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ㅣ 윤동한의 역사경영에세이 4
윤동한 지음 / 가디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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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
ㅡ 윤동한

● 창업 36년 만에 한국콜마를 대기업으로 키워낸 윤동한 회장!

➡️ “내 인생의 스승이자 경영 철학의 뿌리는 충무공 이순신이다.”

✡️ 이순신의 어떤 점을 우리가 배워야 하는가?


ㅡ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임진왜란 당시 보여준 역량과 정신력은 거의 초인에 가까울 정도로 대단한 분이기에 전 세계적으로도 존경받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장군으로써의 능력을 먼저 보는 반면, 경영자의 눈에는 다른 모습이 보이나 보다
한국콜마그룹의 윤동한 회장은 이순신 장군에게서 경영철학의 뿌리와 방향을 배웠다고 한다.

"나는 어려움을 만나거나 앞이 보이지 않고 옳고 그름의 판단이 서지 않을 때일수록 보편타당하고 중심이 바로 선 이순신 장군을 찾았다. 그의 삶과 철학, 국가경영 정신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순신 장군의 어떤 부분을 특히 배우고 싶었던 것일까?
사실 이순신 장군에게서 배워야 할 점과 이야기할 부분은 너무도 많다.

어린 시절부터 품성이 남달랐고 유비무환의 정신도 뛰어났다. 강직함과 대범함, 청렴결백함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점이 누군가에게는 눈에 가시가 될 수도 있어서 공직생활이 평탄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는 조금 편해지려고 남과 타협하려는 순간, 회사의 위기가 닥칠 수 있기에 무척 존경할 만한 부분이다.

능력은 또 어떤가?
화포 운용과 전술능력 뿐만 아니라 백병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군을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갖추었다.
특히 해전의 특성상 바다의 흐름을 읽는 눈이 뛰어났기에 가히 전투의 신이라 불릴만 하다.

리더십은 여기서 온다.
리더가 솔선수범하고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데 어찌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부하들이 전투에 겁을 먹고 뒤로 물러설 때, 맨 먼저 앞서나간 배도 장군의 배였다.
그 유명한 '사즉생 생즉사' 를 몸소 보이신 것이다.

많은 리더들이 부하들의 성취를 탐하고 책임은 미루는 모습을 보인다.
당장은 이득을 보는 것 같아도 결국 그 조직은 금방 와해되고 만다.
진정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순신 장군의 일거수 일투족을 연구하고 따라 해보는 것도 자신을 갈고 닦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은 윤동한 회장이 현대인에게 그리고 리더에게 꼭 필요한 덕목을 위주로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담았으니 훌륭한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가디언 @gadia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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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역사경영에세이 #콜마그룹
#경영철학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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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
재테크농부 지음 / 노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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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ㅡ 재테크 농부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

➡️ “번번이 손실을 본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시장 지수를 넘어 초과수익으로,
초과수익에서 복리 수익으로, 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법!


ㅡ 작은 씨를 뿌리고 큰 곡식을 수확하는 것이 농부의 일이다.
우리의 재테크 농부는 오늘도 작은 돈을 잘 키우고 키워 더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한다.

재테크 농부가 '올라운드 투자' 에 이어 '초과수익투자' 로 돌아왔다.
그 1년 동안, 우리 주식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두가 돈은 번 것은 아니었다. 반도체 쏠림이 극심해지면서 포모현상도 일어났고 다른 종목들이나 코스닥은 약세를 면치 못하기도 했다.

이런 시기에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
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무척 매력적이다.
코스피가 9000을 톨파할 만큼, 시장 지수가 강력했는데 시장 지수를 넘어 초과수익을 낸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오를 때는 불안해서 못 사고, 더 오르면 늦었다 싶어 따라 들어가고, 내리기 시작하면 겁이 나서 던집니다. 이 패턴이 반복되는 한. 시장이 아무리 올라도 내 손에 남는 건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저자는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분석한다.
많은 투자자가 시장이 오른 뒤에 진입하고 심리적으로 매매를 반복한다. 분석없이 기대감으로만 투자하기 때문에 상승장에서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다반사다.

초과수익은 잃지않는 운용방식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코어를 만들어야 하는 데, '투자코어' 란 하락장에서도 살아남고 변동성 구간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기회가 오면 즉시 움직일 수 있는 운용구조를 말한다.
코어는 다시말해 리스크 관리다.
즉, 현금비중 조절과 자산배분이 잘 되어 있어야 살아 남는다. 현금은 못 쓰는 돈이 아니라 기회를 기다리는 자산이 된다.

이렇듯 투자코어를 위한 포트폴리오로 저자는 주식형 ETF와 금, 채권 그리고 현금같은 자산으로 구성하길 권한다.
예를 들어 ETF 50프로에 금 20프로, 채권 15프로, 현금 15프로 같은 식이다.

나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요근래 일어나는 조정과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 데, 이 책을 보며 좀더 넓고 크게 보는 법을 배운 것 같다.
늘 원칙을 지키자 다짐하면서도 자꾸만 심리가 흔들리는 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는 계기가 되었다.


[ 노티스 @notice_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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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포스 현이쌤의 알짜 수영 레슨 -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 알려주는 영법별 마스터 드릴과 실전 루틴
이현이 지음 / 서사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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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알짜 수영 레슨 》
ㅡ 이현이

●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 알려주는 영법별 마스터 드릴과 실전 루틴

➡️ “왜 내 수영은 늘 제자리걸음일까?”

✡️ 자세 교정과 물감을 찾는 수영 입문자부터 마스터까지


ㅡ 타고난 몸치인 나는 수영을 배울 때 참 힘들었다. 남들은 한번만 들어도 척척 해내는 단계를 나는 계속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였다.
그러다보니 단체수업에서는 뒤처지고 눈치도 보였다.

“왜 내 수영은 늘 제자리걸음일까?”
그래서 나는 이 말이 왜 나오는 지, 너무나도 잘 안다.

사실 나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 이상은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수영장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매번 강사님께 물어볼 수도 없으니 개인적으로 기본이론이라도 예습하는 것이 좋다.
체계적으로 완성된 이 책은 이론 공부와 나의 문제점을 되돌아 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일단 책이 사이즈도 크고 선명한 사진도 많이 담겨 있어서 보기가 좋다.
1부에서는 왕초보자를 위한 수영 기초지식이 나오는 데, 수영 장비 선택법에서 부터 수영환경 찾기까지 상세하다. 초보자가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이 잘 담겨있다.
아마 초보자들은 나처럼 그저 예쁜 수영장비와 집 가까운 수영장을 선택할 확률이 높지만 그렇더라도 제대로 아는 게 좋다.

수영 가이드라고 해서 초보자 훈련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입문자, 초급자, 중상급자, 마스터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 있다.
초보자는 기본을 익히는 것만도 힘들지만 클래스가 올라가도 필요한 드릴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입문자는 호흡법부터 중요하다.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중에 적용해야 한다. 호흡마다 오류가 생겨 물을 먹거나 코로 들어가서 힘든 시기도 거쳐야 한다.
물에 뜨고 서는 법까지 익히면 자유형 기술을 익히는 단계로 갈 수 있다.
발차기 같은 것들은 물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도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내 경우에는 발차기가 쉽지 않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 데, 잘못된 방법으로 해서 그런 것 같다.

막상 물에 들어가서 하기 전에 책을 충분히 보고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
지금 한참 수영을 배우는 중이거나 배울 계획이라면 먼저 이 책으로 공부해 보자


[ 서사원 @seosawon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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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재버워크
이사카 고타로 지음, 민경욱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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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굿바이, 재버워크 》
ㅡ 이사카 고타로

● 천재 작가 이사카 고타로 데뷔 25주년 기념작

➡️ '이사카 월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유쾌한 연쇄 미스터리!

✡️ 이것은 꿈일까? 아니면 뇌가 만들어낸 착시일까?
인간의 폭력성을 해방하는 바이러스, ‘재버워크’를 쫓는 대활극!


ㅡ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는 다들 알 것이다.
작가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 이야기의 후속작으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 를 출간했는 데, '재버워크' 는 두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괴물의 이름이다.

유명한 고전 이야기에 이사카 고타로가 곁들여진 "굿바이 재버워크" 는 작가의 데뷔 25주년 기념작으로 출간된 미스터리 물이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면서도 발표하는 작품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는 그는 이번 작품 역시 서점대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주목받았다.

"지금 해야 하는 생각은 오직 하나. 어떻게 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인가. 그것뿐이다.
남편은 죽었다. 죽어있다. 지난달에 서른 여섯 살이 되었는데 지금은 죽어서 쓰러져 있었다. 그것만은 틀림없다. 내가 죽였다"

폭력적인 남편으로 부터 자신과 아들을 지키고 싶었던 료코가 자신도 모르게 휘두른 쇠망치에 남편이 죽었다.
그녀는 지금 공황상태지만 아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여기까지는 그저 평범한 추리소설이거나 복수극이었다.
그러나 료코가 그녀를 도와 남편의 시체 처리를 해주기로 한 가쓰라 고고로와 엮이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장르로 변신을 시도한다. 더 이상 단순한 가정폭력에 의한 살인사건이 아니게 된다.

가쓰라가 잠들게 한 료코가 깨어나자 나타난 두사람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가쓰라씨를 찾고 있습니다. 재버워크로 일을 꾸미고 있거든요"

“뇌의 전두엽, 전두전야 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이른바 사령탑 같은 역할을 한다고. 재버워크는 그 전두전야에 들러붙어 사령관을 잠들게 하지."

그때부터 료코는 이상한 나라에 빨려 들어간 앨리스처럼 상상조차 해 본 적 없는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꿈인걸까?
처음에는 료코를 이상한 나라로 끌고 가더니 어느새 독자들도 함께 이상한 나라에서 허우적 대며 출구를 찾고 있음을 느낀다.

어떻게 출구를 찾아 나가려고 일을 이렇게 크게 벌리나 싶을 때, 세상을 가리고 있던 두꺼운 얼음이 한꺼번에 녹으면서 진실을 드러낸다.
역시 이사카 고타로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니 각오도, 기대도 잔뜩 하고 읽자. 엄청난 몰입감에 한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 놓지 못할테니까.


[ 인플루엔셜 @influential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굿바이재버워크 #이사카고타로
#인플루엔셜 #미스터리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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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유통기한
레베카 설 지음, 금도희 그림 / 모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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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로맨스 유통기한 》
ㅡ 레베카 설

● “끝이 정해진 관계, 그래도 시작하시겠습니까?”

➡️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반전과 감동의 로맨스!

✡️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로맨스 마스터 레베카 설의 다시 찾아온 사랑 이야기, 다시 없을 인생 이야기!


ㅡ 생물학적으로 보았을 때, 사랑의 유효기간은 18개월에서 3년, 약 2년 정도로 본다.
이는 사랑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들의 내성기간이 이렇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나의 의지나 내 호르몬 문제가 아닌 낯선 쪽지에 의해 로맨스 유통기한이 정해진다면?

이 책은 참신한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로맨스 마스터라고도 불리우는 레베카 설의 설레는 상상력이 이번에는 '로맨스 유통기한' 에 꽂혔다.

이야기는 다프네가 "제이크" 라는 이름이 적힌 쪽지를 받는 걸로 시작한다
오늘 운명의 상대를 만날 모양이다.
다프네에게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세스 8일' 이라는 쪽지를 받은 이후로, '휴고 3개월' '마틴 3일' 등 만나는 사람마다 유통기한이 기재된 통지를 받았다.
그리고 그 글자에 영향도 받았다.

시작할 때 미리 끝을 염두에 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갑작스럽지 않은 이별은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설레임과 기대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연애가 마치 김빠진 사이다처럼 시시해질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받은 쪽지는 좀 다르다. 제이크라는 이름 뒤에 기간이 없다. 이것은 무슨 의미지?

나는 다프네라는 이름을 처음 보았을 때,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강의 신의 딸이자 요정인 다프네가 생각났다.
황금 화살을 맞은 아폴론은 다프네를 보고 사랑에 빠지지만, 납화살을 맞은 다프네는 아폴론이 두려워 도망간다.

소설 속 다프네에게 사랑의 시작 전 날아온 쪽지는 사랑의 화살이었을까? 납 화살이었을까? 궁금해졌다.
신화의 결말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듯 소설 속 결말도 의외였다.

"난 오랫동안 당신이 내 삶에 나타나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우리가 만났을 때, 당신이 내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몰랐어요"

여자들은 누구라 판타지같은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곧 어릴 적 꿈꾸던 것 만큼 사랑이 낭만적이지 않다는 것에 실망하게 된다.
어쩌면 사랑이 낭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진짜 사랑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것 같기도 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해주는 소설이었다.
그래도 마지막은 설렌다.
역시 로맨스 마스터 레베카 설은 멋지다.


[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로맨스유통기한 #레베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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