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유정아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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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맞아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나 역시 시시한 사람으로 마음 고생 많이 하면서 사는데...

'상처받기 싫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

나누고 싶은 공감의 한마디' - 책 띠지에 있는 글

어떤 나누고 싶은 공감을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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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썼듯이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패한 이야기의 찌질하고 구질구질한 순간의 이야기의 내이야기라는 글이 흥미를 끌었다모두 4장의 46편의 짧은 이야기

'잘못 든 길에도 풍경이 있다' - 12편

'그의 무례는 내 탓이 아니다' - 11편

'청춘이기를 포기합니다' - 11편

'소비에 실패할 여유' -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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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편부터 뭉클하다

위로할 수 있음에 위로받는다

위로에도 위계가 있고 위로할 자격을 박탈당할수록, 나를 함부로 위로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 위로가 나에게는 불편해하던 경험으로 누구를 위로할 때는 더 이상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고 차나 술을 한 잔 사고 마음껏 이야기하도록 나둔다글을 보면서 나 스스로 위로를 한답시고 희망을 얘기하고 상대방이 뭐라한다고  속상해하고 야속하다는 생각을 했엇던 일들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 못하고 내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했으니....

어차피 해피엔딩이야 - 25쪽

삶의 결말이 해피엔딩이라는 걸 확신할 수 있다면 지금의 일상이 조금 덜 버겁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어차피 해피엔딩이야'라는 생각이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글을 보면서 생각하지 마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야 겠다고 다시 마음을 먹었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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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 30쪽

요즘 우리 사회에 이혼을 많이하지만 사회적인 분위기는 아직도 이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

또한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이혼도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혼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려면 틀려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은 덕이다

맞다! 이제 이혼은 실패가 아니고 선택을 잘못해 나타나는 결과지 내가 실패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면 마음이 나아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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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 아닌 선택은 없다 - 34쪽

나는 참 많은 후회를 하면서 살아왔다

결과가 않좋은 경우가 많았고 지금도 그 결과로 힘든 경우가 많아 힘드는데 그때에는 그것이 최선이 였다고 생각하면 된단다

그렇게 생각하니 그 당시 나는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는데 결과가 나뻐 힘들어 했는데 이제는 그만 힘들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 나도 그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으니 그렇게 했는데 결과가 좋지않았을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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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든 길에도 풍경이 있다 - 41쪽

졸업 후 취업때 내세울것 없이 평범한 아이에게 주어지는 취업은 다른 곳으로 쉽게 옮기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찾을때 뿐이 였고 수 많은 실패의 경험담만 갖고 있는 찌질한 사람

이력서를 쓰면서 모든 실패한 경험담을 썼더니 합격이 됐다

합격한 이유가 결핍과 실패를 아는 사람이 필요했단다

성공이니 실패 같은 것들은 그 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되지만,그 길을 지나치면서 보고 느낀것들은 끝에 무엇이 있든 기억에 새겨지고 살아가는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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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다른 곳을 본다 - 49쪽

사람의 시야는 모두 달라서, 내가 어떤 이를 아무리 큰 관심으로 지켜본다 해도 그의 시야에 들어오는 세상과 내 시야 속의 세상이 완벽하게 일치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 52쪽

그 다음부터 인터뷰를 할때도 나도 모르고 너도 몰랐던 이야기를 내가 대신 듣고 그대로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한단다

우리는 모두 다른 곳을 보기에 최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말하고 열심히 듣는것이다 라는 말에고개가 끄덕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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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무례는 내 탓이 아니다 - 66쪽
 세상을 살다보면 말에 의해 상처를 많이 받는다

나 역시도 상대방이 무례하게 할때 즉각 반응을 못하고 나중에 혼자 속상해 끙끙 앓는 소심한 스타일이고 혼자 분개를 하는데 '이건 내 상처가 아니다'라고 반복하면 효과가 있단다

내 잘못이면 고치면 되지만 상대방이 단지 나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한 일이라면 내 쪽에서 어떤 노력도 할 필요가 없단다

이 글을 보면서 너무나 속이 시원했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상대의 무례함으로 인해서 상처를 많이 받고 힘들어 했고 눈물을 ̏았엇는데 내 책임이 아니니 힘들어할 필요도 없었던 것을 혼자 힘들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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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에도 조준이 필요하다 - 79쪽

이 글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워 졌다

내가 남을 비판볼때 미움이 앞을 가려 애초애 비판하려던 관점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약점을 건드리거나 인신공격을 하다가 오히려 내 자신이 수세에 몰린 경험이 나에게도 있었는데 내가 잘못했던 점들을 집어주니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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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 109쪽

'내가 시시할 정도로 흔한 사람이라는 걸 내 입으로 이야기하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고 더 이상 애써 무엇이 되려고 안간힘을 쓸 필요가 없고 굳이 어떤 가능성을 보여 주지 않아도 괜찮앗다 ' 이러기 참 힘드는데 

사과는 친절이 아니다 - 118쪽

요즘 갑의 갑질이 장난이 아니다

나 역시 사과를 많이 하면서 산다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으면서 사과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혼자 속상해 햇던 경험들

필자 역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과를 입에 달고 살앗는데 열 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깨달은 사실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사과를 하면 오히려 상대편이 더 진상짓을 했는데 잘못한 일은 사과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에는 사과를 하지않자 오히려 황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다는 사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의 경험이 되살아 났다

나도 이제부터는 습관적으로 사과를 할게 아니라 말할것은 말하면서 해야한다는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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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얇고 책도 작다

그런데 담아있는 내용은 엄청 두껍고 크다

내가 살아가면서 느꼈던 힘들고 불쾌했던 마음들을 어루만저주고 나를 위로해주고 대처법을 알려 준다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나같은 소시민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 더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는것 같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그 상황에 처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겠지만 많은 부분을 이해하기는 힘들다

46편의 주옥같은 소중한 글들

내 마음에 너무 와닿고 나에게 힘을 준다

읽기도 편하면서 위로가 되는 좋은 책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고싶은 책이 였다

나는 슬플때 슬퍼하고 기쁠때 기뻐하기 위해 돈을 번다 - 170쪽

죽고싶어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삶을 버텨 내야 할 이유가 아니라, 괴로움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작은 일상이다 - 174쪽

적어도 내 인생에서만큼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 180쪽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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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It Up! - Music Craft Studio, 남무성·장기호의 만화로 보는 대중음악만들기
남무성.장기호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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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평소 음악 듣기를 좋아한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작곡과 작사를 잘하는지 궁금했다

가끔 들어보면 뭘하다가 아니면 자다가 선율이 떠올라 작곡했다는 얘기도 들었기에 작곡이나 작사가 그렇게 힘들지않고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만화로 대중음악 만들기라는 pop it up! 이란 책이 나왔기에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남무성, 장기호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책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책을 썼을까?

책 안에 추천의 글이 2쪽에 걸쳐 나온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것일까?

지금 우리가 듣는 대중음악이 존재하기까지 수백년의 시간의 흐름으로 이어져 왔다니 놀랍다

비틀즈의 그 유명한 노래 '예스터데이' 이 노래가 폴매카트니가 꿈에서 들은 정체모를 멜로디로 인해 태어났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폴매카트니는 악보를 쓸 줄도 모른다는데....

'예스터데이'는 좋은 음악이 될 수 있는 비밀을 푼 노래라고 한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었는데

1. 대중음악 너는 누구냐

음악은 기원후 200년 즈음 악보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음악의 역사 시작으로 발전했다

그런데 우리의 국악을 포함한 토속음악들은 하나의 음으로만 해서 다성음악으로의 서양처럼 발전을 못했다서양음악은 고대음악-17~18세기 중반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 시기-18세기고전파-19세기 낭만파-1900년대를 전후한 근대음악- 1918년 이후 현대음악으로 발전해 현재 우리가 듣는 음악으로 만들어졌다

2장 히트곡의 조건

빌보드 선정 시대를 대표한 팝 히트곡 1970~2016

예전곡들은 많이 알겠는데 현대로 올수록 모르겠다

요즘은 가요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예전에는 팝송만 많이 듣고 가요는 않들엇엇는데....


노래가 히트 할 수 있엇던 이유는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 때문

음반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가수는 비틀스

역사작으로 단일 앨범으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은 마이클잭슨의 '스릴러'

히트곡의 조건은 멜로디인데

1.Hook을 가져라

(한 번 들으면 귀에 꽃히는 어떤 요소를 만들어라!)

2.Hook은 빨리 나올수록 더 좋다

3.Hook은 후반부에서 계속 반복되더라

4.노래의 길이를 3~4분 이내로 만들어라.

5. 전주 부분, 인트로를 10~15초 정도로 유지하라.

6.악기로 연주되는 간주 부분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이지 못한 경우는 아예 빼라.

7.Verse(절)와 Chorus(후렴구) 또는 A와 B의 경우 반드시 서로 대조를 이루게 하여 한쪽 부분이 튀게 하라.

8.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만들어라!

히트곡의 조건 : 가사

Hook의 종류도 다양하다

귀에 걸리도록 고안된 특별한 소리라는 것!

3장 대중음악의 3가지 형식

1)AAA... 가장 단순한 노래의 그릇 : 일반적으로 A한 부분(8마디)만 만들어서 반복

이 형식을 기본으로  멜로디나 가사가 약간 변하는 형식

예: 사이먼&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 Water'

비틀즈는 AABA형식 많이 썼다

비틀즈의 업적은 당대에서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송라이터들에게 대중음악 작곡법에 대한 창의적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팝음악의 형식은 크게 3가지

버스와 코러스를 이용하는 형식에 히트곡의 비밀으ㄹ 푸는 열쇠가 있는데 버스와 코러스에 대해 알아 본다


브리지의 역할

분위기 전환용으로 코러스와 코러스 사이에 다리를 놓는것

4장 실용음악 따라잡기

실전기본화성

저작권 수입이 저작자 사후 70년까지 보장된다니 후손까지도 경제적 혜택을 볼수있으니 너무 좋다

음악적 가치는 음의 논리와 창의성, 완성도에 잇다

베토벤의 '월광'

베토벤은 작곡 쉽게 했을것 같은데 악보를 보면 여러 번 수정해서 찢어지고 헤져서 짜집기를 해놓은 부분이 잇을 정도라니 아무리 천재라도 작곡은 힘든가 보다

모든 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동기와 주제

멜로디의 전개에서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반복과 변형

스케일

언어에서 알파벳에 해당되는 것이 음악에서는 스케일이라 할 수 잇다

다시 말헤 음계


코드 베이직

음악의 3요소 멜로디, 화성, 리듬으로 멜로디는 음의 높낮이, 리듬은 음의 길이, 화성은 멜로디를 감싸주는 의상과 같은 역할

스케일에 코드 쌓기

C(I)코드

5장 흥미로운 스케일 이야기

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사람을 울리고 웃길 수 있다는 스케일

각 스케일 마다 고유의 이름을 붙인다

D로 시작하는 스케일의 숫자는 1,2,b3,4,5,6,b7,8=도리안


이 책을 읽으면서 작곡및 작사를 한다는게 얼마나 힘드는 일인줄 알앗다

그냥 재능만 있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거기에 플러스 피나는 노력까지 있어야하고 또 운이 따라야 한다는 걸 알앗다

맨 처음 만화라해서 쉽게 읽히고 재밌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재미는 있지만 쉽지는 않았다

물론 음악에 조예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쏙쏙 머리에 들어가겠지만 나처럼 음악이 좋아 듣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엄청 어려웠다

예전에 피아노도 좀 쳐서 이해가 잘 될줄 알앗는데 오산이 엿다

하지만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는 잇엇다

한 번 봐서는 다 이해하기 힘들엇지만 궁금할 때마다 옆에 두고 읽어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읽어보면 좋겟지만 음악에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사진이 나오질않네요

http://blog.naver.com/lhaej57/221252064832  로 오시면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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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와 공작새
주드 데브루 지음, 심연희 옮김 / 북폴리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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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전에 오만과 편견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오래되서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제목과 달리 읽고난 후 무척 재밌고 유쾌하게읽엇던 기억이 났다

그러네 이번에 오만과 편견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파이와 공작새

왠 파이와 공작새?

표지부터 화려하고 예쁜게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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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주드 데브루는 할리퀸 로맨스계의 대모라 불린다니 로맨스에 관해서는 말할것이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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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안에 잇는 케이시의 눈길을 끈건 오두막 뒤 베란다에 서 있는 남자

그것도 그냥 서있는 것이 아니라 샤워를 하는 잇는 남자

어두운 새벽 베란다에 켜진 불빛으로 방충망 사이로 보이는 남자의 모습

잠에서 막 깨어난 케이시의 눈에 보이는 아름답고 늘씬한 근육형의 남자

그때 울린 케이시의 핸드폰

그 소리에 정신이 든 케이시아 그 남자

그 남자는 방충망을 뚫고 고리를 열고 안으로 들어와 뭔가를 찾는다

케이시가 사는 집에 주거칩입한 남자

그는 뭔가를 찾는다

뭐를 찾는것일까?

그 남자의 모습을 찍은걸로 오해하지만 케이시는 그 남자에게 내 집 베란다에서 옷을 벗고 방충망을 찢고 위협했다고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나가라고 소리치고 남자는 말없이 사라진다

알고보니 그 남자는 그집의 주인 테이트

케이시는 키트인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테이트로 친한 친구인 잭 워스와 함께 그 곳에 잇을거란다

테이트 랜더스를 검색해 보니 유명 로맨스 영화배우

케이시는 요리사로 케이터링이랑 파티음식을 만드는 직업

케이시는 워싱톤의 '크리스티즈'라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죽어가는 레스토랑을 살렸지만 남자 친구는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고 그 일로 정신을 차린 케이시는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온 곳이 서머힐

변방의 작은 마을 서머힐에 유명배우인 테이트가 온 건 그 지역에서 오만과 편견의 연극을 하는데 참여하기 위해서다

그 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케이시

서머힐에서 오만과 편견을 무대에 올리려 마을사람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연다

오디션장으로 음식을 가져간 케이시는 올리비아라는 예쁜 중년여인을 만난다

올리비아는 오디션에 참가하는 며느리인 힐디 때문에 왔다

테이트가 오디션에 참가한다는 말에 사람들은 몰려들고 힐디는 올리비아에게 막말을 하며 자기가 떨어지면 올리비아도 참여할 수 없다고 소리를 지른다

연출을 맡은 키트

키트는 올리비아에게서 눈길을 떼지못하지만 올리지아는 키트를 쳐다보지도 않는다

오디션에 나온 데블린 연기가 훌륭하다

그는 뉴욕에서 공부하고 결혼해 아이를 하나 두고 연기를 그만뒀다 안정적인 직업이 필요해서... 지금은 이혼했지만

첫만남에서 테이트는 자기를 몰라보고 할 말 다하는 케이시에게 호감을 갖지만 케이시의 눈에는 테이트의 나쁜점만 보인다

천 만남의 순간도 케이시에게는 악몽이 였는데 테이트는 집에 있다가 케이시의 집에서 공작새가 방안을 어지럽히고 방충망을 찢고 밖으로 나가려고하자 그 광경을 핸폰 영상으로 보고 잇던 조카 에이미는 셔츠를 벗어 던지라고 한다

공작새와 테이트의 한바탕의 전쟁을 치른후 배가 고픈 테이트는 파이를 잘라 국자로 퍼먹는데 마침 파이를 가지려 집에온 케이시에게 들키고 케이시는 방안이 어질러지고 파이를 먹은 테이트가 벌린 일이라고 오해를 해 테이트를 더 미워하게 된다

"이런 짓을 한 이유가 뭔지 알 것 같네요.이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여기 집주인이까. 그리고 당신은 영화배우 님이니. 남이 살고 있는 데 함부로 들어와서 음식을 훔쳐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 거군요. 어때요. 내 말이 틀려요?" - 80쪽

한편 데블린은 케이시에게 호의를 베푸는데 케이시도 데블린에게 호감을 느
끼는데 알고보니 데블린은 테이트의 전 처남이 였다

즉 테이트의 여동생 니나의 남편이고 에이미의 아빠

데블린은 테이트를 비난하며 니나와 이혼한것도 테이트의 잘못으로 인하거라며 테이트를 비난한다

데블린의 말을 믿은 케이시는 테이트를 더욱 더 싫어하고 테이트는 그런 케이시를 좋아하는데...엘리자베스 역으로 적당한 인물을 찹지못한 키트는 케이시에게 배역을 맡긴다

연기를 한 적이 없다는 케이시를 키트는 설득을 하는데 사람의 심리를 정말 잘 일고 설득을 한다

다양한 사람들 즉 스테이시, 지젤, 조시, 케이시

이들은 이복 형제다

아버지는 그 동네의 의사인 채프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건 채프먼이 젊어서 정자를 팔아서였다

물론 케이시도 이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다

의사인 엄마가 일만 열심히 하다가 40살 생일날 아이를 갖고싶어 택한 방법이 정자를 받아 임신하는것

그래서 태어난 케이시

어려서부터 바쁜 엄마 덕분에 이력이 났고 유모를 통해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요리에 취미가 잇
다는걸 알고 요리사가 된 케이시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 아빠가 같다는 사실에 형제로 인정하고 잘 지내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이들의 생각이 부러̛다

어려서부터 집안을 짊어지고 이끌어 나가야 했던 테이트

동생인 니나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해 뭔든 해주지만 데블린을 만나 삶을 잃어버린 니나를 끝까지 돌봐주는 오빠

데블린의 어린시절 역시 불후했고 악의 화신

데블린은 어떻게 나쁜짓을 계속할까?

그리고 책으로 읽을때는 왜 이런 나쁜 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당하는지 속상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그 상황이라면 똑같이 당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다

인간의 심리파악에 탁월하고 길을 제시하는 재밌고 유쾌한 소설

오만과 편견을 능가하는 탁월한 21세기판 로맨스소설

메마른 내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재밋고 즐겁고 로맨틱한 소설이 엿다

정의와 자존심이라도 가끔은 타인의 선을 위해서 옆으로 치워두어야 한다 - 271쪽

사람은 자기가 처환 상황에서 가장 좋은 행복을 찾을수 잇어야하는 법이죠 - 301쪽

데블린은 극도로 게으른 사람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그런 사람들은 남들이 자신을 위해 등골이 빠지도록 일해 주길 바라는 법이다 - 348쪽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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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견주 2 - 사모예드 솜이와 함께하는 극한 인생!
마일로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나도 고양이를 기르기에 강아지 기르는게 쉽지않다는걸 안다

대부분의 책들이 강아지의 예쁘고 좋은점을 많이 말하는데 "극한견주1"에서 강아지 기르는데 힘든 점을 기르쳐줘 강아지는 아니지만 고양이 기르는데도 도움을 받았고 "극한견주2"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2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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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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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가 산책을 나가 쓰레기를 주워오는 에피소드를 버여주면서아옹다옹하는 모습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물게한다

특히 여름에 산책을 나가면 모기 때문에 고생하는데 솜이는 많은 털로 모기에는 해를 당하지 않는데 진드기가 위협적인걸 알았다

산책을 다닐때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풀숲길로 다녀야지 그렇지 않으면 진드기의 피혜를 볼수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게 되었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외부기생충 약을 처방 받아 바르면 진드기에 물리는 걸 예방할 수 있단다 - 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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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는 현재 3살이 다 되어 가는데 개가 3살이 되면 철이 들어서 훨씬 키우기 쉽고 편해진단다 - 64쪽

하지만 그때가 될때까지는 엄청났단다

아기도 3개월이면 태어날때 체중의 2배가 되는 정도로 많이 크는데 강아지도 폭풍 성장을 하고 한 달 뒤 집에 남아나는게 없을 지경으로 난장판으로 변했다

테이블 박살!, 카펫 박살!, 죽은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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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의 아기였을때 귀여웠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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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아지가 사람처럼 이갈이를 하는줄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강아지도 이갈이를 하는 줄 알았다

필자는 터그놀이(장난감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반려견과 서로 줄다리기를 하듯 잡아당기는것}을 하다가 이가 여러개 빠지는걸보고 놀라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게 이갈이 였단다

우리 고양이는 이갈이를 않한것 같았는데 내가 모르게 한건지 아니면 고양이는 이갈이를 않하는건지...

우리 포도도 물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솜이도 무는 버릇이 있어서 고민을 했단다
애견훈련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는 유명한 프로그램이 있다니 나도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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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버릇을 고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방법들

돌돌만 신문지, 분무기 물총, 동전 넣은 페트병, 레몬즙, 고추냉이, 물어뜯음 방지 스프레이같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결국엔 모두 실패

그래서 나온 방법 개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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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껌도 단점이 있었고 너무 비싸 집에서 천연개껌을 만들기로 결정
인터넷 검색에서 다양한 재료 발견

재료중 '소우신'은 뭔가?

검색해보니 소의 거시기

소우신으로 만든 개껌 대성공

소우신 구할수 있는곳 알면 제보 부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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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어 뜯는 시기에는 개껌 뿐만 아니라 장난감도 잔뜻 주는게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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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넘처나는 솜이

집안에서 키우려니 물어 뜯고 장난이 심하다

결국에는 밖으로 쫓겨나지만 솜이가 안쓰러워 집안으로 들이지만 언니에게 야단맞고 다시 박으로 보내고 훈련을 시키려 하지만 그 과정이 힘들다

시골에서 산책을 할때 좋았고 편했지만 조금만 풀어나도 말썽을 피우는 솜이

그래서 사용한 자동 리드줄

하지만 가장 불편한 점 솜이가 질주를 하느라 줄이 다 나오게 되면 팔이 빠지는 듯한 충격과 함께 튕겨져 날아가게 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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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기에게도 원숭이 시기가 있다

중.장모종 강아지들이 4~5개월쯤에 얼굴 털에 경계선이 생기기도 하는데 얼굴이 원숭이처럼 보여서 원숭이 시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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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도 개춘기가 있단다

사람에게 사춘기가 있듯이 강아지에게는 개춘기가 있단다
솜이의 개춘기는 '세나멍'에 나오는 문제견들을 다 합쳐놓은것 같이 심했단다

해결책은 더 많은 운동량이 필요하고 산책 등으로 충분한 에너지를 소모할수 잇도록 해줘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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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에거 나타나는 다른 버릇들
화를 내면서 강아지를 혼내는 건 좋지 못하단다

나도 우리 포도에게 화를 많이 내고 야단 쳤엇는데...

이 글을 보니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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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과 해결책

3권에서는 어떤 사건들이 일어나고 현명하게 키울지 2권을 손에서 떠내면서 벌써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스페셜 에피소드

'개상전 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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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우리 포도에 대해 너무 무지했고 공부를 않했다는 자책이 들엇다

이 책이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우리 포도를 키우는대도 도움을 많이 받앗을텐데....

정말 반려견을 키운다는게 쉽지않음을 새삼 깨달고 또 키우는 이상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다시 들엇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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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동물학교 1
엘렌 심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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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오리에게 많은 기쁨과 도움을 주엇던 애완동물들

내 곁에는 우리 포도가 있다

냉정하고 도도한 우리 포도

그렇게 냉정하고 도도했던 우리 포도도 나이를 먹을수록 외로운지 이제는 내 겹으로 와서 부비부비도하고 안아달라고하고 쓰다듬어주면 좋아한다

어제는 오랫만에 우다닷을 하는데 예전처럼 많이는 못하고 짧은거리 한 두번을 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하고 측은하기도 했다

이런 우리 포도도 사후에는 사람으로 환생하기를 기다릴까?

우리 포도는 환생동물학교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위안을 주었던 애견동물들이 사후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 교육을 받는다는 환생동물학교

어떻게 교육을 받을지 궁금하고 흥미로운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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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는 엘렌 심으로 학창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고  '고양이 낸시'를 펴냈고 네이버 웹툰에서 '환생동물학교'를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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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물들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 12쪽

AH-27반을 맡게 된 초보선생님

쉬운반에 배정된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초보선생

그런 초보선생님을 비웃는 다른 선생님들

반으로 들어갔을때 난장판인 반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자기 소개를 부탁하는 선생님

쯔양 - 멋진머리 고양이, 맷 - 수줍어 보이는  개, 블랭키 - 반장 같은 아이 개, 아키 - 밝아보이는 강아지, 비스콧 - 하이에나가 왜 여기에 있지?, 카마라 - 선생님이면 오기 전에 이름 정도는 숙지하고 오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는 똑똑한 아이, 머루 - 말하기 싫으면 하지않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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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이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선 남아 있는 짐승의 본능을 지우는 것이 중요해 그 본능을 못하게 가르치고 꼬리가 없어지면 환생을 할 준비가 됐다는 증명으로 책의 내용만 잘 따르면 된다 - 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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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아이들

친구을 위협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생각한 것이고 동물들의 습성에서는 맞지만 인간의 행동으로써는 맞지않는 놀이들 이런 동물의 습성을 인간의 행동으로 바꾸는 과정이 관연 쉬울까?

하지만 동물들의 행동은 더 인간보다 더 인간답다

다른 아이을 괴롭혔다고 생각했던 행동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사과하고 받아들이고 화해하는 과정이 인간을 부끄럽게 한다

인간도 이렇게 한다면 세상에 싸울 일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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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포인트의 추억

애완동물이 엿을때 레이저포인트로 주인과 놀았던 기억이 잇는데 그 빛을 잡으려 노력했는데 이제 알고보니 절대 잡을수없는 것을 잡으려고 쫓아다니며 놀앗는데...

이제야 주인에게 놀림을 받앗다고 생각하는고 화를 내는데 달려가고 선생님은 쫓아ㅏ가지만 잡지를 못하고 그런 선생님에게 하는 말

'쟤는 평생 믿어 오던 것에 대한 믿음이 무너졌는데, 어떻게 위로할 거냐?"고 묻는다

그리고 다른 방법을 제시해 준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

동물을 빚대어 말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이 필요한 기술이다

이렇게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하질못했다

책을 읽으며서 내가 생각하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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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엿을때의 행동과 사람으로 변하는 과정에서의 다른 행동

동물이 였을때는 아무 문제없이 할수있엇던 행동들이 사람으로 변하면서 않되는 행동들을 도구를 이용해 할수있는 방법들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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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기를 보니 우리 포도 중성하 수술했을때가 생각난다

수술한 부위를 핥지못하도록 목에 깔대기를 해줬을때 내가 볼때는 귀여̛지만 우리 포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여기서도 다쳐 깔대기를 하는 친구가 생긴다

그런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친구들이 신경을 많이 써준다

 

그런 친구을 위해 친구들이 생각해낸 방법은 다같이 목에 깔대기를 한다

이 모습을 보면서 동물친구들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에 감동이 됐다

인간들은 어떻게 했을까?

그 아이을 놀리고 괴롭히고, 힘들게 하지않았을까? 

오히려 인간임이 부끄러운 마음을 들도록 만드는 장면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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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생활을 하다가도 생각나는 옛주인의 생각

이들이 생각하는 주인의 모습은 약한 주인들의 모습이고 그 부분을 안다까워하고 걱정을 한다

이런 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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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들의 생각은 다르다

"전여 이상하지 않은걸? 우린 모두 다르니까 각자 다른 걸 좋아하는 건 당연해!" - 1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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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 오히려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들처럼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왜 우리는 점점 잃어가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변하는것일까?

왜 나 자신부터 점점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않고 혼자 즐기는 그런 사람으로 변하는지  속상한 마음이 들엇다

이 책은 동물이 사람으로 변하게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지만 오히려 사람이 이들에게 많은것 배울수잇는 책인것 같다

벌써 2편이 기다려지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전여 이상하지 않은걸? 우린 모두 다르니까 각자 다른 걸 좋아하는 건 당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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