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후의 경제 -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윤태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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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I 이후의 경제 》
ㅡ윤태성

●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 인간이 필요 없는 AI 경제 시스템이 온다

✡️. AI가 결정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 속에서
인간은 이제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


ㅡ'인간임' 을 증명해야 한다는 말이 꽤나 섬뜩하게 들린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인간이었고, 인간으로 자라났는 데, 누구에게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일까?
시스템, ai로 통칭되는 이 세계의 시스템에게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

인터넷이나 폰으로 인증을 하다보면 가끔 얼토당토 않는 질문을 하거나 찌그러진 숫자글자를 써넣으라는 요구를 받을 때가 있다.
가짜 인간, 메크로 같은 기계에 의해 거짓으로 생성되는 것을 막기위해 인간만이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경우인데, 우리가 답을 주었을 때 그것을 감별해내는 것도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 기계이다.
과거에는 어쩌다 한번 마주처던 상황이 요즘은 점점 더 자주 마주친다. 심지어 글자나 숫자가 너무 찌그러져서 인지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내가 인간임을 인증하는 것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Ai는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 파악한다. 나의 신용점수를 알고있고 그걸 통해 나의 모든 것을 예측하고 판단한다.
자꾸만 조지오웰의 1984가 생각나는 이유다. 빅브라더는 가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독재자라고 생각해왔지만 ai가 통제하는 세상이야 말로 진짜 빅브라더의 세계인 것 같다.

좀 불쾌하고 싫지만 우리도 어차피 이 세계에서 살아야 하니 이 세계의 룰을 제대로 파악하는 수 밖에 없다.
Ai가 우리의 행동을 추론하고 개인화하여 통제한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로인해 시장경제도 급변할 것이니 우리도 적응하여 생존해야 한다.

저자는 ai 자율경제시대의 선도전략으로 10가지를 제시한다.
1.기존 상품에 ai를 더해 새로운 가치창조
2.ai신원인증으로 새로운 시장 공략
3.인터넷에 연결된 시스템 자율화
4.융합으로 ai 의 강점부각
5.ai 신뢰지수로 거래 활성화
6.적극적인 기술 홍보
7.고객의 불만에서 가치창출
8.나만을 위한 상품으로 친근감 제공
9.ai화의 시대. 도시 공략
10.민간용과 군사용, 기술의 용도고려

선도전략을 보면 큰 틀이 조금은 읽힌다.
새롭게 생길 틈새시장을 찾아야 하고 개개인 용도에 맞는 맞춤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Ai가 워낙 광범위하게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어서 분야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꼭 인지해야할 부분이기는 하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오고 있다.
이 엄청난 시대의 흐름에서 누군가는 살고 누군가는 도태될 것이다. 두렵지만 설레기도 한다. 세상은 그렇게 변해왔으니까.


[ 매일경제신문사 @mk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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