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인 무한도전
토요일 저녁이면 옹기종기 식구가 모여앉아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이었다
그 무한도전 컬러링 북이 나와서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다
비닐로 감싸여 곱게 나에게 온 무한도전 컬러링 북
뒷면을 보니 뭔가가 보인다
비닐을 ͖체하니 빼곳이 얼굴을 내미는 스티커북 2장
표지와 더불어 화려한 사진

책 뒤쪽으로가면 이렇게 컬러링 할수있는 부분이
있다

처음부터 이 부분을 컬러링 하기는 버거운것 같아 스티커만
조금 부쳐봤다
스티커만 붙여도 느낌이 또 다른게 잘 한것 같아 흐믓한
느낌이든다

무한도전 컬러링 북을 열면 실제적인 첫 표지
"늦었다고 생각할 땐 너무 늦은 거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햇!!" 이 글을 보면서 정신이 버쩍 들었다
내 자신이 얼마나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한 일들이
많았는데...
왜 당장 할려고는 생각하지 못했을까?

무한도전 방영 중 인기있었던 무인도, 샐 위 댄스,
의상한 형제, 바보전쟁등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그림으로 표현해 그 당시의 재미로 느낄수 있도록 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뉴욕스타일이 내 마음을 끌었고 그 당시의 열풍을 다시 생각해보며 즐거웠다
책 뒤로 가면 앞에 나왔던 컬러링에 대한 설명도 나오니
혹시 모르더라도 설명을 읽어보면 기억이 나거나 아 그때 그랫엇지!하면서 추억에 잠길수 잇어 좋았다
'못난놈들의 전쟁시작'과 같이 간단한 것도 있고 아주
신경 써서 컬러링 해야 하는 쪽도 잇다

요즘 연말정산 시기인데 끝까지간다를 보니
연말정산이 생각 낫다
나야 워낙 월급이 적으니 토해내는건
없겟지....
백만 단위를 외치는 모습이
부렵기도하고...
처음부터 어려운걸 컬러링하면 질려서 하다가 그만들것 같아
우선 쉬운것부터 찾아서 컬러링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한 컬러링
막상 하고보니 좀 더 잘 할수 잇었는데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흐믓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는 차분하게 마음먹고 좀 더 복잡한 컬러링을 시도해
봐야지....
컬러링을 하다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면서 그 당시를 떠올리며 재밌어도하고 여러가지 그 당시의 내
모습이 생각나기도 한다
즐거워 웃었던일, 슬펐던 일....
시간 나는대로 차분히 하나씩 붙들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씩 정복해 나가야겟다
쉬운것부터 하나씩 컬러링을 해나가다 보면 어려운것도
할수있겟지?
복잡해 보이는 컬러링을 하고나면 내 만족감과 이렇게
할수잇다는 자신감이 부쩍 생길것 같다
집에 두고 무료할때나 마음이 복잡할때 등 컬러링을 하면
재밌고 차분히 내 마음을 달래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