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87일 #책선물📚 작은 아저씨 이야기 - 글 바르브루 린드그렌, 그림 에바 에릭손체구가 작은 나이 든 👨🦳아저씨가 동그란 흰 탁자 위에 상자를 📦 조심스레 열며 함께 있는 개 🐕 에게 시선을 주고있다.아마 상자 📦 안에는 개 🐕 를 위한 선물🎁이 들어 있는 듯 하다. 그걸 알고 있는 듯 개 🐕도 잔뜩 기대하는 눈치이다.📖이 그림책은 커버로 쌓여있고 커버를 벗기면 또 다른 그림이 표지에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다.🥰🥰🥰🌃어두운 밤에 작은 조명 아래 계단에 앉아있는 👨🦳아저씨는 몹시 피곤했는지 앉아서 잠이😴들었고 그런 아저씨 곁으로 개 🐕 한마리가 다가왔다.📘앞 면지는 블루계열의 톤으로 우울하고 불안 느낌을 주는 듯 하다. 😥😢😰📙뒷 면지는 밝은 아이보리 계열의 톤으로 앞과 다르게 분위기의 반전을 주고있다.😊😄😀한 👨🦳아저씨가 살고 있었다. 무척이나 외롭고 작은 👨🦳아저씨였다.🥺😥😢아저씨는 착한 사람이었지만 아무도 아저씨를 생각해 주지 않았다.첫 문장부터 마음이 아팠다.😭😭😭'무척 외롭다' 라는 말이 왜 내마음을 파고 드는지 모르겠다.😿사람들은 👨🦳아저씨가 흉한 모자 🎩 를 쓰고 다닌다며 못살게 굴었다. 👨🦳아저씨는 모자 🎩 를 벗어들고 인사를 건냈지만 아무소용없었다.😱😭누군가 나의 존재를 알아주지않는다는건 ...무시를 넘어 비참하게 만드는것같다.😡😠😡아저씨는 이 삶을 어떻게 견뎌내고 있는걸까?🤔🤧🤨나는 한 사람만 전과 같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해도 너무 많이 아리고 슬프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데....😭😭😭아저씨 역시 너무 외로워 밤마다 울었다.🤧😭😢'왜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지?'❓️❓️아저씨의 말이 더 가슴을 후벼팠다.엉엉 눈물이 쏟아진다.🤧😔😭내 마음을 대변해 말하는 것 처럼...작은 👨🦳 아저씨는 생각했다.밖에 나가 나무 🌳 🌵들에 쪽지를👉 외로운 사람이 친구를 찾습니다라고 붙여놓았다.그리고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아무도 👨🦳아저씨와 친구가 되기를 원하지않았다.그렇게 시간 ⏰️이 흘렸다. 그러던 어느날 아저씨 손 ✋️에 차가운 주둥이가 느껴졌다.커다란 개 🐕 한마리가 앉아있었다.둘은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서로를좋아했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다.둘은 매일같이 함께했다.👨🦳아저씨의 침대 🛌를 내어줄만큼...그리고 봄 💐 🌼이 돌아왔다..한 예쁜 아이👩가 나타났다.그 아이👩는 개 🐕옆에 앉아 개🐕를 안아주었다. 개🐕는 행복해하였다.🥰👨🦳아저씨는 그 둘을 외면 한 채 슬픔😔에 잠겼다.👨🦳아저씨를 보니 왜 자꾸 내 모습같아 보이는걸까? 👨🦳아저씨는 개🐕를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는데... 👨🦳아저씨의 행복💖😻은 이대로 끝나는걸까? 다음날 아이👩는 오자마자 개 🐕옆에 바짝 붙어 앉아있었다.👨🦳아저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홀로 숲속 ⛰️으로 향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울었다.🤧😭🤧😭힝~ 아저씨 넘넘 마음이 아프다. 😭 😢 👨🦳아저씨는 슬픔과 우울로 가득해졌다.'개🐕는 더는 나를 좋아하지💖 않아, 아이👩는 작고 예쁜데 나는 작고 못생겼으니까!'😱😱아저씨는 한동안 울었다.😭😭😭사람이라는 존재는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 존재이기에 어쩔 수 없는것 같다.사랑❤️ 받고 싶어서... 귀찮게 하기도 한다.그 맘을 아무도 몰라 준 다면 너무나 불행이지 않을까?😿😢😭나는 사랑받고 있나?❓️❓️❓️👨🦳아저씨와 개🐕는 어떻게 되었을까?다시 예전 처럼 지낼 수 있까?여자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로 부터 협찬 받은 도서로 쓴 서평입니다.@chae_seongmo#1일1그림책 #엄마그림책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케렌시아 #작은아저씨이야기 #미세기출판사 #바르브루리드그렌 #에바에릭슨 #그림책마인드셋 #미라클모닝 #채손독 #도서협찬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할머니 무릎 - 글 한영진, 그림 박성은📖제목부터 따뜻함💫이느껴진다.👵할머니 무릎...나는 👵할머니의 무릎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 맛난 음식🍜을 먹어 본 적은 없다.📘표지의 아이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내 아이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서 이 📙그림책이 끌렸다.예민한 아이라 요구사항도 많은데👵할머니는 업어주기도하고 달래주기도하고 맛나것도 만들어주기도 했다.그림책 안에서의 👵할머니도 그런것같다. 👵 할머니 무릎에 앉아 📚책을 보면서 재밌기도하고 무섭지도 않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한다.어느날 사촌 동생 놀러온다.👵할머니 무릎 위에 동생이 있다.앗..👵할머니 무릎은 내 꺼인데...토라진다...😥😢나이 터울이 있어도 질투는 한다.똑같이 해 준다고 했지만받는 입장은 다른것 같다.😞😓부족하다고 생각되는지 더 때를 부린다.😭😱👵할머니 오빠의 맘을 알아차리곤👦오빠도 무릎에 앉힌다.어느날 👵할머니 무릎이 아프다.양쪽 무릎에 침🪡을 한가득 꽂았다그런 모습을 지켜본 손자가할머니 곁을 지키며간호를 해준다.😔☹️🥺할머니 마음이 얼마나 뿌듯할까?🤗🤗내 아이도 조금 더 크면 알게 되겠지?🥰🥰할머니의 등에서 포근한 잠을 자고세상을 만났다는 걸...😁😁#1일1그림책 #엄마그림책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케렌시아 #할머니무릎#한영진작가님 #박성은작가님 #책고래출판사 #신간그림책 #도서협찬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맛집 #미라클모닝
🌈 오늘의 책은?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 아동청소년문학 - 글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녀을 기념으로 내놓은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은 어린이가 어른들의 윤리적, 경제적 압박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는 개념으로 ‘어린이해방선언’의 정신을 계승하여 인사 57명이 함께 뜻을 모아 출간 책이다.📖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시대별로 주제 ❇️키워드들을 자세히 잘 정리해 놓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편리함과 잘 들어 보지 못했던 용어나 🙎♀️🙎인물들까지 담고 있어 👶👩아동분야는 물론이고 📚그림책관련 분야에서도 필독서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방대한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이나 나다움어린이책 논쟁, 디지털시대와 어린이 등 지금 현재 이슈되고 있는 주제 ✳️키워드들로 다루고 있어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한권으로 우리나라의 아동청소년 문학의 발달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도서 @chae_seongmo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도서협찬 #창비 #아동문학 #시대별키워드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그림책마인드세라엘 #그림책라엘
그림책만 읽었던 나에게 일반 책을 붙들고 읽기란 좀처럼 쉽지가 않다.몇 번이고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야 했다.처음 뮤지엄이라는 책을 집어 들었을 때도 그랬다.그렇게 읽다 보니 조금씩 읽히기 시작했고 영국의 뮤지엄은 왜 비싼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했으며 그 후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아 갔는지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첨부된 사진들을 보며 영국의 박물관이라든지 미술관, 예술가들의 그림 등을 그림으로볼 수 도 있어서 이해하는데 보다 쉬웠고, 그 곳에 가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였다. 영국은 유럽대륙에서 시작된 문화들이 바다 건너 섬나라인 영국에 가장 늦게 들어오면서 영국은 예술적으로 항상 뒤쳐진 나라였다. 그런 영국이 경제가 발전으로 성장하면서 영국인들의 문화적 호기심이 꽃피우기 시작했고 사회적으로도 문화적 성장을 위해 움직임도 생겨났다. 그렇게 런던에 다양한 박물관이 생겼고, 무료 개방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자 했다. 이후 200녀이 지난 지금 영국은 예술계를 주도 하고 있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으로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84일 #책선물📚 네가 사라진 난 - 글, 그림 산드라 디크만🏞넓고 푸른 호숫가에 여우와 늑대가 자유를 만끽하듯 뛰어 놀고 있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행복한것 같다.🤭🤭🤭여우와 늑대도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어느 저녁 🐺 늑대가 말했다."나, 내일은 저 별빛이 될 거야."🦊 여우는 그 말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준비를 하고있다고 생각하니🥺🥺가슴이 너무 아프다.😭😭😭여우가 늑대의 말의 의미를 알아차렸다면 늑대와의 마지막 밤을 어떻게 보냈을까?누군가를 상실한다는건...어떤 걸까?죽을만큼 아픈 고통일지도 모르겠다.☠️☠️상실까지는 아니지만 이별도상실만큼 아프지 않을까? 라는생각이들었다.🌬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사라진다면...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사라졌다는걸 의미 할지도 모른다.🤔🤔다음 날..🐺 늑대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여우는 애타게 늑대를 찾아 헤매인다.사랑하는 이의 부재...🦊여우은 어떤 마음일까?🦊여우는 손을 쭉 뻗어 하늘에서 빛나던 🌟 별 담요를 끌어내려 버렸다.세상은 온통 🌃 어둠으로 뒤덮였다...벨벳처럼 부드러운 🌟 별 담요를 몸에 감싼 채 웅크리고 있는 🦊여우🦊여우의 눈물이 조용히 두 뺨을 타고 내렸다.이 장면이 가슴시리게 아파왔다.이별이 내게 올 것같이...😥😥여우는 이 슬픔을 어떻게 이겨냈을까?#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채손독#1일1그림책 #엄마그림책#그림책테라피 #그림책마인드셋 #그림책힐링과성장 #그림책협찬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네가사라진날 #산드라디크만 #요요출판사 #신간그림책 #그림책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