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이 책을 한 번 읽었었는데 찬사를 받은만큼의 재미는 못느꼈엇다

그러다 영화가 나온다고해 새롭게 다시 읽기 시작했다

책도 좀 더 다르게 나오고 더 흥미로운 느낌이 엿다

좀 더 표지가 신비롭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첫번째 읽었을때는 읽는데 급급해 그닥 재미를 못느꼈엇는데 이번에 다시 읽으니 너무 재밌엇다

왜 그렇게 극찬을 했는지 이해가 되엇다

두 번째 읽으니 연결이 되면서 처음에 느끼지 못했던 맛갈스러움과 재미와 스릴을 느낄수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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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열면 작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 책은 책에 대한 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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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대한 설명은 뒤표지 바로 안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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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면

역시 줄거리와 평이 나온다

처음 읽었을때는 찬사가 좀 지나친걸로 생각이 됐었는데 이번에 다시 읽어보니 찬사가 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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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은  직장에 다닐때도 그랬지만 직장을 잃은 지금도 매일 아침 똑같은 통근기차를 타고 출근을 한다

기차는 신호를 받고 매번 같은 곳에서 멈추는데 그 기차길 옆에는 늘어선 집들이 있는데 한 집에서 보이는 남녀 한 쌍

너무나 다정해 보이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제스와 제이슨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주며 그들을 바라봤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첼은 제스가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는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2013년 7월14일 일요일 아침에 깨어난 레이첼은 뭐가 잘못된다는걸 알았다

입안이 아프고 속이 메스껍고 머리가 띵하다 머리 오른쪽에 아프고 따가운 혹도 생겼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인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역계단에서 넘어졌던 기억과 한 남자가 기억나지만 더 이상은 기억나지 않는다

레이첼은 신문을 보고 기차길옆 주택에 사는 제스라 불럿던 메건이 실종됐다는 사실을 안다

메건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며 레이첼은 토요일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낫었는지 생각해 보지만 뭔가가 거슬리지만 그게 무엇인지 모른다

매건의 사건을 체계적으로 추리를 해보는 레이첼

레이첼은 7년 전에 톰과 결혼해 기차길옆 주택 23호에 살았다

살며너 아기를 원햇던 레이첼은 아기를 갖기위해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한 번의 시험관아기의 실패

두 번째 도전하려 하지만 남편은 돈이 없고 많이 든다는 이유로 반대를 한다

남편은 아기를 갖는대는 돈을 쓰려하지 않지만 파티와 여행으로는 돈을 잘 쓴다

스트레스를 술로 달래는 레이첼

술을 마시면 기억을 못하고 단지 남편 톰이 말해주는걸로 사태를 눈치 채지만 점점 심해지는 술과 주사

그러다가 남편 톰은 애나에게 임신을 시키고 레이첼과 이혼을하고 레이첼은 그 집에서 나오고 애나가 그집에 들어와서 살고 레이첼은 가끔 술을 마시면 그 집에 전화하고 아기를 데려가다가 미수에 그친다

이런 레이첼을 애나는 신고하자고 하지만 톰은 레이첼을 감싸 준다

매건의 실종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는 레이첼

레이첼은 경찰에게 말하지만 경찰은 믿어주질 않는다

레이첼은 메건의 실종으로 의심을 받는 남편에게 전화해 메건이 다른 남자와 바람핀 이야기를 해주지만 신뢰성을 잃은 레이첼의 말은 의심만 받는다

레이첼, 전남편 톰, 메건, 메건의 남편 스콧, 톰의 현부인 애나

이들의 얼키고설킨 관계

레이첼은 하나하나 실타래를 풀어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책을 놓기 싫었다

나 나름대로 상상을 해가면서 결말을 생각했는데 빗나간 예상이 였다

이 책이 3월에 영화로 나온다니 기대가 된다

영화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을 할 지 지금부터  궁금해진다

참 재밌고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있는 책이 였던것 같다

영화 포스터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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