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브랜드다
조연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나는 가수다.  나는 꼼수다... 나는 00 다 시리즈 유행에 맞게 나온 책인듯 하다.
나는 브랜드다.

지식소통가인 저자가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자신의 가치를 찾고자 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할 때 브랜드를 활용하여 자신을 알리고자 할 때 이 책의 내용대로 실행을 해본다면 좀더 방법을 빨리 찾을 수 있을것이다.

 

목록을 보면서부터 기대가 되어 얼른 책장을 한장한장 넘겨보았다.

처음에는 속독으로 ...이후에는 정독을 하며 그리고 그다음에는 메모를 해가며 3번째 읽고있는 책

한 섹션이 시작할 때마다 나오는 명언들과 함께 제안을 하고있다.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도 부고테스트를 작성하므로 자신의 가치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왔다고 한다.

부고테스트를 어떻게 쓰는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나의 부고 기사를 써라

2. 상대방에게 내가 어떤모습이기를 바라는가

3. 나이 죽음을 애도할 진실된 세명은 누구인가?(가족 제외)

왜그렇게 생각하는가

4.나에게 다시 49일이 주어진다면 나는 무엇을 하겠는가

5. 나의 가치를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6. 나의 핵심가치를 찾아라

 

3번과 4번의 내용은 내가 즐겨봤던 드라마의 이야기를 하고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드라마 49일을 소개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2번째 섹션에서는 담고싶은 브랜드 가치를 3T에 담으라는 내용이다.

자기소개하는 형식을  제시하며 틀에 박혀있는 평범한 자기소개가 아니라

나의 가치를 중점으로 둔 자기소개 형식이라 마음에 든다.

 

1.당신이 과거 했던 일과 현재 하고있는 일

2. 앞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이유

3. 앞으로 하고싶은 일 5가지 이상

4. 바라는 것

5. 나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것

6. 못다한 이야기

 

이렇게 구성되어있어 나도 메모지에 적으면서 읽었다.

 

3T를 소개하자면

To Be -무엇이 되고싶은지

To Have- 무엇을 가지고싶은지

To Do -무엇을 하고싶은지

세 가지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진정으로 내가 갈길을 찾을 수 있다.

 

저자와 비슷하게 나도 글쓰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저자와 하고싶은 일이 중복되어있다.

특히 1데이 1칼럼이라는 것인데 글을 쓰는건 좋아하지만 방법을 잘 몰라 독서 서평을 쓰는것으로만

만족하고 있다.

1년에 1권이상 책을 발간하는 것도 정말 꿈꾸고 있는 일이다.

내가 출판사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끔 만든다.

 

책을 읽다보니 메모할 내용이 방대하여 읽고 또읽고 메모하고 또하고...

가족들한테도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한다.

한번에 막 넘기고 말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나의 브랜드를 찾아야하므로 가치가 큰 책이다.

 

내꿈을 이루기 위해 나 아니면 안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부분에서도

아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아이디어가 막 떠올랐다.

공감가고 마음에 와닿았던 내용은 CNN 의 앤더슨 쿠퍼는 CNN 기자가 되고싶어 가짜 기자증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중요하다고 느낀것은 내가 만들어가기 나름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발견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잘 활용해서 나만의 브랜드를

찾아야겠다.

저자의 책을 멘토삼아서 나에게 최고의 가치가 되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 - 마커스 버킹엄의 여자를 위한 '강점혁명'
마커스 버킹엄 지음, 김원옥 옮김 / 살림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책 선택을 할 때 제목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나이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 이 책 또한 제목으로 인해 선택한 책이다.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않은 내용들이 가득했다.

이 책을 신청하기 전에 이 책에서 소개한 싸이트에 들어가 강점테스트를 해보았다.

'돌보는 사람'으로 나의 강점 테스트 결과가 나왔는데 이 책에서 자세하게 돌보는 사람에 대한 특징과

돌보는 사람이 능력발휘를 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알려주었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요약글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두어 어떤 내용을 읽었는지

알 수 있다.

 

나에게 가장 힘이 되었고 마음에 와닿게 해준 말은

약점은 과감히 버리고 강점을 키우는데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3장에서는 가정과 직장생활 그리고 최고의 삶을 위한 전술을 알려주는 내용인데

진로선택이나 가정과의 문제 인간관계에 관련된 전략등으로 세심하게 조언해주고있다.

 

책속에 많은 명언들도 메모해두고 읽어두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나이들수록 어떻게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

 

두 여성의 삶을 비교하며 더 알기쉽게 스토리를 통해 어떤 삶이 멋지고 행복한 삶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한번 읽고 넘길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읽으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자신의 강점을 잘모르겠다는 여성.. 그냥 한 아이의 엄마로,그리고 남편의 아내로 평범하게 살고있는 여성들이 읽어보면 많은 힘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써먹는 심리학 : 자기계발 편 ㅣ 써먹는 심리학 2
포포 프로덕션.하라다 레이지 지음, 최종호 옮김, 박기환 감수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생각보다 얇은 책이라 받자마자 하루에 다 읽어버렸다.

읽고나서 또 생각나면 또 읽고 옆에 카툰이 재밌게 설명을 하고있어 읽기에 아주 쉽게 구성되어있었다.

써먹는 심리학이란 책 제목이 무색하지 않게 정말 써먹을 수 있는 심리테스트들도 있었고

자신의 모습을 점검할 수 있는 내용도 들어있어서 책 옆에 메모지를 준비해놓고 읽어보았다.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읽는 재미를 준 책

특히 사람들 앞에서 잘 긴장하는 편인 나의 심리를 꿰뚫어주며 분석한 내용이 꽤 마음에 들었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도 제시해주고있다.

색채심리를 통해 어떤 색깔이 어느상황에 맞는지 알려주어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심리학 책이다.

 

나 뿐만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심리도 이 책의 내용들을 통해 알아보고 함께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에 좋은 평을 할 수 있다

내용을 보다가 옆에 카툰을 보며 빵 터지게 웃기도 하고 얇아서 빠르고 쉽게 읽혔다.

 

나에 대해 알아보는 who am I 검사도 해보고 이 책을 가지고 친구들과 수다떨며 즐겁게

써먹을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자기계발편을 읽었지만 인간관계 관련되어 써먹을 수 있는 심리학책이 있다고 하니

같이 묶어서 번갈아가며 읽어보고 써먹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랑 때문이다 - 요셉 조성만 평전
송기역 지음 / 오마이북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성만열사... 낯익은 이름이다.

광주가 고향인 내가 대학을 다니면서 해마다 망월동을 다니며 수없이 본 이름...

서울대생..그리고 신부가 되고자 했던 조성만 열사 이야기는 선배들에게 익히 들어 알고있었다.

첫 장부터 읽다가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아들의 죽음 앞에 오열하는 조성만 열사 어머니의 외침이 너무 애절하였고 그 시대 그 상황에

할복투신까지 하며 신앙과 조국에 대한 사랑의 마음까지 지키고자 했던 조성만 열사의 모습이 눈물 흘리게 했다.

 

망월동에 가게되면 한번쯤 더 돌아보게 되는 열사의 묘역이다.

깊은 신앙심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시대의 상황에 맞서 싸우다

끝내 죽음을 선택한 조성만 열사...

 

문정현 신부님에 대한 기사를 보거나 집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듣게 될 때면

늘 함께 나오는 열사의 이름이 바로 조성만이다.

 

망월동을 돌아보면서 열사의 삶에 대해 자세히 읽어본 것이 전부였었는데

이렇게 평전으로 읽어보니 조국에 대한 신념이 강하고 신부가 되고자 했던 꿈을 가지고 있었던

누군가의 아들,그리고 누군가의 제자,친구,형,동생의 삶이 있었구나 생각하며

눈물 훔치며 보게된 평전이다.

 

그 당시에도 한반도 통일 ,미군철수를 외쳤다고 하는데  30년 가까이 흘러간 현재도

국가보안법과 맞서 싸우고 있고 주한미군은 아직도 그대로 우리나라에 있다.

아직도 열심히 싸우고있는 선배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죄지은 사람을 대신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가...

조국을 위해 할복하고 투신한 조성만 열사의 십자가가 모두 사랑때문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해주는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청춘이라 부를 수 있을까
홍재원 지음 / 일리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청춘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 책이 도착하자마 다 읽어버리고는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어 또 읽었다. 남자주인공 승표의 연애사에 관련되어 왜이리 감정이 복잡한건지 누구에게 마음이 끌려있는건지 변덕스러운 승표의 마음에 세연이도 은수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해보았다. 
어떤 마음이 사랑인지 친구로서의 우정인지 헷갈리게 하는 승표 .... 과거를 회상하며 현재에서 은수를 바라보는 승표의 모습도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중간중간에 피어오르는 사랑의 감정들을 보면서 이런 복잡한 사랑도 모두 청춘이기에 할 수있지 않을까? 
엄친아들이 모였다는 서울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지  서울대 운동권학생이 되어 감정 이입을 하며 책을 읽으니 그 시대의 대학생들의 희노애락이 느껴졌다.
중학교때 뉴스에서 봤던 96 년 연세대에서의 모습 대학시절 선배들을 통해 들었던 쵸코파이 관련된  이야기 등 겹치는 부분이 많아 무릎을 쳐가며 읽었다. 눈앞에서 형사들에게 잡혀간 은수의 이야기는 왠지 마음이 더 쓰라리고 아픈 부분이었다.
 익숙한 낱말들 민중가요 가사 등 책속에서 발견할때마다 나도 청춘의 시절이 있었구나 생각하니 문득 그 시절이 더 그리워졌다.
지금도 그때의 마음을 잊지않고 살아가기때문에 열정은 살아있기때문에 충분히 청춘이라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