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 만들기 : 안티에이징 편 ㅣ 피부텐텐 작우빛 시리즈 1
정한미 외 지음 / 진솔컴퍼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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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 만들기 》



● 9인의 피부과 전문의가 정리한 K-안티에이징의 현재와 미래!

➡️ 구독자 32만의 피부과 채널 '피부가 예뻐지는 10분, 피부텐텐'

✡️ "자기 얼굴을 오래, 건강하게 사랑하고 싶은 분들께 권합니다"


ㅡ "예뻐지고 싶다. 젊어지고 싶다"
모든 인간의 욕망이다.
그 욕망의 한 중간에 대한민국이 있다.
한국의 K beauty 는 전 세계가 열광할 정도로 뛰어나다.
성형수술, 피부시술, 화장품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으니 한국인들이 미남미녀가 되어가는 것도 당연하다.

너도나도 예뻐지고, 멋져지고, 심지어 젊어지기 까지 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모두들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 데,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닌 지?
부랴부랴 유튜브도 찾아보고 피부과 홈페이지도 들어가 보지만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다.
종류도 너무 많고 각각이 가지는 기능도 다르다. 전문 의학용어들까지 나온다.

나처럼 난감한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피부과 전문의 9인이 모여 안티에이징, 리프팅, 스킨 관리 등 모두가 궁금해 할만한 피부과 지식 41가지를 한 곳에 담은 책이다.
지금 가장 많이 사랑받고 관심 가지는 정보들이 한 가득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시술 용어들, 각종 관리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효능까지 집중적으로 찾아 볼 수 있다.

사람마다 필요한 피부관리는 모두 다르다.
나이에 따라서도 다르고, 피부타입과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없이 좋다는 말만 듣고 시도했다가는 오히려 안하니만 못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책에서도 9인의 피부과 전문의가 공통적으로 개인의 피부상태를 봐야한다는 것을 계속 강조한다.

얼굴형만 해도 원래 자신의 얼굴형이 장방형, 땅콩형, 각진형, 둥근형인 지에 따라 접근방식이 달라진다.
이런 경우,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도 있고 윤곽주사나 브이올렛, 엘싸 등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책을 열심히 읽었더니 이제는 준전문가는 된 것 같다.
각종 시술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 지 부터 잘 살펴보자. 그러나 뭐든지 과유불급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어느 정도의 노화는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모든 관리의 목적은 시간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랑하기 위함이다.


[ 뱅만부 @100manbu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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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증명 - AI에 대체되지 않는 인간이 되는 법
김상윤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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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I 시대 인간증명 》
ㅡ김상윤


● AI에 대체되지 않는 인간이 되는 법

➡️ “변화는 모두에게 찾아오지만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 잡을 수 있다"

✡️ AI 시대를 살아갈 당신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미래 안내서!


ㅡ 요즘 시대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AI이고,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은 AI에 의해 나의 일이 없어지면 어떡하냐? 이다.

AI는 무서운 속도로 학습하고 있다.
한번씩 업데이트 할 때마다 능력이 일취월장해서 깜짝깜짝 놀랄 정도이다.
이전에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지식노동은 이제 AI가 더 잘 해낸다.

이에 저자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제 지능은 공짜다. 당신은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지능의 가격은 0에 수렴하고 있고, 지능의 속도는 인간이 따라갈 수 없는 영역에 들어섰다. 이제 “지능을 가졌느냐”는 더 이상 의미 있는 질문이 아니다. 지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어제의 지식이 쓰레기가 되고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은 나를 배신했다. 명문대를 가기 위해 받는 주입식 교육이나 자격증은 의미를 상실해 가고 있다.
심지어 지금까지 잘 굴러가고 있던 조직들마저 무너져 내리면서 중간자들이 멸종되기 시작했고 ai는직접 조직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지금 우리는 미래 생존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100인을 이기는 1인, ai를 이용하여 혼자서도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야 한다.

책에서는 ai 위에 설 수 있는 인간의 역량으로 다섯가지를 꼽았다
1.질문을 설계하는 능력
2.비판적 수용
3.맥락의 주권
4.도메인지식×ai활동=곱의 힘
5.문제를 정의하고 가치를 만드는 능력

쉽게 말하면 과거에 인간이 직접 계산을 하던 걸 계산기가 하는 것 처럼,
인간은 무엇을 어떻게 계산기에 집어 넣어 계산의 답을 얻어내는 지 방법을 알고 그 답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Ai 가 80프로를 해주면 당신은 나머지 20프로를 채워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가치다.
이때 프롬프트는 ai 시대의 새로운 권력이 된다. 프롬프트에 담기는 생각의 깊이가 결과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책을 보니 위기감이 더 느껴진다.
Ai는 많은 부분에서 인간들을 편하게 해주었지만 그만큼 인간들은 무용해진다.
우리는 이제 갈림길에 서 있다.
살아남는 1인이 되어 ai와 함께 99명의 일을 해내는 사람이 되느냐? 사라지는 99명중의 한 사람이 되느냐?

지금 객관적으로 나의 ai 레벨을 확인해보자. 단순 활용수준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이 책을 보고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자.
이제는 나의 가치를 증명해내야 할 때다.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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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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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테오 》
ㅡ앨런 레비


● 2025년 전 세계를 뒤흔든 “바로 그 하얀 책”의 신화!

➡️ 오직 입소문만으로 밀리언셀러 열풍을 불러일으킨 어느 70대 음악가의 놀라운 데뷔작 전격 출간!

✡️ 좋은 예술은 사람을 기억하게 만든다
한 장의 초상화가 한 사람의 삶을 구할 수도 있다는 믿음!


ㅡ '댓가없는 호의' 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젠가부터 그것을 판타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세상에 그런 것은 없다고. 혹여 누군가가 그런 호의를 베푼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고.
슬프지만 그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 마음을 울리는 지도 모르겠다. 판타지같지만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우리 모두 내심 그런 세상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테오가 골든에 온 지도 1년이 되었다.
1년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소용돌이에 빠지기엔 충분했다.

카페 첼리스의 벽에는 초상화들이 잔뜩 걸려 있었다. 무려 92점이나.
테오는 화가의 팔리지 않는 초상화들을 사서 주인에게 보내려 한다.
그 첫번째 대상은 미넷 프렌티스 였다.
누구나 그런 편지를 받으면 의심하게 된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러나 테오는 오히려 그녀를 위로한다.

"슬픔은 여러 모습일 수 있지만, 슬픔이 한심한 경우는 드뭅니다. 좋은 슬픔은 언제나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무언가를 말해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두가 무심코 지나가는 초상화 속의 한 순간에서 그림 속 사람의 내면을 읽고 이해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러나 아주 가끔은 그런 판타지 같은 일들도 일어난다.

지금 우리 삶에는 언제나 휴대폰이 들려있고 손쉽게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 그러나 한 사람과 또 다른 한 사람이 서로의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그의 얼굴을 그리고, 그 그림을 위해 멈춰 있는 순간에는 훨씬 더 많은 것이 담겨있다.
화가의 머릿 속을 스치는 수많은 생각, 모델의 머릿 속을 떠도는 수많은 상념들이 그리고 그들이 삶에서 겪는 희노애락이 붓에 담겨 화폭으로 옮겨갔다.

그런 것이 혼이 담긴 예술이 아니겠는가?
저자인 앨런 레비는 음악가였다.
늙은 노신사 테오가 마음을 담아 그림 한점 한점을 선물한 것처럼, 아마 앨런 레비 본인도 자신의 혼을 담은 음악들을 사람들에게 건넸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테오의 그림에 담아 그동안 사랑해 준 그의 사람들에게 선물한 것이 아닌가 싶다.

책에는 예술에 대해 말하는 문장들이 많다.
예술을 정의내리는 것은 어렵다. 더군다나 좋은 예술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더 어렵다. 예술은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늘 다른 얼굴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술은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강물처럼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이다.

이 책에서 보여준 예술은 화가의 초상화를 테오가 보고, 마음으로 선물하고, 그 마음을 받은 그림의 주인들이 세상을 다시 보게 되는 과정까지가 모두 하나의 예술이었다.
독자에게 폭풍처럼 몰아치는 감동까지가 모두.

근래 보기 드물게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독자가 살아온 여정에 따라 책 속 등장 인물들과 테오의 말, 행동이 모두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한 가지는 모두 같지 않을까?
우리 모두도 테오같은 사람이 되고 싶고, 테오같은 사람에게 나의 초상화를 선물받고 싶다는 마음 말이다.

그가 보낸 마음이 골든 마을을 더 빛나게 만든 것처럼, 마음이 따스해지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 이키다서평단 @ekida_library 을 통해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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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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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영혼의 왈츠 1.2 》
ㅡ베르나르 베르베르


●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문명 판타지!

➡️ 종말은 바로 오늘의 뉴스에서 시작된다!
양극화와 폭력, 혐오와 야만의 시대를 아포칼립스로 그려낸 베르베르의 신작!

✡️ 이 이야기는 12만 년 전부터 시작됐다
전생을 따라 인류 문명사의 비밀을 추적하는 거대한 시간 여행!


ㅡ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읽고 있으면 인간들이 얼마나 오만하고 어리석은 지를 느끼게 된다.

그를 전세계에 알린 <개미> 에서 인간이 모르는 무한한 세상이 있음을 깨우쳐 주더니, <타나토노트> 에서는 죽음 이후의 삶을 알려 주었고, <뇌>와 <잠>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의식의 세계를, <신> 에서는 인간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신이 있음을 말했다.

그의 작품은 매번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어 다른 세계로 인도하지만 결말에 다다라 느끼는 것은 늘 한가지였다.
인간은 좀더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번 작품에는 인간의 영혼이 12만년이나 되는 인류사를 넘나들며 인류의 삶 그 자체를 돌아보는 여정이 담겨있다.
12만년 전의 인류와 지금의 인류는 완전히 다른 종족이라고 할만큼 달라졌고 우리는 당연하게도 현대인들이 훨씬 월등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고대에서 부터 선지자들은 수시로 세상의 멸망을 이야기해 왔다.
인간들이 이렇게 살아간다면 곧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고.
이번 생에는 주인공 외제니의 어머니가 죽음을 앞둔 순간, 세상의 멸망을 이야기 한다. 진심으로 진지하게.

세상을 구하기 위한 단서를 찾기 위해 외제니는 아버지의 최면을 통해 12만년 전 네안데르탈인의 세계로 전생여행을 떠난다.
전생이라는 개념은 동양의 윤회사상을 기본으로 한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다시 태어나며 한번 맺은 인연은 다음 생에도 만난다. 첫 전생여행에서 외제니가 아버지를 만난 것 처럼.

이 길을 시작으로 우리는 외제니와 함께 인류의 기나긴 역사를 살펴보게 된다.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인류는 꿋꿋히 살아 남았으며 하나씩 새로운 업적을 이루어 냈다.
인간의 역사는 길고 그들의 문명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진보한다고는 볼 수 없다.
어제의 잘못을 오늘 후회해놓고, 내일이면 또 똑같은 잘못을 범한다. 그렇게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은 매번 멸망의 위기를 초래한다.
그러는 중에도 째깍째깍 아포칼립스의 날은 다가온다.

그리고 밝아 온 D- DAY

오늘도 세상에는 강자만 살고 약자는 죽는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인간은 자연을 희생시키며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고 자연은 서서히 우리의 목을 조여온다.
너무도 일상적이어서 이제는 이것이 아포칼립스에 대한 엄숙한 경고인지 조차 의식하지 못할 정도다.
진짜로 세상이 완전히 몰살되기 전에는 깨닫지 못하는 것이 인간들인가 보다.

베르베르가 책 속에 넣어둔 장치 중에
외제니의 반려동물 이름이 노스트라다무스인 것이 눈에 띈다.
분명 노스트라다무스가 환생하여 이 집에 왔고 이번 생에는 외제니의 어머니가 멸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리라.

지금 이 순간에도 과거의 어느 선지자가 환생하여 인간들의 삶에 경고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살아가다간 진정 멸망이 찾아온다고!



[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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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오답 노트 - 10,000일의 기록
조치원 지음 / 온프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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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돈의 오답노트 : 10000 일의 기록 》
ㅡ조치원


●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미래는 점점 더 불안할까?

➡️ 소득 절벽 끝에 선 대한민국 직장인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10,000일의 생생한 재테크 기록과 검증된 원칙!

✡️ 월급쟁이로 시작해 대한민국 순자산 상위 1%에 오른 평범한 직장인의 진짜 자산 관리 이야기


ㅡ 학창시절에 우리는 열심히 오답노트를 썼다. 한번 틀린 문제를 다시는 틀리지 않겠노라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시험문제는 그게 가능했는 데, 세상에 나와 살아보니 삶은 더 어려웠다. 특히 돈 문제는 더욱더!

그러나 그것도 오답노트를 잘 정리해서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않는다면 돈의 정답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숫자를 잘못 본 줄 알았다.
1000 인줄알았는 데 10000 이었다.
만일이라면 30년가량이나 된다.
무려 만일을 꼬박 자신을 돌아보고 기록할 정도의 열정이라면 그 사람은 분명 성공하리라.

내가 그랬듯 10000 일이라고 하면 다들 지레 겁 먹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시간은 "하루하루의 소비를 통제하고 월급의 흐름을 바꾸며 저축과 연금, 그리고 투자를 삶의 시스템으로 만드는 시간" 을 뜻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경제 마인드를 갖는 것 부터이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고 쌓는 지속의 미학을 깨닫고 자산형성의 기초가 되는 복리의 임계점을 하루라도 빨리 넘겨야 한다.

공부할 때도 그렇지만 부는 명확한 방향이 있어야 잘 갈 수 있기에 정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저축, 주식, 부동산, 연금 등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갈 지도 정해진다.
"돈은 방향이 없는 사람의 손에서는 늘 빠져나가지만, 자산의 목표가 분명한 사람의 손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이고 불어난다."

저자는 저축, 연금, 투자로 나누어 설명하는 데, 이 세가지가 골고루 박자를 맞추어야 안정적으로 부의 길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셋 중에서 투자는 저축이나 연금과는 달리 신중하게 접근하고 공부도 충분해야 함을 잊지말자. 투자시장은 준비없이 들어가면 도박장이 되고 원칙을 가지고 들어가면 학교가 된다.

마지막에 본 '월급 밖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법' 의 내용은 아주 알찼다.
앞으로는 한 개의 수입원에 의존하는 삶은 무척 위험할 수 있다. 여러개의 무지개 다리를 세워 놓을수록 튼튼해진다.
근로, 임대, 이자, 배당금, 연금, 기타, 건강소득까지, 노후가 닥쳐오기 전에 일곱개의 기둥을 지금부터 착실하게 쌓아가자.

이 책은 재테크 비법서이기도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정신교육서인 것 같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았다멱 느슨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는 커녕 노후준비도 하지 못한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자기만의 북극성을 정하고 달려 나가야 한다. 생각보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


[ 온프북스 @onp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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