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ㅣ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세계척학전집-훔친 부 편 》
ㅡ이클립스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 우리는 왜 평생을 일해도 부자가 되지 못할까?

✡️.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이 ‘돈의 게임’의 규칙을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ㅡ모티브 출판사의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의 3번째는 '훔친 부' 이다.
이전 시리즈도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역시 인간의 최고 관심사는 '돈' 인지라 시작부터 관심과 흥미에서 압도적인 책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우리는 언제나 돈이 궁하다.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돈이라는 것은 언제나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는 늘 부자를 꿈꾼다. 내가 만족할 만큼의 부를 쟁취하기 위해.
그러나 꿈꾼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부자는 커녕 평생을 생계걱정에 빠져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

저자는 이 이유를 근본적인 것에서 찾는다.
우리는 ‘돈의 게임’의 규칙을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돈의 게임이라는 주제로 큰 틀을 정하고 모두 5개의 파트로 나누어 돈을 이해시킨다.
<돈이라는 게임, 처음부터 진 게임, 판을 읽는 눈, 얼마면 충분한가, 게임너머>

각 장에는 우리가 게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 경제학적 이론과 사례, 실험 등이 담겨있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마르크스, 피케티, 베버, 케인스, 촘스키 등 모든 내용들이 사회 경제학계의 거목들이 인간사회를 분석한 것이다. 이제는 이해하지만 이 이론들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그 파장이 상당한 것들도 많다.
이것만 보아도 어디가서 경제원리에 관한한은 '척' 하기 좋다.

하지만 '척' 하지 않더라도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알아야 자본이 이해가 되고 돈의 흐름이 보인다.
'게임' 이라는 큰 맥락으로 우리 사회와 돈을 보다보면, 진짜 '부루마블' 같은 게임이 떠오른다.
게임에서는 분명 외부적 요인과 운이 작동하지만 결국에는 많이 해보고 룰과 요령을 빨리 익히는 사람이 승리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에 실린 다양한 이론들은 세상과 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보이지 않던 것을 보게 해주는 안경을 하나 쓴 기분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톨스토이의 땅' 을 보며 돈에 대한 나의 생각도 조금은 정리할 수 있었다. 사람마다 필요한 돈의 크기가 다르니 말이다.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려면 우선, 돈의 게임 원리를 이해한 뒤 마지막 장에서 각자 돈에 대한 가치관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그 과정을 거친다면 적어도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은 될 수 있을 것이다.


[ 책읽는 쥬리 @happiness_jury 를 통해 모티브 @motiv_insight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계척학전집 #훔친부 #이클립스
#책읽는쥬리 모티브 #돈의문법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대박주식 쪽박주식 》
ㅡ강병욱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 다시 보기 어려운 강세장에서
대박과 쪽박을 가르는 주식 투자 전략!

✡️. 지금이 바로 주식에 투자하는 타이밍이다!

ㅡ대한민국 코스피가 5000 을 넘고 6000 을 넘더니, 이제는 주가지수 1만 포인트가 목표가 되었다.
이런 날이 오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우리나라는 역시 충분한 역량이 되는 나라였다.

그런데도 모두가 돈을 버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이런 이들에게 주식 전문가인 저자는 조언한다.
"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도 나만 수익을 못 내고 있다면 주식을 바라보는 근복적인 시각을 바꿔라"

저자는 쪽박주식과 대박주식에 대해 각 10가지 이유를 들어 분석해준다.
쪽박주식은 많은 경우 테마주이고, 회사 경영이 안 좋거나 운영이 정직하지 못한 회사이다. 분식회계를 하거나 주주이익을 무시하고 이름을 자주 바꾼다면 의심할 만 하다.
대박주식은 쪽박주식의 반대로 보면 된다. 시가총액이 크고 소비자 독점으로 물건을 파는 곳, 부가가치가 높고 서비스가 좋으며 구조조정도 잘 되는 기업이다.

그러나 그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만약, 본인의 투자방식이 이와 같다면 쪽박주식이냐? 대박주식이냐? 가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투자방식이 잘못된 것이다.

잘 모른다면 그냥 ETF를 사서 가만 두어도 되는 데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는 뺑뺑이 매매는 금물이다.
주식투자의 기본은 "수익은 크게, 손실은 짧게" 인 데, 반대로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분산투자를 넘어선 백화점 계좌나 과도한 대출은 위험하고 운을 실력으로 착각해서도 안 된다.
가장 좋은 투자방식으로 저자는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파는 것, 적립식 투자나 지수투자를 권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내용은 이전까지는 주식투자에서 말하는 '무릎' 과 '어깨' 를 잘 몰랐는 데, 이 책을 통해 개념을 잡았다는 것이다.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아니하니 길이 오래도록 편안할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리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
역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 글로벌 콘텐츠 @im_gc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대박주식쪽박주식 #강병욱
#글로벌콘텐츠 #주식투자 재테크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를 살린 사서오경 - 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
김해영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나를 살린 사서오경 》
ㅡ김해영

●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

➡️. 삶의 순간들 속에서 고전의 문장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 결국 삶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ㅡ이 이야기는 사서오경을 말하는 동양고전철학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힘든 순간마다 어떻게 일어설 수 있는 지를 이야기하는 인간승리의 이야기다. 사서오경은 그녀가 가는 걸음마다 지팡이가 되어주고, 우산이 되어 주었을 뿐.

저자의 삶을 보면 요즘에도 이렇게까지 고단한 삶이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다.
키 134센티미터의 척추장애를 가진 여인, 그녀는 가난한 집의 5남매 중 맏딸로 때어나 초등학교 이후로 남의 집 살이를 해야했다.
그 긴 시간동안 그녀가 겪었을 고통과 서러움이야 말해 뭐할까?

그러나 진짜 강한 사람들은 이럴 때 그들의 진짜 면모를 보이나 보다.
독학으로 한자를 익힌 뒤 사서오경을 접한다. 위대한 동양 철학자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그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었다.

"공자가 말씀하시길,
군자는 조화를 이루되 같아 지려 하지 않고, 소인은 같아 지려 들지만,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그녀는 세상과 조화를 이룬다.
기술을 배우고 기능대회 수상도 하면서 자신이 가진 장애를 극복하며 꿋꿋이 설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후로도 사회복지, 선교를 공부하고 국제개발사업까지 주도할 정도이니 그녀는 스스로가 세상의 중심이자 희망이 된다.

"뜻을 세운 선비와 어진 사람은 살기 위해 인을 해치지 않으며, 몸을 희생해서라도 인을 이룬다"

저자는 사서오경의 문장들을 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로 그런 존재가 되었다.
정말 감동 그 자체다.
세상에 자신의 삶이 힘들다고 푸념하는 사람들 중에 절대다수는 그녀가 걸어온 길에 비하면 꽃길이다.
이 책을 보며 한 인간의 삶은 사서오경보다 더 큰 울림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빈다.



[ 드림셀러 @dreamseller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를살린사서오경 #김해영
#드림셀러 #사서오경 #동양고전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늘부터 월급은 부동산으로 받습니다 - 3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아파트 월세투자의 모든 것
조훈희 지음 / 길벗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오늘부터 월급은 부동산으로 받습니다 》
ㅡ조훈희

●3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아파트 월세투자의 모든 것!

➡️. 점점 가속화되는 월세시대! 월세를 낼 것인가, 받을 것인가?

✡️. 가장 확실하고 리스크가 적은 부동산 투자를 위한 아파트 월세투자의 모든 것!


ㅡ부동산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이제까지 부동산은 많은 이들의 자산증식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고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은 폭등했다.
최근 각종 제재들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저자는 앞으로는 월세시대가 가속화 될 것임으로 월세 재테크를 추천한다.
"월세는 이제 임대차 시장의 기본값이자 앞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 투자 구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월세시대가 올 것인가가 아니라 이
시대에서 나는 어떤 위치에 서 있을 것인가 입니다"

월세투자는 시작부터 수익률 계산이 확실하고 대출과 자금흐름을 본인에 직접 통제할 수 있으며 외부변수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에 현금흐름과 시세차익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저자는 성공적인 월세투자를 위해서 5가지를 꼭 명심하라고 말한다.
첫째, 갭투자는 절대 하지 마라
ㅡ갭투자는 상승장에서만 유효하다
둘째, 양보다 질로 승부하라
ㅡ중요한 건 현금흐름이므로 검증된 것에만 투자한다.
셋째, 배당주 투자처럼 접근하라
ㅡ단기 매매차익에 연연하지 않는다.
넷째. 월세투자의 특징을 파악하라.
ㅡ갭투자와 월세투자의 장단점을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다섯째, 따로 또 같이 투자하라
ㅡ같이 하면 힘이 된다. 단, 판단의 주체는 본인이다.

월세투자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고 나면, 어떤 물건이 좋은 지도 소개한다.
소형 아파트 중 500세대 이상이 좋고 준공연도, 주차환경, 실거래가, 시세의 안정성, 매매물건 개수, 월세계약빈도, 월세 수익률, 전월세 전환금액이 높은 것을 잘 살펴보길 권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필살기와 실전 월세투자 성공사례, 월세 투자자로 오래 살아남는 법도 알려준다
특히, 책 맨 뒷면에 '수도권 월세투자 핵심지역 리포트' 가 있는 데 월세투자를 시작하려는 이에게는 아주 유용한 알짜배기 정보이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결국, 좀더 공부하고 한발 더 움직이는 사람이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이 말을 명심하고 지금 움직이자.


[ 길벗 @gilbut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늘부터월급은부동산으로받습니다 #부동산 #부동산공부 #부동산정보
#조훈희 #월세 #월세투자 #입지분석 #세금 #길벗출판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 - 끝까지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노후 설계 수업
박한슬 지음 / 더퀘스트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 》
ㅡ박한슬

●끝까지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노후 설계 수업

➡️. 2030년, 전례 없는 ‘돌봄 공백’이 시작된다. 당신은 어디에서 나이 들어갈 것인가?

✡️. 막연한 불안을 넘어, 노후 대비 ‘시스템’을 만들어라!지금부터 차이를 만드는 노후 설계 전략


ㅡ저출산 고령화의 늪이 깊어서 하루가 다르게 나라가 늙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고령화가 불러올 문제점들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타격이 큰 것은 '돌봄' 이 아닐까 싶다.
요양보호사와 요양원 등의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더군다나 많은 경우에 노인이 노인을 돌보고 있는 집들이 많다.

이 책은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돌봄문제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들여다 보는 책이다.
독특한 것은 저자가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약사출신이었다. 지금은 메디컬 라이터로 일하며 건강관련 여러 분야를 글에 담고 있지만 최근 주요 관심사는 돌봄이 되었다.

누구나 노년에 내 집에서 나이들고 싶어한다. 아무리 시설좋은 요양원이라 해도 행동에 제약이 많다보니 갇히고 싶지 않다. 집에서 지내는 것이 몸도, 마음도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도 조금이라도 거동이 가능하고 치매증상이 없을 때나 가능하다.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집을 떠나야 한다.

"내 집에서 나이들기가 어려워진 이유는 단순히 개인의 노화 때문이 아닙니다. 가족 기능 약화, 미성숙한 공적돌봄 시스템, 막대한 비용을 치르고 있는 시장화된 돌봄, 그리고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복잡하게 얽혀 생긴 구조적 결과물이지요. "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확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저자는 현실적 준비와 정신적 준비를 함께 이야기한다.
현실적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재정' 문제다. 연금을 다층화하는 것이 좋고 주택연금대출 같은 상품도 활용할 수 있다.
아직 건강하다고 느낄 때, 주택을 생활가능하게 개조하거나 보조기구를 준비해 두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알아봐 둔다. 이왕이면 동네에 노인들 커뮤니티가 잘 구성된 곳에서 사는 것도 좋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늙어가지만, 나이 들고 난 후의 삶은 준비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아직 멀었다고 생각할 때가 준비를 시작할 시기이다.



[ 더퀘스트 @thequest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집에서나이들수있을까 #박한슬
#더퀘스트 #노후대비전략
#생애설계로드맵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