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조선일보 경제부 엮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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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02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ㅡ조선일보 경제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대전환의 시대,
부의 기회를 선점하고 자산을 최적화할 방법!

➡️. 조선일보 주최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를 책으로 만나다!

✡️.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12인이 알려주는 돈의 흐름을 읽는 법!


ㅡ2025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큰 물줄기를 바뀐 해로 기억될 것이다.
2024년말, 갑작스런 계엄 이후 2025년 6월 조기선거로 정권이 바뀌었고 경제를 대하는 흐름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코스피 5000을 목표로 상법개정이 여러 번 있었고 부동산보다는 주식시장 위주로 재테크의 방향이 바뀌는 원년이 되기도 했다.

2025년이 변화의 물줄기를 잡은 해였다면, 본격적으로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들어서는 2026년 경제의 향방은 어디로 가게 될까?
여러 방면으로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대중들은 재테크의 흐름이 가장 궁금하다.
이에 조선일보 주최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에서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12인이 알려주는 돈의 흐름을 함께 읽어보려 한다.

12명의 전문가가 다룬 주제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1.거시경제의 흐름과 변화
~트럼프의 정책방항과 ai, 신냉전의 상황을 살펴보고 2026 주식시장을 지금까지 역사를 돌아보며 전망한다.
2.주식, 이기는 투자의 공식
~21세기 그리고 2026년에 가장 걸맞는 주식투자전략을 살펴보고, 글로벌 증시와 주도산업도 함께 본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ETF를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공부한다.

3.부동산과 연금으로 흔들리지 않는 자산관리~부동산은 우리 주거의 한 축임으로 자산증축이 아니어도 꼭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연금은 더 받고 세금은 덜 내는 퇴직금 관리 전략과 올바른 연금 포트폴리오를 배운다.
4.은퇴와 승계~언젠가는 다가올 은퇴를 미리 준비하고 가족 간에 화목한 자산승계를 위한 전략을 세운다.

책에 나온 내용을 보니 이제는 재테크가 단순히 자산 불리기 만은 아니라는 것이 느껴진다.
이제는 재테크라는 개념 안에 노후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위한 연금계획과 절세, 상속 승계까지 생각하는 시점이 되었다.
'30년 벌어서 60년 먹고산다' 는 말이 부쩍 실감이 난다.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자산을 쌓는 것이 결국은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자신의 기준에 맞게 오랫동안 행복하기 위해, 경제적 안정을 이루고 싶다면 하루빨리 재테크를 공부하자.
2026년에는 바로 이 책이다.


[ 캐치북 @catchbook.kr 을 통해 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2026대한민국재테크트렌드 #재테크
#조선일보경제부 #경제경영 #부의지도 #원앤원북스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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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도티의 마인드 매직 - 스탠퍼드대 뇌과학자가 전하는 잠재의식 사용법
제임스 도티 지음, 박세연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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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닥터 도티의 마인드 매직》
ㅡ제임스 도티

●스탠퍼드대 뇌과학자가 전하는 잠재의식 사용법

➡️. "우리의 뇌가 미래를 미리 경험하게 하라!” 뇌와 마음의 잠재력을 깨우는 ‘진정한 마술’!

✡️. “끌어당김의 법칙은 미신이나 환상이 아닌, 과학이다!”


ㅡ"나는 미래의 성공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다"
책 표지에 적힌 이 말이 무척이나 강렬하다.
왠만큼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미래의 성공에 대해 한 번도 의심하지 않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닥터 도티라면 가능할 것 같다.
이미 나는 그의 전작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를 읽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 작품은 센세이셔널 했다.
심지어 BTS 의 magic shop 이라는 노래의 모티브가 되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BTS 가 그렇게 대성했나 보다.

닥터 도티가 주장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은 과거 '시크릿'이라는 책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바 있었다. 그 당시에는 그 내용이 다소 종교적이고 신비로운 행위정도로 느켜졌었다.
그러나 신경과학자 닥터 도티가 자신의 지식과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뇌과학적 측면으로 분석하면서 '끌어당김' 이라는 것이 단순한 신비로움이 아니라 우리 뇌가 만들어 내는 마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그의 신작 <마인드 매직>은 기존 이론에 더 큰 근거를 바탕으로 6주간 마음근력훈련을 할 수 있는 비법까지 전수하고 있다.
내 인생을 정말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못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나도 닥터 도터처럼, BTS 처럼 미래의 성공을 이루어 보고 싶다.

그가 제시하는 6주 훈련은 한 주에 한 단계씩 진행된다.
1.내면의 힘을 마주하기
2.진정한 소망을 확인하기
3.마음 속 장애물을 제거하기
4.의도를 잠재의식에 새기기
5.목표를 세상과 연결짓기
6.새로운 기회를 받아들이기

추상적인 내용이 담기다보니 사람에 따라서는 뜬 구름잡기처럼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기에 닥터 도티는 이 훈련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 지침을 각 단계마다 매우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대로 읽고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나의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목표를 정하고 나름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내가 나를 믿지 못해서 흔들리고 겁먹었던 경우가 많았다. 그 바람에 과도한 긴장으로 더 안 좋은 결과를 얻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끌어당기기' 는 커녕 내가 오히려 내쳤었다. 나를 믿지 못하는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닥터 도티가 우리에게 꼭 강조하는 것이 있다. 이제는 이 말을 믿어보련다.
"우리 자신이 우주이며,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는 시실이다. 내면의 힘을 활용하는 주체는 우리 자신이다.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마술이다"

마술의 주체는 바로 나다.
마법사가 겁 먹으면 마술은 실패한다.
믿고 끌어당겨 보자!


[ 북피티 @book_withppt 서평단으로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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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 덕질로 버틴 시간, 덕심으로 만든 나
박유신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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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덕질,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
ㅡ박유진

●덕질로 버틴 시간, 덕심으로 만든 나

➡️. 나의 덕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덕질은 도피가 아니라 삶을 견디게 하는 방식이고, 빠순이는 결코 미성숙한 존재가 아니다.


ㅡ빠순이가 어때서?
왜 덕후들에 대해서는 안 좋은 시선들이 많을까? 아마도 몇몇 '사생' 들이 여기저기에 민폐를 많이 끼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여기에 스스로를 빠순이라고 공개선언한 사람이 있다.

빠순이는 사전적 정의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등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라다니는 극성팬 중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이라고 나온다.
주로 여자들이 많으니 그렇겠지만 상당히 여성비하적인 말이다.

과거부터 여성들은 건전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나눌 공간이 부족했다. 그것이 덕질이라는 공간에서 꽃을 피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같은 주제로 신나게 떠들 수 있으니 말이다.
남자들로 따지면 게임 커뮤니티 같은 것일 수도.

그러나 저자의 이력을 보면 덕질한다는 것을 일반적인 말로 속되게 부를 수만은 없다.
그녀는 50대 초반의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방구석 빠순이다. 오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덕질로 행복을 찾는 사람이다.

50대 초반이라면 90년대에 서태지에 열광하며 미국식 팝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다.
그때는 케이팝이 아니라 가요라고 했고 아이돌이 아니라 댄스가스라고 했던 시절이지만, 청춘의 한 시점에 누군가를 좋아하고 따랐던 마음이 삶에 큰 원동력이 되어 행복을 준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사람들은 왜 굳이 시간과 돈을 들이며 연예인을 떠 받드냐고 한다.
그건 한번도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대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물건을 사는 그 모든 시간과 행위가 엄청난 기쁨과 행복감을 준다. 그것을 모르는 이들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 축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즉, 연예인이나 그 대상을 추앙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이런 점들은 모른 채 그저 아이돌이라고 편견을 가지는 이들이 많다는 건 안타깝다. 더 많은 문화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가 차버리기 때문이다.

"취향은 억지로 바꿀 수도 없거니와 바꿀 필요도 없어요. 좋으면 좋아하면 됩니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어떻게 그만하라고 하나요. 좋으면 좋아해야죠. 인생 뭐 없어요. 생각보다 길지도 않고요."

그래도 요즘은 과거에 비해 많이들 솔직해지기는 한 것 같다.
보이그룹을 좋아하는 이모팬들도 많고, 걸그룹을 좋아하는 삼촌팬들도 많아져서 콘서트나 팬미팅에 가는 것도 덜 어색해졌다고 한다.

사실은 나도 싸인회를 가거나 팬미팅을 가보고 싶은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때마다 늘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쳤다. 솔직히 말하면 좀 부끄럽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며 용기를 좀 얻었다.
방구석에서 덕질할 마음이면 언제든 오프를 뛸 수도 있다는 것을.

"그냥 지금 덕질하세요. 세게 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싶을 때는 세게 하고 살짝 느슨해져야 할 때는 느슨하게 하면 됩니다. 그 타이밍만은 오직 본인만 판단할 수 있겠지요.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감만 놓지 않으면 됩니다."

그래야 겠다.
좀더 솔직하고 당당하게 덕질해야 겠다.
그런데 콘서트 예매는 왜 이리 힘든걸까? 가고 싶어도 갈 수없는 서글픔은 어쩌나
ㅠㅠ


@gbb_mom
@wlsdud2976
@happypress_publishing
[ <단단한 맘과 하하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행복우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덕질아직도하고있습니다 #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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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패스트 트랙은 공정할까? - 공정과 정의 질문하는 사회 14
오찬호 지음, 원혜진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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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놀이공원 패스트 트랙은 공정할까 》
ㅡ오찬호

● 노력에 따른 정당한 보상일까? 또 다른 불공정의 시작일까?

➡️. "사람마다 답이 다를 때” 기준이 되어 줄 공정과 정의, 사회학자 오찬호의 명쾌한 해답

✡️. 부천 만화대상 수상자 원혜진 작가의 만화 수록


ㅡ'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사' 의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14번째 책은 <놀이공원 패스트 트랙은 공정할까> 이다.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는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이끌어 낸다' 는 모토로 청소년들과 성인들까지 세상에 보이는 다양한 현상들을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 주었다.

14번째 책 <놀이공원 패스트 트랙은 공정할까> 은 제목부터 아주 직관적이다.
제목을 보자마자 내가 처음으로 패스트트랙을 이용했던 날이 떠올랐다.

사파리를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었고, 예상시간을 보며 놀라고 있었는 데 직원들이 팻말을 들고 다니면서 패스트 트랙을 안내하고 있었다.
줄 서는 행위를 돈으로 산다는 것에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이대로 줄을 서다간 그날의 일정을 제대로 못할 것 같아 선택했다.
바로 수많은 사람들을 스치고 지나 맨 앞에 설 수 있었고 사파리차에도 금방 탑승했던 경험이 너무 강렬했었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힘인가? 를 가장 많이 생각했던 날이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
돈을 내고 시간과 줄을 서는 노동력을 사는 것이 과연 공정과 정의인지?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의외로 이런 경우가 많다. 불공정해보이기도 하고 공정해보이기도 하는 것들.

책에는 그런 부분들을 질문하며 함께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예를 들어, 왜 지역별 인원을 고려해서 채용하지? 부모 돈을 자녀가 받는 데 왜 세금을 내지? 국회의원 비례대표 1번은 왜 여성일까? 응급실에 온 순서대로 치료 반아야 할까? 난민보다 우리나라 힘든 사람들이 우선 아닐까? 일도 하지 않는 데 돈을 준다고? 등등

살면서 우리가 한번은 고개를 갸우뚱해 했던 질문들이 쏟아진다.
각 질문들에는 현재 이 부분을 어떻게 보고 있는 지를 알려주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찬반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룰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수시로 달라지기 때문에, 과거에는 당연했던 것이 지금은 불합리할 수 있고 미래에는 또 최선이 될 수 있다.
다만, 지금은 우리가 이것이 공정이고 정의라고 생각하고 사회적 룰로 정하고 있다.

계속해서 이상히 여기고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훗날 다시 수정되고 변화하는 것이 사회적 이치다.
이 책에 실린 질문들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이해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다. 아마 누구나 그럴 것이다.
마치 내가 놀이공원 패스트트랙을 처음 이용하던 날,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라면 질문 하나하나 좀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토론해 보면 좋겠다
그대들이 사는 세상의 룰은 지금 사고하고 질문하는 그대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 나무를 심는 사람들 @nasimsa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놀이공원패스트트랙은공정할까
#오찬호 #나무를심는사람들 #질문하는사회 #공정과정의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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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내려놓기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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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죄책감 내려놓기》
ㅡ도리스 볼프

● “왜 나는 나 자신에게 가장 가혹한 판사가 될까요?”

➡️. 근원을 알 수 없는 불안, '나 때문’이라는 자책!

✡️. 어깨 위 무거운 짐을 벗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법!


ㅡ인간이 위대하다고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감정의 결이 엄청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죄책감' 이라는 감정은 어떤 생명체에서도 볼 수 없는 굉장히 고 난이도의 감정이다.

"죄책감" 의 사전적 정의는 자신이 도덕적·윤리적 기준을 위반했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믿을 때 발생하는 부정적인 정서 상태를 의미한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해를 입거나 아파하게 되었을 때 나를 자책하게 되거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란 말이다.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는 다른 생명체에게는 생길 수 없는 감정이다.
인간은 도덕과 윤리를 배우며 사회적 룰을 학습했고 옳고그름을 내재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물론, 똑같은 시간을 학습하고 사회화 단계를 거쳤어도 사람마다 감정의 강도는 다르다.

일정 수준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여 개선한다면 아주 좋은 감정임에는 틀림없으나 문제는 그것이 과해져서 본인의 존재가치마저 위협하게 될 때 생긴다.
심리치료 전문가인 저자 도리스 볼프는 죄책감으로 인해 지나치게 자신의 가슴을 짓누르는 사람들에 주목했다.
죄책감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고 그것을 뉘우침으로 바꾸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죄책감과 후회는 다르다.
죄책감이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여긴다면 후회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되 개선방법을 찾으면서 용서해 나간다.
죄책감이 심해지면 화, 짜증, 불안, 우울의 감정이 생기고 신체적으로는 여러가지 병이 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죄책감이라는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는 7단계로 자신을 돌아보길 권한다.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상황 리스트와 감정의 abc를 작성한다. 평가와 결론을 점검하고 새로운 대화를 연습한 뒤 실행에 옮긴다. 또 한번 abc를 작성하고 실수많은 인간임을 받아들인 뒤 행동과 인간을 구분한다.

살면서 죄책감을 안 느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때마다 그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내 경우에는 심각할 정도로 느낀게 아니었는 지,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어느 순간, 원치 않을 때 내게도 감당하기 힘든 죄책감이 올 수도 있다.

그래도 이 책을 보며 후회와 죄책감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 혹시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나쁜 감정이 있다면 그것이 후회인 지? 죄책감인지? 부터 살펴보길 바란다.
그 판단기준은 이 책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길!


[ 모스그린 @moss_green_publishe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죄책감내려놓기 #도리스볼프
#모스그린 #죄책감 #생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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