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상한 이름 - 충돌하는 여성의 정체성에 관하여
멜리사 호겐붐 지음, 허성심 옮김 / 한문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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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처음 엄마가 되면서, 지속하면서 겪게되는 혼돈을 공감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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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미스터리 - 왜 자본주의는 서구에서만 성공하는가
에르난도 데 소토 지음, 윤영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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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본의 미스터리

지금의 주식, 경제 상황은 코로나의 후반부시기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말이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의 전망을 보기위해 미국, 중국, 유럽국가들의 상황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상황을 예견하기위해 왜 다른 국가, 서구의 사회를 알아야하는지 예상은 되지만 남에게 설명해줄수 있을만큼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하다.
그리고 서구의 사회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고 서구는 선진국이 많은데 비서구의 나라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이라는 것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주식처럼 장기화로 보고 투자를 해도 될지 아니면 실물이 아니기에 투자에 관심을 두면 안될지 등등을 생각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상황이 복잡한 이 시기에 위의 것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는게 내 상황에서 필요했고 도움이 되었다.

경제, 재테크를 위해서는 실제적인 노하우를 담는 책을 읽는 것이 도움되고 바로 실행할수 있고 쉽게 와닿는다.

하지만 경제, 자본주의의 이론에 대한 책은 어렵지만 꼭 알아야 앞으로의 흐름과 서로의 관계들을 알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상황이 좋지 못한 경우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지금 상황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 책도 조금은 두꺼운 편의 책이고 쉽게 읽어지는 책은 아니지만 실행을 하기위해, 하기전에 이론을 알아야하는 것 처럼 읽어두면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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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미스터리 - 왜 자본주의는 서구에서만 성공하는가
에르난도 데 소토 지음, 윤영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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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블록체인, 비트코인등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예상하는데 도움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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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건 분투기 - 비건이 되고 싶지만 고기 끊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손은경 지음 / 소금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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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라는 것에 관심있던 사람들에게 비건을 알아보고 실천해보는데 벽을 낮춰주고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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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건 분투기 - 비건이 되고 싶지만 고기 끊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손은경 지음 / 소금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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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내주변에서 비건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렸고 여행을 갔을때 일행중에 한명이 비건주의자라서 햄버거에서 어떤 것들을 빼고 먹었다.

사실 나도 어렸을때 약간은 비건주의자였을지 모른다.

어릴때 집에서 요리를 하면 고기특유의 냄새가 싫었고 별로 먹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면서 모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삼겹살을 먹게 되었고 점점 나이가 들수록 맛집을 다니며 맛있는 육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치맥도 좋아하고 영양보충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고기를 사게 되었다.

그런데 도축장에 가는 소의 눈에서의 눈물과 비슷한 상황들에서의 동물들의 슬픔을 다양한 자료로 보게 되면서 고기를 꼭 먹어야하나 다른 단백질로 대체하며 살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육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폭력적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육식생활을 끊지는 못해도 줄이고 싶었다. 하지만 나와 비슷한 성향을 사람들가 생활함에 있어서 유난떤다는 느낌을 줄까봐 적극적으로 실행하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이러한 나의 상황에서 정보를 얻고 조금씩 변화시켜보기에 좋은 책이었다.

육식을 좋아하던 사람이 조금씩 천천히 비건을 실천하며 죄책감을 덜 느끼고 성취감을 느껴가며 실천하는 비건생활이라서 나와같은 사람들에게 실천을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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