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기대하고 있는 사람이 좋은 운을 가져다주는 경우는 적다. 오히려 기대하지도 않았던 사람에게서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다. 따라서 사람을 만날 때는 에너지를 조절하는 편이 좋다.
자신의 감정 에너지를 올바르게 지켜내며 너무 잘하거나 못하지않는 선에서 말이다. 그렇게 목적을 버리고 살아갈 때 뜻하지 않은 인연이 행운을 몰고 온다. - P235

"나누면 복이와요"라는 문장 앞에는 숨겨진 말이 있다. 그것은바로 가진 것이 많았을 때‘라는 의미심장한 전제조건이다. 남에게 밥과 커피는 잘도 사면서 자신에게 돈을 쓰지 않는 사람들. 그들은 배우고 익히는 일에 극도로 시간과 돈을 아낀다. 자신에게한 푼도 투자하지 않는데 소수의 부자가 될 리 만무하다.
가진 것이 없으니 나누어도 행복하지 않다. 오히려 삶이 더욱힘들어질 뿐이다. 운은 감정처럼 쪼갤 수 없다. 일단은 내가 잘된후에 베풀어도 늦지 않다.
그러니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우선 나 자신에게 베풀어야 한다. 돈이 있다면 나한테 먼저 투자하라. 그것이 한 푼이라도아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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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신은

(쉴리)

나는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한 번도
해질녘에 돌아오신 적이 없습니다.
나는 별의 외투를 입고 앉아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집 대문을 두드렸는데
그건 내 심장이었습니다.

내 심장은 이제 모든 집의 대문에 걸려 있습니다
그대의 집 문에도 걸려 있습니다.

그것은 잡초 덤불 사이에 있는
붉은 장미꽃입니다

당신을 위해 나는
심장의 피로 하늘을 물들였습니다 붉은빛으로

그러나 한 번도 당신은
해질녘에 돌아오신 적이 없습니다
나는 황금 신을 신고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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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나 기술을 갈구하는 ‘어떻게 그림을 잘 그릴 수있을까?‘라는 질문보다 ‘어떤 그림을 그릴까?‘처럼 정답이없고 문제를 발견하게 만드는 질문이 창의성을 발현하는 데더 도움이 됐다는 얘기다.
창의성은 의심과 질문을 먹고 크는 열매와 같다. 정답을찾는 질문보다 내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을 하고, 항상 끊임없이 의심하고 다르게 생각하자.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왜‘라고 질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질문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의 발전동력은 결국 떨어지기 마련이다. 우리의 인생에서 질문이 꼭 필요한이유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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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에 한계가 없을 때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좀 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다.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마지막 시도로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기 위해 자리에 누운 나는 문득 깨닫는다.
만약 내가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내 나라를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었을 것을. - P198

그리고 누가 아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지.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모든 것은 내 안의 문제다.

이것은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어느 묘비에 적힌 글이다.
묘지의 주인은 이제 세상을 떠나고 없다. 하지만 중요한 교훈을남겼다. 한걸음에 도착할 수 있는 인생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저 한 발 한발 나아가다 보면 그 걸음들이 모여 커다란 성공으로 우리에게 돌아올 뿐이다.
누구나 걱정되고 불안하다. 불확실한 세상을 확신할 용기도 대부분 없다. 하지만 해봐야 부질없는 고민, 걱정, 불안을 곰세마리처럼 어깨 위에 얻고 걷기란 너무 힘든 일 아닌가. 긍정도 부정도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내 길을 떠나면 된다. 그렇게 나에게서 시작된 한 걸음은 결국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모든 운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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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백창우)

내겐
변변한 노래 하나 없지만
민들레 꽃씨처럼 낮은 자리에 내려앉아
봄날 환희 피어날 고운 시 하나 없지만
아침이면 늘 새롭게 눈뜨는 그리움이 있어
아직은 그런대로 살 만합니다

추운 세상 곳곳에 어둠 들어차고
사람들은 서둘러 불을 끄는데
그대, 깨어 있는 이여
한밤중에 잠들지 못하고 무엇을 꿈꾸는지요

보고 싶습니다
향기로운 차 한잔 달여 마시며
사람 내음에 흠뻑 취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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