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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병 - 몸을 망치는 의자 몸을 살리는 자세
최성민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의자병 》
ㅡ최성민
● 몸을 망치는 의자, 몸을 살리는 자세
➡️. “의자에 앉는 잘못된 습관이 만병의 근원이다!”
✡️. 직장인, 학생, 작업자, 고령자까지
연령대와 생활 패턴에 맞춘 ‘현실적인 운동 처방전’
ㅡ현대인의 대부분은 하루 중 상당수의 시간을 앉아서 생활한다.
사무직 직장인이거나 학생들의 경우에는 8시간 이상씩 의자에 앉아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사정이 그렇다보니 현대인이 느끼는 통증의 90프로는 의자 위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의 고질병, "의자병" 이다.
이 책은 도수치료 20여년 경력의 물리 치료사가 통증제로 라이프를 위해 현대인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책이다.
그는 말한다.
"바르게 앉는 것은 삶을 바꾸는 일이다"
잘못된 자세는 우리 몸의 기둥을 무너뜨린다.
다리가 붓고 저리는 이유도 혈액이 아니라 자세 때문이며 두통, 안구피로, 어깨뭉침, 팔저림, 다리부종, 하지 정맥류, 소화불량, 변비, 만성피로, 심지어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고 한다.
나쁜 자세를 가진 이들은 공통적으로 보이는 신호가 있다.
의자에서도 양반다리가 편하고 다리를 꼬는 것을 좋아하며 발뒤꿈치를 들고 앉는다. 발을 엑스자로 꼬고 앉거나 책상에 팔꿈치를 대고 앉고 한쪽으로 기대어 앉는다.
내게도 해당되는 것이 많아서 놀랐다.
"자세가 무너지면 그 영향은 도미노처럼 이어진다. 근육과 신경, 혈관을 거쳐 내장 기관까지, 전신으로 퍼져나간다.
여기서 말하는 바른 자세는 단순히 보기 좋은 ‘예쁜 자세’가 아니다. 몸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상태, 그것이 진짜 바른 자세다."
그러나 자세만 바꿔도 통증이 사라지고 키도 커 보인다. 안면비대칭이나 각선미도 좋아지고 근육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만병통치약 수준이다.
책에는 그림과 상세한 설명을 함께 주어 바른 자세로 앉기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의자를 이용한 근력운동이나 통증완화 운동, 소도구 활용법 등도 있으니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앉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맞는 의자도 중요하다.
이제껏 크게 아픈 적이 없어서 무심했는 데, 이 책을 보니 나도 잘못된 자세로 인해 통증이 조금씩 쌓이고 있음을 느꼈다.
더 큰 통증으로 넘어가기 전에 자세에 더 많이 신경써야 겠다..
[ 세종북스 @sejong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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