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도서✍️ 저자 - #유주애📚 출판사 - #바다주☘️ 이 책은 인간 심리의 깊은 곳까지 탐구한 휴먼 미스터리 소설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 한기록이 동생과의 기억과 실종에 관련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기록은 동생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꿈에 시달리며, 그 꿈이 단순한 악몽이 아니라 어딘가에 묻혀 있는 진실의 단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소설은 흔들리는 인간관계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삶과 관계 속에서 상실과 회복의 의미를 묻는다. 문장에서 리듬감이 느껴지는 뛰어난 가독성 덕분에 첫 장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몰입하게 된다. 한기록이 꿈속에서 본 절벽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다. 🌷 절벽 끝에 세워진 집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은 긴장감과 감동을 동시에 주며, 단순한 미스터리 소설을 넘어,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탐구와 치유의 과정을 담고 있어 큰 울림을 준다.🔖 기억에 남는 페이지너를 위로할 수만 있다면, 지난날에 대한속죄를 할 수만 있다면 나는 왕자가 아니라네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 될께넌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bagseonju534@juae_yu@badaju_story@lael_84
🌈 오늘의 도서📘 변비 탐정 실룩 (4 왕관을 노리는 토끼들)✍️ 글 - #이나영🎨 그림 - #박소연📚 출판사 - #북스그라운드☘️ 이 책은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어린이 추리 동화이다. 주인공 실룩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늘 배 속이 편하지 않지만, 사건 해결만큼은 누구보다 막힘없이 해내는 명탐정이다.이 책에서는 실룩이 강토끼 3종 경기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대회는 토끼들이 거북이와의 경주에서 패배한 후 자존심 회복을 위해 시작된 전통 있는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황금 왕관이 주어진다. 실룩은 대회에서 예상 밖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주목받게 되는데, 특히 배탈 덕분에 수영 경기에서 1등을 차지한 장면은 웃음을 자아낸다.그러나 대회가 끝난 후, 배가 정전되면서 황금 왕관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실룩과 그의 조수 소소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활약한다. 결국 범인을 밝혀내고 왕관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어린 토끼들이 대회에 대한 불만을 솔직히 표현하고, 어른 토끼들은 대회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부담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실룩의 유쾌한 모험과 추리를 통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대회와 경쟁, 그리고 강요된 기대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메시지를 담고이다. 특히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퀴즈 미션은 사건을 함께 풀어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추천한다.@booksground@lael_84 #북스그라운드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변비탐정실룩4#왕관을노리는토끼들 #사건해결#어린이동화 #읽기책 #추리동화#초등추천동화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그림책테라피스트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83일⠀⠀⠀나는 쓸모있는 존재일까?⠀⠀⠀⠀📓 멀쩡하네⠀⠀⠀⠀⠀✍️ 글 - #임서경⠀🎨 그림 - #윤미숙⠀📚 출판사 - #봄개울⠀⠀⠀⠀⠀표지에는 쓰레기들이 가득 쌓여 있는 ⠀곳에 노란색의 유모차가 한 대가 있다⠀유모차는 여기저기 녹슬고 찢어진⠀곳도 있다. 누군가 사용 후 버린듯 하다⠀⠀유모차는 덤덤한 표정으로 쓰레기 더미⠀속에 있다. ⠀⠀⠀⠀유모차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면지부터 시작한다.⠀트럭은 짐을 한 가득 싣고 어디론가⠀가고 있다.⠀⠀⠀⠀덜컹, 덜컹, 덜컹!⠀쓸모없는 물건들을 모은 트럭이 ⠀비탈길을 달렸다.⠀⠀⠀⠀⠀쓸모없은 물건들을 가득 싣고⠀가는 트럭의 모습을 보니⠀무언가 느낌이 이상해진다.⠀⠀⠀정말 쓸모없는 것일까?⠀⠀⠀끼이익⠀달리던 트럭이 멈춰 섰다.⠀⠀멀쩡하네⠀⠀⠀누군가 내뱉은 말이였다.⠀트럭에 있던 유모차가⠀가장 먼저 들은 말이다.⠀⠀⠀낯선 남자의 손에 들여 어디로 갔다.⠀⠀다시 불안해지는 유모차⠀⠀⠀잘나가던 시간이 지나⠀누구도 찾지 않은 시간에 머물러⠀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할지⠀알수없는 불안감 속에 있을 때⠀⠀그 때가 지금 유모차의 불안감과⠀같지 않을까? 영영 잊혀지는 곳으로⠀끌려가는건 아닌지...⠀⠀⠀다행인지 불행인지⠀남자는 유모차를 땅바닥에 툭 내려두곤⠀잠시 자리를 비웠다.⠀⠀⠀남아있는 유모차는 주변을 살펴보니⠀자신처럼 버려진 물건들이 있었다.⠀그 중 다리가 부러진 의자가⠀멀쩡하네 라고 말했다⠀그때 선풍기가 끼여들며 유모차에게⠀어디 다 쓰겠냐며 비아냥거렸다⠀⠀⠀유행도 지난 구닥다리 라고⠀⠀⠀누군가 내가 하는 것들이 구식이라고⠀트렌드에 맞지 않다고 한다면⠀어떻게 해야할까?⠀⠀⠀선풍기는 쓸모 있는 것으로 선별되어⠀수리하는 곳으로 아저씨가 데리고 갔다.⠀⠀⠀같은 처지라고 생각했는데⠀나만 남아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과연 유모차는 선풍기 말대로 내일이면⠀집게차에 집어서 그 곳으로 던져질까?⠀⠀⠀⠀이 그림책은 버려진 유모차의 이야기로⠀버려져 고물상에 오게 된 유모차가 다시⠀쓸모있게 되길 기대하는 모습 속에서⠀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또 깊이 있게 나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고⠀사람들 바라보고 판단하는 세상 속에서⠀유모차 같은 입장이라면 어떻게 해야 될지에⠀되어서도 이야기 나눌어 볼 수 있다.⠀⠀나아가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나를 알아봐주고⠀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알게 하는 그림책이다.⠀⠀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꼭 읽어보길⠀추천한다.⠀⠀⠀@bomgaeulbook⠀@lael_84 ⠀⠀⠀#봄개울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멀쩡하네⠀#유모차 #고물상 #선풍기⠀#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마음약처방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82일⠀⠀⠀마음 속에 딤아 둔 소원을 별에게 빌나요?⠀⠀⠀⠀📙 별빛을 훔친 알바⠀⠀⠀⠀✍️ 글 - #마리노아모디오⠀🎨 그림 - #빈첸조델베키오⠀📖 옮김 - #김지우⠀📚 출판사 - #작은코도마뱀 ⠀⠀⠀⠀⠀⠀표지에는 한 남자가 무언가 신기한 걸⠀발견 한 듯 미소를 띄우며😊⠀손에 든 밝게 빛나고 있는 전구를⠀들고 있다⠀⠀⠀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깜깜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보이면 사람들은 별을 바라보며⠀마음속에 담어 둔 소원이 반짝이는⠀별에 닿기를 기도하며 떨어지는⠀별똥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얘기가⠀떠올랐다.⠀⠀⠀정말 별이 소원을 들어줄까?🤔⠀⠀⠀넓은 사막 한가운데 한 사람이 먼 마을이 ⠀보이는곳을 가리키며 작은 사람에게⠀가라고 지시하는 것 처럼 보인다.⠀⠀저 마을에서 무엇을 하려고하는 걸까?🤔⠀⠀⠀작은 사람은 자세히보니 작은 곰이다.⠀이 곰은🐻 특히하게 사람만을 알아듣고⠀시장 한복판에서 사람들을 모으는 역할을⠀하고 있다.⠀⠀무엇을 하길래 사람들을 모으는걸까?⠀신기한 눈으로 사람들이 바라보고있다.⠀작은 곰은 벽에 광고 포스터를 붙이고⠀있다. 포스터에는 별을⭐️ 팝니다! 라고⠀적혀있다.⠀⠀별을 판다니! 어떻게 판다는걸까?🤔⠀⠀이 마을🏘 사람들은 별에 꿈과 희망을 맡겨둔다⠀별자리에 따라서 성격이 달라진다고 믿는다⠀⠀드디어 남자가 마을 안으로 들어온다⠀커다란 수레를 끌고..☸️⠀남자는 한 손을 치켜 들고는⠀신사 숙녀 여러분 어서 나와 보십시오!⠀라고 외친다.⠀⠀⠀남자가 수레에 싣고 온 것은 ⠀엄청나게 많은 등이💡 였다.⠀⠀왜 등을 가져왔을까?⠀그리고 이 사막에 수레를 끄는 것이⠀낙타가 아니고 곰일까?⠀의문의 남자이다.🤔⠀⠀남자는 장사꾼이다⠀수레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사람과 함께 마을 하늘에 구름도🌫⠀모여든다.⠀⠀장사꾼은 별이 어디로 떨어지는지 물었고⠀자신은 그 답을 안다고 자신있게⠀말하며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했다.⠀⠀별에게 소원을🙏 맡은 사람들은⠀관심있는 표정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자신은 잠 못 이루는 밤에 하늘의⠀모든 별이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별 하나를 골라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그 별을 찾아 헤매였고 ⠀수백, 수천 개의 별이 자신에게 떨어졌다고⠀했다 그리고 자신의 별을 찾아 유리병에🍶⠀담았고 어둡던 자신의 얼굴을 환하게 빛추어⠀주었다고 했다.✨️⠀⠀⠀과연 사람들은 장사꾼이 파는 등을 샀을까?🤔⠀⠀⠀☘️ 이 그림책은 장사꾼을 통해 다양한 생각들을⠀하게하는 그림책이다⠀이 장사꾼은 전등을 파는 장사꾼으로 마을⠀이곳 저곳을 다니며 장사를 하고 있다.⠀신기하게도 이 장사꾼이 다녀간 마을은⠀마을 전체가 빛으로 밝게 빛나고 있지만⠀밤하늘은 아무것도 없는 깜깜한 밤하늘이⠀되다는 것이다⠀⠀왜 그럴까?🤔⠀⠀⠀🌷 나의 욕심으로 이내 전체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이 그림책을 보면서 느꼈다.⠀바라는 모든 것을 내가 가지려고 하면 내 주변이⠀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디즈니의 위시 라는 영화이다.⠀이 그림책과 같이 영화를 보면 좋을 것 같다.⠀아이부터 어른까지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lizardbook⠀@lael_84⠀⠀⠀#작은코도마뱀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별빛을훔친알바⠀#장사꾼 #소원 #별 #곰 #전등⠀#초등추천그림책 #유아추천그림책⠀#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그림책테라피스트 ⠀⠀⠀⠀⠀⠀⠀⠀⠀⠀
🌈 오늘의 도서⠀⠀⠀⠀📘 달의 뒷면을 걷다⠀⠀⠀⠀⠀✍️ 저자 - #전혜진⠀📚 출판사 - #현대문학⠀⠀이 책은 권교정 만화가의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를 재해석한 SF 소설이다.⠀이 소설은 2066년 달에서 태어난 ⠀월인소녀 다이(디오티마 우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다이는 지구인과 다른 신체적 특성을 지닌 ⠀월인으로, 지구로 돌아갈 수 없는 ⠀운명을 지니고 있다. ⠀⠀월인으로서 지구인의 이기심에 맞서 ⠀싸우는 다이의 외적 갈등이다. ⠀지구인들이 달을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하려는 ⠀계획에 반대하며 다이는 저항한다.⠀디오티마 라는 이름으로 인해 정체성과 ⠀삶의 방향에 혼란을 겪는 다이의 내적 갈등이다. ⠀⠀전혜진 작가는 달의 저중력 환경에서 살아가는 ⠀월인들의 삶을 과학적으로 상상하며 서술하고 있다.⠀⠀이 소설은 단순한 SF를 넘어, 인간의 진화와 ⠀생존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다이의 이름에 담긴 기대와 부담을 통해 이름이 ⠀주는 의미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가볍게 읽히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하지만 이야기가 깊은 인상로 남는다.⠀⠀⠀🔖 기억에 남는 페이지 ⠀⠀⠀이곳 달이라는 거대한 감옥에서 월인으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단 둘 뿐이었다.⠀고독 속에서 절망하거나, 우주암으로 죽어가거나.⠀어느 쪽이든 소멸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마찬가지였다.⠀⠀⠀태어남과 동시에 선택을 둘가지 뿐이라면⠀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woojoos_story⠀@hdmhbook@lael_84 ⠀⠀⠀⠀#우주클럽 을 통해 서평단으로 선정 되어⠀#폴리북스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서 #달의뒷면을걷다⠀#SF소설 #순정만화 ⠀#우주 #월인 #청소년추천도서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