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식구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33
조혜린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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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남다른 식구 》
ㅡ조혜린

● “너, 정말 몰랐어? 최경식 씨가 특이 체질 알레르기가 있다는 거.”

➡️. 최경식 할아버지가 죽어버렸다.
나는 그저 밥만 같이 먹었을 뿐인데……!

✡️. 때로는 무엇을 먹는지보다
누구와 먹는지가 더 중요한 법이다!


ㅡ한국 사람들에게 '밥' 이 주는 의미는 참 각별한 것 같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밥 먹었냐?' 를 먼저 묻고, 스쳐 지나 가는 순간에도 '밥 한번 먹자' 로 마무리 한다.
워낙 못 먹고 살던 시절을 살아와서 그런가? 아무튼, 함께 밥을 먹어야 서로 친근해진다.

나의 생존과 직결되는 '밥' 을 함께 나누어 먹는 사람을 보통 식구라고 한다
먹을 식(食), 입 구(口),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지만 대개는 가족이라는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 부족한 음식을 나누어 먹을 정도면 식구니까.

그래서 이 책에 나온 소년과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더 애틋한 지 모르겠다.
서로가 서로에게 식구가 되어 주며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가까워졌으니까.

고등학교 1학년 황채윤은 할머니와 시골 잡종개 누리와 산다. 당연히 형편이 좋지는 않다.
그래서 채윤은 배달 플랫폼 수수료 없이 단골가게의 배달 알바를 하고 있다.

어느 날, 채윤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난다.
매주 수요일밤 9시 야식을 2인분 씩 시키는 최경식 할아버지가 특이체질 알레르기로 갑자기 사망한 것이다.
괴팍하고 특이했던 할아버지지만 할머니랑 같이 사는 채윤이에게는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이야기는 채윤이 경찰서에서 할아버지의 사망과 관련하여 질문을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8개월전부터 할아버지 집으로 배달을 갔고 어쩌다보니 함께 밥을 먹었다. 먹어야 돈을 주니까.
그렇게 할아버지와 함께 밥 먹는 일이 계속 되었다.

알고보니 할아버지는 수제화 거리의 장인이었고, 고집은 세지만 돈은 많은 분이었다.
최경식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채윤에게 유언으로 상속을 남겼다. 완전히 남인 채윤의 유산상속에 항의하는 자식들에게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언제라도 떠나실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랬던 환자를 병원에 데려가거나 밥을 먹인 건, 두분이 아니라 저기 있는 저 황채윤 학생이었죠"

청소년 소설이지만 성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소설이다.
이 시대에 진짜 가족이 누구인지 생각하게 된다.
혈육이 아니라 매일 같이 마주 앉아 밥을 먹는 사람이 사실은 더 친근한 가족이 아닐까? 식구가 우리에게 더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 자음과 모음 @jamo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남다른식구 #조혜린 #자음과모음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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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에서 상속을 만나다
강성민.윤형산 지음 / 청아출판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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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페라에서 상속을 만나다 》
ㅡ강성민, 윤형산

● 오페라 속 이야기로 풀어보는 상속과 세금의 모든 것

➡️. 인간의 욕망으로 읽는 상속과 증여 이야기

✡️. 만약, 그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법과 세금 체계 아래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ㅡ굉장히 독특한 책이다.
오페라와 상속, 증여, 세금을 연결하다니!
이런 독특한 책이 탄생한 것은 2명 저자들의 이력 때문인 것 같다.

강성민 작가는 전 KBS 라디오 PD이자 현재는 상속세, 증여세 전문 공인 회계사이다.
또 한명의 저자인 윤형산 저자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법인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클래식 공연 기획자로 활동했다.

오페라는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있는 음악극이다.
그 스토리 중에서 상속과 관련된 열 편의 오페라를 먼저 찾아냈다.
<사랑의 묘약>,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의 결혼>, <라 트라비아타>,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 <예브게니 오네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유쾌한 미망인>, <미뇽> 이 있고 마지막으로 <잔니 스키키> 가 있다.

책의 구성은 먼저 작곡가와 곡을 소개하고 오페라의 줄거리를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한 상속과 증여 문제를 뽑아내어 등장 인물들에 빗대어 설명해주는 방식이다.
스토리 텔링이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내게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예를들어 1장에서 다룬 <사랑의 묘약> 에서는 상속인 순위, 상속세 계산구조, 세율 등이 나온다.
오페라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지금 한국의 법은 다르지만 이렇게 보니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고 재밌다.

알려주는 세법도 굉장히 실용적이다.
현대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세대 1주택, 양도 소득세, 사전 증여, 가업 상속, 저작권 상속, 유증, 상속세 신고, 상속권 등 다양하다.
어떻게 오페라 내에서 관련 부분들을 찾아냈나 싶을 정도로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다.

내 경우에는 스토리를 같이 봐서 더 재미있었지만, 독자의 취향에 따라 오페라 이야기만 볼 수도 있고 세법관련 부분만 볼 수도 있다.
취미와 정보를 함께 담아 진정한 융합형 책이다.
새로운 스타일의 책을 원한다면 강추하고 싶다.


[ 청아 @chunga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페라에서상속을만나다 #강성민 #윤형산 #청아출판사 #오페라 #상속
#증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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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통역사
리 랑그바드 지음, 손화수 옮김 / 푸른숲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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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의 통역사 》
ㅡ리 랑그바드


● 덴마크 최고 문학상 ‘몬타나상’ 수상작
프리즈마 문학상 ‘2024 최고의 북유럽 문학 작품’ 선정작!

➡️. 모든 가족에게는 비밀이 있다고. 서로에게 비밀이 없다면 진짜 가족이 아니라고!

✡️. “그 말은 내가 통역하지 않을게.”


ㅡ한때 우리나라는 상당히 많은 아이들을 해외로 입양보냈다. 이곳에서 가난하게 사느니 잘 사는 나라에 가서 사는 것이 더 나으리라 생각했던 것이었다.
당시에는 선택권이 없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입양간 그들의 삶은 어땠을까? 과연 더 행복했을까?
훨씬 풍족하고 사랑받으며 잘 산 사람도 있었겠지만 낯선 곳에서 힘든 삶을 산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그 시절 그렇게 해외로 입양되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1980년 생후 2개월에 서울에서 덴마크로 입양된 "리 랑그바드', 지금 그녀는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일찌기 입양을 갔으니 그 나라 언어는 배웠겠지만 백인의 나라에서 혼자만 다른 피부색으로 살아간다는 건 심적 고통이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다.
누가봐도 입양된 아이, 인종차별과 더불어 심각한 정체성 혼란까지.
작가는 자신이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국가간 입양이 얼마나 모진 행동인 지를 꾸준히 비판해 왔다.

그리고 여느 해외 입양아들처럼 한국에 와서 원가족을 찾고 만났다
긴 시간동안 벌어진 언어와 문화의 차이는 혈육간에도 거대한 강이 되어 그들의 상봉을 막아섰다.
통역사 없이는 한 마디도 전하지 못하는 현실에 다시 한번 좌절한다.
두 개의 가족, 두 개의 문화, 두 개의 역사를 안고 있었으나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한계는 그녀를 더 고통스럽게 했다.

이 책에서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한국을 찾아 원가족과 소통하려 했던 작가의 시간들이 담겨있다.
그러나 혈육보다 더 많은 시간 이야기하고 의지하는 것은 통역사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그 시간들이 마치 대본처럼 대사가 적힌 듯 실려있고, 통역사가 말하는 한국말과 가족이 말하는 한국말에는 빈칸 처리가 되어있다.
그녀는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의 질문마다 두번의 침묵이 채워진다.
마치 세상이 조용한 것 처럼,
그들 사이에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는 것 처럼.

나에게는 입양경험이 없으니 그녀의 심정이 어떤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대화가 끊어지는 빈칸 구간들이 모르는 내가 보아도 아픔으로 느껴졌다. 갈기갈기 찢어져 이어붙히지도 못하는 거리감이 바로 그 빈칸이었다.

작가가 국가간 입양을 오랫동안 비판해왔다는 데, 백마디 말보다 이 책 한 권이 주는 울림이 크다.
이제는 정말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푸른숲 @prunsoo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의통역사 #리랑그바드 #푸른숲
#덴마크 #입양 #몬타나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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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쌓는 삶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
마스노 슌묘 지음, 나지윤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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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덕을 쌓는 삶 》
ㅡ 마스노 순묘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

➡️ 각자도생의 시대에 다시 묻는 '덕을 쌓는 삶’의 의미!

✡️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것인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태도로 행동할 것인가?’


ㅡ 나는 불교는 아니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좋아한다. 부처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세상을 어떤 눈으로 보아야 하는 지를 알 것 같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찾아 보는 데, 이 책은 특히 더 좋았다.

"덕을 쌓는 삶"
제목을 볼 때부터 부터 인도철학과 불교에서 말하는 '카르마' 가 생각났다.
카르마를 우리 속담으로 쉽게 풀어 보자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라는 의미다.
이는 이 책 첫장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다. 선한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그 예로 저자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오타니 쇼헤이 선수 이야기를 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본인 중 한 사람인 그는 야구실력도 출중하지만 평소 행실이 좋아서 더 주목받는다.
그의 습관 중에는 경기장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것이 있는 데, 고등학교 시절 실천과제에도 적혀 있을만큼 꾸준히 이어온 행동이었다.

야구선수가 그 시간에 컨디션 관리를 하지 왜 그런 일을 하나 싶고, 당장 보기에는 큰 일이 아니지만 그 작은 선행들이 쌓이면서 그는 얼마나 많은 덕을 쌓았을까?
오늘날 대성한 그를 보면 그대로 보답받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언제부턴가 현대인들은 봉사나 호의를 손해본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사실은 나도 그런 생각을 한다.
착한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것을 너무 많이 봤다. 반면, 독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잘 사는 것 같다.
먼 훗날은 안 보이니까 당장 보기에는 그렇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들수록 이런 책을 읽고 부처님 말씀을 새기며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선인 선과 악인 악과"
선한 원인은 선한 결과를 낳고 악한 원인은 악한 결과를 불러 온다는 말이다. 선의 사고 방식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마음은 참된 평온에 이른다.

책에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말들이 참 많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하늘은 보고 있었다"
"선행의 첫번째 수혜자는 나 자신이다"
"인덕은 눈덩이처럼 굴러간다"
" 나도 좋고 상대도 좋고 세상도 좋아야 한다"
"이익과 선행의 수레바퀴는 함께 굴러간다
"덕은 남을 위한 일이자 결국 나를 위한 일이다"

마음에 담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다.
바쁘게 살다보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간다. 그래서 자꾸 읽고 상기해야 한다.
나도 이 말들을 믿고 이렇게 살아가고 싶다.


[ 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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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 THE AI BOOK
네이버 커넥트재단 기획 / 김영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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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Naver Connect 의 모두를 위한 AI 교과서 》
ㅡ 김현철 외6인


● 12가지 인간중심사고로 풀어낸 ai 시대의 필수교양!

➡️ ai 시대에도 세상은 인간 중심으로 돈다!

✡️ 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ai로 키우는 매일의 힘!

ㅡ '네이버 커넥트 재단' 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비영리교육기관으로 누구나 ai를 활용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술과 경험,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사실 지금 시점에서 이런 기관들이 훨씬 많아져야 하고 활동도 많이 해야한다고 본다.
여전히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만들어 낸 세상에 익숙하지 않아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사람들이 많은 데, ai까지 보편화되면 그 격차는 더 커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기획된 이 책은 'AI 교과서'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단순한 사용법을 전달하는 설명서가 아니라 ai 시대를 어떻게 보고 이해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ai 리터러시' 책이다.

"데이터 리터러시는 거창한 기술이 아닙니다. 뉴스에서 ‘설문 응답자의 85퍼센트가 찬성했다’라는 기사를 볼 때 ‘응답자가 몇 명이었을까? 표본이 편향되지는 않았을까?’라고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실제 여론을 반영하는지 의심해보는 것, 광고에서 제시하는 통계 수치의 출처와 맥락을 확인하는 것, 이 모두가 데이터 리터러시의 실천입니다. "

아무리 좋은 사상과 기술이라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각자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를 정할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장점만 취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광범위하다.
먼저 Ai와 인공지능, 데이터, 기계학습과 딥러닝같은 기술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인간이 ai에 대해 어떤 사고를 가져야 하는 지를 인간기준에서 이야기하고 윤리적으로 어떻게 보아아 하는 지도 논한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인간들이 ai와 어떻게 협업하여 공공선을 지향해야 하는 지 방향성까지 제시한다.
전체적으로 내용들이 아주 알차고, 지금 시기에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지금도 곳곳에서 ai에 의해 인간들이 모든 일자리를 빼앗기고 인간의 삶이 피페해지지나 않을까 걱정한다.
나는 이것이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 라고 생각한다.
이 차이는 ai 리터러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갈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Ai의 편리함만 취하는 사람은 도태될 것이고 ai를 이용하는 사람은 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면 된다.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NaverConnect의모두를위한AI교과서
#김현철 #김영사 #네이버커넥트재단
#ai교과서 #ai리터러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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