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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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
ㅡ 권지은

📔 "잘하고 있다. 잘 나아가고, 있다"
사실은 당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들!

📕 5만 팔로워가 5년 동안 기다려 온 권지은 작가의 첫 에세이!

📗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스스로를 이겨 내며 노력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

ㅡ 어느 순간이면 꼭 듣고 싶은 말들이 있다. 축하의 순간, 위로의 순간, 응원의 순간, 공감의 순간 등등
그러나 여기에는 정답이 없다.
사람마다 그 순간들이 다 다르고, 각 순간에도 듣고 싶은 어구가 다 다르다.
그래서 나는 이런 말을 기대하는 데, 저런 말을 듣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란 결국 이기적인 존재라 상대가 배려를 가득 담아 한 말이라도 내가 원하는 말이 아니라는 이유로 실망하는 경우가 생긴다.
나 역시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럴 땐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은 모두가 듣고 싶어할 만한 말들을 모아 놓은 것 같다.
어떤 순간은 나에게, 또 어떤 순간은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말들 말이다.
이 책에 실린 말과 이야기와 문장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정도는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말들이 좋았다.
"여태 펼쳐 온 꿈이 나와 맞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는 건 포기가 아니라 용기다. "
용기를 가져야 할 때 용기가 없어서 더 힘들어진 경험은 누구나 있다. 나도 그랬다. 용기를 내는 건 어렵다.

"차곡차곡 쌓아 올린 매일이 모여 깊은 안정이 채워지는 것. 나의 행복으로 향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멀리 있지 않다. 언제나 내 곁에 있다. "
대부분은 그 행복들을 모르고 살다가 문득 깨닫는다. 나의 행복을. 그제서야 세상에 감사하게 된다.

"지금의 걱정은 지나칩니다. 과한 걱정이란 말도 맞지만, 말 그대로 스치듯 지나가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당신, 오늘부터 지나친 걱정은 지나치기로 합니다."
내 마음을 어찌 알았을까?
지나친 걱정은 지나쳐야 한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처음에 기대했던 것보다 내가 듣고 싶은 말들이 더 많이 있었다.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이 결국은 다 비슷한가 보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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