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왜 실패하는가 - 글로벌 기업들의 25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살펴본 메타 착각
박종성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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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혁신은 왜 실패하는가 》
ㅡ박종성

● 글로벌 기업들의 25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살펴본 메타 착각

➡️. "신기술이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고 믿는 순간, 실패는 이미 시작되었다.”

✡️. 빅데이터, 복잡한 시스템, 글로벌 솔루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는 착각에 대한 통렬한 경고!


ㅡ기업들은 늘 혁신을 외친다.
혁신만이 살 길이라고! 실제로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들이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아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들고 프리젠테이션 하던 때의 그 센세이셔널함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러나 모든 기업들이 혁신을 외치지만 모든 기업들이 혁신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혁신의 상징이라고 불리던 애플조차 스티브 잡스 사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 혁신은 그리 만만한 길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성공사례가 아닌 실패를 들여다 보는 책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혁신을 외치면서도 혁신에 실패한 이유를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들을 통해 들여다 보고 생존전략을 새로 세워 보겠다는 의미다.

저자는 실패의 면밀한 분석을 위해 25가지 메타착각을 추론해 냈다.
25가지를 찾아낸 것도 대단하고 하나하나 분석한 것들도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다. 오랜 시간 연구하고 분석한 것이 여실히 보인다.
25가지의 착각은 크게 5가지 주제로 분류할 수 있다.
1. 도구의 혁신이 곧 생산성의 혁신이다
2. 정답은 거대한 데이터와 복잡한 시스템에 있다
3. 인간의 개입은 최소화해야 한다
4. 멋진 제품과 서비스는 스스로 시장을 창출한다
5. 리더가 횃불과 채찍을 들면 혁신은 따라온다

착각을 보면 이것이 착각이라고? 싶을 정도로 의아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 '혁신' 이라고 하면 으레 그런줄 알았다. 그러나 사례들을 보면 하나씩 이해되기 시작한다.
즉, 혁신의 실패는 "혁신은 ~이러이러 해야 한다" 라는 착각과 편견 때문에 오는 것이었다.
쓰던 도구를 쓰면서도, 복잡한 시스템 없이도, 인간이 많이 관여하면서도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다. 반면 혁신의 조건을 다 갖추었다고 생각하는 데도 혁신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꼭 기업가가 아니더라도 개개인적으로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주변 여건이나 환경 탓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큰 변화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할 것 같다.


[ 세종북스 @sejong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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