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아이패드 ㅣ 그림책 보물창고 56
안 드로이드 지음, 신형건 그림 / 보물창고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요 책 보자마자

둘째녀석인 울 아들에게 읽어준 책이랍니다.

4살인데요.. 제법 한글도 알아가는 과정인지라..(요걸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는것이 신기하네요. 큰애에 이어 둘째까지..^^ 그렇게 크는거 보면서 엄마는 행복한것이겠지요..ㅎㅎ) 아는글자 친구 찾아보기도 해보고,, 채글 읽으면서 토끼노래도 해보고,, 하면서 읽다보면 한권이 훌쩍,,, 시간이 흐를때도 많지만,, 그래서 나중에 커서 이 책을 보면 엄마와의 추억거리가 떠오르겠지요^^

 

요책은 책 제목이 굿나잇이잖아요?

그래서 잘때 굿나잇이라고 인사하고 잔다고 자연스레 습득도 할 수 있고요.

사실 엄마가 기계치이고, 전자기술쪽으로 앞서 가는 집이 아니여서.. 아이패드,, 저한테도 익숙치 않아서 아이한텐 어떨까? 궁금한 마음도 있었구, 아이가 아이패드에 대한 질문을 하길래..^^ 잘 몰라서 같이 찾아보기도 했었던 책이랍니다.

요즘 처럼 급변하는 시대에서 시대에 조금 뒤쳐졌는데.. 굿나잇 아이패드를 읽으면서 익숙하게 된 점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점이라고나 할까요?^^

 

 

아이에게 책은 늘 즐겁습니다.

그래서 "엄마, 책 읽어줘~~"란 말을 줄곳 하지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랑 함께 함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새롭게 나오는 기계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책을 통한 교감을 한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기기들에 익숙해져 가지만, 책이 주는 즐거움 역시 아이에게 놓아서는 안된다는것도 배워봅니다~~

함께 함이 행복한 하루,, 그리고 잠잘때 굿나잇 하고 이야기 해주는것,, 잠잘때 동화책 한권이 주는 행복 또한 아이에게 주고픈 엄마의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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