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만화로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 전25권(특별판 5권포함) - 천만부신화의 밀리언셀러!
가나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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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초1학년때 접하고 급 그리스로마신화에 훅~빠져들게 되었는데요. 본의아니게 둘째는 언니의 영향으로 5살~6살 무렵부터 그리스로마신화를 즐겨 읽게 되었어요. 그렇다보니 요녀석들이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화 이름 뿐만아니라 가계도를 ㅋㅋ 다 외워버리는 사태가! 그렇게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중에서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초등1학년 아이에게 그리스로마신화는 어떤 의미일까요? 저희 아이는 언니의 영향으로 만화책도 서스름없이 일찍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언니가 즐겨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역시 아이가 참 애정하는 책이랍니다.

잇님들은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으면 어떤점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한 번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 같은경우는 아이들이 그리스로마신화만 4년째 재독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제는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접하기전에는 그냥 글밥있는 책으로 먼저 접했던 아이들이여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으면서 더 흡수가 빨랐던 건 사실이에요. 다독보다 재독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어떻게 끼치는지는 잇님들도 잘 아실거에요. 그 유명한 세종대왕의 백독백습!!


백번을 쓰진 못하더라도 백번 읽기!!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독서습관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저희 꼬맹이는 한글떼기도 그리스로마신화 책으로 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의 그리스로마신화를 재독하다보니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까지도 너무~ 즐겨 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그리스로마신화 5권 이아손과 메데이아편을 읽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섬세한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그리스로마신화의 원작자인 토머스 불핀치의 그리스로마신화를 바탕으로 하여 엮었다고 하니 초등 필수 고전으로 손색없이 읽히기에도 충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유럽의 문화를 이해하기에도 충분할 뿐만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세계문화와 더불어서 세계역사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영역으로 확대 할 수 있는게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 역사라고 하면 그렇게 선뜻 확~ 다가서진 않잖아요? 근데 이제 한국사를 넘어서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세계적인 신화 이야기와 문화 까지 엮어서 접근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꾸준히 그리스로마신화 만큼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도 재독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단 생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는 워크북까지 함께 있어서 더 좋은데요!

그리스로마신화 좋아하는 그녀는 ㅋㅋ 이 워크북이 그렇게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평상시 언니와 함께 그리스로마신화로 퀴즈 게임을 즐겨 하는 그녀이기 때문에 그리스로마신화 내용으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는게 흥미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배경지식은 물론 내용 스토리를 이해 했는지도 워크북으로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평상시 아이가 워크북을 즐겨하는 아이는 아닌데 그리스로마신화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요로콤! 스스로 워크북도 척척하니 엄마로서는 땡큐!!! 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특별하게 방과후 활동을 못하고 있는 아이에게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워크북까지 풀어볼 수 있는 시간~~ 엄마가 아이에게 욕심을 부리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찾아서 활용하는 모습 완전 칭찬합니다.!!


혹시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아이의 흥미도에 맞춰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시작으로 아이가 아우를 수 있는 시간 꼭!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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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평설 2020.5 ㅣ 독서평설 2020년 5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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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 독서평설' 초등디베이트 확장까지 ~


첫째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지만 알게모르게 코로나로 인해 체험이나 밖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것들을 못하다보니 엄마로서 많이 걱정되고 신경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집에서라도 배경지식을 키워주고 싶은 마음 한 가득! 많은 학부모님들이 그렇게 초등잡지책을 고민하면서 고르는 마음 저도 잘 아는데요. 주변 지인들이 많이 추천해주고 저 또한 읽혀 보고 싶었던 독서평설을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독서습관에다가 독해공부법 내지는 논술교재 혹은 또 초등디베이트까지 그 영역도 광범위 하고 또 어떻게 엄마가 코치 해주면 좋을까 매번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렇다보니 너튜브를 통해서 정보를 얻기도 하고 주변 이웃들이나 또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서 책을 고르고 읽게 하는 편인데요. 저희 아이는 초등잡지에 대해서 그래도 관심이 꽤 많은 아이여서 독서평설로 조금 더 독서 영역을 확장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골랐어요.

독서평설을 보면 독서 토론은 물론 진로, 창의까지 그 영역이 광범위하게 실려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이제 초등 고학년이다보니 아이의 진로에 대해서도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읽혀주고 싶은데 그 부분이 독서평설 한 권에 다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더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이밖에도 집에서 뉴스를 따로 보지 않는 아이에다가 tv가 안나오는 집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시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이 이야기 하실때나 혹은 친구들이 요즘 유행하는 것들을 얘기 할때 배경지식이 없다보니 걱정했었는데요. 그러한 부분도 통합사회나 통합과학 적인 페이지에서 보충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학업량이 많다고 칭얼거리는 아이에게 독서다이어를 통해서 독서평설을 꾸준히 차근차근 그날 그날이라도 따라서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었서 좋았고요.

교과 연계되는 스토리를 통해서 관련 교과를 좀 더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밖에도 요즘은 어휘력이 공부 내공의 지름길 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사자성어나 혹은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은 접해 봤을 표현에 대해서도 아이가 일러스트나 사장성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슈가 되는 부분을 엄마 아빠와 함께 토론할 수 있는 분야도 함께 읽어보고 아이의 생각의 틀을 확장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이 생각의 틀을 잡아주고 또 그에 맞춰서 사고력을 확장해 나가면서 말하는 연습은 꾸준함이 정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러한 지식을 조금 더 확장해 나가면서 엄마 아빠와 토론도 해볼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이슈거리도 독서평설에 많이 실려있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요즘 국가적인 상황이라든지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어떤 방안을 모색했고 우리는 또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독서평설을 읽을때는 초등 독평 더하기 별책부록을 통해서 한 번 더 내용을 체크해 보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확인 해 볼 수 있는 구성이 되어 있어서 독서평설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라도 조금 더 깊이있게 다뤄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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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자신감 초등 6단계 -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은 쉽게! ㅣ 독해력 자신감 6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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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독해문제집 독해력자신감 6단계로 독해시작 준비!


코로나가 장기화조짐을 보이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직접 선택하고 아이와 함께 홈스쿨링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희 초등 5학년 아이도 이렇게 5학년이 스물스물 지나가는게 아쉽고 내년이면 예비중학생이기에 이 끊을 느슨하게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큰데요. 그럴수록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교재를 선택하는 안목을 점점 키워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 아니까요?^^ 그쵸

초등4학년때는 독해력자신감 4단계를 했었고 지금 현재는 독해력 자신감 5단계를 슬슬 마치며 독해력 자신감 6단계로 들어갈 차비를 하고 있습니다.

독해문제집은 초등고학년이 되면 많이들 시키시는데요. 독해도 기술이라는 생각 저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그렇다보니 이왕이면 아이가 모든 지문을 읽어내는 기술을 독해문제집으로 키워 나갔으면 하는게 엄마의 바램입니다.

독해력자신감 초등국해문제집의 또 하나의 장점은 지문듣기 서비스가 있어요. 아이들이 정확한 발음의 음성을 듣고 문제를 풀면서 청해력까지 키울 수 있고, 쉽게 말해서 학원에 가서는 아무래도 직접 자기주도적인 학습보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를 하다보니 지문듣기로인해서 아이의 집중력도 기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독해문제집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궁금하시다면 엄마의 내공을 쌓기 좋은 독해문제집 고르는 비법!! 이 책을 통해서 살펴봅니다.

우선 독해기술을 6가지로 구성했어요.

글의 종류별로 주제 파악하기


글의 타당성과 신뢰성 판단하기


글의 내용추론하기


글의 내용 요약하기


시의 배유적 표현 알기


이야기의 구조 알기

그리고 독해력문제집이지만 다양한 장르의 지문을 접할 수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방면으로 학습능력이 향상된다는 점이 이 독해문제집이 특징이고요. 요즘처럼 외출이 힘든시기에 다양한 글감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게 또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무엇보다 한 가지 주제로 독해문제를 푼다면 아이도 지루할 텐데요. 다양한 장르의 지문을 통해서 아이의 배경지식과 더불어서 독해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좀 더 가독성이 좋게끔 독해문제집의 기술력에 대해서 개념과 방법을 차근차근 구성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풀기전에 독해문제집의 구성부터 왜 어떤 독해문제집을 골라야 하는지 제가 좀 살펴봤는데요. 아이가 단순히 푸는데그치지 않고 머릿속에 개념을 잡아나가면서 독해기술력을 습득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독해 지문과 문제풀이는 이렇게 짝궁처럼 구성돼 있는데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 좋게 구성돼 있으며 특별하게 논술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에게 어떻게 문제를 읽고 질문에 맞는 답을 찾아나가야 하는지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풀어볼 수 있어요.

하루에 한장의 지문을 꾸준히~~ 읽고 풀면서 배경지식도 넓히고 독해력을 올릴 수 있는 지문듣기 서비스를 통해서 아이가 독해라는 것이 어렵지 않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5학년 2학기는 이렇게 이끌어 나가볼 생각이랍니다.

매일 집에서 온라인학습하랴 집콕만 하는 아이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면서 엄마의 스티커로~~~ 보상 선물까지 나름 아이의 독해 로드맵을 꾸려볼려고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독해문제집 선택 !! 열심히 풀어봐야겠습니다.

다음편에는 아이가 열심히~~ 풀었던 문제를 가지고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꿔 나갈 수 있는 후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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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이종욱 ㅣ who? special
오영석 지음, 이일호 그림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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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학습만화 , 아시아의 슈바이처 '이종욱' 선생님 읽기~




성장기아이들에게 간접경험의 최대를 보여줄 수 있는게 저는 위인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웃님들은 어떠신가요? 아무래도 이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귀감이 되고 마음에 작게나마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길잡이가 아무래도 위인전이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늘상 하게되는 것 같아요. ​이번 코로나 시국에 아이가 등교도 못하게 되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도 없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시기이다보니 아무래도 더더욱 이번 시국에 읽히기 좋은 책이 who학습만화 시리즈 이종욱 선생님 편이 딱~~ 잘 들어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출도 마음대로 못하고 일상생활이 불편해진 요즘~~ 책으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선물일텐데요. 다행스럽게도 코로나 시국에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읽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딱! 들어 맞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목차만 봐도 인물에 대한 일대기를 짐작해 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차례부터 살펴볼 수 있게 권하는 편인데요. 큰 제목만 훑어봐도 전체적인 흐름을 짚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우선 이종욱 선생님의 자라나온 시대와 환경에 대해서 소상하면서도 리얼하게 일대기를 그려나가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일러스트에 빠져들면서 책에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만화를 덜 보여주는 엄마로서는 학습만화만큼은 프리하게 오픈하는 편인데요. who 이종욱 학습만화는 더더욱~~ 아이들이 집중하기에도 좋고 몰입도를 높이기에도 더없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첫째 딸의 경우에는 의사가 꿈인만큼 이종욱 선생님의 힘든 고난과 역경속에서 어떻게 헤쳐 나가서 이렇게 훌륭한 의사가 되었을까 하는 부분에 더~~ 궁금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통해서 그 시대적인 배경과 역사적인 사실도 함께 짚어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앞으로 한국사 뿐만아니라 세계사도 익혀둬야 할 아이에게는 전체적인 역사적 사실과 접목해서 읽어볼 수 있다는게 더없이~~ 깊이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who학습 만화는 단순하게 만화와 이야기 뿐만아니라 책의 중간중간 사회적인 이슈라든지 아이들이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을 통합 지식으로 싣고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이 배경지식으로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이종욱 선생님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던 부분은 한센병 환자를 돌보았던 이종욱 선생님의 따뜻한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페이지였는데요. 이종욱 선생님은 한센병 환자를 돌보면서 맨손으로 고름을 짜거나 그들을 인간적으로 돌보면서 정성을 쏟았던 모습에 한센병 환자들이 마음을 열기 시작한 부분이었는데요. 진심으로 환자를 돌봤던 이종욱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한센병 환자 뿐만아니라 한센병 환자를 돌보기 위해서 한국에 자원해서 온 일본인 자원봉사자와 결혼도 하게되고 더 나아가서 사모아에 환자들까지 돌봐주는 그를 보고 사모아제국 사람들이 슈바이처가 살아 돌아온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그의 미담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세계보건기구 자문관까지 되는 그의 모습 학습만화지만 아이에게는 꽤 귀감이 되는 듯 했습니다. ​이렇게 who학습만화를 읽고 나서는 아이와 함께 퀴즈도 풀어보고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해볼 수 있어서 재독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who학습만화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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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ㅣ 이야기열매 1
신배화 지음, 조혜경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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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보면 보통가족이라든지 모던패밀리 등 다양한 가족 느낌의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나와 다른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나와 다른 친구들의 일상도 엿볼 수 있는 성장동화로 아이의 생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발판삼아 읽어보는것도 좋겠단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책은 두 아이를 둔 엄마로 초등학교 고사로 재직중인 신배화 작가님께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보시고 또 다양한 독서교육을 통해서 이 책을 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차부터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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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버려두세요.


떡볶이가 좋아


아빠는 어디에


당번은 힘들어


돈가스를 만들자


아프지마, 할머니


할머니 사랑해요


이 책의 특징은 제목과 달리 책의 일러스트는 어둡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제목만 봤을때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아이라면 동정심을 바라볼법도 한데 그런 느낌보다는 나와 다른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조금씩 아이와 생각나누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윤서의 첫 페이지에서는 할머니가 학교에 찾아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윤서의 학교생활과 더불어서 할머니가 손녀 윤서를 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정사를 시시콜콜하게 학교에 와서 다 얘기하시는 할머니를 못마땅해 하는 윤서...하지만 그렇다고 과한 행동이나 말투는 아닌 툴툴거리는 정도의 귀여운 아이라는 느낌이 상상되기도 합니다.  할머니는 노파심에 윤서를 신신당부할겸 부탁하지만 그런 할머니의 모습이 싫은 윤서...... 이 책은 그렇게 우리 주변에 흔하지 않은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윤서 가족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그렇게 한 챕터가 끝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윤서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일기를 마지막에 싣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어둡고 힘든 얘기보다는 요리로 승화시키는 요리 일기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윤서가 좋아하는 딸기 그리고 딸기에 관한 디저트를 만드는 요리 비법을  초등 고학년 아이가 읽으면서 한 번 나도 따라서 만들어봐야겠다고 할 정도로 이 페이지를 굉장히 즐겁게 정독하더라고요. 


​그리고 두번째 챕터에서는 할머니가 학교에 찾아올때마다 신경쓰이고 속상한 윤서의 속마음을 눈치 채기라도 한듯 늘 윤서를 챙겨주는 소중한 친구 민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춘기 소녀가 가족과의 일상과 더불어서 친구와의 소소한 일상겸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엄마를 여읜 윤서 하지만 할머니의 사랑속에 꿋꿋하고 씩씩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윤서에게 친구의 의미는 정말 가깝게 느껴질텐데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나 하나를 믿고 따라주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을 결코 힘들지 않다고 하잖아요? 그런 윤서에게 민주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고 친구는 왜 소중한지 초등 고학년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의미로 함께 읽기에 넘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역시 친구가 사준 떡볶이를 먹으며 행복호르몬으로 말하는 윤서 그리고 매콤한 떡볶이를 먹을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윤서의 일기장에는 떡볶이 만들기 레시피가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장동화이자 요리로 마음을 정리해보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윤서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도 어둡지만은 않고 다른 가족의 일상을 바라보듯이 읽어 내려갈 수 있어서 이 책의 구성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처음이지만 또 초등 고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것도 처음인 제게 이 책은 따뜻한 사춘기 소녀의 성장일기 같은 일상속 생활을 담고 있습니다. 늘 매일이 파티같고 매일이 서프라이즈 이길 바라는 저희집 아이들에게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또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 지 한 번쯤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기 더없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고민과 갈등 그리고 좌절이 앞을 가리더라도 긍정적인 자세로 이겨 낼 수 있는 성장동화 한편 찾으신다면 초등추천도서로 _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책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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