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은 칼같이, 일은 완벽하게 - 여유로운 나를 만드는 시간 효율의 기술
모리타 유키 지음, 신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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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퇴근은 칼같이 일은 완벽하게 》
ㅡ모리타 유키

● 여유로운 나를 만드는 시간 효율의 기술

➡️. 묻기엔 사소하지만, 모르면 헤맨다!
일과 인생의 균형을 지키는 ‘시간 효율’의 기술 100가지

✡️. 시간 효율의 기술을 통해 ‘진정으로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법


ㅡ똑같은 업무를 하더라도 유달리 빠르게 잘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뭐가 다른걸까?
개개인의 능력에 차이는 있겠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자신이 잘 쓰고 있는 지 가늠이 안 되고,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책 첫페이지에 두가지 질문이 나온다
*업무중 출출할 때를 대비해 책상서랍에 과자나 시리얼바를 두는 건 시간효율이 좋은가?
*동료에게 편한 앱을 소개받고 다운받았다면 이건 시간효율이 좋을까?
내 생각에는 둘다 좋은 생각으로 보였다.
책에서 알려준 비법에는 둘다 '좋지않다' 였다.

책상서랍에 간식을 두는 것보다 일어나서 움직이며 간식을 가지러 가는 것이 휴식에 더 좋아서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익숙하지 않는 새로운 앱을 까는 것보다 그 앱의 노하우가 공유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것과 실제상황은 다르다.

책에는 이런 상황들처럼 우리가 직장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에 효율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100가지나 알려준다.
당연히 예상되는 것도 있지만 위의 상황처럼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이나 바로 적용하기 좋은 노하우들이 공유된다.
소요시간은 경험치의 1.2배가 좋다거나 회의시간은 15~30분정도, 아무리 바빠도 7시간은 수면, 80프로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마감일은 며칠 빠른 날짜로. 등은 일을 잘 하는 데 필요한 비법들이다.

그러나 무조건 시간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명심할 필요가 있다. 잘못하면 부실한 결과물이 나와서 작업물의 품질, 완성도, 상대방의 만족도 같은 본질적인 요소들을 놓쳐 버리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아주 유용한 내용들이었다.
무려 100가지나 되는 노하우가 매일매일 쌓이면 절약되는 시간들이 엄청날 것이다.
하나씩 일상에 적용하여 루틴을 만들면 가시적인 변화가 보일 것 같다.


[ RHK @rhkore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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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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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더럽혀진 성지순례에 대하여 》
ㅡ세스지

● 호러 작가 세스지의
욕망과 원한이 번식하는 원초적 공포 소설

➡️. "이런 밤이었지. 네가 날 죽인 게…”
오래된 괴담이 낯설어질 때 극한으로 치닫는 공포!

✡️. 천천히 산을 오르며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맛보듯 면밀히 설계된 세스지 호러의 정수를 즐긴다

ㅡ제목, 표지 그리고 책을 펼치고 보는 첫 페이지까지 모든 것이 공포스럽다.
제대로 읽기 전부터 나는 이미 기선제압 당하고 말았다. 이제 이 책이 주는 공포는 나의 두려움으로 인해 배가 될 것이다.

이케다의 '오컬트 양키채널' 이라는 방송이 있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심령명소에 잠입하는 영상을 찍는데 용돈 벌이로 하는 일이라 실제로 본인은 유령을 믿지도 않고 심령명소가 무섭지도 않아서 거침없이 장소에 들어가는 것이 매력이다.

이야기의 전개는 이케다가 방송을 하듯 이어진다. 책 첫장에서 보인 "짱이케가 고른 가장 무서운 심령명소5선" 도 그의 방송에서 공개된 곳이다.
이케다는 팬북을 간행하게 되고 프리랜서 편집자 고바야시와 흥행성공을 위해 명소에 얽힌 뒷이야기를 실으려고 계획한다. 그리고 이들의 계획에 유령을 본다는 프리랜서 여자작가 호조도 가세한다.
이들은 이케다의 과거 영상속 공간에 이야기를 추가하는 데 흥미위주로 날조하고 각색하기도 한다. 이들에게 유령과 심령의 장소는 철저하게 자본에 의해 움직인다.

변태오두막, 천국병원, 윤회러브호텔 등 공간에 공포를 더 할 이야기들을 각색하면서 점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가고 그 상황에서 세 사람에게 숨겨져 있던 어두운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공포라는 감정은 인간의 기억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지는 상상이다.
어둡고 으스스한 공간에서 예측하지 못한 것이 튀어나와 공격할 것만 같은 두려움이 실제상황보다 더 큰 공포를 만든다.

그리고 이야기를 관통하는 윤회사상에서 보듯, 본인이 무서울 일 하지않았다면 무서움을 느끼지 않아도 될텐데.
"죽어, 죽어, 죽어. 이번엔 네 차례야!"
호러소설의 대가 세스지가 건드린 인간본성의 공포, 이번에는 바로 '윤회' 에서 온다.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책을 보자.


[ 반타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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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 지금, 한국을 사야 하는 결정적 이유
신동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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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국주식 슈퍼사이클 》
ㅡ신동국

● 지금, 한국을 사야 하는 결정적 이유

➡️. "한국 주식은 더 이상 위험자산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안전자산이다.”

✡️. 신뢰 회복과 제도 변화 속에서,
한국 주식이 새로운 부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부동산의 시대가 저물고, 자산의 중심이 바뀌다.

ㅡ부동산이 자산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사람들 조차도 이제는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점 만큼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한국주식은 이미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다"

저자가 이런 주장을 하는 데는 국내외 상황 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먼저 국내상황을 보면,
새로 들어선 정부는 주가 5000 포인트 시대를 공언하며 한국 주식시장이 충분히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보았다. 실제로 한국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장부상의 순자산가치에도 미치치 못하는 저평가의 극단수준이었다.

이런 상황이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대주주의 전횡과 불투명한 회계관행의 영향이 컸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자사주 소각확대 등 기업의 체질을 강화한다고 한다. 상법이 개정되고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움직임도 주식시장에 호재다. 신뢰를 주면 자본이 모인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의 산업은 어떨까? 대한민국의 경쟁산업은 크게 3부류로 나뉜다.
방산, 원자력, 재생에너지가 이끄는 정책기반산업, 반도체와 이차전지, ai, 로봇의 기술기반산업, 마지막으로 콘텐츠, 게임, 바이오, 헬스케어의 인구문화기반 산업이다.
우리나라는 비록 내수시장이 좁고 자원이 부족하지만 이렇듯 구조적 경쟁력이 잘 갖춰진 나라다.

국외의 상황도 주식시장을 상승시킬 원인이 많다.
저금리는 유동성 증가로 이어진다.
한국증시에 대한 신뢰회복으로 외국자본도 들어오고 있으며 미중 패권전쟁 속에서 한국이 전락적인 승자가 될 수도 있다.
유동성과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언제나 자산이 재편되곤 했기 때문에 지금 한국주식시장은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에는 지금 시기에 관심가질만한 주식과 ETF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투자에 참고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투자에는 위험도 따르므로 반복된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투자교훈도 사례를 들어 설명해준다.
금융자본주의 시대가 되면서 자본의 투자는 시대적 흐름이다.
마침 지금 한국증시에도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렸다.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 슈퍼사이클에 꼭 올라타자. 지나간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매일경제신문사 @mkpublishing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주식슈퍼사이클 #신동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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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톡스 - 도파민 중독에서 주의력 저하, 불안까지 디지털 과부하로부터의 해방
폴 레오나르디 지음, 신솔잎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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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디지털 디톡스 》
ㅡ폴 레오나르디

● 도파민 중독에서 주의력 저하, 불안까지 디지털 과부하로부터의 해방

➡️. 사람들은 기술의 발전만큼 ‘일상이 더 편해지고 있다’고 느끼는데, 과연 우리는 일을 덜하고 더 평안한 오늘을 보내고 있을까?

✡️. 24시간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과학적 진단과 해결책!


ㅡ오늘도 우리는 한 순간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있다.
스마트폰 안에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해한다. 문제는 굳이 폰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되는 순간까지 손에 꼭 쥐고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디지털 세상의 선봉에 서 있는 구글에서도 전 직원에게 디지털 디톡스를 권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만큼 과도한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주는 악영향에 주목한 것이다.

디지털 기술은 뇌의 전전두엽에 과부하를 유발한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으로 뇌는 끊임없는 맥락전환을 겪으며 피로해하고 있다. 업무가 전환될 때마다 뇌는 높은 에너지 소모를 겪는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뇌는 ‘멍한 상태(fog)’에 빠져들기 쉽다.
뇌는 마비된 상태로 스크롤만 옮겨가며 화면을 응시한다. 그 과정에서 올바른 두뇌활동은 없다. 의미없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시간이 늘면 늘수록 우리의 뇌 기능은 쇠락해 간다.

'디톡스' 는 말 그대로 해독이다.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거나 배출을 촉진하는 제독 요법을 말하는 데, 이제는 디지털 기기가 우리에게 주고있는 독성을 바르게 알고 제거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완전히 디지털 기기 사용을 끊을수는 없으므로 책에서는 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8가지 규칙을 말하고 있다.
규칙1 사용중인 도구를 절반으로 줄여라.
규칙2 정보에 걸맞는 미디어를 매칭하라
규칙3 배칭과 스트리밍의 최적조합을 찾아라
규칙4 응답하기 전 일단 기다려라
규칙5 추측하지 말라
규칙6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라
규칙7 간접적으로 배워라
규칙8 지금 이 순간에 머물러라

과도한 디지털기기 사용이 좋지 않다고 느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상황이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느낀다.
아무리 첨단기술의 시대가 되었을 지언정 개개인의 삶의 주도권은 본인이 가지고 있어야 할텐데, 우리 모두는 모두 중독상태에 빠져있고 심지어는 대다수가 그 심각성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종속되어 있다. 이 상태가 이어진다면 앞으로는 사고력과 판단력이 더 떨어질지도 모른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꼭 읽고 자신을 돌아봐야 할 필독서이다.


[ 더퀘스트 @thequest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지털디톡스 #폴레오나르디 #더퀘스트
#도파민중독 #디지털과부하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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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복원이 될까요?
송라음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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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랑도 복원이 될까요? 》
ㅡ송라음

●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내 마음은 이미 구례로.”

➡️. "사랑도, 마음도, 관계도… 다시 복원될 수 있을까?” 상처를 안은 이들이 새로운 사랑에 다가가는, 초록의 스프링 로맨스!

✡️. 섬진강과 지리산, 구례라는 공간이 이끄는 감각적인 문학 여행


ㅡ책 제목은 독특하고 표지는 사랑스럽다.
'복원' 이라니?
복원의 사전적 의미는 무엇을 원래 상태로 다시 되돌리는 것이다. 나도 궁금해졌다. 사랑도 복원이 되는 지?

"Local Romance 그리고 Romantic Road " 라는 재미난 발상으로 시작된 로-로 시리즈는 소설과 여행을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작품의 장소는 '구례'.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공간일테고 또 누군가에게는 낯선 곳이겠지만 아직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긴 해도 사랑이 이루어질 만큼 아름다운 곳인 것 만큼은 확실하다.

첫 장면부터 우리는 노고단에서 돼지령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상상할 수 있다.
여주인공 황설이 그곳으로 등산을 갔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경치에 갑자기 나타난 반달 가슴곰 그리고 한 남자!
너무도 극적인 상황에서 극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들을 보면 보통 그런 때에 만난 남녀는 사랑에 빠진다. 아드레날린이 과다분비된 순간에는 뇌가 착각에 빠진다. 이것이 위험인지. 사랑인지?

다음 날, 인터뷰를 위해 찾은 남부보전센터의 수의사가 바로 그 남자 정유건이다.
그날의 우연은 새로운 우연을 만들었으니 여기서부터 이들은 인연이다. 이 만남에서는 왠지 근사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흐르는 것만 같다. 드라마도 아니고 책을 보는 데, 설렌다.

황설과 정유건의 본격적인 만남을 보며 그제서야 왜 이 책의 제목이 "사랑도 복원이 될까요?" 인 지 이해가 된다.
황설은 낡은 책을, 정유건을 다친 곰을 치료하여 원래 있었던 상태로 되돌리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무생물과 생물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두 사람은 모두 새로이 생명을 부여하고 살아나게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자신들은 그다지 생명력이 넘치지 못했다. 젊은 남녀의 생명력은 사랑에서 오는 데도 그들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했다. 분명 인연인 것 같은 늘상 티격태격하고 상황은 꼬이고 오해만 생긴다.

그럼에도 구례의 아름답고 근사한 풍광이 시나브로 눈에 들어와 가슴에 담기듯, 설과 유건도 서로에게 다가간다.
책을 보노라면 이들 사랑의 상당부분은 조연인 구례가 이루어 주는 것 같다. 천개의 향 나무숲, 사성암, 지리산 정원처럼 풍경 좋은 곳도 좋고 구례역 제과점, 구례주조장, 다가오다 카폐처럼 입이 즐거운 곳도 좋다.
책과 함께 있는 미션지에는 각 장소마다 꼭 해볼 일도 있는 데 장소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요즘 드라마 촬영지 나들이가 인기인데 로-로 시리즈가 꾸준히 출간되서 근사한 여행 리스트를 계속 만들어주면 좋겠다.
이왕이면 설과 유건이 보낸 시간들처럼 로맨틱한 코스면 더 좋겠다.

[ 텍스티 @txty_is_text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도복원이될까요 #송라음 #텍스티
#장편소설 #구례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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