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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견주 2 - 사모예드 솜이와 함께하는 극한 인생!
마일로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나도 고양이를 기르기에 강아지
기르는게 쉽지않다는걸 안다
대부분의 책들이 강아지의 예쁘고
좋은점을 많이 말하는데 "극한견주1"에서 강아지 기르는데 힘든 점을 기르쳐줘 강아지는 아니지만 고양이 기르는데도 도움을 받았고 "극한견주2"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2가 나왔다
작가인 마일로
솜이가 산책을 나가 쓰레기를
주워오는 에피소드를 버여주면서아옹다옹하는 모습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물게한다
특히 여름에 산책을 나가면 모기
때문에 고생하는데 솜이는 많은 털로 모기에는 해를 당하지 않는데 진드기가 위협적인걸 알았다
산책을 다닐때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풀숲길로 다녀야지 그렇지 않으면 진드기의 피혜를 볼수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게 되었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외부기생충 약을 처방 받아 바르면 진드기에 물리는 걸 예방할 수 있단다 -
41쪽
솜이는 현재 3살이 다 되어
가는데 개가 3살이 되면 철이 들어서 훨씬 키우기 쉽고 편해진단다 - 64쪽
하지만 그때가 될때까지는
엄청났단다
아기도 3개월이면 태어날때 체중의
2배가 되는 정도로 많이 크는데 강아지도 폭풍 성장을 하고 한 달 뒤 집에 남아나는게 없을 지경으로 난장판으로 변했다
테이블 박살!, 카펫 박살!,
죽은 신발들,
솜이의 아기였을때 귀여웠던
모습
나는 강아지가 사람처럼 이갈이를
하는줄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강아지도
이갈이를 하는 줄 알았다
필자는 터그놀이(장난감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반려견과 서로 줄다리기를 하듯 잡아당기는것}을 하다가 이가 여러개 빠지는걸보고 놀라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게 이갈이 였단다
우리 고양이는 이갈이를 않한것
같았는데 내가 모르게 한건지 아니면 고양이는 이갈이를 않하는건지...
우리 포도도 물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솜이도 무는 버릇이 있어서 고민을 했단다
애견훈련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는
유명한 프로그램이 있다니 나도 찾아봐야 겠다
무는버릇을 고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방법들
돌돌만 신문지, 분무기 물총,
동전 넣은 페트병, 레몬즙, 고추냉이, 물어뜯음 방지 스프레이같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결국엔 모두 실패
그래서 나온 방법 개껌
하지만 개껌도 단점이 있었고 너무
비싸 집에서 천연개껌을 만들기로 결정
인터넷 검색에서 다양한 재료 발견
재료중 '소우신'은 뭔가?
검색해보니 소의 거시기
소우신으로 만든 개껌
대성공
소우신 구할수 있는곳 알면 제보
부탁까지....
강아지가 물어 뜯는 시기에는 개껌
뿐만 아니라 장난감도 잔뜻 주는게 좋은 방법
힘이 넘처나는 솜이
집안에서 키우려니 물어 뜯고
장난이 심하다
결국에는 밖으로 쫓겨나지만 솜이가
안쓰러워 집안으로 들이지만 언니에게 야단맞고 다시 박으로 보내고 훈련을 시키려 하지만 그 과정이 힘들다
시골에서 산책을 할때 좋았고
편했지만 조금만 풀어나도 말썽을 피우는 솜이
그래서 사용한 자동 리드줄
하지만 가장 불편한 점 솜이가
질주를 하느라 줄이 다 나오게 되면 팔이 빠지는 듯한 충격과 함께 튕겨져 날아가게 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겟다
강아기에게도 원숭이 시기가
있다
중.장모종 강아지들이
4~5개월쯤에 얼굴 털에 경계선이 생기기도 하는데 얼굴이 원숭이처럼 보여서 원숭이 시기라고 부른다
강아지에게도 개춘기가
있단다
사람에게 사춘기가 있듯이
강아지에게는 개춘기가 있단다
솜이의 개춘기는 '세나멍'에 나오는 문제견들을 다 합쳐놓은것
같이 심했단다
해결책은 더 많은 운동량이
필요하고 산책 등으로 충분한 에너지를 소모할수 잇도록 해줘야 한단다
솜이에거 나타나는 다른
버릇들
화를 내면서 강아지를 혼내는 건 좋지 못하단다
나도 우리 포도에게 화를 많이
내고 야단 쳤엇는데...
이 글을 보니 후회가 된다

솜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과 해결책
3권에서는 어떤 사건들이 일어나고
현명하게 키울지 2권을 손에서 떠내면서 벌써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스페셜
에피소드
'개상전 솜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우리 포도에 대해 너무 무지했고 공부를 않했다는 자책이 들엇다
이 책이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우리 포도를 키우는대도 도움을 많이 받앗을텐데....
정말 반려견을
키운다는게 쉽지않음을 새삼 깨달고 또 키우는 이상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다시 들엇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