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오답 노트 - 10,000일의 기록
조치원 지음 / 온프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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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돈의 오답노트 : 10000 일의 기록 》
ㅡ조치원


●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미래는 점점 더 불안할까?

➡️ 소득 절벽 끝에 선 대한민국 직장인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10,000일의 생생한 재테크 기록과 검증된 원칙!

✡️ 월급쟁이로 시작해 대한민국 순자산 상위 1%에 오른 평범한 직장인의 진짜 자산 관리 이야기


ㅡ 학창시절에 우리는 열심히 오답노트를 썼다. 한번 틀린 문제를 다시는 틀리지 않겠노라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시험문제는 그게 가능했는 데, 세상에 나와 살아보니 삶은 더 어려웠다. 특히 돈 문제는 더욱더!

그러나 그것도 오답노트를 잘 정리해서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않는다면 돈의 정답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숫자를 잘못 본 줄 알았다.
1000 인줄알았는 데 10000 이었다.
만일이라면 30년가량이나 된다.
무려 만일을 꼬박 자신을 돌아보고 기록할 정도의 열정이라면 그 사람은 분명 성공하리라.

내가 그랬듯 10000 일이라고 하면 다들 지레 겁 먹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시간은 "하루하루의 소비를 통제하고 월급의 흐름을 바꾸며 저축과 연금, 그리고 투자를 삶의 시스템으로 만드는 시간" 을 뜻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경제 마인드를 갖는 것 부터이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고 쌓는 지속의 미학을 깨닫고 자산형성의 기초가 되는 복리의 임계점을 하루라도 빨리 넘겨야 한다.

공부할 때도 그렇지만 부는 명확한 방향이 있어야 잘 갈 수 있기에 정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저축, 주식, 부동산, 연금 등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갈 지도 정해진다.
"돈은 방향이 없는 사람의 손에서는 늘 빠져나가지만, 자산의 목표가 분명한 사람의 손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이고 불어난다."

저자는 저축, 연금, 투자로 나누어 설명하는 데, 이 세가지가 골고루 박자를 맞추어야 안정적으로 부의 길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셋 중에서 투자는 저축이나 연금과는 달리 신중하게 접근하고 공부도 충분해야 함을 잊지말자. 투자시장은 준비없이 들어가면 도박장이 되고 원칙을 가지고 들어가면 학교가 된다.

마지막에 본 '월급 밖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법' 의 내용은 아주 알찼다.
앞으로는 한 개의 수입원에 의존하는 삶은 무척 위험할 수 있다. 여러개의 무지개 다리를 세워 놓을수록 튼튼해진다.
근로, 임대, 이자, 배당금, 연금, 기타, 건강소득까지, 노후가 닥쳐오기 전에 일곱개의 기둥을 지금부터 착실하게 쌓아가자.

이 책은 재테크 비법서이기도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정신교육서인 것 같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았다멱 느슨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는 커녕 노후준비도 하지 못한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자기만의 북극성을 정하고 달려 나가야 한다. 생각보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


[ 온프북스 @onp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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