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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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필연적 혼자의 시대 》
ㅡ김수영

● 한국의 1인가구가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

➡️. 왜 한국의 미래는 가족이 아닌 혼자를 선택했는가?

✡️. 지금 한국의 1인가구를 위한 가장 냉정하고 가장 따뜻한 보고서


ㅡ1인가구가 많다는 것은 예상했지만 1000 만 가구가 넘는다니!
굉장히 놀랍다.
한국은 정말 여러모로 놀라운 나라이다.
서양이 수백년에 걸쳐 이룬 일들을 몇십년만에 이루어 냈다. 경제, 문화발전 뿐만 아니라 가족의 변화도 엄청나다.
그 중심에 저출산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가 있다.

원래 인간은 혼자다.
제목처럼 필연적으로 혼자이기는 하다.
그래도 인류의 긴 시간동안 가족이라는 구성을 이루고 산 데는 그만한 이유도 있다. 세상이 변함에 따라 생활방식도 가치관도 변하니 가족구성도 변할 수는 있다.

이 책은 혼자가 나쁘다거나 가족구성이 무조건 좋다고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각각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들여다 보고 우리가 그동안 놓친 것은 없는 지, 수정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는 없는 지를 생각해보는 책이다.

사실 전통적 가정체계에서는 모두에게 힘겨움이 존재했다.
가부장제라는 틀이 가장에게는 과도한 책임감을, 그외 가족에게는 과도한 순종을 요구하는 면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함께 일해야 하는 농경사회 특성상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함께 먹어야 했다.
혼자 일하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개개인은 독립과 자유를 얻었지만 얻은 만큼 잃은 것도 많았다.

외로움, 안전. 보살핌, 따뜻한 밥 한끼 등
이것들은 독립과 자유의 반대에 존재하는 것들이다.
어느 쪽을 선택하여 어느 삶을 살아갈 것인가는 개인의 의지에 달려있다. 가족 구성에 관한한 과거처럼 강요된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 만큼은 환영할 만하다.

그러나 혼자의 삶이 나이가 들수록 힘겨운 것은 사실이다.
돈이 많건 적건 1인가구가 겪는 결핍과 위기는 분명 존재한다. 특히나 형제자매 없이 부모까지 죽음으로 떠난 이들의 상실감은 더 엄청나다.
"이 자율 조정에 대한 믿음이 간과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시간이다. 사회가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그 ‘사이의 시간’ 동안, 누군가는 어마어마한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시대의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를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여러모로 우려되는 점도 많다.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고민해야 할 시기다.

[ 다산초당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필연적혼자의시대 #김수영 #다산초당 #1인가구 #사회복지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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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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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ㅡ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 모르면 끌려가고, 알면 이끌게 된다!

✡️.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와 감정 소모없이 사람과 상황을 마음대로 이끄는 가장 지적인 방법


ㅡ우리는 스스로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존재라고 믿지만 우리의 선택과 감정, 인간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더 무의식적인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
이 규칙을 안다면 내 마음이 어디로 흘러가고 어떻게 느끼는 지, 조금은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에서 소개하는 40가지나 되는 심리코드는 생각보다 구체적이어서 일상에서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저자는 40가지 심리코드를 모두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본다.

첫번째 주제는 '내 마음은 도대체 왜 그럴까' 인데, 생성효과, 이름철자효과. 자기지각이론, 감정의 두요소 이론, 밸린스 효과, 운율에 따른 이성적 설득효과. 태도변화를 이야기한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요긴하게 설명해준다.

두번째 주제인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작동원리' 에서는 사회성 튜닝, 면전에서 문닫기 효과, 벤저민 프랭클린 효과, 허위독특성 효과, 자이가르니크 효과, 사회적 태만, 사회적 촉진, 집단극화효과, 제로리스크 편향, 생명보다 강력한 죽음 효과 이다.
여기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효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많았다. 실제로 해보고 싶다.

3번째 주제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인데 투자모델, 부작위편향, 학습된 무기력, 관찰학습, 강요된 순종이론, 위험보상, 반사실적 사고, 사후과잉 확신편향, 자기성찰, 과잉선택권, 플라세보 정보가 나온다.
현명한 줄 알았던 내 행동의 어리석음이 읽힌다. 지나고 나면 부끄러워지는 것들이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 인데, 이 부분이 나는 제일 좋았다.
폭스박사 효과, 선물주는 사람의 역설, 멕베스 부인효과. 감각추구, 공정한 세상의 오류, 차이식별 편향, 공격성차이 연구, 태도면역 효과, 명령규범, 사고 억제의 역설적 효과, 진술편향, 호손효과이다.
특히, 호손효과는 깊이있게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상담심리를 공부해서 심리상담가가 되고 싶은 데, 이 이론들은 무척 중요한 듯하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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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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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 - 완벽함보다 나다움을 택하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본격 민낯 에세이
유앤아인 지음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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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 》
ㅡ유엔아인

● 완벽함보다 나다움을 택하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본격 민낯 에세이

➡️. 그 무엇도 아닌 ‘나’로서 특별해지기를 택한, 반짝이던 눈물과 미소를 향한 찬미의 기록

✡️. 나를 담는 모든 것으로부터 나를 되찾다


ㅡ요즘은 크리에이터 라는 직업이 많이 보편화되고 알려졌다.
각종 미디어들이 생겨나면서 말 그대로 그들이 새로움을 창조하고 사람들이 그들이 만든 창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역량이 있다면 남들과 다른 자신을 보여주고 주목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 글을 쓴 저자도 크리에이터이다.
그 중에서도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다.
예나 지금이나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의 욕망은 무한대라 메이크업이나 패션, 스타일 등은 언제나 주요 관심사이다.
저자는 뷰티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무려 100만명이나 선택한 크리에이터이니 이 분야에서 최고라고 인정받을만 하다.

지금은 최고의 스타이자 영향력을 가진 자리에 올랐지만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녀가 꽃길만 걸은 것은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그녀가 걸어온 길이 꽃길이 아니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왔을 수도 있다. 마냥 예쁘고 좋아 보이기 위해 이 길을 택했다면 지치고 힘든 시기가 왔을 때 이미 포기했을 지도 모른다.

그녀는 생계형 모델이었다.
카메라 앞에서는 화려하고 멋지지만 한 순간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면 안 되는 숨막힘이 도사리는 일이었다.
가장 자유롭고 밝아야 할 청춘의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져야했고 그것을 감당하기 위해 수많은 시선과 렌즈를 온몸으로 감수해야 했다.
누군가처럼 그 일이 오로지 자신의 꿈이었다면 그 길이 덜 힘들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등떠밀려 가는 길에는 눈물도 많고 한숨도 많을 수 밖에 없다.

"미래가 주는 불안함은 성장의 묘약이 아니었다. 도전할 용기와 끝까지 해낼 끈기를 꺾어 놓고, 불확실함에서 도망치도록 한 독약이었다."
당시를 그녀는 이렇게 회상한다.
그만큼 힘든 날이었다.
그럼에도 그 길에서 그녀가 분명히 배운 것도 있었다.
"결국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였다."
그 시간들을 이겨낸 후, 되돌아 보니 이제서야 느낀다. 자신이 가장 특별했고 가장 소중했음을.

뷰티 크리에이터는 화려한 줄만 알았다.
내게는 생소한 세계였기에 그녀의 글을 읽으며 미처 생각지 못한 어려운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화려해서 더 슬프기도 했다. 아마 나처럼 그 분야를 잘 모르는 다수의 사람들이 막연한 화려함만을 보았을 것이다.
스스로 드러내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일텐데 솔직한 그녀가 참 매력적이다.

이제 진정으로 자신과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만큼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 것 같다. 나도 오늘부터 그녀의 팬이 되었다.


[ 오픈도어북스 @opendoorbooks7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일도반짝일오늘의글리터 #유엔아인
#오픈도어북스 #뷰티크리에이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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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 타이페이도서전 선정도서 ㅣ 루카의 과학 3
루카 지음 / 글씨앗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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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재난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
ㅡ루카

● "재난 영화로 배우는 기후·환경 과학
영화 속 장면으로 이해하는 현재 지구의 이야기!”

➡️. 재난 영화는 왜 점점 현실처럼 느껴질까?

✡️. "기후변화에서 생태계 위기까지,
영화로 본 재난, 과학으로 이해하다!”


ㅡ우리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는 몇몇 재난영화들이 있다.
그 영화들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경종을 울리고 대비해야 할 것은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재난영화 속 상황이 영화적 상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혹시나 했던 것이 자꾸만 역시나' 가 되어 버린다.
Sf 영화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듯 재난영화 속 상황도 현실이 된다는 건 꽤나 무서운 일이다.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던 루카가 이번에 꺼낸 주제는 "재난영화 속 기후환경" 이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기에 화두가 되기에는 충분하다.
이번 주제에서는 영화관이 모두 3곳이다. 기후 재앙관에서는 <투모로우>, <2012>, <더 임파서블>, <트위스터>, <종말의 끝>이 상영되고, 자연 반격관에서는 <더 그레이>, <헤프닝>, <라스트 오브 어스>, <미믹>. <인베이전> 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류 대응관은 <애프터 어스>, <레드 플레닛>, <옥자>, <딥 임팩트>, <지오스톰> 이 절찬리 상영중이다.

이들 중에는 내가 본 영화도 있고 보지 않은 영화도 있다.
보지 않은 영화들은 영화의 소개를 보며 급 호감이 생겨 꼭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리 본 영화는 루카의 안내를 보며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나는 주어진 환경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보다 인류 대응관에 더 관심이 갔다.
<레드 플레닛>은 아직 보지 못했는 데 <마션>과 비교하여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것은 <옥자> 였다.
영화를 볼 때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슬펐던 기억이 있는 데, 내가 보고 느낀 건 실제 진실과 감독의 의도에는 단 1프로도 미치치 못했다.
그리고 내가 인간이라는 데 죄책감과 자괴감도 들었다. 식량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더 많은 함의들을 이제는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이 조금만 배려하면 자연은 언제든지 스스로 되살아날 준비가 되어 있거든."
"우리가 멈출 때 비로소 지구는 스스로 자정 능력을 발휘하며 숨을 돌릴 수 있습니다. 지구는 강한 복원력을 가진 살아 있는 행성이지만, 그 복원은 종의 멸종과 생태계 서비스 상실 같은 큰 대가를 치른 뒤에야 가능하다"
이 말안에 모든 문제의 답이 담겨 있는 것 같다.

루카의 책이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유용한 지식을 쌓으면서도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아마도 감성이 들어가는 영화 이야기와 어우러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환경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든 어느 쪽이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

[ 세종마루 @sjmaru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루카
#글씨앗 #세종마루 #기후위기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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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왜 실패하는가 - 글로벌 기업들의 25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살펴본 메타 착각
박종성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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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혁신은 왜 실패하는가 》
ㅡ박종성

● 글로벌 기업들의 25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살펴본 메타 착각

➡️. "신기술이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고 믿는 순간, 실패는 이미 시작되었다.”

✡️. 빅데이터, 복잡한 시스템, 글로벌 솔루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는 착각에 대한 통렬한 경고!


ㅡ기업들은 늘 혁신을 외친다.
혁신만이 살 길이라고! 실제로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들이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아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들고 프리젠테이션 하던 때의 그 센세이셔널함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러나 모든 기업들이 혁신을 외치지만 모든 기업들이 혁신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혁신의 상징이라고 불리던 애플조차 스티브 잡스 사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 혁신은 그리 만만한 길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성공사례가 아닌 실패를 들여다 보는 책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혁신을 외치면서도 혁신에 실패한 이유를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들을 통해 들여다 보고 생존전략을 새로 세워 보겠다는 의미다.

저자는 실패의 면밀한 분석을 위해 25가지 메타착각을 추론해 냈다.
25가지를 찾아낸 것도 대단하고 하나하나 분석한 것들도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다. 오랜 시간 연구하고 분석한 것이 여실히 보인다.
25가지의 착각은 크게 5가지 주제로 분류할 수 있다.
1. 도구의 혁신이 곧 생산성의 혁신이다
2. 정답은 거대한 데이터와 복잡한 시스템에 있다
3. 인간의 개입은 최소화해야 한다
4. 멋진 제품과 서비스는 스스로 시장을 창출한다
5. 리더가 횃불과 채찍을 들면 혁신은 따라온다

착각을 보면 이것이 착각이라고? 싶을 정도로 의아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 '혁신' 이라고 하면 으레 그런줄 알았다. 그러나 사례들을 보면 하나씩 이해되기 시작한다.
즉, 혁신의 실패는 "혁신은 ~이러이러 해야 한다" 라는 착각과 편견 때문에 오는 것이었다.
쓰던 도구를 쓰면서도, 복잡한 시스템 없이도, 인간이 많이 관여하면서도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다. 반면 혁신의 조건을 다 갖추었다고 생각하는 데도 혁신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꼭 기업가가 아니더라도 개개인적으로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주변 여건이나 환경 탓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큰 변화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할 것 같다.


[ 세종북스 @sejong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혁신은왜실패하는가 #박종성
#세종북스 #혁신 #글로벌기업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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