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코미디 ㅣ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박서련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장르는 코미디 》
ㅡ 박서련

📔 총천연색의 작가가 보여 주는 소녀들의, 소녀들에 의한, 소녀들을 위한 이야기

📕 "너, 내 동료가 돼라. 코미디 대회에 나가자!”

📗 코미디를 하자, 대본이 엉망이어도, 무대를 몰라도, 친구가 없어도, 그 누구보다 즐겁게!


ㅡ 표지만 보아도 방방 뜨는 기분이다.
그래 이것이 코미디지!

희극에는 유명한 명언이 있다.
희극배우이자 감독으로 사랑받은 찰리 채플린의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평생을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는 웃음 뒤에 보이지 않는 눈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 임하리는 코미디계의 헌법 제 1조에 대해 말했다.
"웃기는 사람은 웃지 않는다"
자기 개그에 웃지 않는 냉정함을 가져야 웃길 수 있다.
이 정도 마인드면 하리는 이미 전문 코미디언 못지않은 프로여야 한다. 그런데 아직 고등학생이니 앞날이 창창한 예비 코미디언이다.

하리는 사실 코미디계의 금수저이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유명 코미디언 아버지가 있다. 아빠는 한창때 하루에 CF를 세탕이나 찍었다.
하리는 아빠를 좋아하고 아빠보다 훨씬 위대한 코미디언이 되겠노라 꿈도 크게 가졌다.

그러나 그 길이 쉬운 길은 아니었다.
하리 생각에는 자신이 너무 잘 한것 같은 데 연극부 오디션에 떨어진 것이다.
선배는 말했다.
"인상 깊었어. 하지만 연극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 그 정도는 알겠지? 뛰어난 거랑 튀는 건 조금 다른거야"
이 무슨 코미디같은 상황인가?

그럼에도 하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코미디언이 되기 위한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짜두었다.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고 코미디는 바로 그런 인간을 웃기는 일이니까, 일단은 명문대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 로드맵 안에 갑자기 '제1회 청소년 코미디 경연대회' 가 들어오면서 변화가 생긴다.

꼭 팀으로만 참가할 수 있기에 급하게 팀이 구성된다.
양금영, 김사라, 이혜완은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하리 인생으로 들어와 버렸다.
코미디를 위해 모인 네 사람.
개성강하고 욕심도 많은 이들의 자충우돌, 중구난방의 이야기는 멀리서 보는 나에게는 희극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름 진지하다. 마치 비극처럼.

그럼에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이 아이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지금까지 본 청소년 성장서사 중 가장 아름답고 유쾌했던 소설이다.
내게도 저릔 시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스쿨 오브 코미디' 응원한다!


[ 우리학교 @woorischoo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장르는코미디 #박서련 #우리학교
#장편소설 #코미디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
ㅡ 권지은

📔 "잘하고 있다. 잘 나아가고, 있다"
사실은 당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들!

📕 5만 팔로워가 5년 동안 기다려 온 권지은 작가의 첫 에세이!

📗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스스로를 이겨 내며 노력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

ㅡ 어느 순간이면 꼭 듣고 싶은 말들이 있다. 축하의 순간, 위로의 순간, 응원의 순간, 공감의 순간 등등
그러나 여기에는 정답이 없다.
사람마다 그 순간들이 다 다르고, 각 순간에도 듣고 싶은 어구가 다 다르다.
그래서 나는 이런 말을 기대하는 데, 저런 말을 듣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란 결국 이기적인 존재라 상대가 배려를 가득 담아 한 말이라도 내가 원하는 말이 아니라는 이유로 실망하는 경우가 생긴다.
나 역시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럴 땐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은 모두가 듣고 싶어할 만한 말들을 모아 놓은 것 같다.
어떤 순간은 나에게, 또 어떤 순간은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말들 말이다.
이 책에 실린 말과 이야기와 문장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정도는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말들이 좋았다.
"여태 펼쳐 온 꿈이 나와 맞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는 건 포기가 아니라 용기다. "
용기를 가져야 할 때 용기가 없어서 더 힘들어진 경험은 누구나 있다. 나도 그랬다. 용기를 내는 건 어렵다.

"차곡차곡 쌓아 올린 매일이 모여 깊은 안정이 채워지는 것. 나의 행복으로 향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멀리 있지 않다. 언제나 내 곁에 있다. "
대부분은 그 행복들을 모르고 살다가 문득 깨닫는다. 나의 행복을. 그제서야 세상에 감사하게 된다.

"지금의 걱정은 지나칩니다. 과한 걱정이란 말도 맞지만, 말 그대로 스치듯 지나가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당신, 오늘부터 지나친 걱정은 지나치기로 합니다."
내 마음을 어찌 알았을까?
지나친 걱정은 지나쳐야 한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처음에 기대했던 것보다 내가 듣고 싶은 말들이 더 많이 있었다.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이 결국은 다 비슷한가 보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런말을듣고싶었나보다 #권지은 #힐링에세이 #부크럼 #에세이추천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
도시연구소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도시 인문학 수업 》
ㅡ 도시연구소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

📕 일자리가 생기고, 사람이 모이고, 자본이 흐를 때 도시의 운명이 결정된다!

📗 도시는 왜 흥하고, 왜 망할까?


ㅡ 대한민국에는 1개의 특별시, 6개의 광역시가 있다. 이 인구 만해도 2150 만명이나 된다.
그 외에도 서울을 필두로 한 수도권과 세종시까지 합한다면 대한민국 인구의 상당수가 도시라는 생태계 속에서 살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의 고향이 도시가 되어버린 지금, 도시를 사랑하는 이 책의 저자는 지금도 도시 구석구석을 다닌다.
그가 지난 5년간 다닌 곳만 해도 전국에서 100 여곳이 넘는다고 한다. 그는 사진이나 자료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발로 뛰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이 책에는 자신이 다녀온 100 여곳 중 30개 도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곳 만큼은 독자들에게 꼭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한 곳들이다.
단, 주의할 점은 관광지나 도시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듯이, 도시도 어떻게 흥망성쇠를 겪으며 변하고 있는 지를 사회적 시선으로 보고 스토리텔링한다.

그래서 각 도시들에는 그들을 상징하는 한 문장이 달려있다.
홍콩과 싱가포르를 꿈꾸는가 <부산>, 지갑이 마르지 않는 기형적 소비 도시 <대구> ,일자리 없는 베드타운이 주는 교훈 <부천>, 관광업의 초코파이는 반도체를 이길 수 없다 <전주>, 39만 공무원 도시가 가진 딜레마 <세종>, 가장 한국적인 도시의 극적 비애 <안동> 등 주제가 명확하다.

확실히 느낀 것은 도시는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도시가 태어나고, 자본이 흐르는 곳에 도시가 자란다.
이제까지는 그곳이 서울과 광역시 였기에 그 도시들은 거대해졌고 주변 지역의 돈과 사람들을 끌어 모았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도시가 달라졌다.
경쟁력을 잃은 지방 도시는 쇠퇴하고 서울과 수도권 집중이 심해졌다.
더 놀라운 것은 서울도 늙어가는 도시가 되었다는 것이다. 인구와 일자리의 양상이 도시들의 흥망성쇠를 가르고 있다.
저자가 성장하는 도시, 완성형 도시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정부는 사활을 걸고 지방을 살리려고 한다. 서울과 수도권에만 집중된 지금의 구조가 미래 대한민국에는 안 좋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내용은 각 지역 사람들에게 팩폭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변해야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 캐치북 @catchbook.kr 을 통해 @mixcoffee_onobooks 믹스커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도시인문학수업 #도시연구소
#믹스커피 #도시이야기 #인문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 ㅣ 십대의 교양 3
태지원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어서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ㅡ 태지원

📔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

📕 '옛날 사람들’도 우리처럼 성공하고 싶었다

📗 까치와 호랑이, 책과 문방구, 탐스러운 과일에 담긴 조선시대 사람들의 소박하고 진심 어린 소원들


ㅡ 민화의 아름다움을 왜 이제껏 몰랐을까? 오늘부터 나는 민화 덕후가 되어야 겠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나는 서양유화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 왔다. 그림에 대해서 문외한이다보니 당장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는 것이 더 좋아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실린 그림들은 민화다.
민화는 조선시대 궁중이나 양반계층을 위한 그림이 아닌 일반 백성을 위해 만들어지고 소비된 그림이다 보니 소박하다.
더군다나 캔버스에 유채물감으로 그려진 서양유화와 비교하면 세월의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더 소박해 보인다.

그런데 소박해서 더 재밌고 매력적인 것이 민화였다.
민화 안에 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시간이라는 안개를 치우고 보면 민화만큼 멋진 그림이 또 없다.

"민화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솔직한 욕망을 드러내는 그림입니다. 호랑이와 까치에는 새해 소망을, 병풍에는 글공부를 통해 출세하여 관직에 오르고 싶은 욕망을 담았습니다"

민화의 화가들은 정식 교육을 받은 화원들이 아니라서 기법이나 형식에 크게 얽매이지 않았다.
그림에 담는 소재도 호랑이, 까치, 꽃, 물고기, 책, 복숭아처럼 일상에서 흔히 보는 친근한 소재들이었다.
그래서 일까?
거대하고 웅장해야 할 호랑이도 장난스러운 얼굴로 까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이 재밌다.

과거에 합격하여 높이 날아오르고 싶다면 용이나 잉어 그림을 좋아했다. 잉어가 연꽃과 함께 있으면 금상첨화다.
재물을 얻어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다면 '모란도' 가 좋다. 모란은 별명이 꽃의 왕, 부귀화였을 만큼 귀했기 때문이다.

호랑이와 까치는 완전히 상반되는 동물인데도 함께 그려진 '호작도' 가 많다. 이 둘은 기쁨을 전하고 복을 부르는 그림이었다.
호랑이가 주로 우스꽝스럽게 그려진 이유는 호랑이를 통해 양반들을 풍자해서 그렇단다. 역시 우리 조상들은 해학의 민족이다.

그외에도 책에서는 십장생도, 문자도, 책가도, 감모여재도, 화접도, 신선도 등을 보여준다.
각 그림들에 담긴 사람들의 소망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지금도 사람들은 풍수에 좋다는 그림들을 집에 걸어 두곤 한다. 그림을 걸고 진심을 다해 바라면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
이러한 내용들을 알고보니 그림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읽힌다.
모두의 마음이 다들 비슷하니 그림도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어서오시게민화는처음이지 #태지원
#미래인 #청소년교양 #역사 #민화 #십대의교양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 - 고체·액체·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
하민영 지음 / 플루토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 》
ㅡ 하민영

📔 고체·액체·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

📕 물에 관한 상식을 열역학으로 다시 들여다보다

📗 끓지 않는 물에서 얼지 않는 물까지,
과학자들의 논쟁을 따라가다


ㅡ 이 책은 삶의 해상도를 높이려는 과학 책이다.
해상도는 종이에 인쇄하거나 화면에 출력한 그림이 얼마나 섬세하고 정밀하게 표현되었는지를 뜻하는 말이다.
해상도가 높으면 하나하나 잘 보이지만 낮으면 한 덩어리처럼 뭉쳐서 보인다.

세상에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도 내가 그것에 대해 모르고 보지 못하면 없는 듯 느껴진다.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물질의 세가지 상태도 딱 그렇다.
고체, 액체, 기체에 대해서는 학창시절에 열심히 배웠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만큼은 잘 안다고 많이들 자부한다.
과연 그럴까?

끓지 않는 물이 있고 얼지 않는 물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에서는 고체, 액체, 기체 이 세 가지가 뚜렷히 분류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세가지 상태가 전부는 아니다.

압력이 충분히 높아지면 온도를 아무리 올리더라도 물이 더 이상 끓지않는 제4의 상태가 된다.
이것을 초임계 유체라고 한다.
기체도 액체도 아닌 중간의 성질을 갖고 있다.
그렇다. 세가지로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이제까지 얼음의 종류도 21종이나 찾아냈다. 얼음이라고 해서 다 같은 얼음이 아니다.
전기가 통하고 물보다 두배나 무거운 데다 시커먼 얼음도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보는 세상이 얼마나 미미하고 단편적인 지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라도 이 원리를 이용한 트릭을 보았다면 아마도 마법이나 귀신의 소행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사실은 오컬트가 아니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학일 지도 모른다.

예전에 술집에서 슬러시 소주라는 것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도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지만 원리는 알지 못했는 데, 그 원리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병 소주를 사서 영하 18℃의 냉동고에 두 시간 30분 동안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인 레시피이다~ 소주는 영하 18℃에서도 두 시간 이상 얼지 않다가 충격을 가하는 순간 얼어붙는 것이다. 이처럼 액체의 온도가 어는점보다 낮아졌음에도 고체로 변하지 않는 현상을 과냉각이라고 한다. "

너무 재밌다.
이래서 과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과학에 빠져드나보다.


[ 플루토 @plutobook16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끓지않는물얼지않는물 #하민영
#플루토 #과학교양서 #열역학
#엔트로피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