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사주명리 - 삶의 방향이 보이는 천년의 운명 공부
조경숙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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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십에 읽는 사주명리 》
ㅡ 조경숙

📔 삶의 방향이 보이는 천년의 운명 공부!

📕 10년마다 달라지는 대운을 읽고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법!

📗 명리 고전의 깊이와 현장 경험을 겸비한 명리학자의 운명 공부!


ㅡ 오십이라는 나이는 인생에서 여섯번째 대운을 맞이하는 시기라고 한다
그러나 명리학자인 저자는 타고난 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왜 그런 걸까?

명리라는 말을 한자 그대로 풀면 '목숨의 이치' 라는 뜻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고 늙어가다 떠나는 그 모든 과정의 흐름을 들여다보는 아주 오래된 자연철학이자 인문학이 바로 명리학인 것이다.

명리학에서는 태어난 순간의 연, 월, 일, 시를 4개의 기둥으로 보고 각 기둥에는 시간을 뜻하는 천간과 공간을 뜻하는 지지가 자리하여 모두 8글자가 나온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주팔자이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서는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명리학의 대표 서적인 '적천수' 에는 이런 말이 있다.
"타고난 사주팔자가 아무리 훌륭해도 흘러오는 대운을 만나지 못하면 뜻을 펼치기 어렵고, 사주가 조금 부족해도 대운의 흐름이 도우면 마침내 큰 성취를 이룬다"

그렇다면 대운이 왔을 때, 어떻게 살려야 할까? 운을 살리는 힘은 나에게서 온다.
특히, 오십 이후의 개운은 내 안의 묵은 집착과 불필요한 고집을 비우는 성숙함의 미학을 갖추었을 때 얻을 수 있다.
남의 떡을 부러워하며 억지를 부리는 대신, 내가 쥐고 태어난 고유의 무기와 그동안 쌓은 삶의 궤적을 긍정할 때 비로소 운이 열린다.

오십부터는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지난 성공도, 낡은 관계도, 남의 기준도 씻어내는 것이 좋다.
그저 넘치는 것은 덜고 부족한 것은 채우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오행에도 균형이 찾아온다.

명리학은 일평생 살면서 우리 인생에서 나침반이 되어주는 학문이지만, 오십 이후부터의 삶에 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듯, 오십부터는 욕심을 좀 내려놓고 이제까지 정신없이 달려 온 인생을 되돌아 볼 줄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멋진 시작부터 잘 마무리하는 것이 일이든 인생이든 더 중요하다.


[ 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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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이라는 착각 - 연봉·커리어·타이밍까지 설계하는 이직 성공 로드맵
피넛 지음 / 무블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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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평생 직장이라는 착각 》
ㅡ 피넛

📔 연봉·커리어·타이밍까지 설계하는 이직 성공 로드맵

📕 "회사에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 언젠가 회사를 떠날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ㅡ 대한민국에서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것은 IMF 가 그 시작이었다. 나라가 흔들리자 회사들도 흔들렸다. 한번씩 흔들릴 때마다 직원들이 그곳을 떠나야 했다.
그때 이후로는 어느 누구도 자신이 다니는 직장을 평생직장이라고 생각지 않게 되었다.

그런 상황이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더 가속화되었다.
Ai 시대에는 평생직장은 커녕 평생직업도 없어지게 되었고 심지어 이제는 공무원들도 언제든 이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

이런 시기를 살면서 '이직' 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 언제든 더 나은 곳으로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
이 책은 그 갈림길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준비하고 점검했던 것들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담았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부딪힌 일, 실패해서 방향을 다시 잡고 힘들었던 순간까지 모두 담겨있다.

책은 모두 6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에서는 먼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아 자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채용공고를 보고 어떤 회사인지 파악하는 법, 3장에서는 ai 시대 채용 프로세스가 어떻게 변화했는 지를 보여준다. 4장은 면접준비, 5장은 연봉 협상법을 보고,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경험자에게는 다 아는 것처럼 보일 지라도 모르는 사람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자료다.
나는 이 중에서 1장의 내용이 가장 알차게 느껴졌다. 어떠한 경우든 취업시장에 나를 내놓으려면 나라는 사람을 가득 채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차곡차곡 모아둔 나의 성과 자료는 꼭 이직이나 재취업이 아니더라도 평가 시즌에도 알차게 활용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챙겨두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성과는 수치로 표현해 두는 것이 좋고 문제해결과정을 보여주어야 새로운 문제에 닥쳤을 때도 문제해결능력이 있음이 드러날 수 있다.

요즘은 ai를 활용하면 완성도를 높힐 수도 있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취준생을 위한 ai 활용법이 있는 데, 이것을 보고 잘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책에는 정보도 가득하지만 생각의 전환을 준다는 것이 가장 크다. 앞으로의 삶은 평생직장, 평생직업이라고 생각하며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게 되는 순간, 위기가 시작된다.

"회사는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지금부터 다음 자리는 내가 준비해야 한다"
잊지 말자. 다음 자리가 지금 바로 필요하게 될 수도 있다.


[ 정림올제 @bagjeongrim21 서평단으로 무블 @mobl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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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가 말하는, 나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 ㅣ 아들러가 말하는
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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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
ㅡ 제이한

📔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

📕 반복을 알아차릴 때, 변화는 시작된다
익숙한 반응을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아들러의 통찰

📗 반복은 운명이 아니라 다시 읽을 수 있는 삶의 방식이다


ㅡ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조금이라도 완전해지기 위해, 배우고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럼에도 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후회하며 괴로워한다.
그것이 인간이다.

인간의 이런 문제에 대해 아들러는 사람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의미를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는 지에 주목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들러의 사상을 통해 반복되는 나를 다시 읽어본다.
내게도 좋은 시간이었다.
누구나 그렇듯, 늘 똑같이 실수하고 후회하며 좌절하는 나를 보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나아가고 싶어하면서도 본능적으로는 또 안주하고 싶어하는 존재다.
심지어 불행을 알면서도 오래 익혀 익숙한 불행의 자리로 돌아오곤 한다. 이건 아주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일이다.
이렇게 되는 데는 어린 시절의 초기 기억이 많은 영향을 준다. 어린 시절의 나는 그 환경 안에서 자신을 지킬 방법을 찾았고 그때의 결론이 지금도 여전히 익숙한 것이다.

과거의 자신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다른 선택을 하기 시작해야 한다.
먼저, 오래된 방식을 놓으면 무엇을 잃게 되는 지 보자.
아무리 고통스러운 방식이라도 익숙한 역할과 가능성, 예측 가능한 질서를 지켜주기에 변화 앞에서 쉽게 놓이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나만의 문제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반복된다.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나의 부족함이 자꾸만 보이고 용기도 많이 필요할 테다. 그럼에도 완성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현재의 능력과 한계를 정확히 본 뒤 그 상태로 현실에 들어갈 때 변화도 실제의 경험이 된다.

책을 보는 내내, 나의 지나간 시간들이 자꾸 떠올라 슬프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다.
어린 시절의 내가 성장 후의 나한테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마음아프지만 그 또한 나의 모습이니 받아들이고 부족한 나를 채워가야 간다.

"과거는 내 안에 남아 있다. 그러나 그 과거가 앞으로의 나까지 완성해놓은 것은 아니다. 지나온 시간을 이해하는 일은 내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일이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미리 정하는 일은 아니다."

이 사실만 알고 받아들이면 미래의 나는 변할 수 있다. 팩트를 받아들이는 것이 고통스러울 뿐이지 그 다음은 할 수 있다.



[ 리프레시 @mydt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는왜같은문제를반복하는가 #제이한
#리프레시 #아들러 #자기계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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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 미토스 쇼크! AI 해커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
김인순.정은아 지음 / 어포인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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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
ㅡ 김인순, 정은아

📔 미토스 쇼크! AI 해커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

📕 ai 해킹, 이것만 알면 된다

📗 0원으로 시작하는 최소한의 보안 가이드


ㅡ ai시대, 해커는 더 이상 밤새 일하지 않는다. ai에게 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진입경로를 완성해준다.
2026년 4월 엔트로픽이 개발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하룻밤 사이에 수만개의 보안구멍을 찾아냈다는 뉴스가 나왔다.
미토스는 방어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런 추세라면 공격용이 만들어지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다.

대기업이 해킹을 당하면 여기저기 뉴스에서 그 심각성을 떠든다.
그러나 뉴스에 나오지 않는 소규모 기업들은 훨씬 더 많다. 보안에 취약한 소기업들이 털린 개인정보들은 넷 상에서 이리저리 거래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규모에 상관없이 회사 내의 중요정보들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주는 책이다.
많은 기업들이 IT 업무를 기술로만 생각하고 크게 중요시 하지 않아서 전문 담당자도 없고 매뉴얼도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에서는 해킹을 당하면 일이 수습되기는 커녕 더 커질 수 있다.

사실 해킹은 편하면 들어온다.
요즘은 해커들도 기업형으로 진화했고 그중에서 한국의 기업들은 표적이 된 지 오래다.
물론, 해킹을 100프로 막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지만 옆 회사보다 조금 더 귀찮은 회사가 되는 것만으로도 보안을 유지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회사 내의 보안은 사장이 직접 맡는 것이 좋다.
이제는 보안이 단순 비용을 넘어 생존의 우선순위가 되었고 최종 책임자가 사장이기 때문이다.
매출을 1프로 올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하는 데, 혹여 해킹을 당해 기술이 유출되거나 과징금이라도 내게 되면 기업 입장에서 그 손실이 얼마나 크겠는가.

이 책에서는 기업에서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보안정책과 방법들을 볼 수 있다. 각 기업별로 정보보호 수칙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를 보면 결국 보안은 사람과 구조의 문제인 것 같다.

"보안책임이 어디에 있는가. 권한은 어떻게 설계됐는가.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 세 가지를 갖춘 회사는 사고 후에도 살아남는다. 갖추지 못한 회사는 사고보다 사고 이후에 무너진다."

아직도 회사에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다면 이 책을 보고 하루빨리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앞으로 기업의 생사는 보안에 달려있다.


[ 어티피컬 @atypical.storie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대표님보안은IT가아니라경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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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나눈 사이
방지언.방유정 지음 / 선비와맑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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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피를 나눈 사이 》
ㅡ 방지언. 방유정

📔 살인 서사의 외피 아래, 혈육이라는 관계의 본질을 천착하다

📕 생착(生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안에 뿌리내리는 일

📗 왜 <피를 나눈 사이>인가?


ㅡ 가족이 사랑이 아니라 비극인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생각한다.
가족은 피를 나누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존재들이라고. 물론, 대부분의 가족들은 그렇다
그러나 종종 우리 주변에는 가족이라는 이름을 하고 있지만 남보다 못한 이들도 있다.

형제자매는 한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이다. 제목처럼 피를 나눈 사이다.
부모가 같지만 부모와는 결이 다른 존재다. 서로 사랑하지만 경쟁해야 한다.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그래서 온전히 순수하지만은 못한 관계이기도 하다.

여기에 한 자매가 있다.
언니 영진과 동생 화진.
화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픈 언니의 생존을 위해 존재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이유를 늘 들으며 자랐다.
언니는 아팠지만 언제나 빛나는 존재다. 반면, 동생은 언니가 가진 빛을 돋보이게 하는 존재였다.

"죄는 화진에게 침전되고 행운은 영진에게 귀속된다. 이 불공정한 세상사의 처우에 대해 화진은 제대로 항의해 본적이 없었다. 항의는 커녕 도리어 재빠르게 사과를 표했다. 죄송합니다"

언제나 그런 날들이 이어졌다.
그런데도 그 빛나는 존재는 자신의 빛을 잘못된 방향으로 마구마구 쓰는 연쇄 살인범이 되었다.
더 나쁜 건, 동생 화진은 그 빛의 손과 발이었다는 것이다. 손과 발에게는 의지가 없었다. 그럼에도 화진은 언니가 신의 자리를 탐한다고 상식적으로 해석해 보려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영진이 순연히 매혹된 것은 죽음 그 자체였다. 미친 년!
이제 화진도 자신의 의지를 가질 때가 되었다.
계속해서 미친 년의 수족으로 살던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선택대로 살아갈 것인가?

화진의 입장으로 평생을 살아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녀가 태어날 때부터 가족에게서 받아온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 저리 바보같이 끌려다니기만 하는 지? 화진이 되어보지 않은 이는 모른다.
그래서 가족이란 존재가 무서운 것이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존재, 아무리 저주하고 미워해도 보고 싶은 존재. 가족!

가족이 가장 무서운 스릴러의 주제가 될 수 있다니. 무섭고 끔찍하다.
가족은 언제가 힘든 세상의 마지막 따스함을 가진 보루였으면 좋겠다.


[ 선비와맑음 @clear_seonbi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피를나눈사이 #방지언 #방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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