것이다.

이 책은 박정희라는 사람과 관련하여 17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18가지로 만든 책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하고 다양한 사람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높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한 평가는 대중이 각자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mz세대같은 사람들에게 객관적으로 전달한다고 하나 객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다.

조우석작가는 매체분야에서 활동을 오래했고 사회모순과 현실을 비판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자파가 사라져야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책이 더욱 객관적이지는않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해 정보, 이미지등을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박정희라는 인물의 훌룡한 점이라는 것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점도 있어서

한 인물에 대한 지지적인 책을 읽을때는 스스로도 객관적으로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은 객관적으로 해석하며 자신의 관점으로 잘 받아들인다면 박정희라는인물에 관련한 정보를 더 얻을수있을 것이다.

각자에게 맞는 가치관, 눈으로 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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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너머로, 지맥(GEMAC)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20
전윤호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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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전문가, 공학의 오랜 경험자의 관점에서 쓴 공학소설의 차이와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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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너머로, 지맥(GEMAC)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20
전윤호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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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경계 너머로, 지맥(GEMAC)

책의 표지는 밝은 하늘색의 느낌에 파란색으로 돔과 도시,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돔이라는 공간이 잘 안보일수 있지만 돔이라는 곳이 책에서 소개되는 곳이며

도시라는 발전된 시대상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소설로 만든 책이다.

작가는 예상보다 나이가 있는 사람이었다. 컴퓨터 공학이라는 분야의 박사학위까지 있고 관련분야에서 30년이상 경력이 있고 지금도 교수라는 직업을 가진 작가이다.

공학 소설에 대해 관심이 적고 읽기가 어려운 편인 나에게 이 책이 읽는데 속도가 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동안 공학 소설을 읽었던 작가들은 이 책의 작가보다는 대부분 젊어서 다른 감성, 다른 분위기의 글이 기대되었다.

그리고 읽었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다. 

다른 소설들은 상황, 변화등에 더욱 몰입감을 주었다면 

이 책은 보통의 공학소설에 비해 인간간의 관계에 더 집중해서 전개되는 느낌이었다.

사건의 전개가 과학의 소재가 변화되어 일어난다기보다 사람사이의 관계, 변화로 일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미래사회을 예견해서 상황을 제시하는 보통의 공학소설보다 더욱 현실감이 있고 더욱 가능성이 있는 것들로 소개되고 전개되는 느낌이 들었다.

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상상력이 적당히 잘 융합되어 전개되는 소설인것 같다.

과학분야, 공학분야, 공학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분야의 기본지식이 풍부한 작가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소설이 더욱 흥미롭게 읽어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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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 컬렉터가 알려주는 미술 시장 생존 법칙
터보832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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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 카페에서 지원 받아 쓴 서평입니다.>

요즘은 많은 분야의 정보를 관심만 있으면 예전에 비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이다.

그리고 재테크의 다양한 방법 중에 하나로 아트수집도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주변에 보면 그림에 투자하는 사람도 많이 생기고 있고

그림에 투자하라는 광고, 장소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책에도 소개되었지만 주식이상의 수익률이 생기는 작품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림투자에 관련된 지식을 얻기에 관련 분야의 투자를 해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기에 이 책을 추천해볼만 한것 같다.

집이나 주식 등도 사기는 쉬워도 팔기가 어렵고 잘 팔아야 수익이 난다고 하지만

그림은 더더욱 사기는 쉽지만 팔기는 더 어렵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주식, 아파트는 구매자가 쉽게 있는 편이지만 그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대중적이지 않기에 더더욱 그런것 같다. 

또한 가격대도 주식이나 아파트는 기준가격에서 변화가 있고 예측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그림의 가격은 코인보다도 더 급격한 변화를 가지고 있고 비싸게 샀어도 0원의 가치가 되버리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주식이상으로 투자금액이 크기에 0원이 되었을때 손실률이 너무 커서 더욱 준비하고 투자해야한다.

그래서 아트분야의 투자는 팔리면서 팔릴때 가격이 오를수 있는 작품을 고를수 있는 눈을 길러야하는것 같다.

주식이 나름 인기가 있을때 나는 무서워서 주식 근처에 가지도 않았고

단군이래로 주식거래가 많다는, 사람이 많이 모여 수익을 얻을 분위기가 아닐때

주식이라는 것을 했다.

그림역시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런 부류의 책을 잘 읽고 지식을 많이 쌓아서 

실행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함부로 투자하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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