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신이 나만을 생각한다면(빅토르 위고)당신이나에게 말했던 것처럼당신이 언제나나만을 생각한다는 것이 진실이라면,우리 서로가 비록가까이 있지 않을 때라도우리의 영혼을끊임없이 함께 있게 만드는이 감미롭고 친밀한 생각의 일치를신뢰하는 것은나의가장 큰행복 중의 하나예요
누구든 떠날 때에는(바흐만)누구든 떠날 때에는한여름에 모아둔조개껍데기 가득 담긴 모자를 바다에 던지고머리카락 휘날리며 떠나야 한다사랑을 위해 차린 식탁 바다에 뒤엎고잔에 남은 포도주는 파도에 따르고남은 빵도 물고기에게 던져 주어야 한다피 한 방울 뿌려서 바다에 섞고나이프를 파도에 띄우고구두를 물 속에 가라앉혀야 한다심장에 십자가를 달고머리카락 휘날리며 떠나야 한다그러나 기억하라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는 것을그날이 언제인가는 묻지 말라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는 있지만 누구나 솔직한 것은 아니다. 진실한 사람의 아름다움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는데, 이때 드러나는 솔직함은 겸손이고 두려움 없는 용기다. 잘못으로 인해 부서진것을 솔직함으로 다시 세운다면 어떤 폭풍우에도 견뎌낼 수 있는 강인함이 그에게 있는 것이다.테클라 메를로Tecla Merlo, 이탈리아의 수녀 - P23
이 같은 현상은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가바로 ‘자신을 확고하게 믿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나는 당신이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인생을 변화시킬 중요한 깨달음을 얻는 것이라고 믿는다.한 번이라도 난관에 부딪쳐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족, 친구, 또는 동료들로부터 ‘너 자신을 믿으면 되는 거야!‘라는 격려의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게 말처럼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말을 듣는다고 해서 금세 자신을 믿게 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믿는 데는 준비와 연습, 그리고 실제적인 행동이 요구된다. 지금부터 그 내용을 살펴보자. - P30
자기 자신을 신뢰하기 위해꼭 해야 할 일1. 온 마음을 다해 자신의 신념을 지켜라행복이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당신이 그런 존재가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어 의심치 않아야 된다. 대충 믿는척을 해서는 안 된다. 전력을 다해 자신을 믿기로 결심하고, 그믿음을 온 힘을 다해 지켜내야 한다.2. 자신에게 실패할 기회를 허용하라성공자란 성공하겠다고 결심하고 열심히 일한 사람을일컫는다. 반면에 실패자란 성공하겠다고 마음먹고 공상만일삼았던 사람을 일컫는다. 고질적인 실패자는 무엇이든결정하지 않고 막연히 때가 오기만을 기다린 사람이다.3.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대부분의 의심은 여러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기기때문에 그것들을 하나씩 떼어놓으면 괴물같이 덩치가 컸던의심도 작은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바로 이럴 때 자기만의관점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시각으로 상황을 들여다보는 게도움이 된다. - P48
4. 자기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 자기 신뢰의 길로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평가에 인색하여 스스로 발전가능성을 싹둑 잘라버리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자신에대한 평가에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하는 삶에 얼마나중요한지는 수많은 성공자들이 입을 모아 증언하고 있다.5.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를 통제하라내면의 목소리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그 다음은 누구라도내리막길을 피할 수 없다. 부정적인 목소리는 세균이 상처를감염시키려고 기회를 엿보듯이 우리가 약점을 드러내기를기다리다가 자신에 대한 믿음에 가차 없이 손상을 입힌다.6.자신에게 보내는 축하를 내일로 미루지 마라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얻고 싶다면, 먼저 당신이 스스로를믿어야 한다.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첫걸음이 바로자기에게 보내는 축하다. 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가장 강력한지지자다. 믿음이 당신의 마음속에 완전히 뿌리내리게 하라. - P49
원고지 10장을 쓸 수 있는 힘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모두가 쓸 수 있다. 또 10장을 쓸 수 있게 되면 다음은 20장, 30장 이렇게 양을 늘려가는 건 훨씬 쉽다. 게다가 글쓰기도 결국 몸이 기억하는작업이다. 원고지에 연필로 써내려가든, 컴퓨터에서 자판으로 써내려가든 글쓰기도 몸이 기억한다. 몸이 같이 훈련되는 한 글쓰기 능력 역시 영원히 기억된다. - P80
글을 쓸 때는 주어와 술어를 대응시키는 ‘대응 의식‘을 완전히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 이 훈련을 많이한 사람은 말할 때에도 문장의 꼬임이 적어지게 된다. 거꾸로 문장에 꼬임이 많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은 쓰기 훈련을 많이 하지 않은 사람이다. 물론 독서량이 많아지면 읽기만으로도 어느 정도 어휘는 늘겠지만 꼬임 없이 논리정연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더욱 쓰기 훈련을 해야 한다. - P85
이처럼 ‘관점‘을 정하면 쓰는 것이 쉬워진다. 첨예한 문제를 다루는 글이라면 그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 뒤 그 입장에서 써내려가면 되고, 영화나 책에 대한 감상을 다루는 내용의 글이라면 그중에서도 어떤 것에 집중할 것인지 그 대상을 먼저 정하자. 이야기의구성 측면인지 영상미인지, 연기자의 연기인지 등. 하나의 글도, 한권의 책도 일관된 하나의 ‘관점‘이 있어야 읽는 이들은 글쓴이의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글이 잘 쓴 글이다. - P89
사랑의 빛(바바하리 다스)태양이 스스로 빛을 드러내듯사랑도 스스로 빛을 보인다깨달은 존재의 마음속에는이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고어렴풋하게나마 진리를 느끼게 된다삶이라는 거대한 보고서에아주 작아 보이는 사랑의 실체가세상의 지붕을 이루고 있다.사랑은 그 자체로 진리이며 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