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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이디어 도감 - 고객의 마음을 읽는 26가지 질문
박태호(일본식품비밀노트) 지음 / 니들북 / 2026년 10월
평점 :
#도서협찬 ❤️《 맛있는 아이디어 도감 》
ㅡ 박태호
📔 고객의 마음을 읽는 26가지 질문
📕 질문을 바꿨을 뿐인데, 지갑이 열리기 시작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소하고도 낯선 생각들!
📗 팔리는 상품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기획자, 마케터, 브랜드를 위한 무적의 비즈니스 아카이브
ㅡ 물건을 판다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는 행위다. 그 물건을 가지고 싶고, 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 지갑을 열어야 성공한다.
그래서 자신의 상품을 시장에서 선보이는 마케터들은 치열하게 고민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기상품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의 손에 들어왔을까?
이 책은 마케터의 시선과 마음을 담아 아이디어를 기준으로 4가지 챕터로 분류했다.
챕터1 에는 상식을 깨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상품들이 소개된다. 왜? 라는 사소한 질문이 제품이 된 경우이다.
라면공장에서 탄생한 라면과자, 하나씩 포장된 10엔 과자, 감자스낵의 대명사 가루비, 삶는 소시지 샤우에센, 훈도다이 투명간장, 아이디어 팝콘, 투박한 무인양품 등이다.
역발상이 제품이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다.
챕터 2 는 감정을 설계한 아이디어이다. 감정 위주로 기억을 판다.
일본의 초코파이 블랙썬더, 편의점의 프리미엄 롤케이크, 재미난 말 킷캣 초콜릿, 지역1등을 지향하는 세이코마트, 버섯파 죽순파 초코과자, 감성 음료 세계의 키친에서 등이다.
기분에 살고 기분에 죽는 사람들, 이왕이면 내 감성이 촉촉해지는 곳으로 간다.
챕터3는 취향을 겨냥한 아이디어로 타겟이 명확하다.
소수의 취향 돔돔 햄버거, 숨겨진 편애 멜론빵, 제3의 콜라, 심리적 안도감 야쿠르트, 빼기 도시락 등이다.
보편적이지는 않아도 매니아층이 확실한 코어팬을 확보한다.
챕터 4는 한계를 뒤집는 아이디어로 약점을 자산으로 바꾼 제품이다.
악플의 아지노모도 교자, 신뢰로 변신한 시로이코이비토, 재밌는 아이스크림, 양조장의 자존심, 별사탕과 누레센베이 등이다.
약점도 때로는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책을 보노라니 마치 마케터 지망생들의 실전 지침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열악한 상황에서도 마케터는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성공사례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참고하자.
[ 니들북 @i_am_needlebook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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