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줌파 라히리 지음, 이승수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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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작가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를 바꾼다는 것. 전혀 낯선 언어로 내 자신을 내던진다는 것. 그 모든 과정과 여정을 담담하게 적어내고 있다. 나 자신을 견뎌내고, 내 밖에 있는 것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글을 쓴다는 저자의 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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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5-02 23: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새 줌파라히리 읽었는데 이 책도 읽어 봐야 겠네요^^

Kletos 2021-05-03 09:00   좋아요 2 | URL
줌파 라히리는 산문도 잘 쓰네요 🙂

그레이스 2021-05-04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 책 산지가 언젠데...
지금 생각났어요.^^;;

Kletos 2021-05-04 14:10   좋아요 1 | URL
저도 자주 그런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