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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퐁퐁 아기 놀이책 1 - 전4권 ㅣ 사랑 퐁퐁 아기 놀이책 시리즈 1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얘전부터 헝겊책이 필요해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우리 아이들에게 헝겊책이 나타났어요.
애플비는 색감도 좋을 뿐더러 인체에 무해하게 만들기 때문에
애플비가 우선으로 선택되는 엄마랍니다.
도착하자마자 인증 샷을 날려주는데..
조기~~~위에 우리 아들 발가락 보이시죠?
눈이 휘둥그레~~
해져서는..
엄마가 얼른 주기를 바라고 서 있었답니다.
네권이 나란히 담겨 있는 이 상자를 보아하니..
요즘 출산 선물로 책을 선물 많이 하던데
그 선물용으로 딱인거 같았어요.
그래서 전 , 한번도 헝겊책을 못 본
우리 아들들 쌍둥이에게 선물하기로 하였답니다.
깨끗하게 싸여진 비닐을 벗기고 말이지요^^
헝겊책 2권과 사진책 2ㄱ권이 구성되어있어요.
초판 발행이 2009년 12월 20일.
따끈따끈한 신간이죠?
부릉부릉 탈것 이예요.
귀여운 자동차 보이시죠??
둥근 탭이 있어서 아이 혼자서 책장을 넘길 수 있어요.
탭이 책장 윗부분에 있어요.
그리고 선명한 사진이 아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다양한 탈것들을 보면서 엄마의 이야기에 집중해주는 아이들.
책이 아담해서 어린 아이들에게 좋아요.
올망졸망 내물건 사진책이예요.
역시 탭이 있는 사진책.
탭이 이번엔 옆에 있어요.
안의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 주변에서 쉽게 볼 수있는 물건들이죠
색감도 이뻐서 아이 시각을 자극해 주죠.
두툼해서 다칠 위험은 없고요
둥글린 모서리는 애플비에겐 기본이겠죠?
사자야 뭐하니? 헝겊책이예요.
심플하지만 확실한 특징만을 잡아 그려진 사자.
아이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 같아요.
동물들의 특징을 잡아주면서 의성어가 반복되죠.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되지만, 헝겊이 부드러워서 오감발달에 상당히 도움되는 헝겊책이죠.
입으로 물고 빨아도 안심이랍니다.
"기린아 모하니? "
긴목을 쭈욱 쭈욱.
"친구를 찾아."
강아지야 놀자! 헝겊책입니다.
역시 강아지도 무척 귀엽고 간결하죠?
역시 의성어가 돋보이는 헝겊책.
간결한 그림과 선명한 색감이 아이들 뇌를 더욱 활발하게 자극할 것 같아요.
복잡하고 흐릿한 그림이 과연 아이에게 나쁜 건 아니지만,
정확한 형태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이런 선명한 그림이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헝겊책을 왜 구겨보느냐고요?
아이 청각발달에 도움이 될 '사그락'소리가 나요.
첫장에 들어있어서 책장을 넘기기 전 꼭 이렇게 구겨보는 우리 아이들.
재미있나봐요. 하하하

손에 꼬옥 쥐어지는 아담한 이 책들이
우리 쌍둥이에게 즐거운가봐요
서로 헝겊책과 사진책을 편갈라 놓고
잘 갖고 놀아요.
아직 인형이랑 탈것들이랑 구분 잘 못하지만
자꾸 보여주면서
가르쳐줄꺼랍니다. 하하하
낡은구두가 느낀 사랑퐁퐁 아기 놀이책 읽기의 팁
1. 아담한 사이즈가 아이에게 편하게 잡혀서 소근육 발달에 좋아요.
2. 선명한 색감이 아이의 시각발달에 도움이 되요.
3.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아이 두뇌자극을 해주네요.
4. 헝겊책의 첫장에 소리나는 비닐첨부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5. 탈것 사진책 덕분에 다양한 운송수단을 보면서 개념을 확장시켜요.
6. 헝겊책의 동물 구분으로 농장동물과 야생동물을 나눠 생각할 수 있게 상상력을 키워줘요.
7. 엄마와 함께 등장하는 동물들 혹은 사진들을 숫자놀이 하면서 수개념을 익힐 수 있게 응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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