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4 세트 - 전4권 - 국어 감각을 키우는 신개념 낱말 학습 프로그램! 초등 어휘 바다
박현창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벌써 초등어휘바탕다지기 마지막권인 4권에 들어갔어요!  ^^
학교 입학 전 국어실력을 탄탄하게 잡아주기 위해 선택한 에듀인사이트의 

초등어휘바탕다지기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와 초등어휘바탕다지기를 함께 풀어가면서 저 역시도 많은 공부가 되었거든요.
당연하게 여겼지만 은근히 헷갈렸던 어휘들을 이 책을 통해서 바로잡아주고
그 외에 속담이나 가족관계를 가리키는 낱말 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지식들도

 배워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에듀인사이트 초등어휘바탕다지기 4권에서는 소리, 곳, 모양, 바다 등을 주제로 

어휘들을 알아가보았습니다.




첫째 주 - 소리





동물, 곤충들의 울음소리를 찾아주었어요.
이 문제를 풀어가면서 새롭게 느낀 것이 동물들의 울음소리에는 쌍자음이 

많더라구요.
귀뚤귀뚤, 따옥따옥, 맹꽁맹꽁, 까옥까옥, 삐약삐약처럼 말이죠.
쌍자음을 읽는 건 문제가 없는데 쓰는 건 꼭 한 번씩 틀리는 편이라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찾아주면서 쌍자음도 한 번씩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소리를 나타내는 낱말을 찾아볼까요?
모두 동사, 형용사를 꾸며주는 부사들인데요 문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해주는 소리죠.
한 줄씩 써넣을 때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설명해주는데
그 과정이 참 쉽지 않았어요..
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을 떠올려 쉽게 풀이해주는 것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엄마표로 공부를 할 때는 엄마 역시 미리 공부가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세 가지의 보기 중 맞는 소리를 찾아 문장을 완성해보는 문제입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접한 아이라면 쉽게 풀어낼만한 문제였어요.
맞는 소리를 찾아낸 후에는 완성된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씩 소리 내어 

읽도록 해보았어요.
초등어휘바탕다지기는 머릿속으로 만 생각하는  보다 입으로 소리를 내며 풀어보고 익히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넷째 주 - 바다


'치' 나 '어'를 빈칸에 넣어 물고기의 이름을 완성시켜주었어요. 
당연히 너무 쉽게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넙치가 뭐냐고 묻더라구요.
바다동물들이 등장하는 자연관찰 책도 여러 권 읽어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넙치는 본 기억이 없었나 봅니다.
그림을 보면서 넙치라는 것을 알았으니 다음에 어느 곳에서든 넙치를 보게 된다면 그땐 기억할 수 있겠죠! ^^




바다와 관계있는 낱말들이에요.
세 낱말이 가리키는 낱말을 보기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여섯째 주 문화에 등장하는 문제인데요
아직 여기까지 풀지는 못했는데 다른 주제들도 좀 더 보여드리고 싶어 

풀어보았어요.
끝말잇기를 하며 두음법칙을 배워보았습니다.
아직 두음법칙에 대해 들어본 적도 배워본 적도 없는 아이에게 두음법칙은 

너무나 생소했답니다.
단어 첫 소리에 ㄴ과 ㄹ 대신 ㅇ과 ㄴ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었는데요
문제를 풀면서도 아이가 이해를 잘 하고 있는지는...;;;;;
두음법칙에 대해 확실히 알고 넘어가는 것보다는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만 알게 된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알려주었어요.





빠진 낱말을 찾아 속담을 완성해보았어요.
이제 보니 속담도 거의 모르는 아이라 이 문제 역시 말도 안 되는 낱말을 자꾸만 넣으려 하네요.
속담을 완성 시키고 이 속담이 뜻하는 것을 쉽게 설명해주었는데요
이제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속담도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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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4 세트 - 전4권 - 국어 감각을 키우는 신개념 낱말 학습 프로그램! 초등 어휘 바다
박현창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입학이 이제 한 달여 남은 지금
아이의 부족한 맞춤법을 잡아주기 위해 초등어휘바탕다지기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초등어휘바탕다지기 3권에는 수, 마음, 시간 등등 헷갈리기 쉽고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에 맞춘 어휘들을 공부하게 됩니다.

 

 

 

 

 

수를 이렇게 풀어서 쓰게 되면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게다가 구구단에서도 가장 어려운 9단을 풀어보았답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었다기보다는 지금까지 잘 몰랐던 것을 알아간다는 의미로

적어보았어요.
앞으로도 종종 수 낱말들을 써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만들어준 문제였네요.

 

 

 

 

 

그림을 보고 보기의 숫자를 찾아 낱말로 바꿔 적었는데요
이렇게도 문제를 만들 수도 있구나 하며 감탄을! ^^
아이들과 게임하듯이 풀어가도 재미있을만한 문제였어요.
특히 백조는 저도 읽기가 힘들었네요 ㅋㅋ

 

 

 

 

 

 

 

뒤죽박죽 글자가 섞여있고 감추어진 글자를 찾아내었어요.
속임수의 의미를 모르면 아예 찾을 수가 없어 먼저 그 의미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초등어휘바탕다지기를 하면서 그동안 당연히 알 거라 여겼던 단어들이나
새롭게 보게 되는 낱말들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더라고요.
초등어휘바탕다지기에서 나오는 낱말들만 제대로 익혀도 국어실력 향상에는

문제가 없겠어요.

 

 

 

 

 

 

 수를 가리키는 낱말이 엉터리로 쓰여있습니다.
잘못된 낱말을 올바르게 고쳐 써야 해요.
아이가 아직 수를 낱말로 옮겨 적어본 적이 없어 이 문제 역시 다소 어려웠어요.
숫자로 읽고 쓰기는 해봤어도 한글로 써본 적이 없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죠.
일단 문제를 저와 함께 풀어가고 다시 반복하며 소리 내어 읽으면서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여섯째 주의 <맛>

평소에 식사때나 간식 시간에 자주 하게 되는 음식의 맛을 써보았어요.
이 페이지에서 아이가 '떫다'라는 낱말의 뜻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떫은맛이 나는 음식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던 것이죠.
아이가 감을 아주 좋아해서 요즘도 자주 먹고 있는데
한 번쯤은 덜 익은 감을 먹고 떫은맛이 어떤 맛인지를 스스로 겪어보는 것도

 필요했겠구나..싶었어요.
'떫다'라는 낱말의 맞춤법이 어렵기도 하고 아직까지 'ㅔ'와'ㅐ'를 자꾸 헷갈려 해서
'맵다'도 처음엔 '맵다'라고 쓰더라고요.
초등어휘바탕다지기는 맞춤법 공부하기엔 아주 좋은 교재 같아요.

 

 

 

 

 

맛을 가리키는 세가지의 낱말을 보고 어떤 맛인지 알아보기도 하고
속담에 등장하는 맛도 그림 카드를 보면서 찾아보았어요.
익숙한 낱말들도 있지만 예비 초등학생인 아이에게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는

낱말들도 있었어요.

 

 초등어휘바탕다지기를 하기 전에는 책만 열심히 읽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한 장 한 장 풀어가면서 미리 다뤄주어야 할 어휘들이 참 많다는 것을 저부터

 느끼게 되었습니다.
국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일단 맞춤법을 잡아가야 하는데 초등어휘바탕다지기

 5단계가 끝날 때쯤이면 훨씬 탄탄해져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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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4 세트 - 전4권 - 국어 감각을 키우는 신개념 낱말 학습 프로그램! 초등 어휘 바다
박현창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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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가기 전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에듀인사이트 초등어휘바탕다지기를

풀어가고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가면서 문제들이 정말 참신하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어요!






1권 2주차에 접어든 초등어휘바탕다지기
첫째 주 주제인 '몸'에 이어 '가족'에 관한 낱말들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누구의 누구는 누구야>
그동안 말로는 여러 번 설명해준 적이 있지만 그림표를 보면서 상세하게
살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가족 관계를 알려주기 위해 아빠가 팔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ㅎㅎ





관계를 가리키는 낱말 밑에 이름까지 써가며 정리를 해 본 후
문제를 풀어보았는데요 막상 풀이가 된 것을 보니 빨리 떠오르지가 않는지 
은근히 힘들어했었어요.





띄어쓰기가 되어 있지 않은 글자들 속에 가족을 나타내는 낱말을 찾고 나면 남은 두 글자가 나타나는데 그 두 글자가 '식구' 였어요.
다른 문제집이나 학습지에서 보지 못했던 흥미로운 문제였어요. ^^





두 낱말의 비어있는 공통된 글자를 찾는 문제인데요
아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문제들은 한참 고민을 해야 했어요.





뒤죽박죽 섞여있는 가족들이 함께 지내는 모습이나 소리를 나타내는 흉내말들을 바르게 정리해 써보는 문제입니다.
흉내말들을 잘 모르면 아예 조합을 할 수가 없는 문제라 셔니가 잘 알고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대부분의 문제를 혼자서 풀어나가더라구요.





주어진 낱말들과 어울리지 않는 낱말 하나를 고르는 문제는 은근히

헷갈리기도 했었어요.
특히 '조상'이라는 단어는 셔니에게 다소 생소해서 이번을 기회로

설명해주기도 했답니다.






숨은 낱말 찾기는 이번 2주차에서 가장 어려웠던 문제였어요.
'할아버지의 딸이고 아버지의 누나이며 고모부의 아내'
이런 식으로 낱말을 돌려 설명하니 저부터도 복잡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초등어휘바탕다지기 한 권만 제대로 풀어도 어휘력 쑥쑥 느는 것은

문제없겠구나~ 싶었네요. ^^





북새가 '곰 세 마리'를 엉터리로 부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아주 익숙한 동요인데요 틀린 노랫말을 바르게 고쳐 써보았습니다.
워낙 잘 알고 있는 노래라 바르게 고쳐 쓰는 건 문제가 없었는데
이 문제 푸는 걸 보면서 띄어쓰기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걸 느끼게 됐네요..^^;;;




어휘력 쑥쑥 키워주는 에듀인사이트 초등어휘바탕다지기
다음 주도 파이팅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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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4 세트 - 전4권 - 국어 감각을 키우는 신개념 낱말 학습 프로그램! 초등 어휘 바다
박현창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아이를 위해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를 시작했어요.

 

 

 

 

지금부터 학교 입학전까지의 약 두 달간의 시간은 이제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가장 중요한 시기라 생각해서 제 나름대로의 학습 계획을 짜보았는데요

그중에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겨울방학동안 국어실력을 키워주기

아주 괜찮은 책이네요.

 총 네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 방학기간 동안 짜임새 있게 풀기 좋아요.

초등 교과 과정에서 꼭 필요한 어휘들을 여러 주제들로 엮어 8주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어휘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국어공부를 시키기는 하지만
그 부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루어주어야 할지 참 난감했었어요.
그런데 그때 발견하게 된 초등어휘바탕다지기는 마치 제 고민을 마치 알고 기획된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어휘의 바탕을 다지기 학습을 5단계로 나누어 진행하게 되는데요.
단계별 활동 내용을 보시면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대로만 잘 따라간다면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국어실력이 쑥쑥 향상될 것

같습니다!! ^^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낱말의 의미에 대해서도 아직 잘 모르고
그 쓰임새에 대해서도 헷갈릴 때가 많더라구요.
초등어휘바탕다지기에서는 낱말의 의미에 대해서, 낱말의 의미 관계에 대해서

여러각도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첫 시작은 가볍게 시작하네요.
몸의 어딘가를 나타내는 한 글자를 풀어놓았는데요
그 낱자를 한 글자로 만들어보았어요.

이 과정에서는 일부러 자음, 모음을 하나씩 불러가며 풀어갈 수 있도록

 해보았어요.
한글 공부 시작할 때 자음체계와 모음체계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아이가 글쓰기를 하다가 헷갈리는 글씨가 있을 때 종종 물어보는데요
그때 자음, 모음 구성을 불러주면서 알려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흩어진 낱자 공부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풀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다음은 두 글자로 된 몸의 일부분의 한 글자를 찾아보았어요.
어렵지 않은데도 저도 빨리 떠오르지 않아서 당황했네요 ㅋㅋ

 

 

 

 

 

마치 퀴즈를 풀듯 공부를 하니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국어공부가 즐겁습니다.
이제 첫 주 시작했는데 다른 주제들도 빨리 풀어보고 싶은 기대감이 드네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주기도 하고 스스로 읽기도 많이 하는 편이라
사실 국어는 그리 걱정을 안 했었는데 학교 갈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니 쓰기도 잘 안되고 어휘력도 부족해서 고민이던 차에 초등어휘바탕다지기를 알게 되어
겨울방학공부 알차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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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아이를 위해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를 시작했어요.

지금부터 학교 입학전까지의 약 두 달간의 시간은 이제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가장 중요한 시기라 생각해서 제 나름대로의 학습 계획을 짜보았는데요

그중에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겨울방학동안 국어실력을 키워주기 아주 괜찮은 책이네요.

 

총 네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 방학기간 동안 짜임새 있게 풀기 좋아요.

초등 교과 과정에서 꼭 필요한 어휘들을 여러 주제들로 엮어 8주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어휘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국어공부를 시키기는 하지만
그 부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루어주어야 할지 참 난감했었어요.
그런데 그때 발견하게 된 초등어휘바탕다지기는 마치 제 고민을 마치 알고 기획된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어휘의 바탕을 다지기 학습을 5단계로 나누어 진행하게 되는데요.
단계별 활동 내용을 보시면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대로만 잘 따라간다면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국어실력이 쑥쑥 향상될 것 같습니다!! ^^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낱말의 의미에 대해서도 아직 잘 모르고
그 쓰임새에 대해서도 헷갈릴 때가 많더라구요.
초등어휘바탕다지기에서는 낱말의 의미에 대해서, 낱말의 의미 관계에 대해서

여러각도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다른 국어 학습지에 비해 흥미를 일으키는 문제들이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는지
아주 재미있어 하며 공부를 하더라구요

 

 

마치 퀴즈를 풀듯 공부를 하니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국어공부가 즐거워보입니다.
이제 첫 주 시작했는데 다른 주제들도 빨리 풀어보고 싶은 기대감이 드네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주기도 하고 스스로 읽기도 많이 하는 편이라
사실 국어는 그리 걱정을 안 했었는데 학교 갈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니 쓰기도 잘 안되고 어휘력도 부족해서 고민이던 차에 초등어휘바탕다지기를 알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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