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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며 우리 집 만들기 ㅣ 이야기하며 접기 9
올챙이 지음, 정승 그림 / 아이즐북스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울딸 얼굴에 함박꽃이 피었습니다~~
넘 좋아하는 저 모습.. 행복 미소가 가득입니다.
워낙,,만들기를 넘 좋아하는 딸아이라서요..^^
이 책 보더니 넘 좋아하네요..
특히나.. 이쁜 집을 직접 만드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니..
어서 만들자고 하는거 있지요.
할아버지랑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읽고 있어요.
저저로 집중이 됩니다..ㅎㅎ
할아버지랑 열심히 만들고..
읽고..
만들고,,
자,,
여긴 어디일까요? ^^
이제 장소를 바꾸었어요.
바로 현지네 집으로요..ㅎㅎ
만들기 파트너까지 바꿔었네요.. 아빠랑 현지랑 같이 만들고 있어요..ㅎㅎ
자.. 다 만들어가는 모습입니다..
현지는 릴루릴루를 어디다 둘까? 어떤 옷을 입을까? 생각중입니다.
아~~
다 만들었어요.
넘 행복한 미소가 가득가득..
엄마,, 나 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릴루릴루랑 살래요..
저절로 포즈도 나옵니다.
이렇게 좋을까? 여자 아이들에게 대박 도서가 될꺼 같아요..^^
보고 보고 또 봐도 좋은 책 릴루릴루야,, 부탁해! 이야기 하며 우리 집 만들기 랍니다.
책의 표지에요..
이야기 거리들이 가득한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만들기 책은 늘 즐겁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만드는 법도 읽고, 같이 자르고, 붙히고 하기때문에
만드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는 워낙~~ 할아버지랑 친해서 할아버지랑 만들다가
아빠가 집에 일찍 왔다는 소식을 접하곤 아빠랑도 만들고 싶다면서 들고 가더라고요.
아빠가 워낙 꼼꼼하게 잘 만들어서
만들기는 늘 아빠랑 하거든요..^^
근데 이 책을 보니까 아이가 넘 만들고 싶어서 엄마는 사진 찍고, 아이는 할아버지랑 먼저 만들다가
최종적으로는 아빠랑도 만들었어요.
그러니..
온 가족 총 출동한 책이 바로 이 책 이랍니다..ㅎㅎㅎ
특히 여자 아이여서 명작동화를 넘 좋아하는데
글쎄 이 책에선 명작동화로 그동안 읽었던 주옥같은 여러 책들을 모두 다 만날 수 있고,
같이 쑥싹 쓱싹싹! 뚝딱 뚝딱딱!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랍니다..~~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등장하는 것들을 만들 수 있다니..
아이에겐 이보다 재미나고 신나는 책은 없나 봅니다.
그리고,
다 만들고 나더니 완성했다는 그 기쁨에 넘 행복해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저절로 자신감도 쑥쑥 생길꺼 같아요.
이야기하며 우리 집 만들기를 완성하고 자기 방에 가져도 둘꺼라면서 굉장히 좋아하네요..^^
그러더니..
자기도 나중에 이런 지붕이 뽀족한 집에서 살고 싶데요..
그래서 제가 "지붕이 뽀족한건 어떻게 알아?" 그랬더니..
"엄마, 그건 내 상상이야.."하더라고요..^^
아이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심어주는 것은 이 책의 덤인거 같아요..
이 페이지에 만드는 방벋이 들어있고,,
동그라미 안에 표시를 해두어서 아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고, 쉽고, 조금 어려운 것을 세심하게 표시 해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