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
최영원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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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 》
ㅡ최영원

● 돈의 주인이 되어 자유를 완성하는 삶!

➡️. "통장의 숫자는 커지는데, 왜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가”
지나친 조급함과 비교가 낳은 삶의 질문들

✡️. 재테크에 지친 서른에게 고전이 건네는 삶의 태도, 고전의 통찰부터 구체적 법칙까지 곳곳에 심어둔 부의 디테일!


ㅡ가장 세속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돈을 철학의 눈으로 보면 어떻게 보일까?

아리스토텔레스와 공자, 세네카, 니체, 쇼펜하우어 등 수 천년 전 철학자들이 남긴 사유를 따라가며 돈의 문제를 생각해 본 결과, 저자는 그것이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실 그렇기는 하다.
돈이라는 것이 절대적 가치가 아니라 상대적 가치로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의 폐해를 심각하게 느낀 마르크스가 모두가 공평할 수 있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창시했을 때만 해도 모두 열광했었다.

그러나 그 완벽해 보였던 이데올로기는 인간의 본성을 간과했다.
인간에게는 더 열심히 해서, 남들보다 더 높이 오르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돈 때문에 힘든 것도 사실은 본능 때문이다.
절대적 빈곤의 터널을 벗어났음에도 우리들 상당수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한탄하는 상대적 빈곤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돈의 가치를 철학적으로 보고자 한 이 책에서는 무엇에 집중하고 있을까?
알렉상드르 뒤마는
"돈은 훌륭한 하인이지만 나쁜 주인이다"
라고 했다.

책에는 돈을 대하는 여러 가치관을 논하지만 나는 이 말에서 가장 감흥을 받았다.
우리는 훌륭한 하인이 필요하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그러나 여차하면 주인이 아니라 내가 하인이 될 수도 있다.
욕망에 끌려갈 것인지, 내 마음을 길들일 것인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흔히 큰 돈이 있어야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그 돈을 어떻게 다루는가 입니다. ~고전이 말하는 진정한 부는 그 돈을 다루는 태도와 내면의 크기에서 비롯됩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 그리고 작은 돈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언제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스노우폭스 @snowfox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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