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터로 산다는 것 - 15년 차 스포츠 마케터가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
롸이팅 브로 지음 / 하모니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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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스포츠 마케터로 산다는 것 》
ㅡ롸이팅 브로


●15년 차 스포츠 마케터가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

➡️.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테니스, 사이클, 럭비, 러닝, 체조, 철인 3종 등 많은 종목의 선수들과 함께 한 시간!

✡️. 스포츠 산업에서 스포츠 마케터로 살아남는 법!


ㅡ최근에 손흥민 선수가 미국으로 이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고 선수의 거취는 언제나 가장 핫하다.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곧 '돈' 이며 뉴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포츠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데는 선수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면에는 스포츠산업의 발전과 선수들, 스포츠 종목을 위해 발로 뛰는 이들도 있다.

이 책은 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종사자 중 스포츠 마케터가 썼다. 그는 무려 15년간 이 분야에서 일하면서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테니스, 사이클, 럭비, 러닝, 체조, 철인 3종 등 많은 종목의 선수들과 함께 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종목 부터 비인기 종목까지 다양하며, 무명의 선수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까지 많은 선수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했다.

스포츠 세계는 정글같다.
가장 빛나는 젊음의 시간, 한 순간의 시합에서 우열을 다투어야 하기에 운동선수들은 다른 직업에 비해 수명이 짧은 편이다.
그러니 그들의 삶이 얼마나 치열할까? 그들에게는 매순간이 전쟁이며 승부다. 순간순간이 모여 그들의 몸값이 결정되고 선수로서의 수명도 결정된다.
이런 상황은 선수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마케터도 매한가지다. 그들에게도 일분일초가 숨가쁘게 돌아간다.

책에는 프로야구 이야기가 많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고 자본의 흐름이 큰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스포츠마케터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선수들의 일상은 리얼하다. 팬이나 일반인들은 절대 모르는 세상이다. 선수도 마케터도 사람인지라 함께 라포가 잘 쌓이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무례하거나 불성실한 선수들도 있다.

그러나 스포츠에는 선수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구단 사람들, 선수들을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관객들, 심지어는 스포츠 토토를 하는 사람들까지 정말 많았다.
큰 돈이 오고가는 현장은 쉬운 일이 하나도 없나보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스포츠 마케터, 에이전트를 꿈꾸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이 책은 그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주어 참고하기에 좋다. 분명 어렵고 힘든 일도 많지만 단단히 각오하고 뛸 수 있다면 분명 매력적인 일임에는 틀림없다.

@harmony_book_
#스포츠마케터로산다는것. #롸이팅브로
#하모니북. #책선물 #에세이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 하모니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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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행운이 올 거야 - 반짝이는 시기를 지나는 10대를 위한 긍정의 말 습관
김범준.김수민 지음 / 클랩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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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렇게 말하면 행운이 올거야》
ㅡ김범준, 김수민


●반짝이는 시기를 지나는 10대를 위한 긍정의 말 습관

➡️. 더없이 찬란한 시절을 지나고 있는 10대들에게 평생 친구와 단단한 자존감을 만들어 줄 40가지 행운 대화법

✡️. “어떤 말은 그 사람의 잠재된 세계까지 열어 준단다.”


ㅡ신이 인간에게 언어를 준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다른 동물들에 비해 연약하고 싸울 능력도 없으면서도 이 지구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가 된 데는 언어의 역할이 컸다.
그러나 언어는 양날의 검 같아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다.

이 책은 말로 행운을 부르는 책이다.
"예쁘게 말하면 인생도 예뻐집니다" 라는 말처럼, '말' 로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10대의 말에 중점을 둔다.
말이라는 것이 한번 잘못 형성되면 되돌리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10대에 좋은 말 습관을 갖추고 나면 인생전체가 빛날 수도 있다.

"좋은 말은 좋은 사람을 끌어들입니다. 긍정적인 표현은 긍정적인 결과를 부르고 적극적인 표현은 새로운 기회를 창조해 냅니다. 배려 깊은 소통은 상대방과 깊은 신뢰를 쌓습니다. 이것이 바로 말이 부르는 크나큰 행운입니다."

저자는 말을 '시작되는 말, 호감 가는 말, 성장하는 말, 긍정적인 말, 진심 어린 말' 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각각의 말들은 다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첫 만남을 밝혀 주는 말, 밤하늘의 북극성처럼 기준이 되어 주는 말, 바다를 지키는 등대지기처럼 든든한 말, 진심으로 교감하는 해바라기 같은 말" 처럼 무척이나 시적인 표현으로 말이 가진 의미들을 표현해주는 데. 참 좋다.
그래서 분명 대화법에 관한 책인데, 시집을 읽는 듯 고운 은유법으로 가득 차 있다. 자연으로 부터 배우는 40가지 말의 지혜이다.

여러 스피치 책들이 기술적이고 지시적인 표현들로 설명하는 데 반해 이 책은 표현자체가 예뻐서 보는 이를 저절로 동화시킨다. '나도 이렇게 말해야지' 싶다.
예쁜 말이 쓰인 책만 보아도 이토록 마음이 동하는 데, 내가 매일매일 좋은 말을 쓰고 좋은 말을 듣는다면 나의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풍성해질까?

책에 있는 문장들을 하나하나 음미하다 보니 말은 단순한 표현도구로서의 가치를 넘어서서 개개인의 미래, 꿈, 소망, 성공, 인간관계, 가치관, 철학 등등 너무도 많은 것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말은 그 사람의 잠재된 세계까지 열어 준단다.”
이렇게도 중요한 것이 말인데, 그동안 너무 함부로 사용해왔다는 생각이 들어 무서울 정도다.

이제부터 내가 쓰는 말들을 찬찬히 돌아보아야 겠다. 그리고 이 말을 꼭 기억해야 겠다.
"너의 말이 너의 세상을 바꿀거야"
나의 말이 곧 나의 세계다.

@clab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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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서평단.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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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윤광준 지음 / 지와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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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심미안 수업 》
ㅡ윤광준


●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 보는 것, 듣는 것, 마주하는 모든 것이 달라진다!
새로운 교양을 제시한 『심미안 수업』

✡️. 편견 없이 바라보고 두려움 없이 다가갈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책!


ㅡ세상은 보는 눈에 따라 천차만별로 보인다. 온통 핑크빛으로 아름다워 보일 수도 있고 암흑천지로 보일 수도 있다.
예술작품은 또 어떤가?
엄청난 가치를 지닌 예술도 누군가가 보고 가지느냐에 따라 다른 대접을 받는다.

“삶이 이토록 거친 것은 무엇이 아름다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을 알고 느낄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을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운 것에 끌리지만,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는다. 아름다움을 느낀다는 것은 결국 이해한다는 것이고 심미안은 타고난 능력이라기보다 성장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세상을, 그리고 모든 만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길잡이로 쓰여졌으며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디자인 등을 감상한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상당히 많은 예술의 영역이 있지만 의식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저자는 예술의 각 분야를 한 문장으로 정의해주었다.
<미술>에서는 숨은 의도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음악> 은 지금 이 순간만 사는 행복을 준다.
<건축> 은 나를 둘러싼 공간이 확장되는 마술이고, <사진>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에 주목하는 힘을 주며 <디자인> 은 일상의 욕망을 다독이는 지혜이다.

각 분야별로 예술의 가치를 잘 느낄 수 있는 심미안 수업이 진행되는 데, 개인적으로는 '음악' 이 가장 좋았다. 다른 영역이 모두 시각적인 것이라면 음악만 유일하게 청각적인 것이었기 때문이다.
알프레드 윌리엄 헌트 는 '음악은 상처 난 마음에 대한 약' 이라고 했다. 나 역시 음악으로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었다.
음악은 들으면서 동시에 다른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예술보다 직감적이다.

음악에는 '감정의 동조' 가 일어나지만 연주되는 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예술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 소중한 지도 모르겠다.
음악을 즐기는 능력을 더 성장시키고 싶다면 취향의 갈증을 채워보자. 들으면 들을수록 충족되지 않는 불균형상태를 경험하며 더 어렵고 까다로운 음악에도 발을 들여놓기 좋다.

더 많이 접할수록 예술에 갈증을 느끼고 보는 눈이 깊어지며 넓어지는 것은 다른 예술 장르도 유사하다.
음악과 달리 시각으로 흡수하는 미술, 사진, 디자인, 건축은 함께 키워나가기 좋은 것 같다.
나는 예술장르 전공자가 아니지만 문학 전공자로써 예술을 보며 감정의 움직임은 느껴진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며 모든 장르들을 융합적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미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할지언정 적어도 딜레탕트(dilettante), '예술을 깊이 연구하지는 않지만 폭넓게 즐기는 사람' 은 되고 싶다.
미적능력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시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가 세상도 지배할 수 있다. 아름다움은 위대하다.

@jiwain_
#심미안수업. #윤광준. #지와인
#서평단.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 지와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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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폭발
이유소 지음 / 한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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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호흡과 폭발 》
ㅡ이유소


●" 내가 그걸 발견한 건 그때였다. 아주, 아주, 아주 시커먼 구멍이었다. 그날, 내 세계에 구멍이 뚫렸다."

➡️. 미스터리와 판타지가 결합된
매혹적인 환상소설의 탄생!

✡️. “호흡처럼 반복되는 일상, 그 끝에 환상이 폭발한다.”
“구멍은 어디에나 있다. 당신의 마음에도.”


ㅡ 놀라운 상상력의 결정체, '구멍' 의 세계가 열린다. 이 '구멍' 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구멍은 왜 갑자기 나타났을까?
"세계의 종류와 형태는 무한대고, 나는 존재하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구멍은 이제껏 우리가 미처 몰랐던 또 다른 세계이다.

어느 날, 중학교 동창 고유상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자기 집에 와 달라고 한다. 과거에 그리 친하지도 않았는 데, 갑자기 자기 집에 보여줄 게 있다고 오라니?
평소라면 거절했을테지만 이상한 뇌혈관 질환에 걸린 후, 세상과 결별한 결심을 한 나는 한번 가보기로 한다. 달라진 내가 아니라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도착한 유상의 집에는 신발도 가구도, 정말 하나도 없고 하얀 벽체만 있다. 그리고 지름 50cm가량의 이상한 구멍만 있다.
유상은 갑자기 나타난 구멍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갔고 본인도 그곳으로 들어갈 예정이라며 구멍을 가져가 달라고 한다.
유상이 마지막으로 구멍을 넘겨주는 이유는 한때 자신에게 친절했기 때문이란다.

유상이 사라진다. 유상이 들어간 구멍 속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그리고 문자가 도착한다.
‘그것은 입구이자 출구다.’
“구멍을 본 사람은 그게 누가 되었든 구멍으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환상적인 이야기는 어릴적 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처럼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개연성없는 사건사고들, 생뚱맞아 보이는 인물들. 마치 꿈속 세계처럼 이야기는 종잡을 수가 없다.
이제 눈앞에 보이는 세상은 어디까지가 환상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 지 구분조차 되지 않는다. 이 세상은 평행세계일까? 인간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일까?

책을 보면서 내 자신에게 물어 보았다.
내게도 구멍이 나타난다면 그곳으로 뛰어들 것인가? 구멍은 또 다른 나로 만들어주는 4차원의 세계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유상처럼 불쑥 뛰어 들어갈 구멍을 꿈꾸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삶이 지쳤던 유상도, 병으로 생을 마감하고 싶었던 화자도 구멍은 새로운 세계이자 가능성이었다.
이들은 모두 멈추고 싶었지만, 실은 너무나도 생을 이어가고 싶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재미난 판타지나 sf소설이겠거니 하고 읽었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너무 많은 것을 함의하고 있는 것 같아 문장 하나하나를 다시 읽고 또 읽게 되었다.
작가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걸까? 그리고 나는 이 안에서 무엇을 느껴야 하는 걸까? 저 많은 캐릭터들과 상황들은 우리 사회의 무엇을 의미하는 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책을 덮고나서도 계속 여운이 남는 책이다.
아마 시간이 지나도 문득문득 다시 떠오를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는 이 세계를 떠나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순간들이 많을테니까.

@hanki_books
#호흡과폭발. #이유소. #한끼
#서평단. #도서협찬
[ 한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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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 AI 시대를 설계한 가장 논쟁적인 CEO의 통찰과 전력
키치 헤이기 지음,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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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ㅡ키치 헤이기


● AI 시대를 설계한 가장 논쟁적인 CEO의 통찰과 전력!

➡️. 인공 지능 시대의 메시아를 자처하는 샘 올트먼의 카리스마적인 자기모순!

✡️. 스티브 잡스 이후 실리콘 밸리의 시대정신을 최고로 실현하는 젊은 구루!


ㅡ모든 역사 속 사람들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평가가 이루어진다. 생전에 높이 평가되던 사람도 이후에 혹평을 받기도 하고, 그 반대인 경우도 많다.
지금 실리콘 벨리에서 첨단 산업을 이끌고 있는 이들은 먼 훗날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모두들 인정하다시피 샘 올트먼은 챗 GPT를 통해 인공지능 AI의 세계를 연 사람이다. 인공지능의 영역이 하루가 다르게 확대되어가는 지금, 그가 첨단산업의 한 획을 그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현재까지 그는 확실히 인공지능계의 메시아이다.

아무리 대단한 위인이라도 장점과 단점은 모두 존재한다.
'월 스트리트 저널' 의 기자이기도 한 저자 키치 헤이기는 인터뷰를 통해 만났던 올트먼의 지인들을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최대한 끄집어내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바로 그 샘 올트먼을 현재 시점에서. 분석한 책으로 본인도 인정한 첫번째 평전이며 그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에는 어떤 행보를 보일 지 추측한다.

샘 올트먼은 1985년생으로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 전공자였으며 빌게이츠 처럼 2학년때 자퇴하고 창업을 시작한다.
2005년 Loopt 를, 2011년 Y combinator 를 창업했고, 2015년 드디어 일론 머스크와 함께 오픈AI를 설립했다.
그는 호기심이 강했고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집착적으로 몰두했다.

인터뷰에서 “AI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술이 될 수 있다” 라고 할만큼 강한 신뢰감을 가졌으며 위험을 감수하고도 결단력있게 일을 추진했다.
그런 면에서 그는 이상주의자였지만 막상 사업을 함에 있어서는 막대한 자금과 역량이 필요했기에 현실주의자이기도 했다.
"초기의 온갖 실패를 무릅쓰고 오픈 AI는 알고리즘보다도 자금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고, 이런 점에서 샘 올트먼은 그 순간 가장 필요한 인물이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본격적으로 GPT-1에서 GPT-4까지 발전시키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편안하게 챗GPT를 쓰고있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이 이야기는 꽤나 흥미진진하면서 이제는 역사가 되어버린 업적을 보는 기분이었다.

지금까지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지만 앞으로도 그와 오픈AI가 인공지능계를 이끌게 될 것이다. 윤리적인 부분과 더불어 보완하고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기에 기대와 더불어 우려되는 점도 많다.
그리고 아직은 부인하지만 최근에는 정치적인 포부도 언뜻 보인다. 최근의 일론 머스크처럼 그도 조만간 드러날 수도 있다.

언젠가 미래에 그에 대한 평가도 이루어질 날이 올 것이다. 그 뛰어난 능력을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쓴 것으로 인정받았으면 한다.

@openbook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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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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