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 5일 완성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
최고민수(박민수)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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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ETF 투자 5일완성 》
ㅡ최고민수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 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

➡️. "제발 아무 ETF나 사지 마세요.
돈 되는 ETF는 따로 있습니다!”

✡️. 상품명 해석부터 구성 종목과 수익률까지, 초보자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ETF 투자법!


ㅡ 20대의 초심자와 50대 이후의 투자자는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은 현재까지 나온 금융상품 중 가장 완벽하다는 ETF 를 적극 추천하며 투자전략과 주요 ETF를 소개해 주는 책이다.

"한 종목을 투자해서 상승할 확률보다, 여러 종목을 묶은 꾸러미 중 몇 개가 오를 확률이 더 높다. ETF 는 여러 종목을 묶은 꾸러미다. 꾸러미 투자이기에 ETF는 평균의 마법이다. 덜 오르지만 덜 내린다"

그러므로 ETF에 투자하게 되면 하락을 해도 덜 불안하고 적립식으로 장기투자 하기 좋다.
투자를 처음 시작해서 잘 모르는 초보자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지면서 재산을 지켜야 하는 사람도 가장 안전하지만 적절한 수준의 투자는 단연 ETF 다.

마침 내가 ETF 위주로 투자하고 있기에 궁금한 내용이 많았다.
내가 하는 방식이 맞는 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를 이 책에서 많이 배웠다.
특히, 커버드콜에 대해 공부하게 된 것이 가장 좋았다.

커버드콜은 주식을 매수하고 콜 옵션으로 매도하는 전략을 가진 상품이다.
커버드콜 자체가 '올라도 덜 올라라' 는 의미를 가지는 데, 주식시장이 횡보하거나 약하게 흘러 내릴 때 가장 매력적이다. 박스형 장세에 최적인 상품이라고도 말한다.
옵션 프리미엄은 월 배당의 재원이 되는 데 이를 재투자하면 복리 투자효과도 볼 수 있다.

분배율은 연간 분배금을 현재 주가로 나누는 것으로 커버드콜의 높은 분배금 덕분에 은퇴자나 사회 초년생에게 좋은 상품이다.
국내 주식기반 커버드콜은 옵션 매도로 얻는 프리미엄도 비과세라 장점이 많다.

커버드콜은 타겟형과 고정형이 있다.
타겟형은 목표 분배율을 정하고 충분히 마련되면 주가상승에 참여하는 것이고, 고정형은 콜옵션 매도비중을 고정한 후 주가상승에 참여하는 것이다.
또한 데일리, 위클리, 먼슬리 는 콜옵션 매도주기를 말한다. 자주 할수록 옵션 프리미엄 즉, 매도 차익이 커진다.

저자가 소개한 상품 중에는 내가 가진 것들도 있었는 데, 이제까지 잘 몰랐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제는 여기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ETF들을 분석하고 투자하는 것이 용이해졌다.

아직 ETF 투자를 하지 않고 있거나 나처럼 하더라도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어렵지 않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강추할 만한 책이다.
이제 대세는 ETF 다.


[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TF투자5일완성 #최고민수 #다산북스 #ETF #재테크 #투자
#경제경영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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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
에릭 사댕 지음, 이선주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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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멸종 위기의 사고 》
ㅡ 에릭 사댕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

➡️ 더는 늦출 수 없는 결정적 순간, 우리는 요구한다!

✡️ 생각하는 능력의 퇴행에도 우리를 침묵하게 만든 이는 누구인가?


ㅡ 인간의 사고가 멸종 될 위기에 처했다.
인간의 전유물이었던 지능과 사고가 ai에 밀려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이때, 그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편리함에 취해 점점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있다.

고대부터 철학자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하늘을 보고 생각하고, 인간을 보고 생각하고, 자연을 보고 생각했다.
지금은 어떤가?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지 않아도 손에 쥔 디지털 기기가 끊임없이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그것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훌쩍 간다. 즐거움만 추구하고 있어도 지장이 없다. 굳이 머리 아프게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참혹할 수 있다.

"미리 짜인 노트에서 발췌하고 수행하는 알고리즘화와 자동화는 특정 원리들을 따르며 존재의 생명력을 억압한다. 생명력은 현실이 불확정적일 때만 온전히 발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화와 알고리즘화는 개인을 외부기관과 그 요구에 종속시키는, 즉 개인의 독창성과 자율성을 부정하는 타율적 체제를 우세하게 만든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과거 인류에 비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누리고, 보고, 즐기는 것 같지만 세상 특히 기득권이 만들어 놓은 틀에 갇혀 점점 생각하는 힘을 잃고 종속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한나 아렌트는 "악은 사유의 공허 속에 자리 잡는다" 고 말했다.
우리가 이렇듯 점점 사유하지 않게 되면 인류 스스로 부재를 초래하는 결과를 낳고 인류에게 악영향을 주는 상황에 서서히 내몰리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인 에릭 사댕은 현 세태의 위험성을 계속해서 경고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편리함과 도파민에 찌들어, 이 산업을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이다.
심지어 그는 2025년 파리에서 AI 세계 정상회의가 열리는 기간에 'AI 반 정상회의' 를 주도하기도 했다.

나도 그의 주장에 상당부분 동의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급격한 발전을 겪으며 사회나 개인이 가져야 할 인간으로써의 철학이 부재한 경우가 많다.
먹고 사는 것이 주요 관심사였던 시기에서 급성장한 자본주의는 온갖 형태의 불평등을 만들어 내기까지 했다.
우리 사회는 스스로의 진전을 따라잡지 못했다.

이제 우리는 ai라는 신 문물에 의해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는 초기에 서 있다.
다가올 시대는 인간의 의식을 더 심각하게 잠식 시킬 수 있고, 이 책의 제목처럼 인간의 사고 능력을 멸종시켜 버릴 수도 있다.
개개인이 이 위험성을 좀더 많이 인식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대로 방심하다가는 인간다움은 사라진다.



[ 헤세드의 서재 @hyejin_bookangel 를 통해 헤이북스 @heybooksc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멸종위기의사고 #에릭사댕 #헤이북스 #ai시대 #사고력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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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2 세트 - 전2권
고이시 유카 지음, 현승희 옮김, 신쵸사 협력 / 서교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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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씨 1.2 》
ㅡ고이시 유카, 신쵸사 교열부 협력

● "저에게 책은 ‘물건’이에요.누군가의 손에 건네질 그 물건에 뜯어진 실밥이나
덜 조여진 나사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부끄럽지 않을 한 권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 정확함과 꼼꼼함으로 일본의 출판계에서도 손꼽히는 신쵸사 교열부!


ㅡ 한 권의 책을 만드는 데 크게 관여하면서도 이름을 알리지 못하는 존재들이 있다.
이 이야기는 출판사의 숨은 공로자인 교열부 사람들의 이야기다.

아마 출판사 교열부만으로 나온 책은 이 책이 최초일 것 같다.
그것도 만화의 형태로.
출판사의 교열부는 단어와 표현 자체의 정확성과 적확성을 가려내는 일을 한다.
책이 나오는 단계에서 무척 중요한 일이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신쵸사 교열부 문예팀의 입사 10년차 35세의 쿠쥬 코코로 이다.
교열 잘 하는 걸로 정평 나 있는 신쵸사 교열부 10년차다.
신입사원 미즈카키가 연수를 받고 교열부에 배치되어 쿠쥬씨에게 하나씩 배우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러면서 우리는 교열부의 다양한 사람들이 책과 교열에 대해 가지는 솔직한 마음들도 함께 볼 수 있다.

나도 한때 출판사에서 일해보고 싶었기에 어떤 일을 하는 지 무척 궁금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미즈카키가 처음에 원고를 보고 감정에 몰입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도 아마 신입이라면 그랬을 것 같다.
출판사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가 책을 실컷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였으니까.

그러나 교열자는 그렇게 감정에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독자의 시선과 교열자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야 한다.
쿠쥬씨는 단어만이 아니라 시대적 배경, 날씨, 앞뒤 전개 상황할 것 없이 하나하나 낱낱이 분리하여 보고 있었다. 감상하는 마음으로만 보면 놓치는 게 너무 많아진다.
그런데 또 그렇게 기계적으로만 작품을 대하는 것도 안 된다고 한다. 작품을 정말 사랑해야 하는 것이 교열자였다.

"좋은 교열이 뭐라고 생각하나? 작품에 감동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을 것. 그렇기에 작품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싸울 것. 난 그게 교열의 본래 자세가 아닐까 싶어"

나는 이제까지 창작을 하는 작가가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교열자의 마음가짐은 작가 이상이었다.
그들은 단순히 글자를 고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작가의 마음이 무사히 전달되도록 길을 닦는 사람들이었다.
어디에서도 자신은 드러나지 않지만 좋은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온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말이다.

책 좋아한다고 하면서도 내가 이제까지 모르는 게 정말 많았다.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위대한 것인지!
생명 하나가 탄생하는 것과 같다.
책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 단단한 맘 @gbb_mom 서평단으로 서교책방 @seogyo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비교하고검토하는교열부의쿠쥬씨
#고이시유카 #신쵸사교열부 #서교책방 #교정교열 #출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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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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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실험하는 고고학자 》
ㅡ 샘 킨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

➡️ 박물관의 유물에 숨결을 불어넣는 괴짜 과학자들, 고대인의 일상이 현실로 깨어난다.

✡️ 유쾌하고 역동적인 실험고고학 현장 탐사기!


ㅡ "실험 고고학" 이라는 말이 일반인들에게는 좀 생소하다.

"실험 고고학자들은 직접 돌을 깨고, 불을 피우고. 창을 만들어 던지며, 동물의 사체를 파묻기도 하고, 심지어는 사람의 시선을 기증받아 직접 미라를 만들어보기도 하죠. 이들은 과거 사람들의 행위를 직접 재현하며 유물에서 떠올리기 힘든 과정을 복원해냅니다"

이름이 생소한 것 만큼이나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본다면 누구라도 이상하게 볼만하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해서 연구하고 복원해내는 결과물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의 역사를 만들고, 미래의 인간사를 추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이 책은 바로 자신의 세계에 몰입하여 묵묵히 그 길을 가는 괴짜 과학자들, 일명 실험 고고학자들이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전통 고고학은 문화인류학 분야로 과학보다는 역사인문학, 사회학에 더 가깝다.
그러나 그 과정은 지리하고 수동적일 수 밖에 없다. 반면, 실험고고학은 능동 그 자체다. 그래서 지지자들은 경험고고학 또는 살아있는 고고학이라고도 부른다.
막상 그 학문에 심취한 학자들로써는 매순간이 놀이터 같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쓴 작가가 실제로 고고학자인 것은 아니다.
그는 과학을 더 재밌게 전해주는 과학작가이다. 과학작가임에도 역사와 인류학, 고고학에도 조예가 깊어 보인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도 독자들의 흥미와 몰입을 높이기 위해 픽션과 논픽션이 잘 버무려져 있다.
실제 상황처럼 묘사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실험 고고학자의 일상과 함께 할 수 있게 표현했다.

다루고 있는 시간과 공간도 넓고 크다.
총 11장으로 나누어
7만 5000년전 아프리카의 동굴 속 가족들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기원적 2000 년경 이집트, 900년경 바이킹 시대 유럽, 1200 년경 중국 등등 인류가 존재했던 모든 시대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소설을 보다가 역사지식을 알게되고 발굴과정을 직접 참관하기도 한다.
사이사이 사진들이 담겨 있는 걸 보면 또 현실 세계로 잠시 돌아와 관람자도 된다.

무려 600페이지가 넘는 책이라 비전문가인 내가 감당이 될까 처음에는 걱정되었는 데, 막상 읽으니 재미있고 페이지도 잘 넘어갔다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소설같은 기분으로 볼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역사와 인류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학문에 심취한 학자들의 능동성은 대단한 것 같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 해나무 @henamu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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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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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
최영원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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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 》
ㅡ최영원

● 돈의 주인이 되어 자유를 완성하는 삶!

➡️. "통장의 숫자는 커지는데, 왜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가”
지나친 조급함과 비교가 낳은 삶의 질문들

✡️. 재테크에 지친 서른에게 고전이 건네는 삶의 태도, 고전의 통찰부터 구체적 법칙까지 곳곳에 심어둔 부의 디테일!


ㅡ가장 세속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돈을 철학의 눈으로 보면 어떻게 보일까?

아리스토텔레스와 공자, 세네카, 니체, 쇼펜하우어 등 수 천년 전 철학자들이 남긴 사유를 따라가며 돈의 문제를 생각해 본 결과, 저자는 그것이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실 그렇기는 하다.
돈이라는 것이 절대적 가치가 아니라 상대적 가치로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의 폐해를 심각하게 느낀 마르크스가 모두가 공평할 수 있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창시했을 때만 해도 모두 열광했었다.

그러나 그 완벽해 보였던 이데올로기는 인간의 본성을 간과했다.
인간에게는 더 열심히 해서, 남들보다 더 높이 오르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돈 때문에 힘든 것도 사실은 본능 때문이다.
절대적 빈곤의 터널을 벗어났음에도 우리들 상당수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한탄하는 상대적 빈곤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돈의 가치를 철학적으로 보고자 한 이 책에서는 무엇에 집중하고 있을까?
알렉상드르 뒤마는
"돈은 훌륭한 하인이지만 나쁜 주인이다"
라고 했다.

책에는 돈을 대하는 여러 가치관을 논하지만 나는 이 말에서 가장 감흥을 받았다.
우리는 훌륭한 하인이 필요하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그러나 여차하면 주인이 아니라 내가 하인이 될 수도 있다.
욕망에 끌려갈 것인지, 내 마음을 길들일 것인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흔히 큰 돈이 있어야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그 돈을 어떻게 다루는가 입니다. ~고전이 말하는 진정한 부는 그 돈을 다루는 태도와 내면의 크기에서 비롯됩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 그리고 작은 돈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언제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스노우폭스 @snowfox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른에처음읽는부의철학 #최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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