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ㅣ 동화 보물창고 50
진 웹스터 지음,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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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를 만난적이 있나요?

이런 질문에..

모든 사람들이.. 아마도 "네~~~"라고 이야기 할 만큼,,

어린시절,,

키다리아저씨를 읽고 자라지 않은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 책..

그리고 그 책이 어린시절 내가 읽었던 그 책을 우리 아이가 내 나이가 되어서 읽는책..그러니까,, 세대를 걸쳐,, 두고두고,, 읽을 책이 바로 키다리아저씨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책을 읽을때, 작가의 이야기도 꼭 빼놓지 않고 읽는데

키다리아저씨의 작가의 이야길 읽고, 젊은시절에 생을 마감했지만,, 진 웹스터란 이름은 남아서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 읽게되는구나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하면 떠오르는 주인공

주디..

그리고 키다리 아저씨,

그리고 주디의 친구들..

 

어쩌면 자신이 주어진 환경,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책이고.. 또한 재미까지 있어서 읽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키다리 아저씨를 만화로도 읽어보고, 들어보았기 때문에

이 책을 술술 읽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여자애구나 싶기도 했고,

키다리 아저씨의 매력에 푹 빠졌구나 싶기도 했는데

명작이 주는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진것 역시 이 책이 주는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 저는 커피를 마시는데요.

우리 아이는 매일 빠짐없이 책을 봅니다.

책을 골고루 봤음 하는데,,

그 책 속에 명작이 주는 즐거움을 잊지 말고 즐겨주길 바래봅니다.

그 또래 아이들이 누리는 책읽는 즐거움을 키다리아저씨가 주는것일테니까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고, 또 읽고나면 주디가 주는 스토리에 감동하고,

우리 아이도 주디처럼 멋지게 성장해서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법도 배웠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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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아이패드 ㅣ 그림책 보물창고 56
안 드로이드 지음, 신형건 그림 / 보물창고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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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 보자마자

둘째녀석인 울 아들에게 읽어준 책이랍니다.

4살인데요.. 제법 한글도 알아가는 과정인지라..(요걸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는것이 신기하네요. 큰애에 이어 둘째까지..^^ 그렇게 크는거 보면서 엄마는 행복한것이겠지요..ㅎㅎ) 아는글자 친구 찾아보기도 해보고,, 채글 읽으면서 토끼노래도 해보고,, 하면서 읽다보면 한권이 훌쩍,,, 시간이 흐를때도 많지만,, 그래서 나중에 커서 이 책을 보면 엄마와의 추억거리가 떠오르겠지요^^

 

요책은 책 제목이 굿나잇이잖아요?

그래서 잘때 굿나잇이라고 인사하고 잔다고 자연스레 습득도 할 수 있고요.

사실 엄마가 기계치이고, 전자기술쪽으로 앞서 가는 집이 아니여서.. 아이패드,, 저한테도 익숙치 않아서 아이한텐 어떨까? 궁금한 마음도 있었구, 아이가 아이패드에 대한 질문을 하길래..^^ 잘 몰라서 같이 찾아보기도 했었던 책이랍니다.

요즘 처럼 급변하는 시대에서 시대에 조금 뒤쳐졌는데.. 굿나잇 아이패드를 읽으면서 익숙하게 된 점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점이라고나 할까요?^^

 

 

아이에게 책은 늘 즐겁습니다.

그래서 "엄마, 책 읽어줘~~"란 말을 줄곳 하지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랑 함께 함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새롭게 나오는 기계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책을 통한 교감을 한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기기들에 익숙해져 가지만, 책이 주는 즐거움 역시 아이에게 놓아서는 안된다는것도 배워봅니다~~

함께 함이 행복한 하루,, 그리고 잠잘때 굿나잇 하고 이야기 해주는것,, 잠잘때 동화책 한권이 주는 행복 또한 아이에게 주고픈 엄마의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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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 -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
금현진.손정혜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이재환 정보글, 송기호.전덕재 감수 / 사회평론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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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권입니다.

1권, 2권에 이어 3권을 시작했습니다.

이것 자체로도 왠지 뿌듯~~~함을 느끼는데요..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3권의 부제입니다. 부제를 보고 이번 권에서는 멀리 발해부터 신라까지 읽어볼 수 있구나..짐작할 수 있지요.

 

이제 기말고사도 끝나고,

1학기가 지나가네요.

1학기때 시험을 두번 봤는데

1학기 중간고사 시험범위가 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권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까지 시험범위여서 또렷이 기억을 한답니다.

 

우리 아이는 시험공부를 할때 책을 통해 시험공부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역사책을 찾아주는 일은 늘 즐겁고,

교보문고에 가서 신간코너에 갈때 늘 빼놓지 않고 보는 책이 바로 역사책이랍니다.

이번에 방학동안 아이랑 즐겁게 역사 공부를 하기 위해,,

또, 반복학습을 하기 위해,

아이가 사달라고 하는 바로 그 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을 접해주게 되었고,

이번주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중에서 3권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를 하게 되었네요~^^

 

 

우리나라 역사 중에서도  발해는

고구려 유민들이 당나라에 대항하기 위해서 세운 나라이고,

초기에는 나라의 힘이 약해 어수선 했지만,

발해는 점차 큰 나라로 성장해서

태동성국, 동쪽의 큰나라 라고 불리었지요.

발해의 문화재는 고구려의 후손이 세운 나라 답게 고구려와 무척 비슷하지요.

발해는 철을 잘 다룬 나라지요.

드라마에서도 보았던 나라여서 더 기억이 나네요. 딸아이랑 열심히 본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던 발해를 이 책을 통해 다시 보게 됨으로써 우리아이의 역사 지식이 쑥쑥 쌓이는 것이 보이는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1교시  -  삼국은 어떻게 하나로 통일되었을까?로 아이에게 궁금증을 일으키는 질문을 던지고,

2교시  -  통일신라, 평화의 시대를 열다!

3교시  -  찬란하게 피어난 불교 문화

4교시 - 바다의 왕자, 장보고를 찾아서

5교시 - 북쪽 나라 발해는 어떤 나라였을까?

6교시 - 무너지는 신라, 또오르는 호족

7교시 - 옥신각신 후삼국의 힘겨루기로

1교시 부터 7교시까지의 수업이 책에 실러있는데요.

 

이번권에서는

딸아이랑

통일신라에 대해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아무래도 신라하면,, 선덕여왕으로 아이가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라이기도 하고,

또 좋아하는 나라여서..(경주는 아이들의 역사 체험지의 최고봉이죠.ㅎㅎㅎ 울 아이도 2번 가보왔네요..)

아이가 독후활동을 했답니다^^

하고나니 왠지 더 역사와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지만 역사를 접하고 나면 왠지 친해진 기분이 들어서 자꾸 좋아지는데요..

바로 독후활동을 통해 그 기분을 만킥할 수 있는거 같아요..ㅎㅎ

 

 


 책의 표지

음..

기대가 되는데요..

그림으로 벌써 아이의 표정이 밝네요..

역사 공부가 재미있다는 이야기겠지요?ㅋㅋ



 

 

 등장인물인데요.

3권에 나오는 주요 역사 인물도 소개를 했어요.

이렇게 읽으면

아이들이 먼저 한번 읽고 자나가기 때문에 내것이 되겠지요..^^

 

 아이가 독후활동을 한 부분을 찍어봤어요^^

신라에 대해 공부해봅니다.



 나선애의 정리노트가 있어 마치 역사 논술 공부한 듯 싶지요..

노트 정리하는 법도 배울꺼 같아요.^^

 
용선생의 역사 카페..

역사를 좀 더 재미나게 ,,

그 시대의 일들을 배경지식으로 쑥쑥 쌓이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우리아이가 쓴

독후활동입니다.

제목은 : 신라의 의한 통일인가, 외세에 의한 통일인가?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엄마의 눈에서 볼때 잘한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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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 사춘기 자녀의 4대 변화 관리법 ㅣ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2
고봉익.이정아 지음 / 명진출판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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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인상은 중학생이 될려면,, 이제 바로 코 앞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책 제목이였어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제목 자체가 와 닿더라고요.

 

요즘 엄마들 만나서 이야길 들어보면

여러 이야길 하든데.. 그중에서도 사춘기,,이야기가 빠지지 않지요. 그 이야기 속엔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고스란이 담겨 이야기로 술술.. 빠져 나오는데..

들어오면,,

첫아이를 키우는 저로써는 가슴 철렁한 이야기들이 많고^^

또 곧 중학생이 될꺼니까 걱정반으로 듣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아직 되지 않은 중학생 이야기지만,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이야기네요.

 

이 책은

사례로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더 실감나게 읽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더 와 닿았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여서 더 그랬구요.

 

엄마들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엄마 입장에서 속으로는 부글부글 하고,

우리 아이가 초등생일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정말 큰 코 닥치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엄마랑 아이의 관계가 좋아야 사춘기가 잘 넘어갈텐데 정말 다행히도 사춘기가 잘 넘어가는 아이가 있다지만 그건 정말 손에 꼽히는 아이들 이야기이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고 있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엄마랑도 사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배울것이 많았어요.

엄마가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저도 초등생인 아이에게(고학년이긴 하지만) 일방적으로 엄마의 이야기만 전달하지 아이가 이야길 할땐 조금 있다고 하자,,라는 식의 대화를 했던거 같아서 많이 반성했었구요.

 

아이한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던거 같아요.

아마, 현재 고학년을 키우거나, 중학생엄마들에게 도움 많이 되었을꺼 같아요.

저 역시도요.

요즘은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네요.

우리집에도 온거 같고,,

불쑥불쑥 대화의 톤이 올라갈때가 많아지네요.

이 시기를 잘 넘기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은데..

그럴때 마다 읽어보면서 선생님의 조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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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시즌2 - 유엔 사무총장의 꿈과 성장과 휴밀리티 리더십 ㅣ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1
김의식 지음 / 명진출판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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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지금 우리 아이의 나이가 되서 읽어보게 된것이 아이에겐 행운일찌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몇일전 신문에서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힐러리와 사진을 찍은 것이 신문에 실려서.. 그건만으로도 아이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겠다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아이는 초등 고학년이에요. 5학년인데요. 이제 생각의 깊이가 커져서 사고도 다르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부쩍 자기의 꿈을 이야기 하고^^ 또 그럴려면 공부를 해야된다는 것도 이야길 하네요.. 맞아요. 그러면 엄마가 무슨 걱정이겠냐고요?^^; 근데,, 아이가 아직 말로는 이야길 하는데 그게 행동으로 이뤄지지 않는거 같아서..걱정이였어요. 그럴때,, 위인전에서 읽은 위인이 아니라, 실제 아이랑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분으로, 게다가, 아이의 할아버지의 나이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위인전에 나오는 오래된 위인의 이야기보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더 살갑게 느껴질꺼 같아요.

 

이 책은 시즌 2인데요.

우리 아이가 어릴때 나와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우리나라 사람으로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던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해서 제가 먼저 읽었는데,

이제 시즌 2에선 다른 점은 우리 아이랑 읽는 점이 다른거 같아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한참 꿈을 키울 시기니까요.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은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영어를 수학만큼은 좋아하지 않아서 늘 걱정이였어요. 영어는 지구촌에 살고 있는 현시대 사람으로 습득을 해야 할 언어인데 말이죠.

근데,,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책을 읽으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은 그 옛날에 어쩜 지금의 영어공부법으로 공부를 하셨는지,,

정말 책 속에 이런 말이 있던데,, 반기문 공부법이 책으로 나올만큼 (요즘 시대로 치면..^^) 영어공부를 즐겨하고, 또 좋아하는 공부법이 였기에 지금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된 원동력, 밑바탕, 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것이 필요없고, 그냥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했답니다^^

그게 답일꺼 같아서요~

 

아이가 꿈을 키우기 위해서 영어의 필요성을 깨닫고,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힘을 이 책을 통해 배워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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