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 사춘기 자녀의 4대 변화 관리법 ㅣ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2
고봉익.이정아 지음 / 명진출판사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첫인상은 중학생이 될려면,, 이제 바로 코 앞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책 제목이였어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제목 자체가 와 닿더라고요.

 

요즘 엄마들 만나서 이야길 들어보면

여러 이야길 하든데.. 그중에서도 사춘기,,이야기가 빠지지 않지요. 그 이야기 속엔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고스란이 담겨 이야기로 술술.. 빠져 나오는데..

들어오면,,

첫아이를 키우는 저로써는 가슴 철렁한 이야기들이 많고^^

또 곧 중학생이 될꺼니까 걱정반으로 듣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아직 되지 않은 중학생 이야기지만,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이야기네요.

 

이 책은

사례로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더 실감나게 읽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더 와 닿았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여서 더 그랬구요.

 

엄마들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엄마 입장에서 속으로는 부글부글 하고,

우리 아이가 초등생일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정말 큰 코 닥치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엄마랑 아이의 관계가 좋아야 사춘기가 잘 넘어갈텐데 정말 다행히도 사춘기가 잘 넘어가는 아이가 있다지만 그건 정말 손에 꼽히는 아이들 이야기이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고 있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엄마랑도 사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배울것이 많았어요.

엄마가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저도 초등생인 아이에게(고학년이긴 하지만) 일방적으로 엄마의 이야기만 전달하지 아이가 이야길 할땐 조금 있다고 하자,,라는 식의 대화를 했던거 같아서 많이 반성했었구요.

 

아이한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던거 같아요.

아마, 현재 고학년을 키우거나, 중학생엄마들에게 도움 많이 되었을꺼 같아요.

저 역시도요.

요즘은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네요.

우리집에도 온거 같고,,

불쑥불쑥 대화의 톤이 올라갈때가 많아지네요.

이 시기를 잘 넘기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은데..

그럴때 마다 읽어보면서 선생님의 조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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