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 미토스 쇼크! AI 해커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
김인순.정은아 지음 / 어포인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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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
ㅡ 김인순, 정은아

📔 미토스 쇼크! AI 해커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

📕 ai 해킹, 이것만 알면 된다

📗 0원으로 시작하는 최소한의 보안 가이드


ㅡ ai시대, 해커는 더 이상 밤새 일하지 않는다. ai에게 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진입경로를 완성해준다.
2026년 4월 엔트로픽이 개발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하룻밤 사이에 수만개의 보안구멍을 찾아냈다는 뉴스가 나왔다.
미토스는 방어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런 추세라면 공격용이 만들어지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다.

대기업이 해킹을 당하면 여기저기 뉴스에서 그 심각성을 떠든다.
그러나 뉴스에 나오지 않는 소규모 기업들은 훨씬 더 많다. 보안에 취약한 소기업들이 털린 개인정보들은 넷 상에서 이리저리 거래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규모에 상관없이 회사 내의 중요정보들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주는 책이다.
많은 기업들이 IT 업무를 기술로만 생각하고 크게 중요시 하지 않아서 전문 담당자도 없고 매뉴얼도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에서는 해킹을 당하면 일이 수습되기는 커녕 더 커질 수 있다.

사실 해킹은 편하면 들어온다.
요즘은 해커들도 기업형으로 진화했고 그중에서 한국의 기업들은 표적이 된 지 오래다.
물론, 해킹을 100프로 막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지만 옆 회사보다 조금 더 귀찮은 회사가 되는 것만으로도 보안을 유지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회사 내의 보안은 사장이 직접 맡는 것이 좋다.
이제는 보안이 단순 비용을 넘어 생존의 우선순위가 되었고 최종 책임자가 사장이기 때문이다.
매출을 1프로 올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하는 데, 혹여 해킹을 당해 기술이 유출되거나 과징금이라도 내게 되면 기업 입장에서 그 손실이 얼마나 크겠는가.

이 책에서는 기업에서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보안정책과 방법들을 볼 수 있다. 각 기업별로 정보보호 수칙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를 보면 결국 보안은 사람과 구조의 문제인 것 같다.

"보안책임이 어디에 있는가. 권한은 어떻게 설계됐는가.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 세 가지를 갖춘 회사는 사고 후에도 살아남는다. 갖추지 못한 회사는 사고보다 사고 이후에 무너진다."

아직도 회사에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다면 이 책을 보고 하루빨리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앞으로 기업의 생사는 보안에 달려있다.


[ 어티피컬 @atypical.storie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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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나눈 사이
방지언.방유정 지음 / 선비와맑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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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피를 나눈 사이 》
ㅡ 방지언. 방유정

📔 살인 서사의 외피 아래, 혈육이라는 관계의 본질을 천착하다

📕 생착(生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안에 뿌리내리는 일

📗 왜 <피를 나눈 사이>인가?


ㅡ 가족이 사랑이 아니라 비극인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생각한다.
가족은 피를 나누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존재들이라고. 물론, 대부분의 가족들은 그렇다
그러나 종종 우리 주변에는 가족이라는 이름을 하고 있지만 남보다 못한 이들도 있다.

형제자매는 한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이다. 제목처럼 피를 나눈 사이다.
부모가 같지만 부모와는 결이 다른 존재다. 서로 사랑하지만 경쟁해야 한다.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그래서 온전히 순수하지만은 못한 관계이기도 하다.

여기에 한 자매가 있다.
언니 영진과 동생 화진.
화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픈 언니의 생존을 위해 존재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이유를 늘 들으며 자랐다.
언니는 아팠지만 언제나 빛나는 존재다. 반면, 동생은 언니가 가진 빛을 돋보이게 하는 존재였다.

"죄는 화진에게 침전되고 행운은 영진에게 귀속된다. 이 불공정한 세상사의 처우에 대해 화진은 제대로 항의해 본적이 없었다. 항의는 커녕 도리어 재빠르게 사과를 표했다. 죄송합니다"

언제나 그런 날들이 이어졌다.
그런데도 그 빛나는 존재는 자신의 빛을 잘못된 방향으로 마구마구 쓰는 연쇄 살인범이 되었다.
더 나쁜 건, 동생 화진은 그 빛의 손과 발이었다는 것이다. 손과 발에게는 의지가 없었다. 그럼에도 화진은 언니가 신의 자리를 탐한다고 상식적으로 해석해 보려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영진이 순연히 매혹된 것은 죽음 그 자체였다. 미친 년!
이제 화진도 자신의 의지를 가질 때가 되었다.
계속해서 미친 년의 수족으로 살던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선택대로 살아갈 것인가?

화진의 입장으로 평생을 살아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녀가 태어날 때부터 가족에게서 받아온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 저리 바보같이 끌려다니기만 하는 지? 화진이 되어보지 않은 이는 모른다.
그래서 가족이란 존재가 무서운 것이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존재, 아무리 저주하고 미워해도 보고 싶은 존재. 가족!

가족이 가장 무서운 스릴러의 주제가 될 수 있다니. 무섭고 끔찍하다.
가족은 언제가 힘든 세상의 마지막 따스함을 가진 보루였으면 좋겠다.


[ 선비와맑음 @clear_seonbi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피를나눈사이 #방지언 #방유정
#선비와맑음 #장편소설 #뇌사판정위원회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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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 개정판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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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
ㅡ 고바야시 히로유키

📔 "50은 인생을 리셋하기 가장 좋은 나이다!”

📕 지금까지와는 다른 멋진 인생을 살고 싶지만, 달라지는 게 없어 고민인 당신에게 '자율신경’ 최고 전문의가 주는 99가지 처방과 노하우

📗 시작하는 습관은 당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ㅡ 100 세 시대, 50 이라는 나이는 더 이상 은퇴를 앞두고 삶을 정리하는 나이가 아니다.
오히려 다음 50년을 잘 계획하여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야 할 나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도 인구 통계상으로 50대가 가장 많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낳은 아이들로 1971년생 전후로는 한해 백만명 가까이나 태어났다고 한다.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한해 이십만명대라는 걸 보면 엄청난 차이다,

그러므로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이들이 새로운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그런데도 사회적 인식은 50대만 되면 뒤로 물러나 조용히 살아가야 할 것만 같다.

이 책은 그런 50대들이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하는 책이다.
저자는 내 생애의 가장 젊은 날이라는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는 습관을 포기하지 않기를 권한다.
그렇게 제시하는 인생습관이 무려 99가지나 된다.

하나하나 다 좋은 말이지만, 나도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것들을 꼽아 보았다.
ㅡ필요없는 물건은 버려라
ㅡ3일마다 작심삼일하라
ㅡ흐름이 나쁜 시기에는 때를 기다려라
ㅡ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하라
ㅡ향기를 활용해 좋은 기분을 유지하라
ㅡ초보자가 되는 경험을 늘려가라
ㅡ사우나로 혈액순환을 개선하라
ㅡ최선을 다하되 기대는 버려라

지금 바로 내 마음에 들어오는 8가지 였다. 우선 이것들을 하고 하나씩 늘려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에필로그에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이 책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의 인생을 구원할 것" 이라고.
스스로를 믿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

우리는 본인부터가 자신을 믿지 못해 종교든, 책이든 어딘가에 자꾸 의지하는 데 무엇이든 시작은 자신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시작은 나에대해 믿음이다.
일단 나를 믿고 시작하자.


[ 레몬한스푼 @bababooks2020.official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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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셔틀 ㅣ 특서 청소년문학 50
고정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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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스토리텔링 셔틀 》
ㅡ 고정욱

📔 2070년, 화성 이주 정책 시대!
알 수 없는 습격으로 우주 한가운데 고립된 지구-화성행 셔틀!

📕 '생존자 6명, 남은 시간 47시간’
죽기 전 남기고 싶은 나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 여섯 개의 삶이 맞물리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미스터리!


ㅡ 화성을 배경으로 한 SF, 생존자가 단 6명이고 남은 시간도 겨우 47시간이라니!
모든 설정이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다.
화성을 배경으로 한 SF소설과 영화는 많았지만 여기에 담긴 여섯 사람의 스토리텔링은 다르다. 인간미가 넘친다.

이야기는 수아가 수면캡슐 안에서 깨어나면서 시작한다.
우주선은 외부에서 공격을 받은 상태고 항로는 변경되었으며 운항도 실패라고 뜬다. 구조신호에는 응답이 없고 발신기는 오작동 상태다. 우주선이 조난당했다.

이곳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는 모두 6명이다.
수아, 프랭키, 소타, 아구소, 캐리, 빌!
출신도, 나이도, 개성도 모두 다른 이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우주선의 동력이 떨어졌고 산소까지 떨어지는 싱태에서 이제는 말하고 움직이는 것조차 아껴야 할 상황이다.

간신히 살아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점점 의문이 생긴다.
도대체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제서야 이들은 생각한다.
"우리 산소 부족으로 몇 시간 일찍 죽더라도, 서로 얘기나 나누다 죽자. 각자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무슨 꿈을 꾸고 화성에 가려고 하는 건지 알고나 죽자고."

이렇게 해서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누구나 한번뿐인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길 바란다. 그러나 대부분은 주어진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지 알지 못한 채 그냥저냥 살아간다.
그러다 마지막 순간에서야 겨우 진짜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는 것 같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남아 한자리에 모인 것도 단순한 우연이라기보다 아직 과학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인연의 실타래가 우리를 이곳으로 이끈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나는 이 이야기가 이 책의 주제라고 생각한다.
고대에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인류가 생존을 시작한 이후로 우리의 모든 삶은 그 자체로 의미있다.
때로는 완전히 실패하기도 하고 좌절과 절망 속에서 괴로워 몸부림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우리 한사람한사람은 소중하고 가치있다. 그리고 그들 모두의 이야기도 소중했다.

삶은 분명 끝까지 살아 낼 가치가 있는 위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야기는 SF이고 상상을 초월하지만 엄청 거리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같기도 해서 생각할 것이 믾았다.
역시 아름다운 유산은 건물도, 보물도 아니며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내민 한 사람의 마음이었다.


[ 특별한서재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스토리텔링셔틀 #고정욱 #특별한서재 #장편소설 #sf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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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힘을 빼앗긴 세대
정선주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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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
ㅡ 정선주

📔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힘을 빼앗긴 세대

📕 아낌없이 다 쏟아부었는데, 왜 내 아이는 삶의 의욕을 잃었을까?

📗 최신 뇌과학이 제시하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


ㅡ 제목이 좀 무섭다.
아이들의 뇌가 부서지다니? 아이들의 뇌는 가장 왕성하게 성장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그런데 최근의 상황을 둘러보면 이 말이 과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첫장의 제목이 "가장 똑똑하지만 무력한 세대" 이다.
이 말에 강력하게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지금까지 나온 모든 지식들을 학습해 왔지만 이제 그 모든 일을 ai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 할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인간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이제까지 무얼 했단 말인가?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소리없이 무너지고 있다.
부모가 아이를 사랑해서 시키는 선행학습과 조기교육이 아이의 잠재력을 죽이고 정신건강까지 해치면서 뇌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열심히' 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데 있다.
열심히 한다고 더 나은 미래가 오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정확히 관찰하고 비전을 세워야 한다.

"AI 시대에는 책상 앞에서 규칙과 매뉴얼에 따라 일하기보다, 예상 밖의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이때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은 건강한 신체와 호기심, 열정, 용기, 끈기 같은 정서 자본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발휘하기 어렵다"

오랜 시간, "열심히 빨리" 의 근성으로 살아 온 한국인들에게는 이 말이 참 어렵다.
그래서 기성세대들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지 혼란스럽다. 그들이 가진 지식과 경험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바란다면, 현재와 미래의 흐름을 먼저 살펴야 한다.

이 책은 뇌과학적 측면에서 아이의 뇌를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에 대해 자세히 담고 있다.
아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많은 부모들이 교육법이나 공부법 책을 많이 읽는 데, 그걸 보지말고 이 책을 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에 나와있는 지식과 패턴을 학습하고 따라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자신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다.


[ 빌리버튼 @billybutto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들의뇌는어떻게부서지고있는가
#정선주 #빌리버튼 #뇌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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