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이 책을 한 번 읽었었는데 찬사를 받은만큼의 재미는 못느꼈엇다

그러다 영화가 나온다고해 새롭게 다시 읽기 시작했다

책도 좀 더 다르게 나오고 더 흥미로운 느낌이 엿다

좀 더 표지가 신비롭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첫번째 읽었을때는 읽는데 급급해 그닥 재미를 못느꼈엇는데 이번에 다시 읽으니 너무 재밌엇다

왜 그렇게 극찬을 했는지 이해가 되엇다

두 번째 읽으니 연결이 되면서 처음에 느끼지 못했던 맛갈스러움과 재미와 스릴을 느낄수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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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열면 작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 책은 책에 대한 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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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대한 설명은 뒤표지 바로 안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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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면

역시 줄거리와 평이 나온다

처음 읽었을때는 찬사가 좀 지나친걸로 생각이 됐었는데 이번에 다시 읽어보니 찬사가 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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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은  직장에 다닐때도 그랬지만 직장을 잃은 지금도 매일 아침 똑같은 통근기차를 타고 출근을 한다

기차는 신호를 받고 매번 같은 곳에서 멈추는데 그 기차길 옆에는 늘어선 집들이 있는데 한 집에서 보이는 남녀 한 쌍

너무나 다정해 보이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제스와 제이슨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주며 그들을 바라봤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첼은 제스가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는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2013년 7월14일 일요일 아침에 깨어난 레이첼은 뭐가 잘못된다는걸 알았다

입안이 아프고 속이 메스껍고 머리가 띵하다 머리 오른쪽에 아프고 따가운 혹도 생겼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인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역계단에서 넘어졌던 기억과 한 남자가 기억나지만 더 이상은 기억나지 않는다

레이첼은 신문을 보고 기차길옆 주택에 사는 제스라 불럿던 메건이 실종됐다는 사실을 안다

메건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며 레이첼은 토요일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낫었는지 생각해 보지만 뭔가가 거슬리지만 그게 무엇인지 모른다

매건의 사건을 체계적으로 추리를 해보는 레이첼

레이첼은 7년 전에 톰과 결혼해 기차길옆 주택 23호에 살았다

살며너 아기를 원햇던 레이첼은 아기를 갖기위해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한 번의 시험관아기의 실패

두 번째 도전하려 하지만 남편은 돈이 없고 많이 든다는 이유로 반대를 한다

남편은 아기를 갖는대는 돈을 쓰려하지 않지만 파티와 여행으로는 돈을 잘 쓴다

스트레스를 술로 달래는 레이첼

술을 마시면 기억을 못하고 단지 남편 톰이 말해주는걸로 사태를 눈치 채지만 점점 심해지는 술과 주사

그러다가 남편 톰은 애나에게 임신을 시키고 레이첼과 이혼을하고 레이첼은 그 집에서 나오고 애나가 그집에 들어와서 살고 레이첼은 가끔 술을 마시면 그 집에 전화하고 아기를 데려가다가 미수에 그친다

이런 레이첼을 애나는 신고하자고 하지만 톰은 레이첼을 감싸 준다

매건의 실종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는 레이첼

레이첼은 경찰에게 말하지만 경찰은 믿어주질 않는다

레이첼은 메건의 실종으로 의심을 받는 남편에게 전화해 메건이 다른 남자와 바람핀 이야기를 해주지만 신뢰성을 잃은 레이첼의 말은 의심만 받는다

레이첼, 전남편 톰, 메건, 메건의 남편 스콧, 톰의 현부인 애나

이들의 얼키고설킨 관계

레이첼은 하나하나 실타래를 풀어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책을 놓기 싫었다

나 나름대로 상상을 해가면서 결말을 생각했는데 빗나간 예상이 였다

이 책이 3월에 영화로 나온다니 기대가 된다

영화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을 할 지 지금부터  궁금해진다

참 재밌고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있는 책이 였던것 같다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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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컬러링북
무한도전 제작팀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인 무한도전

토요일 저녁이면 옹기종기 식구가 모여앉아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이었다

그 무한도전 컬러링 북이 나와서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다

비닐로 감싸여 곱게 나에게 온 무한도전 컬러링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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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보니 뭔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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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체하니 빼곳이 얼굴을 내미는 스티커북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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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더불어 화려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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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쪽으로가면 이렇게 컬러링 할수있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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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 부분을 컬러링 하기는 버거운것 같아 스티커만 조금 부쳐봤다

스티커만 붙여도 느낌이 또 다른게 잘 한것 같아 흐믓한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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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컬러링 북을 열면 실제적인 첫 표지

"늦었다고 생각할 땐 너무 늦은 거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햇!!" 이 글을 보면서 정신이 버쩍 들었다

내 자신이 얼마나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한 일들이 많았는데...

왜 당장 할려고는 생각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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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영 중 인기있었던 무인도, 샐 위 댄스, 의상한 형제, 바보전쟁등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그림으로 표현해 그 당시의 재미로 느낄수 있도록 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뉴욕스타일이 내 마음을 끌었고 그 당시의 열풍을 다시 생각해보며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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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로 가면 앞에 나왔던 컬러링에 대한 설명도 나오니 혹시 모르더라도 설명을 읽어보면 기억이 나거나 아 그때 그랫엇지!하면서 추억에 잠길수 잇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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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놈들의 전쟁시작'과 같이 간단한 것도 있고 아주 신경 써서 컬러링 해야 하는 쪽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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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정산 시기인데 끝까지간다를 보니 연말정산이 생각 낫다
나야 워낙 월급이 적으니 토해내는건 없겟지....
백만 단위를 외치는 모습이 부렵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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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어려운걸 컬러링하면 질려서 하다가 그만들것 같아 우선 쉬운것부터 찾아서 컬러링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한 컬러링

막상 하고보니 좀 더 잘 할수 잇었는데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흐믓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는 차분하게 마음먹고 좀 더 복잡한 컬러링을 시도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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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을 하다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면서 그 당시를 떠올리며 재밌어도하고 여러가지 그 당시의 내 모습이 생각나기도 한다

즐거워 웃었던일, 슬펐던 일....

시간 나는대로 차분히 하나씩 붙들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씩 정복해 나가야겟다

쉬운것부터 하나씩 컬러링을 해나가다 보면 어려운것도 할수있겟지?

복잡해 보이는 컬러링을 하고나면 내 만족감과  이렇게 할수잇다는 자신감이 부쩍 생길것 같다

집에 두고 무료할때나 마음이 복잡할때 등 컬러링을 하면 재밌고 차분히 내 마음을 달래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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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움 - 차근차근 하나씩, 데일리 미니멀 라이프
신미경 지음 / 북폴리오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집이나 직장에서 세월이 흐를수록 잘 버리질 못하는 성격탓인지 주위의 공간이 점점 없어져 갔다

언젠가는 쓸때가 있을것 같아 버리질 못하고 쌓아두다보니 점점 집이 좁아지고 작은집으로 이사를 하다보니 여기저기 물건들이 쌓여있고 치울 생각을 못한다

이러더보니 자꾸 짜증이나고 한숨이 난다

도대체 언제나 좀 깨끗하게 넓직하게 살수있을지 ...

버린다 버린다하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이 결단력 없는 성격만 탓하며 시간만 보냈다

그러다 차근차근 하나씩 '오늘도 비움'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론적으로는 버려야 한다는걸 알지만 실천에 못옮겼던 나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책을 보니

'물건은 비우고 취향은 채운다.' 라는 글이 눈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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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인 신미경이 어떤 사람인지 관심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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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스트레스 많은 업무, 강도 높은 업무로 넘 피곤하고 힘든 삶을 쇼핑으로 풀었지만 그 결과로 나타난건 건강의 이상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을까? 고민하다 '여백이 많은 삶이 우아하다.' 라는 말에 크게 공감해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정한다

절제된 차림에서 최소한의 것을 가지고 산다는 것으로 젤 먼저 시작한 것이 데일리 백

백에는 필요하지도 않고 필요할 때를 대비해 갖고다녔던 많은 물건들

그런것을 과감히 정리하다보니 데일리 백을 정리할 수가 있었고 그 대시 만능 에코백으로 대신 할 수가 있엇다

이런 식으로 옷이며 신발까지 정리할 수가 잇었다

사실 나는 연예인이나 이렇게 많은 백이나 신발을 갖고있는 줄 알았는데 일반인도 이렇게 많은 신발을 갖고있는걸 보고 놀랏다

그러면서 나를 돌아보니 나 역시 이렇게는 아니지만 신지도 않는 신발이 많앗고 옷 또한 사서 입지도 않은 옷들이 가득인걸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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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로 살기, 액세서리 정리등 나름 노하우가 마음에 들었다

심플미용법에서는 비누나 샴푸처럼 생활용품들과 화장품등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여자이기 때문에 미용법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심플미용법을 보니 공감이 갓다
우리 집 목욕탕에 보면 이런 목욕용품들이 한가득 들어있는데....

화학제품 쓰지않아야겟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써왔고 버리기가 힘들었는데 나도 정리를 하고 친환경으로 꼭 필요한 것만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거창하게 친환경을 외치지 않더라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나에게 맞도록 한다면 저절로 친환경적인 생활이 될것 같다

화장품을 대신해 피부과를 이용하는게 좋다고 경험을 말하는데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마음에 드는게 다이어트 그만두기다

작은 식생활

내 냉장고를 보면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상해 버리는 음식이 많은데 냉장고을 어떻게 비우는지 요즘 유행하는 생수를 마실게 아니라 보리차를 이용해 마실물을 공급하는 방법, 삼시 세끼의 중요성과 방법 유기농의 모순등 생각거리와 고정관념을 뒤엎을수가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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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식탐이 많아 폭식을 많이하고 한꺼번에 많은 량의 음식을 먹는데 소식대신 느리게 먹으라고 권한다

예전의 직장 때문인지 밥을 정말 빠르게 먹는다

얼른 다시 가서 교대해 일해야 되기에 대충 10분이면 먹엇던것 같다

그러다보니 배가 부르지않아 많은 량을 먹어야 했는데 앞으로는 의식적으로 뇌가 배부르다고 느낄수 있게 천천히 먹어야 겟다는 생각이 들엇다

느리게 먹는만큼 소식을 할 수가 잇으니 다이어트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지않아도 다이어트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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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슬로 라이프

처음 가져본 내 집 11평

그 전에는 8평부터 30평 빌라까지 살아보았다

30평 정도에 살았으면 온갖 잡동사니가 수도 없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처럼 하나하나 비어나가는 삶으로 이제 11평 집은 깔끔해 보인다

남들이 사는 브랜드 아파트, 아담한 정원이 있는 한옥,평창동의 즐비한 고급 주택등도 좋지만 그런 집을 소유하고 잘 관리할 자신이 없기에 지금 11평 실용적인 공간에서 여유를 부리는 것으로 충분하단다 

여자라면 탐내는 아름다운 그릇에서 벗어나기, 러그 없이 살기, 실내화 대신 양말을 신기, 베이킹 소다 사용하기등

필자는 기념품으로 받는 수건은 사절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 견해에는 반대다

나 같이 무심한 사람은 수건을 쓰더라도 거기에 쓰여 있는 글짜를 쳐다보지는 않으니까

받을수 잇는걸 받지않고 새로 사는것은 반대라는 생각이 들엇다

물론 나에게는 필요없으니 사양하겟다는 말을 시작으로 거절하기 힘들어하는데 이런 일을 계기로 시작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거절도 할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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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철학을 소유하다

유해에 따라 철철이 새로 샀던 물건들

그 물건들을 사면서 느꼈던 기쁨  좀 지난후 후회하는 삶 그러면서 돈이 없다고 말했는데 이런 삶의 사슬을 끈고 대대로 물려받은 고가구등 수십 년 동안 아끼고 관리하며 써온 물건들에 보다 절제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잇어 좋다

많은 책들,, 슬로 쇼핑, 스마트 폰이 없는 생활

나도 평소 느끼고 고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많아 더 집중해 읽을수가 있엇다

자연스럽게 돈 모으는 방법으로 작은 집을 산 스토리를 보면서 경제에 젬병인 나에게 도움을 많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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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미니멀리스트를 보면서 에코마일리지에 대해 나온다
에코 마일리지를 잘 이용하면 내가 아낀만큼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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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름 욕심 부리지않고 잘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 엿다

뭐 하나 버리지 못하고 쥐고만 있으면서 공간이 없다고 징징대고 그러면서도 혼자 잘 해나간다고 대견해 했는데 욕심을 버리고 버렸으면 나 스스로 스트레스 받지않으면서 잘 살았을텐데하는 후회가 들었다

하나하나 나도 버리고 줄이는 방식으로 여유를 되 찾아야 겟다

또한 유언장도 나름대로 작성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이를 먹었으면서도 왜 이렇게 답답하게 살았는지 모르겟다

이제부터라도 비움을 생활화해 삶의 여유를 찾아야겠다

쉽게 읽히면서도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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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유어 라이프
빌 버넷.데이브 에번스 지음, 김정혜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작년 고3이 였는데 하고싶은게 없단다

꿈도 없단다

주위에 보면 아이들이 나름대로 하고싶은일도 있고 꿈도 있는것처럼 보이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으니 공부와는 담을 쌓앗다

아이는 여태 놀았지만 앞으로 더 놀아야한다며 공부를 않해 보고있는 내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갔었다

이제 2월 졸업을 눈 앞에 두고 그래도 아이는 태평이고 학교는 간다는데 걱정이 앞선다

왜 우리 아이는 꿈도 없고 하고싶은 일도 없을까?

공부를 못하더라도 하고싶거나 꿈이 잇으면 걱정이 덜할텐데...

그러다 눈에 들어온 책 ' DESIGN YOUR LIFE'을 봤다

YOU ARE HERE 아니다 싶은 일을 계속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

이 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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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디자이너의 개념이 이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디자이너는 옷이나 물건을 어떠한 모양으로 만들것인가?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햇엇는데 인생도 이렇게 디자인을 한다는걸 처음 생각하게 되었다

작가가 다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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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을 들어갈때 단순히 여자도 기술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들어갔었는데 들어가서 많이 고민을 했었고 졸업을하고도 직장에서 힘들어 하다가 다른 길로 돌아다니다 결국은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직장에 다니고 잇다

그런데 미국에서도 대학 졸업후 전공과 관련된 커리어의 길을 걷는 사람이 27%에 불과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볼때는 많은 사람들이 전공을 좋아하고 그 길로 나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면 '성공하면 행복해질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예를 보니 잘못된 생각이 엿다는걸 알았다

이렇때는 '참된 행복은 자신에게 맞는 인생을 디자인하는 데서 나온다.'라고 생각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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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 보이는 물건들을 보면 누군가의 손에 디자인 된것인데 이런 디자인이 나오게된 동기는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발명이라는 것도 우리가 불편하게 여겨서 그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처럼 디자인도 문제가 있었기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전이 되어 왔다

이처럼 사람도 경력과 인생을 디자인 할수가 있다

원래 스탠포드대학에서 듣던 강의를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도구들을 사용하고 인생디자인 훈련을 실천한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통찰력을 스스로 생성시킬 ㅅ 있을것이라니 기대가 많이 되엇다

인생을 디자인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다섯 가지 사고방식 : 호기심, 행동 지향성, 재구성, 인식, 극단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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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HERE 현재 위치에서 시작하라
디자인을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결정하기 전에 현재 내 위치가 어디고 해결해야 하는 디자인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진단해야 잘 디자인된 삶의 출발점을 알수 있다

건강, 일, 놀이, 사랑 이 네가지의 계기판을 이용해 내 상태를 알수가 있다

그 단원이 끝나면서 요약을 해주니 인생디자인에 대해 좀 더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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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단계로 나침판을 만드는것이다

나침판을 만드는데 필요한 두 가지 : 직업관, 인생관 

직업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적어보고 인생관에 대한 생각들도 적은후 질문에 답해보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탐색이 될것이다

세번째 길을 찾아라

자신의 길을 찾을 첫번째 힌트는 관여와 에너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복일기'를 작성해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행복 일기를 쓰기 위해서는 활동 기록을 작성하고 반성을 해야 한다

확대렌즈를 들이대듯 세부적인 사항에 촛점을 맞추고 반성을 위해서는 아에이오우 기법을 활용하면 된다

행복 일기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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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수렁에서 탈출하라

우리는 다른 길이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지만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
는 한, 언제나 길은 열려 잇다

아이디어 도출에 이용하는 마인드 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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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일기를 토대로 마인드 맵을 그리고 최소한 세 번째나 네 번째 가지까지 뻗도록하고 바깥의 아이디어는 전부 합쳐 10개는 반드시 넘도록 한다

자신 안의 다중인격을 받아들이고인생의 여러 대안들을 오디세이 계획이라고 부르는데 향후 5년에 대한 각기 다른 세 가지 계획을 수립하라

아래의 견본을 이용해 5개년 계획을 작성해보고 그 계획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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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자기의 인생을 다지인 하도록 도와 준다

우리의 관심사 꿈의 직장

가끔 신문에도 나오는 꿈의 일자리

하지만 꿈의 일자리는 없다

단지 꿈의 일자리와 거의 일치하는 훌륭한 '일자리는 디자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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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택하는 과정

행복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마음 먹기가 힘들었다

요즘도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할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행복이란 나와는 먼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행복해지려면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버리고 세상에 옳은 선택이란 없다. 좋은 선택과정만 있을뿐이다라고 생각을 재구성 하라는 글을 보고

고민을 해야하야하는걸로 생각햇는데 놓아주고 전진을 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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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가니 가장 관심이 가는 실패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라고 한다

실패를 겁내지 말라고 하지만 실패처럼 두려운게 어딨겠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실패를 통해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수잇다는걸 깨달았고 어떻게 실패를 대처할지를 배울수 잇엇다

좋은 디자인의 역할은 나를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더욱 나답게 만들어 줄 뿐이다

인생 디자인은 호기심을 가져라, 시도하라, 문제를 재구성하라, 인생 디자인이 과정임을 이해하라, 도움을 요청하라 로 간단히 말하면 호기심, 행동 지향성, 재구성, 인식, 극단적 협력이다

이 다섯 가지의 사거방식에 더하여 나침판과 자기수련을 더하면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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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성공했다는 사람들도 회의를 느끼고 디자인하고 행복을 찾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고 놀라웠고 그렇게까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웠다

특히 내 가슴을 파고들었던 부분은 내가 내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하는 부담감이 있어서인지 구직활동에 대한 이야기 엿다

나도 인터넷으로 찾아서 취업을 하곤했는데 좋은 직장은 인맥을 통해서 한다는 글을 읽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책에서 지적한것 처럼 인맥의 중요성을 알수가 잇엇다

물론 인맥이 중요하다는걸 알앗지만 취업에서도 그렇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

물론 여기서 말하는것은 낙하산을 말하는게 아니다

실력과 기회를 잡을수잇는 방법을 알려주니 앞으로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하다보면 많은 발전을 볼수잇을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의지가 강해 노력해야 할것 같다

학교에서는 배우면서 피드백을 할수가 있고 이끌어주고 관심을 갖어주는 사람들이 잇으니 더 성공할 수 잇엇지만 책으로만 하려면 좀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알려준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많은 부분 효과를 볼수잇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이 책은 옆에 두고 계속 읽어가면서 스스로는 다스려가며 실천을 한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책이 엿다

처음부터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무슨 책인지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고 다시 읽으며 실천을 한다면 더 효과를 볼수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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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노트
tvN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팀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나이는 먹어가지만 마음은 항상 이팔청춘이 엿다

그러니 죽음이라는 것이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고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그러다 tvN의 [내게 남은 48시간]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화제의 '해피 엔딩 노트'를 접하게 되었다

'잊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시간'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지금 여행을 시작하세요.' 이 글을 보니 정신이 확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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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니 제작팀이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을 보면서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생각을 줄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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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나는 누구일까?'라는 물음표가 기다린다

정말 나는 누구일까?

내 실체가 있는걸까?

내 자신은 없어지고 아이의 엄마 , 누구의 부인

또 직장에서는 직장에서,  집에서는 집에서대로 항상 바쁘고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나는 도대체 어디에서 휴식을 취하고 위로를 받아야할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를 뒤돌아보게 되엇다
나에 대한 신상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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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생각해보니 나는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본 적이 없다

1년 365일 기념일을 기록해 보라는데 항상 내 것은 기록해도 기억하지 못하고 식구나 지인들만 챙기고 나는 뒤전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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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한 것도 써보고월단위 계획도 세워볼수 있도록 공간이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이렇게 나에 대해 알아보면 2장에서 '지금 나를 말하는 것들'이 나를 기다린다

우선 꽉 채워진 내 머리속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다시 그려보도록 한다

다시 그려보면 좀 머리가 정리되고 덜 복잡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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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 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내 몸인대도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질문

가장 멋진 내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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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처방전을 보면서 이제부터라도 비상금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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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중심에 두고 그려보는 가계도, 내 경력,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 유발자들, 재테크

재테크를 보면서 가슴이 뜨끔했다

정말 재테크에 자신이 없고 항상 손해만 보니 더 이상 재테크에 대해 말을 할수가 없다

그러다 나오는 내게 남은 48시간

이 글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섬̰하고 두렵다

정말 사람이 살아도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그런 생각은 안하고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고 남의 일인양 생각하고 대비를 하나도 않했었는데, 정말 나에게 일이 생기면  아이는 어떻게 될것인지 생각하니 소름이 끼쳤다

아이 학교는 졸업시켜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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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과거에 대한 연표, 미래 연표, 또 친구들에 대해서...
내 과거 별명은 어떻게 진회되어 왔는지,  어떤 성공을하고 실패를 했을까?

내 곁의 소중한 생명들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생각난다

처음에 그렇게 냉정했는데 고양이도 나이를 먹으니 외로운지 자꾸 다가와 안아달라고 부비부비하고 좋아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감정은 똑같은것 같다

나이를 먹을수록 외로움을 느끼는게 똑같은것 같다

또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해준다

이렇게 나를 돌아보게 해준후 3장 '추억과 상처 돌아보기'다

지금 아니면 않되는것들, 남기고 싶은 것, 우리 지금 만나야 할 사람, 영혼을 위한 식단표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밥상은 무엇이였나?

나를 힐링하게 해주는 장소는?등등 나를 훌훌 털어버리게 만들어 준다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생각하게도 해주는데 정말 나는 언제 사진들을 꺼내봤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내가 예나 아니오를 그때와 반대로 했다면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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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과를 했다면 어떻게 변했을까?

내가 그 당시 아쉽고 후회되엇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추억에 잠길수 잇었고 앞으로는 그런 반성하는 삶을 살지말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엇다

이렇게 읽다보니 어느덧 4장 '시작과 끝의 공존'

나에게 쓰는 편지에서는 나는 뭘 쓸까?

내가 다시 환생을 한다면 어떤 사람으로 환생을하고 삶을 살아갈까?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장례식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한다

장례식, 묘비명, 장기 기증연명치료에 대한생각, 장례식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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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기증에 대해서는 기증쪽으로 기울어졌고 연명치료에 대해서는 포기하도록 할 생각이다

또한 아이에게 만일 치매에 걸리면 요양원으로 보내도록 하라는 말은 해놨지만 막상 책으로 읽으니 내가 너무 준비가 않되엇다는 생각이 든다

얇은 책이지만 나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하고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또 다른 곳에다 쓰지않고 직접 이 책에다가 내 생각을 쓸수가 잇으니 피드백으로도 좋앗다

만일 다른 곳에다 쓰라고 했으면 찾다가 귀찮아서 또는 다른 변명으로 쓰지않았을텐데 직접 책에다 쓸수가 있으니 내 마음을 읽을수 있어 나도 내마음을 생각하면서 놀라기도 했고 과거를 생각하면서 즐겁기도 했고 반성도 되었고 슬픔도 느낄수 잇었다

한 권씩 사서 책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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