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굿바이, 재버워크 》ㅡ 이사카 고타로● 천재 작가 이사카 고타로 데뷔 25주년 기념작➡️ '이사카 월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유쾌한 연쇄 미스터리!✡️ 이것은 꿈일까? 아니면 뇌가 만들어낸 착시일까? 인간의 폭력성을 해방하는 바이러스, ‘재버워크’를 쫓는 대활극!ㅡ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는 다들 알 것이다. 작가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 이야기의 후속작으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 를 출간했는 데, '재버워크' 는 두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괴물의 이름이다. 유명한 고전 이야기에 이사카 고타로가 곁들여진 "굿바이 재버워크" 는 작가의 데뷔 25주년 기념작으로 출간된 미스터리 물이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면서도 발표하는 작품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는 그는 이번 작품 역시 서점대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주목받았다. "지금 해야 하는 생각은 오직 하나. 어떻게 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인가. 그것뿐이다. 남편은 죽었다. 죽어있다. 지난달에 서른 여섯 살이 되었는데 지금은 죽어서 쓰러져 있었다. 그것만은 틀림없다. 내가 죽였다" 폭력적인 남편으로 부터 자신과 아들을 지키고 싶었던 료코가 자신도 모르게 휘두른 쇠망치에 남편이 죽었다. 그녀는 지금 공황상태지만 아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여기까지는 그저 평범한 추리소설이거나 복수극이었다. 그러나 료코가 그녀를 도와 남편의 시체 처리를 해주기로 한 가쓰라 고고로와 엮이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장르로 변신을 시도한다. 더 이상 단순한 가정폭력에 의한 살인사건이 아니게 된다. 가쓰라가 잠들게 한 료코가 깨어나자 나타난 두사람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가쓰라씨를 찾고 있습니다. 재버워크로 일을 꾸미고 있거든요" “뇌의 전두엽, 전두전야 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이른바 사령탑 같은 역할을 한다고. 재버워크는 그 전두전야에 들러붙어 사령관을 잠들게 하지." 그때부터 료코는 이상한 나라에 빨려 들어간 앨리스처럼 상상조차 해 본 적 없는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꿈인걸까? 처음에는 료코를 이상한 나라로 끌고 가더니 어느새 독자들도 함께 이상한 나라에서 허우적 대며 출구를 찾고 있음을 느낀다. 어떻게 출구를 찾아 나가려고 일을 이렇게 크게 벌리나 싶을 때, 세상을 가리고 있던 두꺼운 얼음이 한꺼번에 녹으면서 진실을 드러낸다. 역시 이사카 고타로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니 각오도, 기대도 잔뜩 하고 읽자. 엄청난 몰입감에 한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 놓지 못할테니까.[ 인플루엔셜 @influential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굿바이재버워크 #이사카고타로#인플루엔셜 #미스터리 #바이러스 #장편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