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부자됩시다 - 행복한 투자 여정을 위한 입문서
박세익 지음, 임성민 기획 / 이든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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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식으로 부자됩시다 》
ㅡ박세익 (feat.임성민)

● 행복한 투자 여정을 위한 입문서!

➡️. 여의도의 ‘규칙 파괴자’로 불리는 체슬리 투자자문㈜ 운용총괄 박세익 대표가 전하는 첫 투자 수업!

✡️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투자 원칙 세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ㅡ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살아남지는 못하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많은 이들이 원대한 꿈을 안고 주식시장에 뛰어 들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처럼 많은 이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에는 주식투자에 기본도 갖추지 못한 투자자들이 많이 유입된다.

요즘은 지수가 계속 오르는 중이라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돈을 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내 실력이라고 믿고 오만해지면 안 된다.
지금과 같은 호황이 계속 이어진다면야 좋겠지만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에 좋은 시기일수록 제대로 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이 급선무이다.
저자는 이런 초보 투자자들이 시장의 속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 원칙을 정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코로나 팬데믹이 터졌을 때, 각국 정부는 앞다투어 돈을 찍으며 경기를 살리려고 애썼다.
그 결과,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이럴 때 가장 빠르고 강하게 올라가는 자산들부터 확보해야 한다.
세계 1등기업의 주식, 희소성과 수요를 모두 갖춘 부동산, 공급이 고정된 비트코인, 금이 그런 것들이다.

주식시장에서 어떤 것이 좋은 주식인지 알려면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금리, 유동성, 환율 등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본적인 분석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주식차트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쉽고 단순한 대형주, 1등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대형주는 안정성이 크고 시장 지배력이 높으며 회복력도 좋다.

주식시장에는 10년에 한번쯤 바겐세일이 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IMF, 금융위기, 코로나19 때가 그랬다.
대폭락이 일어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반등하는 데, 이때가 부의 곡선으로 보면 가장 가파른 기회의 구간이기도 하다.
어디가 바닥일 지 모르니 분할매수하면 된다.

다만, 매도할 때는 욕심을 버리고 자기만의 매도원칙을 정해야 한다. 그 원칙이 없으면 결국 후회하게 된다.
때로는 손절도 필요하다.
처음 세운 전제가 무너졌거나 펀더멘털이 약해졌거나 시장반응이 다르면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고수들은 시장을 살아있는 생물로 보고 언제나 유연하게 대처한다.
확신이 있어도 상황이 변하면 즉시 생각을 바꾼다. 장기투자의 대가인 워런 버핏조차도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가 감지되면 과감하게 생각을 바꾼다.

결국 주식시장에서 기회는 행동하는 사람의 몫이다.
완벽한 타이밍이란 있을 수 없기에 정보의 범위가 40-70% 사이에 들어가면 직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시장에서 너무 많은 확신을 기다리다 보면 기회는 이미 사라지고 남는 건 후회뿐이다.

얼마 전 주식방송에서 주식은 사람이 하는 일이고 부동산과 달리 자주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의 심리가 많이 반영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예측이 어렵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래서 재밌기도 한 것 같다.
이 책에서 보고 배운 투자의 기본기를 잘 되새겨서 고수는 아니더라도 중수는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주식으로부자됩시다 #박세익
#임성민 #이든하우스 #경제경영
#재테크 #주식투자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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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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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파이로매니악 1 》
ㅡ이우혁


●1000만 부 신화 <퇴마록> 이우혁의 또 다른 걸작!

➡️. 25년여 만에 전면 개정되어 찾아온 테크노스릴러의 전설!

✡️. “가장 차가운 기술로 가장 뜨거운 복수를 완성하라.”

ㅡ25년전 완성되지 못한 초대형 테크노스릴러가 드디어 결말을 가지고 돌아왔다.

25년이라?
그동안에 세상은 너무나 급변했는 데, 그 시간만큼의 기술과 시선의 변화를 담아 내다니 대단하다. 그러다보니 이야기는 과거와 이어지면서도 새로이 옷을 갈아 입어야 했던 부분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더 선명해지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그 시간을 보내며 작가도 기술문명사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껴왔을테니.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에 대한 존엄과 인간성은 상실해 가는 것일까?
“가장 차가운 기술로 가장 뜨거운 복수를 완성하라.” 라는 말이 섬뜩하게 들린다.

이야기는 서울에 테러경보가 내려진 것으로 시작한다.
파이로매니악, 속칭 피엠이라 불리는 모종의 집단이 이곳저곳에서 테러를 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시민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그들의 테러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테러와는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다섯번 범행에 다섯명,
직업은 제각각이고 범행타깃은 특정되지 않았다. 이것은 테러인가? 연쇄살인인가?

수사는 진행되지만 피엠이라는 테러집단이라는 것 외에는 드러나는 것이 없다.
어느 날, 담당검사에게 변조된 목소리로 전화가 온다. 목소리는 고 검사에게 도리어 질문을 한다.
"공권력이 위예요. 진실과 정의가 위예요? 심지어 국가라고 해도 진실이나 정의를 지키지 못하는 나라라면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목소리는 자신을 민동훈이라고 밝힌다.
우리나라 최대 방산연구단지에서 근무했으나 불명의 적국에 포섭돼 연구 기밀과 다수의 무기정보 및 실물을 갈 취하려 시도했다가 발각된 자!
그가 왜 이런 일을 저지르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자신의 존재를 밝힌 것일까?

하지만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은 진실이 아니었다.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려면 꽁꽁 감취
춰진 거대악을 찾아내야만 한다.

"복수조차 못 해주는 법을 뭐에 쓰나요? 억울함도 충족 못 시켜 주는 법이 법인가요? 무력한 법이면 범죄는 뭐로 막고 정의는 뭐로 지키죠? 복수를 사사로이 못 하게 하려고 법이 만들어졌다면 최소 제구실은 해야죠! "

피엠의 말과 질문에는 그들이 진짜 하고자 하는 일의 의미가 담겨 있었다.
억울함을 밝혀 내려는 이들과 사건을 덮으려는 이들의 치밀하고 교묘한 싸움이 시작된다.

피엠이라 불리는 세 사람은 다음 타깃을 향해 움직이는 데, 이 이야기의 끝은 어디일까?
빨리 2권을 읽어보아야 겠다.


@ofanhouse.official
@vantabook
@ekida_library
[ 반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파이로매니악1 #이우혁 #반타 #액션스릴러 #이키다서평단
#테크노스릴러 #퇴마록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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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 조선 최고 전성기 경복궁을 거닐다 ㅣ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17
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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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 혼자 경복궁 여행 》
ㅡ황윤

● 조선 최고 전성기 경복궁을 거닐다

➡️. 전성기 경복궁을 복원한 최초의 단행본!

✡️ 조선 전기 · 임란 이후 폐허기 · 고종 재건기의 경복궁을 입체적으로 살피다


ㅡ 얼마 전, BTS 의 광화문 콘서트가 있었다.
전 세계에서 우리의 광화문을 주목한 이후로 경복궁에도 관광객이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
늘 보던 경복궁과 광화문이지만, 다른 시선으로 보면 더 멋지다.

경복궁은 위치부터 멋지다.
광화문 왼편으로 인왕산, 오른쪽으로는 북악산이 보인다.
인왕산 동쪽에서 경복궁 서쪽사이 동네를 서촌이라 부르는 데,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왕족들이 살던 동네였다.
경복궁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임금을 향해 신하들이 도열하듯 관아가 배치되어 있었는 데, 이곳이 육조거리다.

태조는 정도전에게 분부하여 새 궁궐의 여러 전각이름을 짓게 했다.
궁궐은 경복궁, 왕의 거처는 강녕전, 왕의 동쪽 집무공간은 연생전, 서쪽 집무공간은 경성전, 그외에 사정전, 근정전, 용문루, 용무루, 근정문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근정전과 근정문에서는 국왕이 참석하는 행사가 종종 개최되었다.

근정전은 왕의 집무공간으로 경복궁에서 가장 대표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지금의 근정전은 고종시절 재건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국보로 지정되었다.
근정전 바닥에는 박석이라는 얇고 널찍하
면서도 표면이 거친 돌이 깔려 있는 데, 쉽게 깨지지 않고 미끄럽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근정전 왕의 어좌 뒤에는 해,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 파도, 소나무, 폭포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월오봉도가 있다.
왕족을 상징하는 그림이지만 조선 후기때나 되어서야 왕의 뒤에 놓였다고 한다.

또 하나, 경복궁을 상징하는 공간은 경회루이다. 경회라는 것은 임금과 신하가 덕으로 서로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단종이 압박을 못 이겨 수양대군에게 국왕의 자리를 물려준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회루도 여러번 새로 지어졌는 데, 세종 때는 2층이었고 성종때 3층으로 새로 지었다는 기록도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경복궁의 변화는 조선 총독부를 무너뜨린 것만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 태조 때 건립된 경복궁이 그 이후로도 몇번이나 변경되고 새로 지어졌었다.
임진왜란때 불타 버리고 고종때 다시 재건했지만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에 의해 전각채로 도난당한 공간도 많다.
조선의 안타까운 역사가 경복궁에도 많은 흔적을 남겼다.

그저 조선의 정궁으로만 생각했던 공간이지만 알고보니 참 사연이 많았다.
평범한 여염집이든 왕이 살던 궁궐이든 사람이 살았던 곳에는 어디나 사연들이 많은 것 같다.
경복궁이 자꾸만 애틋하게 느껴진다.


[ 책읽는고양이 @reading__cat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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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재테크 수업 -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5단계,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는
수미숨(상의민) 지음 / 서삼독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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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권의 재테크 수업》
ㅡ수미숨

●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5단계,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는!

➡️. "몇 살이든, 얼마를 벌든, 결혼을 했든 안 했든 원하는 노하우가 반드시 있습니다”

✡️ 내 집 마련부터 노후연금 설계까지 맞춤형 컨설팅


ㅡ 똑같은 직장에서 똑같은 연봉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더라도 재테크 마인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몇년만 지나도 엄청난 격차를 보인다.
과거처럼 무조건 아껴서 열심히 저축만 한다고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본을 어디에서 일하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 자산의 격차가 10배, 100배 차이로 벌어질 수도 있는 만큼 재테크 공부는 한 살이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저자는 오랜시간 은행에서 자산관리 일을 했고 지금은 증권사에서 연금관련 일을 하고 있다.
자신이 일하고 재테크하며 내집 마련을 한 경험을 블로그에 올리며 지금도 경제 인플루언서로도 열심히 활동중이기 때문에 유용한 재테크 꿀팁들을 많이 알고 있다.

그는 재테크의 생애를 모두 5단계로 나누었다.
첫번째는 사회 초년기이며, 두번째는 내집마련 준비기, 세번째는 내집 마련 후, 네번째는 갈아타기 시기 그리고 마지막이 노후 준비기이다.
각 시기마다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 다르기 때문에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사회 초년생이라면 책에 나온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아주 훌륭하다.

사회 초년기는 자산형성의 골든타임이다.
하루 빨리 종잣돈 1억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의식적으로 소비를 통제하고, 청약통장이나 적금과 예금, ISA 를 잘 이용해야 한다.
미래를 대비해 부동산 공부도 하고 대출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 두어야 한다.
본격적으로 내집 마련 준비기에 들어가면 공동의 경제적 목표를 위해 부부의 돈 관리는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집을 마련할 때는 대출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데,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대출에 대해서도 공부해야 한다.
대출을 일으켜 집을 마련했다면 집 장만 후에는 가정 내 현금흐름이 팍팍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추가로 금융자산을 마련해야 한다.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개인형 IRP와 연금저축펀드, ISA등을 적극 활용한다.
인덱스ETF와 금이나 채권ETF를 병행하는 것이 좋고 미국 S&P500 이나 나스닥에 투자하며 월배당 ETF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이렇게 마련된 금융자산은 집을 갈아타기 할 때나 노후를 대비할 때 큰 힘이 된다.
이때부터는 절세에도 신경을 써야하기에 세금에 대해서도 공부할 때다.
노후자산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건강 보험료나 연금, 의료비도 체계적으로 계산해서 준비해야 한다. 노후에는 현금흐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권의 책에 사회 초년생부터 노후대비 시기까지 꼭 필요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있다.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정보로만 꽉꽉 채웠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젊은이들이 꼭 정독했으면 좋겠다. 그대들의 앞길에 빛이 되어 줄 것이다.



[ 서삼독 @seosamdok.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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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팝니다 - 사랑받는 매장의 여섯 가지 리테일 전략
김용일 지음 / 시공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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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기억을 팝니다 》
ㅡ김용일

● 사랑받는 매장의 여섯 가지 리테일 전략!

➡️. 글로벌 1위 브랜드의 성과를 만든
리테일 마케팅의 비밀!

✡️ 오프라인 매장의 무기는 소비자의 결정을 단축시키는 ‘경험’


ㅡ 5월의 시작과 동시에 연휴가 찾아왔다.
날씨도 좋고 푸릇푸릇하니 어디든 가고 싶지만 마땅히 떠오르는 곳은 없다. 집에만 있기에는 지루하다.
이럴 때 가고싶은 매장이라도 떠오른다면 그 매장은 성공한 것이다.
고객을 잡는 매장이 살아남는 시대니까.

이제는 대부분의 물건들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대다
시간도 없고 피곤한데 굳이 차를 몰고 나가 주차전쟁을 치르고 물건구매까지 하려면 꼭 그곳에 가야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손님이 찾아오는 매장은 뭔가 달라야 한다.

국내 최대 광고 기획사 제일기획의 리테일 디렉터였던 저자는 "재방문과 추천을 만드는 기억을 설계하라" 고 말한다.
물건만 파는 매장은 더 이상 소비자가 시간을 내서 방문할 유인이 되지 못한다. 오직 기억되는 매장만이 사랑받는다.

"오프라인에서 가장 비싼 비용은 임대료나 인건비만이 아니다. 매번 다시 설득해야 하는 비용이 크다. 기억이 설계된 매장은 설득이 줄어든다. 설득이 줄면 현장은 조용해지고, 운영 품질은 안정되며, 신뢰가 쌓인다. 신뢰가 쌓이면 다시 설득할 필요가 없다.”

사랑받고 기억에 남는 매장이 되기 위해서는 리테일 전략이 필요하다.
기억되는 매장은 전체가 아니라 지점으로 저장된다. 첫인상, 마찰, 작은 성취감은 좋은 기억이 되고 곧 반응으로 이어진다. 좋은 매장은 벽과 바닥, 조명과 진열대 모두가 뇌의 저장방식을 자극하는 인터페이스가 되어야 한다.

또한 소비자의 사고 속도를 낮추고 판단이 숙성 될 시간을 제공하여 구매로 이어지게 한다.
체류는 주의가 매장에 묶여 있다는 신호이고 체류 시간이 곧 매출을 만든다. 그렇게 기억된 매장은 자연스레 소비자의 재방문도 이끌어 낸다.

어떤 의미인 지는 알겠지만 인테리어나 마켸팅과 무관한 내가 보기에는 구체적인 감은 잘 오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한다는 거지?
그런데 이 말에서 무엇을 뜻하는 지 알게 되었다.

"그냥 거기로 가면 돼"
"거긴 실패할 리 없어" 라고 말할 수 있는 매장이 되는 것이다.
내게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잘 생각이 안 나면 일단 그곳으로 간다.
그곳은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소비자의 고민을 줄여주고 판단을 단축시켜 주고 후회를 덜게 만드는 매장이다. 덜 생각하게 하면 소비자는 더 자주 찾게 된다고 한다.

그래도 좀더 디테일 한 것이 궁금하다면, 책의 맨 마지막에 있는 "리테일 마케터와 자영업자를 위한 to do list" 를 살펴보자.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떤 일 일지라도 자신의 일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팁들을 얻을 수 있다.


[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기억을팝니다 #김용일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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