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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
조수호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6월
평점 :
❤️도서협찬❤️《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 》
ㅡ 조수호
💬 당신의 고객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 이 책은 실패하는 95%가 아닌, 성공하는 5% 되는 법을 알려준다. 고객 이해의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한다
✡️ 실패한 기업은 '개인화 기술'을 샀고, 성공한 기업은 '고객 이해'에 투자했다
ㅡ"모든 위대한 마케팅은 단 한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는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었다.
대중의 마음을 얻어야 잘 팔리는 물건이 되고 돈이 되겠지만 그 대중도 결국은 한 명의 개인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마케팅 담당자들은 개인화 솔루션이 별 효과는 없고 복잡하기만 했다고 말했다.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
데이터는 많았지만 인사이트는 없었던 전형적인 가짜 개인화의 실패 사례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개인화를 위해서는 페르소나를 알아야 한다.
"페르소나란 한 마디로 우리 고객의 대표 초상화입니다. 단순한 인구통계학적 분류가 아니라 특정 고객 유형의 목표, 동기, 두려움, 의사결정 패턴, 일상의 맥락까지 담아낸 가상의 인물" 이다.
구체적인 인물을 대상화하고 있어야 전략적 개인화가 가능하다.
페르소나는 why를 설명해주는 데, 개인화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why를 건너뛰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니 소비자 입장에서 이름만 바꿔서 오는 단체 메일이나 메시지는 나에게 필요도 없고 귀찮기만 한 스팸이었다.
내가 그것을 왜 선택해야 하고, 나에게 왜 그것을 보내는 지에 대한 것은 없었다.
이런 경우, 그 제품에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기도 한다. 나의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뺏기만 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Ai 자동화 작업을 구상할 때 부터 페르소나 속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연락처 속성에서 persona 필드를 활성화하고, 양식에서 페르소나 식별 질문을 추가하고, 행동기반에 따라 자동 페르소나를 할당하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오~이런 좋은 기능이 있었다.
역시 신 기술을 하루 빨리 습득하고 활용해야 한다.
많은 영업팀들이 아직도 고객을 '관리'의 측면으로 본다. 그러나 이제는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몇명의 고객이 있나? 가 아니라 그 고객에게 무엇을 팔 수있을까? 가 중요해졌다.
언젠가 나도 마케팅 일을 하는 순간이 생길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나는 마케터가 아닌 입장이고 순수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이 책을 보았다.
나도 당연히 나를 알아주는 판매자에게 더 마음이 갈 것 같다. 세상이 개인주의화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더 가는 쪽은 역시 나를 알아주는 곳이다.
마케팅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참고했으면 좋겠다.
[ 하움 @haum1007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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