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브 농장
이민주 지음, 안승하 그림 / 창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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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12일
#책선물📚 #도서협찬🎁

페브농장 - 글 이민주, 그림 안승하

표지에는 캄캄한 밤🌜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

무언가를 싣고 온 트럭 한대🚛
트럭을 따라 온 고양이 한 마리

농장에는 아직 일을 다 끝내지
못 한듯 농기구들
바닥에 놓여 있다.

오리는🦢 땅에 앉아 있고 그 옆 강아지는🐶
호기심이 생긴 듯 한 표정으로
땅에서 싹이🌱 나온 걸 발견하고는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매일 같은 일상으로 지친 어느 날😮‍💨
집으로 온 편지 한 통📮

꼬리치며 반기는 프레스토🐶

농장에 계신 할머니에게서👵 온
편지이다. 주말에 할머니 농장에
가기로 해 할머니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농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적어 주셨다.

할머니 농장으로 출발~
할머니의 농장 이름은 페브 농장이다.
페브라는 뜻은 음이름 파, 미, 시로 🎶
만든 조어 이다.

또 남자가 기르는 개 이름의 뜻은
'매우 빠르게' 라는 음악용어 이다.🎼

이 그림책은
음악과 관련 있는 그림책이다.🎶🎵

농장에서 음악을? 어떤 연관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할머니 농장에🏡 도착한 남자는
농장의 땅 한 가운데를 삽으로 파기
시작했다.

옆에서 프레스토도 같이 땅을
팠다. 프레스토가 판 자리에서
페브농장에서만 자라는
비밀씨앗을🫘 발견했다!!

남자는 비밀씨앗을 땅에
심었다.

그러자 땅에 하아아암~~소리를🔊 내며 음표가
자라 났다. 이곳저곳에 열심히 비밀씨앗을
심고 있을 그때 농장에 있던 오리가🦢
비밀 씨앗을🫘 물고 가다가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던 새 마리에게 🦅
뺏기었다.

그런데 비밀 씨앗을 담고 있던
주머니가 풀리면서 안에
있던 씨앗들이🫘 쏟아져
농장에 떨어졌다.🏡

그렇게 땅에 심어진 음표들
분주해진 농장🎶🎵🎶

밤이 되니 고요해졌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신기한일을
경험 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음악과🎼 함께하는 여행은
어디를 가도 그 곳이 힐링
되는 장소 같다.🥰

남자도 그러지 않았을까?🤔

그런데 농장에 자라는 음표들은🎶
먹을 수 있는걸까?

다 익으면 어떤 맛일까?🤷

할머니가 일을 마치고 농장으로
돌아 오신다~👵

이 그림책은 아름다운 선율이
들릴것만 같고👂
맛있는 냄새가👃 날 것만 같다.

페이지 맨 마지막에는📖 큐알이 있어서
실제로 페브농장음악을📻 들으면서
그림책을 볼 수 있다.☝️

글과 그림과 음악이 함께하니
너무나 좋았다.👍

@changbi.picturebook
@changbi_jr
@lael_84

#창비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도서 #어른그림책 #음악그림책 #페브농장 #창비 #이민주작가님 #안승하작가님 #프레스토 #매우빠르게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 #그림책마인드셋 #북스타그래머 #북스타그램 #미라클모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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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크리스마스 달리 창작그림책 8
양승희 지음 / 달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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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11일
#책선물📚 #도서협찬🎁

말랑말랑 크리스마스 - 글, 그림 양승희

표지에는 다섯마리 토끼들이🐰 모여 마시멜로를
들고 신나하고 있다.

그런 토끼들🐰 주변으로 분홍의 알 수없는
유령인지👻 요정들이 토끼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토끼 마을에 하얀 눈이 내린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토끼들은 신이 났다.

하지만 롬롬이 마음은 슬펐다.😭
친한 친구 송송이가 옆 마을로 이사를
가기 때문이다.

롬롬이는 송송이와 다음에 만날 날을 약속
하고는 헤어졌다.

친하게 지낸 누군가가 내 곁을 떠나게 된다면🤧
마음이 허전하다 이사를 가서 헤어졌던,
다투어서 관계가 틀어졌던, 아님 별이 되어
다시는 볼 수없게 되었던....😮‍💨

현재 곁에 없다는 것 자체가 그런것 같다.

롬롬이도 그러지 않았을까?😭

모두가 떠나고, 기차역은 조용해졌다.

이제 기차역은 유령들의👻 차지이다.
이곳에서 유령들은 숨바꼭질, 보물찾기 등을
했다.

그런 유령들에게 발견 된 마시멜로🍡 한 봉지

신이나 유령들은 마시멜로를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불이 꺼진 기차역에 롬롬이가 찾아 왔다.
기차역에 놓고 간 마시멜로를 다시🍡
찾으로 온 것이다.

이미 유령들이👻 먹어버린 마시멜로🍡

롬롬이는 마시멜로를🍡 찾을 수 있을까?

@dahli_books
@lael_84

#달리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 #유아도서 #어린이추천도서 #말랑말랑크리스마스 #양승희작가님 #달리 #크리스마스 #마시멜로 #토끼마을 #친구 #유령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북스타그램 #그림책마인드셋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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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괴짜 친구에게 고정순 그림책방 2
고정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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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10일
#도서협찬🎁 #책선물📚

나의 괴짜 친구들에게 - 글, 그림 고정순

표지에는 낡은 의자 하나가 놓여있다.
의자를 자세히 보니 어딘가 이상한
부분이 보였다.

의자이긴한데 앉는 부분에 쿠션부분이 없다.

왜 없을까? 이 의자는 어떻게 앉을 수 있을까?

아이들이 즐겁게 뛰며 놀고 있다.
그런데 한아이는 커다란 하얀 개와 함께
아이들과는 반대쪽으로 달려가고 있다.

호숫가로 달려 간 아이들과는 달리
이 남자아이는 피아노 앞에 와 연주를
했다.

건반 하나 가볍게 누르고 그 음이 사라질 때까지...
건반 하나하나의 소리에 집중했다.

이 장면을 보면서 나의 어린시절은
호숫가로 달려 나갔던 아이와 같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부터
피아노에 앞에 앉은 아이와
비슷해져 갔던것 같다.

이 아이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화려한 조명 아래서 연주하는 날이
많아졌다.

또 그럴수록 태양을 등지고 어둠을 따라
걷는 날도 많아졌다.

그 일이 너무 좋아서 그 일에 몰두하다보니
어느새 그 일을 하는 전문가가 되었있다.
그러다 보면 찾는 곳도 생기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어느새 쉼이 필요한 날이 오게
되는것 같다.

소년에서 중년이 된 이 남자도
그러지 않았을까?

이 중년은 소리를 위해 자신의 몸과 손을
감싸고 다녔다.
그런 모습을 보며 흉을 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는 신경지 않았다.

그는 오로지 더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만 했다.

그리고 이곳저곳 세계를 다니며
연주를 하고 사람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으며
날마다 연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늘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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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ㅇㅅㅎ 사계절 그림책
김지영 지음 / 사계절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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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09일
#도서협찬🎁 #책선물📚

내 친구 ㅇㅅㅎ - 글, 그림 김지영

표지에 한 아이가🧒 기계를 힐끔 보며
궁금해하는 눈치다.

그리고 제목은
내친구 ㅇㅅㅎ ? 써 있다.🤷
이 기계는 무얼 만드는 기계일까?
ㅇㅅㅎ 은 무슨 글자 일까?

또야?😠
아이는 화가 잔뜩 나있다.

왜냐하면
이사를🏡 해서 또
새로운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이다.🤦

새로간 학교 교실은 어색해😟

교실 안 친구들을 유심히👀 본다.
이 친구는 이상해😵‍💫
이 친구는 요상해😬
이 친구는 얍삽해😮‍💨

나와 함께 할 친구는 있을까?🤷‍♂️

잘 적응하고 있는 곳에서 새로운곳으로
가게 되면 다시 적응 해야하는 탓에
두려기도하고 불안해지기도 한다.

여기 주인공 아이도 새로운 학교🏫
새로 만난 친구들🙊 사이에서
생기는 감정을 ㅇㅅㅎ 로 표현 했다.

ㅇㅅㅎ 자음으로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이야기를 끌고 가니
이야기의 재미를 더 해주는
것 같다.🤣

주인공 아이는 맘에 든
친구를 발견 했다.

친구에게 인사하고
약속하고

같이 놀다보니 좀 이상하고
요상 한것 같기도 하고
야속하기도 하다.

이 친구랑 잘 지내야 하는데...

새로 만든 친구가 내가 생각했던
그런 성격의 친구가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새로 간 곳에서 잘 적응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sakyejul_picturebook
@lael_84

#사계절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1일1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ㅇㅅㅎ #김지영작가님
#사계절 #그림책테라피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마인드셋 #어린이도서 #유아도서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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Ö 오! 나무자람새 그림책 21
라울 니에토 구리디 지음 / 나무말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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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06일

오! - 그림 구리디

구리디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오!
가 출간되었다.👏
특히하게 제목이 ㅇ위에 점이 두개 찍혀 있고
아무런 글자가 없어서 처음에는 제목이
뭐지? 이건 어떻게 읽어야하지?🤷
궁금했는데 다행히도 책 기둥을 보니
오!  라고 적혀 있었다. 🙆

그리고 이 그림책에 눈길이 갔던건
아이보리색 바탕에 까만색의 곰🐻 한 마리가
무언가 고민하는 듯 앉아 있는 모습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곰의 모습을 보면 눈도 코도
보이지 않는다. 실루엣 같은 느낌도
난다. 👤

어떤 이야기를 하고싶은걸까? 🤔

면지 한 장을 넘기면  속표지
옆 장에는

내 아이들, 내 아이들의 아이들
그리고 앞으로 올 모든 아이들을 위해
행성 B는 없다.

라는 작가님의 글이✍️ 적혀 있다.

지금의 아이들과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 위한 행성이 없다  라는
말이 의미심장하다. 🤔

행성은 어디를 말 하고 있는걸까? 🤷

사실 작가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면
조금은 예측 할 수 있다.🧏‍♀️
아이들과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위한
행성이 없다 라는 건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말한다.

그렇다. 이 그림책은 환경에🌲🌳 관련된
그림책이다.

표지에 나 왔던 곰이🐻 깊은 숲속으로 들어간다.
토끼가🐰 배웅하듯 곰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곰은 계속 숲으로 들어 갔다.
한 나무 아래서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나무기둥을🌲 잡고 흔들었다.
나뭇가지가 곰 머리 위에 앉았다.

꼭 사슴🦌 뿔 같았다.

곰은🐻 신이나서 춤을 추었다.
곰은 숲에서 춤도 추고 쉬기도
하며 눈 덮힌 하얀 숲에서
즐겁게 지냈다.

그렇게 지내는 곰의🐻
눈에 띄인 것이 있었다

그건 쓰레기였다!!!😱

곰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리고 무언가 결심한듯 어디로가
들어갔다

곰은🐻 어떻게했을까? ❔️❓️

이 그림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이다.
글이 없이 그림만 있기 때문에
그림만 🖼 휙~ 보고 덮거나
글이 없어 어떻게 읽어야 할지
당황해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실 이게 글없는📖 그림책의
매력이다.🧏‍♀️
글이 없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대로💭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고 또
그림을 더 자세히 들어야 봐야👀
그림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깊이 볼 수 있기 때문에
글없는 그림책을 보는 이유이다.

곰은 이 숲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환경을🌍 지키지 못해서 우리는
지금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썩고있다.

이대로 가다 간 쓰레기에 우리가
덮힐 지도🤦 아님 우리 아이들이
그 다음 아이들이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

이 현실을 해결 하기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도 하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 💪

이전에 너무나 함부로 환경을 대한
결과이다.😱😭
앞으로 이전과 같은 결과가 생겨나지
않기 위해 🙅

우리 삶에서 실천 해야한다🙏
우리 아이들, 아이들의 아이들
앞으로의 아이들을 위한
행성이 있기 위해서는 말이다🥹

이 그림책은 지금 여기 지구에
살고 있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추천한다

@namumalmi_publisher
@lael_84

#나무말미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신간그림책 #오! #구리디작가님 #나무말미 #그림책테라피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북스타그램 #글없는그림책 #환경그림책 #쓰레기처리 #환경보호 #실천 #미래환경 #아이들을위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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