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주마니아의 암 자연치유
주마니아 지음 / 에디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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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니아의 암 자연치유

시한부 말기 신장암 진단 10년,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 지식, 지혜를 통해서 암환자뿐 아니라 앞으로 암으로 진단받게 될 분들, 암은 아니지만 수많은 현대병으로 고통받는 분들, 그리고 건강하지만 그 건강성 회복을 추구하는 자연치유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세지 책이다.

현대의학을 병행하면서 자연치유를 함으로써 암이 재발되지 않도록 암을 치유하는 일에 똑똑함보다 더 중요한 문제의 본질을 보는 지혜와 직관, 현명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자연치유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한 것이라 믿었다.

딸들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아빠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자연치유를 스스로 공부하면서 희망을 얻고서 실천하는 과정과 암환자들이 가지게 되는 마음가짐까지 경험자로서 극복하는 과정을 서술했기에 암은 죽을 병이 아닌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운동과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한번 더 알게 된다.
모든 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이기에 스트레스를 없애는 노력 또한 병을 치유하는 한 방법이다.

책속으로
이미 생긴 암은 병원에서 치료해 없엘 수 있지만 앞으로 생길 암은 내가 차유해야 하는 것입니다. 생길 암을 치유하는 것이 자연치유 노력이고 과정입니다. 그래야만 반복되는 재발과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P15

암은 지유 적합적 삶의 방식으로 바꾸라는 마지막 경고이다.암은 무엇보다 자신이 치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갖는 것이 암 치유로 가는 첫걸음이다.P43

자연 치유는 현대 사회에 만연된 모든 생활습관병을 해결하는 마스터키이자 최고의 해법입니다.P75

식습관이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암을 비롯한 모든 현대병 치유의 기초이자 기본입니다.암을 이기는데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입니다.P165

암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내 몸의 최선의 선택지가 암이 되지 않도록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을 고치라는 내 몸의 마지막 옐로카드, 레드카드이자 울부짖음입니다.P184

자연치유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치유 적합적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의 개선입니다.P243

작가의 말에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나라서 다행이다. 나 또한 병을 치료하면서 나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가족이 아프다는 사실이 더 가슴 아프기 때문이다. 나라면 극복 가능하다고 믿고 치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지만 옆에서 봐야 한다면 더 고통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 자격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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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마을에 저녁이 내리는 소리
한창수 지음 / 페이퍼로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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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자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산다면

철학하면 힘들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지만 작가는 평범함에서 느끼는 모든 것이 철학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이야기를 쉽게 전할까 싶어서 평범한 일상을 통해서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 모모을 통해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어떻게 할까 망설이던 차에 문득 '고금의 철학자들이 한 마을에 모여서 살아간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다. 개성이 강하고 남의 말에는 그다지 아랑곳하지 않은 철학자들이 서로 부대끼며 일상적 삶을 살아가야 한다면 그 모습은 과연 어떨까? 실제로 그들 중 대부분 학자이면서도 기자, 교수, 개업의,농부, 목회자,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생활인이기도 했다. 이 점을 착안하여 철학자 저마다 생활인의 입장에서 자신의 사상을 풀어내 본다면 매우 생생한 묘사가 가능할 것 같았다. 게다가 나는 특정 철학자에 집착하기보다는 다양한 철학자의 저작들을 읽어오지 않았던가. 그래서 이 책은 철학자의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철학자들의 일상을 상상하며 다소 우화적인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작가의 말처럼 평범한 일상에서 자신의 철학을 풀어냈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철학자이다.

오늘날 철학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두뇌가 명석해야 하거나 고도의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철학에 입문하는 데 필요한 것은 영민한 논리나 우수한 기억력이 아니라 삶에 임하는 태도를 둘러싼 스스로의 결단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결단은 재능과 상관없이 누구라도, 삶의 어떤 지점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책속으로
이데올리기를 위해 살아가는 일은 주제에 군림하려 하지. 그렇지만 이데올리기를 위해 살아가는 일은 주체적이지 못하다는 점에서 부끄러운 일이고, 그것을 위해 죽는 일은 더욱 부끄러운 일일 뿐이야. 가장 좋은 일은 그것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지.P40

인식이란 한순간에 달성되는 어떤 정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동적인 과정이고, 그것의 목표는 진리는 '된'진리가 아니라 '되어가는'진리를 일컫는 것 같았다.P47

아름다움의 추구는 본질적으로 창조적인 행위이므로, 영원히 굴러가는 수레바퀴로서 삶을 수단화하지 않을 유일한 가치에 가깝습니다.P188

철학이 객관적 진리 찾기를 포기해 가는 오늘날의 트랜드 속에서 인간이란 온갖 잡다한 사상의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에 조각배 하나만을 의지하고 있는 신세나 마찬가지예요. 바로 이 조각배 하나를 이성이란 말입니다. 비록 연약하고 폭풍을 이길 수 없어 보여도 우리에게 남은 것이라곤 이 조각배뿐이라구요.P198

바늘 떨어지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린다는 존재론의 세계란 것일까.P268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 자격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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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천국 같은
오가와 이토 지음, 이지수 옮김 / 더블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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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에 따라 하루하루가 이렇게 즐거워지다니
각별한 행복으로 물든 일상의 기록

평화로워 보이기만 한 표지를 보고 책을 펼치지만 시작은 엄마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엄마의 암과 아버지의 치매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마주하게 된 엄마. 엄마의 폭력으로 인해 엄마를 외면하고 살다가 마주한 엄마의 죽음에서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도코와 베를린을 오가며 일상을 기록한 일기 형식의 에세이다. 베를린에서 시작한 배움과 일상 그리고 반려견과의 생활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잠시 여행에서 느꼈던 행복함을 잊지 못해 일이 아닌 여행을 하고, 친구들과의 만남, 외국에서 일상생활도 일본생활과 다르지 않다고 느끼는 일상.
엄마의 흔적으로 인해 다시 찾아가는 행복으로 여행이다.인상적인 것은 베를린에서 된장을 담그는 것이다. 외국에서 색다른 경험 자유를 만끽하는 작가는 달팽이 식당을 쓴 작가이다. 달팽이 식당을 읽었기에 작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얽매이지 않고 실타래를 풀고 가는 마음을 배우고 싶은 내용이다.

책속으로
언젠가 엄마가 나를 낳아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P15

사람이 사람으로서 분수를 지키며, 사람답게 명랑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 싶다.P21

'절대'란 없다는 걸 이 나이가 되면 안다. 그래. 절대는 없다.절대 옳다거나, 절대 틀렸다거나. 그래서 너무 어렵다.P45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 때는 그것도 함께 바친다. 살아 계실 동안에는 엄마를 거의 이해하지 못해 물과 기름 같은 관계였지만, 지금은 늘 함께 있다는 실감이 든다. 잘 표현이 안 되지만 반려동물 같은 느낌이다.P91

하루에 1밀리씩이라도 창문이 점점 열리는 것 같아서 그게 하루하루의 기쁨이다.P117

눈을 감고 그저 흐름에 몸을 맡기며 떠 있으면, 점점 내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 수 없어져서 왠지 우주 공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도 분명 이런 느낌이겠지, 그렇게 상상했더니 눈물이 났다.아마도 이 '두둥실'은 그때 이후 첫 경험일 것이다.P133

단 하나의 해가 온 세상을 비추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며 그 위대함에 새삼 감동한다.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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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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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통찰과 실행을 돕는 코칭 질문 세계 최초 수록!

인간관계의 폭이 좁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난 친구라 하면 단 한명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다. 깊게 오래 하고 싶은 관계를 유지하지만 많은 사람 관계에서는 늘 피곤함을 느끼고 버거움을 느낀다. 처음 사람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해서 먼저 상대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판단하는 성향이 크다.
카네기 인간 관계론에서는 직접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변화되는 과정을 알기 쉽게 풀었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간 관계론이라 변화를 가지고 싶고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 마음 그리고 나아가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방법, 목적을 달성하는 법,행복한 성공, 성공의 비결, 부자가 되는 법,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까지 기초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자신의 경험과 자신에게 변화를 주었던 소재들을 소개하기에 훨씬 이해도가 높으며 만족도가 크다.
카네기 자기관리론, 성공처세론, 인생론까지 삶 전반적인 문제를 알려주는 카네기의 책은 참 실용적이라 누구나 한번은 꼭 읽기를 바란다.
필사책으로도 적극 추천한다.

책속으로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방법은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는 일이다.P21

겸손하게 의견을 말하니 상대는 곧 납득을 하고 반대하는 사람도 적어졌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그다지 고통스럽지 않게 되었으며, 또 상대의 잘못을 보다 쉽게 인정시킬 수 있었다.P57

내 마음, 그것은 삶에 지쳐 버린 마음이긴 하지만 부드럽고 온화한 마음이다. 그 누구도 사람을 상하게 하리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는 마음이다.P93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 입장과 동시에 타인의 입장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이다.P113

인간은 일반적으로 동정심을 원한다. 아이들은 상처를 보이고 싶어한다. 때로는 동정을 구하고 싶어서 자기 스스로 상처를 만드는 일도 있다. 자기 연민의 정을 느끼고 싶어 하늨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P181

일에 열중할 수 있는 6가지 방법
1.자신이 담당한 일과 그 일이 회사 전체에 관한 모든 것이 되도록 많이 배워야 한다.
2.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3.날마다 자기 자신에게 격려의 말을 해보자.
4.남을 돌보려는 생각을 길들이도록 해야 한다.
5.일에 열중하는 사람과 사귀되 일에 열중하지 않는 사람은 되도록 피하자
6.처음에는 억지로라도 열심히 하려고 애쓰면 결국은 정말로 열중하게 되는 법이다.P261

마음이 느긋해지는 미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미소, 천금의 가치를 가진 미소야말로 누구나 환영하고 환영받는다.P266

당신만이 당신을 위해 생각할 수 있다. 당신에게 있어서 부의 지름길은 다음의 말로 상징되고 있다.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부를 만들어야 한다.".P288

자신이 바라는 지위를 얻기 위해서눈 한때의 고통스러운 노력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며 모든 두려움을 떨치고 이겨 나가야 한다.P320

자신에게 부여된 힘은 자연에 있어서 완전히 새로운 것이다.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 이외에 아무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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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 시간 관리 전문가는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할까
윤슬 지음 / 담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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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사 본적이 없는 나이다. 이벤트에서 받았던 것도 한번 펼쳐 보고 그만 둔게 많았다.
올해에는 이벤트에서 받은 다이어리를 매일 쓰고 있다.나의 다이어리에 제목을 부친다면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하고 싶다.
일상의 변화가 크게 없는 나이기에 매일을 그냥 기록해 보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쓰다보니 매일 같은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쓸 내용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서 버리는 것이 되었다.
하루하루 별다름이 없다고 보여진 날들이 전혀 아니었다. 어떤 꾸준함을 발견하게 되었다.
무엇인가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난 꾸준함을 이어가기 위해서 필사를 할때 함께 다이어리를 펼친다. 필사를 끝내고 바로 다이어리를 쓰는데 효과적이다.
작가는 꾸미기부터 시작해서 오랫동안 다이어리를 쓰시고 다이어리 활용 노하우를 책에 펼쳐 놓았다.
다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꾸준하게 쓴다는 것에 비중을 두고 시작하면 좋을 듯 싶다.

책속으로
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나의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고, 고민이 살고, 선택이 살고, 행동이 산다. 나의 인생이 산다.P18

모든 일과가 끝나면 다이어리도 함께 덮는다.다음 날 아침, 새로운 시작에 감사하며 다이어리를 열어젖힌다. 그러니까 나의 역사는 다이어리와 함께 한다고 과언이 아니다.P29

똑같은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것 같지만 실은 전혀 다른 새로운 날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이어리를 통해 인식한다.나는 이것이 다이어리 쓰기가 지닌 첫 번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P40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도적인 삶을 추구하고 싶다면 다이어리를 비서로 추천해 주고 싶다.P61

다이어리가 생각과 결합하면 아이디어에 불과하지만, 행동과 결합하면 작품이 된다.P120

잊지 말자.
시작이 마무리이고, 마무리가 시작이다.P124

계획이 있다는 것은 밤하늘에 북극성이 밝게 빛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최소한 길을 잃지 않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P145

다이어리를 처음 쓰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최대한 짧게 잡자.무엇이든 시작은 가벼워야 한다.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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