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내려놓기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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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죄책감 내려놓기》
ㅡ도리스 볼프

● “왜 나는 나 자신에게 가장 가혹한 판사가 될까요?”

➡️. 근원을 알 수 없는 불안, '나 때문’이라는 자책!

✡️. 어깨 위 무거운 짐을 벗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법!


ㅡ인간이 위대하다고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감정의 결이 엄청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죄책감' 이라는 감정은 어떤 생명체에서도 볼 수 없는 굉장히 고 난이도의 감정이다.

"죄책감" 의 사전적 정의는 자신이 도덕적·윤리적 기준을 위반했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믿을 때 발생하는 부정적인 정서 상태를 의미한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해를 입거나 아파하게 되었을 때 나를 자책하게 되거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란 말이다.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는 다른 생명체에게는 생길 수 없는 감정이다.
인간은 도덕과 윤리를 배우며 사회적 룰을 학습했고 옳고그름을 내재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물론, 똑같은 시간을 학습하고 사회화 단계를 거쳤어도 사람마다 감정의 강도는 다르다.

일정 수준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여 개선한다면 아주 좋은 감정임에는 틀림없으나 문제는 그것이 과해져서 본인의 존재가치마저 위협하게 될 때 생긴다.
심리치료 전문가인 저자 도리스 볼프는 죄책감으로 인해 지나치게 자신의 가슴을 짓누르는 사람들에 주목했다.
죄책감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고 그것을 뉘우침으로 바꾸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죄책감과 후회는 다르다.
죄책감이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여긴다면 후회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되 개선방법을 찾으면서 용서해 나간다.
죄책감이 심해지면 화, 짜증, 불안, 우울의 감정이 생기고 신체적으로는 여러가지 병이 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죄책감이라는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는 7단계로 자신을 돌아보길 권한다.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상황 리스트와 감정의 abc를 작성한다. 평가와 결론을 점검하고 새로운 대화를 연습한 뒤 실행에 옮긴다. 또 한번 abc를 작성하고 실수많은 인간임을 받아들인 뒤 행동과 인간을 구분한다.

살면서 죄책감을 안 느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때마다 그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내 경우에는 심각할 정도로 느낀게 아니었는 지,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어느 순간, 원치 않을 때 내게도 감당하기 힘든 죄책감이 올 수도 있다.

그래도 이 책을 보며 후회와 죄책감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 혹시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나쁜 감정이 있다면 그것이 후회인 지? 죄책감인지? 부터 살펴보길 바란다.
그 판단기준은 이 책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길!


[ 모스그린 @moss_green_publishe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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