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코스믹 쿼리 》ㅡ닐 디그레스 타이슨, 제임스 트레필● 우주와 인간 그리고 모든 탄생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유쾌한 문답➡️. 빅뱅에서 다중우주, 생명의 기원에서 외계 생명체까지✡️. "미지의 장막을 걷어내기 위한 인류 불굴의 의지와 과학자들을 향한 찬가!”ㅡ거대한 우주앞에 서면 인간은 저절로 겸허해진다. 인간이 얼마나 작고 나약한 존재인 지 느끼며 나를 돌아보게 된다. 상상을 넘어서는 세계, 우주의 이야기는 언제나 신비롭다. 이것을 연구하고 알아가는 인간들도 경이롭다. 우주에 관해 다룬 책들은 많지만 이 책은 좀더 친근하게 우주를 다룬다. 나와 아주 먼 거리에 있는 별개의 세상이 아니라 여기에 내가 있고 거기에 우주가 있듯, 공존하는 세계의 또 다른 모습을 이야기해주는 듯 해서 친숙했다 본투비 문과생인 나는 어렵고 전문적인 말들이 아무리 주어져도 받아 들이지 못하는 데 다행히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두 명의 저자는 우주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모두 10가지의 질문을 던졌다.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는 어디일까? -지금 알려진 사실들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우주는 왜 지금처럼 진화했을까?-우주의 나이는 몇 살일까?-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생명이란 무엇일까?-우리는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체일까?-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우주는 어떻게 종말할까? -모든 것과 무(無)는 어떤 관계일까? 평범한 사람들이라도 한번쯤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통해 우리의 호기심을 이끈다. 그리고 우주로 시작한 이야기가 종국에는 생명으로 이어지며 거대우주와 생명체가 다른 것이 아님을 시사한다. 우주도 하나의 생명이며 그 생명 안에서 또 새로운 생명들이 탄생한다. 내가 기존에 알고있던 지식은 학창시절에 배운 것들 뿐이라 아주 미미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시간에 내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다. 이 책을 통해 우주과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처음으로 깊이 있게 생각해본 시간이었다. 책에 실린 그림과 자료들도 화려해서 시선을 끌었고 사이사이에 닐 디그레스 타이슨이 트위터로 언급한 코너들도 흥미를 북돋우어 준다. 사실 그 유명한 '코스모스' 책을 읽다가 지루함을 느껴 중도포기했던 경험이 있었는 데, 이 책은 확실히 요즘 트렌드에 맞게 구성도 내용도 시선을 끈다. 개인적으로는 책에서 본 내용 중 '다중우주' 이론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우주 수가 무한히 많다면 무수히 많은 우주가 공존하는 다중우주로 귀결되는데 개개의 우주는 각기 다른 시간에 태어났을테고 개중에는 우리 우주처럼 관측 가능한 우주도 있으며 가짜 진공이 너무 빠르게 팽창해서 혼자 떨어져 나온 우주도 있다. 시작도 끝도없이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우주가 마치 동양의 윤회설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한낱 인간이 거대우주를 어찌 다 알겠냐마는 오늘도 과학자들은 순수한 호기심으로 하나씩 밝혀내려 애쓰고 있다. 그들의 열정과 지적탐구심에 경의를 표하게 되는 책이었다. [ 닷노트매거진 @dotnote.mag 을 통해 알레 @allez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스믹쿼리 #닐디그레스타이슨 #제임스트레필 #알레 #닷노트매거진#우주과학 #빅뱅 #다중우주#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도서협찬❤️《 AI 이후의 경제 》ㅡ윤태성●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인간이 필요 없는 AI 경제 시스템이 온다✡️. AI가 결정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 속에서인간은 이제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ㅡ'인간임' 을 증명해야 한다는 말이 꽤나 섬뜩하게 들린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인간이었고, 인간으로 자라났는 데, 누구에게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일까? 시스템, ai로 통칭되는 이 세계의 시스템에게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 인터넷이나 폰으로 인증을 하다보면 가끔 얼토당토 않는 질문을 하거나 찌그러진 숫자글자를 써넣으라는 요구를 받을 때가 있다. 가짜 인간, 메크로 같은 기계에 의해 거짓으로 생성되는 것을 막기위해 인간만이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경우인데, 우리가 답을 주었을 때 그것을 감별해내는 것도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 기계이다. 과거에는 어쩌다 한번 마주처던 상황이 요즘은 점점 더 자주 마주친다. 심지어 글자나 숫자가 너무 찌그러져서 인지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내가 인간임을 인증하는 것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Ai는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 파악한다. 나의 신용점수를 알고있고 그걸 통해 나의 모든 것을 예측하고 판단한다. 자꾸만 조지오웰의 1984가 생각나는 이유다. 빅브라더는 가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독재자라고 생각해왔지만 ai가 통제하는 세상이야 말로 진짜 빅브라더의 세계인 것 같다. 좀 불쾌하고 싫지만 우리도 어차피 이 세계에서 살아야 하니 이 세계의 룰을 제대로 파악하는 수 밖에 없다. Ai가 우리의 행동을 추론하고 개인화하여 통제한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로인해 시장경제도 급변할 것이니 우리도 적응하여 생존해야 한다. 저자는 ai 자율경제시대의 선도전략으로 10가지를 제시한다. 1.기존 상품에 ai를 더해 새로운 가치창조 2.ai신원인증으로 새로운 시장 공략 3.인터넷에 연결된 시스템 자율화 4.융합으로 ai 의 강점부각 5.ai 신뢰지수로 거래 활성화 6.적극적인 기술 홍보 7.고객의 불만에서 가치창출 8.나만을 위한 상품으로 친근감 제공 9.ai화의 시대. 도시 공략 10.민간용과 군사용, 기술의 용도고려 선도전략을 보면 큰 틀이 조금은 읽힌다. 새롭게 생길 틈새시장을 찾아야 하고 개개인 용도에 맞는 맞춤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Ai가 워낙 광범위하게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어서 분야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꼭 인지해야할 부분이기는 하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오고 있다. 이 엄청난 시대의 흐름에서 누군가는 살고 누군가는 도태될 것이다. 두렵지만 설레기도 한다. 세상은 그렇게 변해왔으니까.[ 매일경제신문사 @mk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이후의경제 #윤태성 #매일경제신문사 #AI자율경제 #인공지능 #경제경영#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도서협찬❤️《 그림책으로 나누는 비폭력 대화 》ㅡ허경자● 마음을 이어주는 한마디 말, 한 줄의 시, 한 권의 그림책➡️. 사람들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회복하도록 돕는 그림책의 힘✡️. 14개의 그림책을 활용한 구체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지침ㅡ'비폭력대화' 는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보이지 않는 폭력을 인식하고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소통을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비폭력 대화 NVC 는 간디의 비폭력 운동에 뿌리가 된 아힘사 정신에서 비롯되었다. 창시자인 마셜 로젠버그 박사는 비폭력이 단순히 폭력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의 폭력이 가라앉고 본래의 연민으로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설명한다. 말 그대로 폭력적이지 만 않은 대화를 의미하는 줄 알았는 데 학문적으로 정착되어 뚜렷한 목적이 있는 연구물이었다. 우리는 일상에서 쓰는 언어와 말에 꽤나 무심하다. 그래서 별뜻 없이 내 뱉는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많다. 강한 도덕적 판단을 하거나 비교의 말을 하는 경우 진정한 소통은 가로 막힌다. 비폭력대화에서는 옳고 그름의 기준을 넘어 그때 나에게 무엇이 중요했을까 라는 마음가짐을 강조하고 상대와 깊이 공감하며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말하기가 가능하려면 우선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이런 관찰을 연습할 때 그림책은 아주 유용하다. 그리고 느낌과 생각, 감정을 따로 구분도 해본다. 욕구는 비폭력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인데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에는 언제나 어떤 이유와 동기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욕구를 알아차릴 때 개인적으로는 선택의 자유가 생기고 가까운 관계일 때는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그외에도 책에는 부탁, 거절하기와 거절듣기, 공감하기. 분노표현하기, 자기공감, 감사하기 등 비폭력대화 NVC 의 원리에 대해 그림책을 예로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NVC가 체계적인 학문인 지 전혀 몰랐던 내게는 이 내용들이 신세계처럼 보였다. 이 내용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사람들끼리 서로 말로 인해 상처를 주고 상처받을 일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특히, 사춘기 아이들은 고슴도치 같아서 언제나 날이 서 있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러한 것이 교육되고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지만 말 한마디 때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말은 인간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의사소통 도구지만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이 책을 보며 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깊게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NVC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겼다.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newly_books[ 옐로스톤 @yellowstone_publishing_co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으로나누는비폭력대화 #허경자#옐로스톤 #그림책 #비폭력대화#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도서협찬❤️《 마담 타로 2》ㅡ이수아● 『마담 타로』의 두 번째 이야기, 『마담 타로 2』가 돌아왔다.➡️. 타로카드로 풀어가는 사건 이야기✡️. 유흥가의 네온 불빛 아래, 마담 타로는 운명의 카드를 펼친다.ㅡ'모든 질문에는 답이 있습니다' 상담할 때마다 수없이 손님들에게 했던 말이지만 서란은 이제 답을 찾는 것이 힘들어짐을 느낀다. 잃어버린 동생, 세상을 떠난 엄마와 아빠. 서란은 본인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감당이 안 된다. 그래도 서란에게는 타로가 있었다. 그녀는 마담타로다. 한때 그녀는 경찰이었다. 인생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지금은 술집 아가씨들에게 타로카드를 봐주고 있지만 그녀도 나름의 생각은 있었다. 타로카드를 뽑기 전 사람들은 긴장한다. 그 카드 한장에 자신의 전체 운명이 달린 양. 그러나 카드 하나가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아니니 자책하지 말자. 타로는 그저 나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생각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타로를 소재로 한 소설답게 사이사이에 타로그림과 설명이 자세하게 나온다.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니 나도 몰입해서 보았다. 소설의 재미 이상으로 나를 대입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타로는 조서란은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일들과 이어준다. 흩어져 있던 크고작은 단서들이 타로그림과 타로설명에 미묘하게 묻어 자신을 드러낸다. 무심하게 읽다보면 놓칠 수도 있다. 작가는 아주 치밀하게 짜임을 심어 놓았고 타로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를 한 것 같다. 그 깊은 의미를 이해할수록 소설의 재미는 배가 된다. 나도 타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상태로 읽기 시작했지만 하나씩 알아갈 수록 더 재미있었다. 그래서 지극히 현실 속 사건 이야기들인데도 무척 미스터리하게 느껴진다. 타로가 주는 신비로움이 있기 때문이리라. 끝난 것 같아도 끝나지 않는 일들. 그녀의 0번 바보카드를 보며, 그녀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게 된다. 마담타로 3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이다.[ 책과나무 @booknamu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담타로2 #이수아 #책과나무#한국추리문학선 #미스터리스릴러#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도서협찬❤️《 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 코인 》ㅡ김신영● 경제 현장에서 본 달러 이후의 돈, 디지털 화폐 이야기➡️. 왜 지금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해야 하는가?✡️. 테마주를 넘어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과 입법 시나리오까지, 우리 곁에 다가온 새로운 돈의 질서를 확인하라!ㅡ인간이 사용하는 화폐는 기나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조개가 화폐였던 적도 있고 반짝이는 것, 그리고 금과 은을 거쳐종이지폐도 썼고 신용카드가 나오더니 이제는 코인이라는 가상화폐의 시대까지 오고야 말았다. 가상화폐는 말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더 자유롭게 국경과 사람사이를 넘나들 수 있는 힘도 있다. 그 시작은 비트코인이었다. 코인은 법정화폐가 아닌 시스템 자체에서 만들어 내는 코인으로 금융거래 비용도 적게드는 장점이 있었다. 이후, 비트코인을 주고 살 수 있는 다른 코인을 비트코인이 만들어진 생태계 안에서 만들어 내게 되었다. 그중 스테이블 코인은 가치가 연동되는 안정적인 가상화폐 보유를 위해 탄생되었다. 비트코인이 큰 변동성 때문에 화폐로서 사용하기 힘든 반면 스테이블 코인은 태어날 때부터 안정성에 집중했다. 그러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다. "새로운 기술을 통해 지불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꾸고 정산과정을 신속하게 만들고 최종 사용자의 비중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사용자 및 광범위한 금융시스템에 잠재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이 전혀 통제되지 않는 상태에 놓이게 되므로 위험해 보일 수 있다. 한국에서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갈린다. 그러나 미래 금융을 생각하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하다. 위험요소가 많기 때문에 한국은행과 정부의 규제 아래 있는 은행권을 중심으로 하는 방안이 논의중이다. 지금은 ai도 등장하고 가상화폐도 쏟아지는 등 여러모로 대격변의 시기인 것 같다. 시대의 흐름을 잘 읽은 국가와 개인이 선두에 설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우리나라가 그리고 내가 흐름을 잘 보고 탈 수 있을 지 걱정이 앞선다. 그럴수록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다.[ 캐치북을 통해 @ catchbook.kr 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로운돈의시대스테이블코인 #김신영#원앤원북스 #스테이블코인 #화폐시장#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