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전 파닉스 떼기 우리 아이 영어 기초 완성 프로젝트
황인영 지음 / 다락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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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 거부감없이 

엄마랑 영어홈스쿨 시작할 수 있게 선택한 #유아영어교재 


입학 전 파닉스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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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어 기초 완성 프로젝트

입학 전 파닉스 떼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파닉스 발음 규칙을 한 권으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 권으로 구별된 파닉스 교재도 있지만, 

'입학 전 파닉스 떼기'는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파닉스 교재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권 수가 너무 많으면, 많은 분량에 아이가 오히려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하는 파닉스 교재라면 1권으로 끝낼 수 있다는 점이 

7살인 아들에게 공부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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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매 챕터마다 있는 QR코드로 들어가 들으면서 

파닉스를 배워나갑니다. 

신나는 리듬의 챈트가 준비되어 있어 챈트를 따라 부르면서 소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7세 아이와 알파벳 소리 익히고, 챈트로 노래 따라 익히면서 

파닉스를 익힌 후에 


알파벳 소리가 들어간 단어를 보면서 

핸드폰으로 QR코드로 연결하여 들리는 원어민 영어 발음을 들려주니, 

7세 아이도 곧잘 따라하면서 영어단어를 익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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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 전 파닉스 떼기 ' 마지막에는 

파닉스 목표 음가 단어가 포함된 짧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리딩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 입학 전 파닉스 떼기 ' 책 한 권에는 

알파벳 소리, 단모음 short vowels, 장모음 long  vowels,

이중자음 double consonants 를 다 담아두었습니다. 



장모음 이중모음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단어를 끊어서 표기하여 아이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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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 전 파닉스 떼기 ' 뒤에는 

정답과 함께 phonics reading 영어 지문해석까지 달아두어

영어지문 해석하기가 힘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낼 수 있고,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는 여러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유아영어 #첫파닉스교재 로


6살, 예비초등 7살 아이들에게 ' 입학 전 파닉스 떼기 '  추천할만하네요 .




< 이 리뷰는 다락원 도서출판에서 제공된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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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샤를로트 길랑 지음, 샘 어셔 그림, 김지연 옮김 / 반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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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위대한 동물들이 마주한 

변해버린 환경과 계속되는 도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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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쫙 펼쳐,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 

책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그림은 

서정적인 그림 작가 '샘 어셔'가 그렸네요.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와 수상작은 지은 작가 '샬를로트 길랑'가 만나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 

아이들의 책에 많이 등장하는 코끼리

긴 코와 큰 덩치를 가진 코끼리는 그 외모부터 남달라 아이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동물입니다. 


덩치도 크고, 

지혜롭기까지 하다는 코끼리...


가족 무리를 이끌며 사는 코끼리는 

동물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만큼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동물입니다. 



<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 책은 

사바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아기코끼리가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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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무리는 나이많은 암컷 코끼리가 이끈다고 하죠. 

그 암컷 코끼리가 살아온 세월만큼 쌓인 지혜는 

코끼리를 현명하게 이끌어가죠. 


하지만, 어느날 나타난 낯선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그 암컷 코끼리가 살아온 세월을 무색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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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는 울타리가 생기고, 

물이 가까이 있었음에도 코끼리 무리가 그곳에 갈 수 없도록 막습니다. 


아무리 큰 우리를 만들어준다고 해도, 

자유롭게 그들의 삶을 살던 동물들에게는 얼마나 작은 울타리일까요?


인간은 이 큰 지구를 

기차로, 비행기로 넘나들다못해

지구 밖으로 우주선으로 타고 가는데 말이죠.


과학 발전이 우리를 풍유롭게 만들어주었다고 하지만, 

환경오염의 주번으로 손꼽히는 비행기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주선을 만들어 지구 밖을 탐험하는 

인간의 이기심은 하늘 높이 치솟으면서


동물은 먹을 것을 찾을 자연조차 허락하지 않습니다. 



<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 책은 

동물의 터전을 빼앗는 이야기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 중간에는 

쩍쩍 갈라져있는 메마른 땅을 가득 그려진 그림이 나옵니다. 

그 옆을 코끼리 무리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 모습은 곧 인간의 모습이 될 것 같은 두려움마저 안겨줍니다. 




요즘 tv에서는 환경 다큐 프로그램이 자주 방영되고 있는데요. 

플라스틱만큼 핫한 환경 주제는 

지구 온난화, 가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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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 도서 뒤에는 

'코끼리에 대하여' 좀더 자세하게 나온 챕터가 있습니다. 


수컷 코끼리, 소통, 빠른 속도, 거대한 몸집, 유용한 코, 튼튼한 피부, 튼튼한 이빨, 식성'에 대해서 

설명을 담아두었습니다. 



<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 책은 

유아, 초등학생 저학년에게 추천하고픈 어린이 환경책입니다. 




이 책이 이야기하고 싶은 건 

도서 마지막 페이지에 담긴 이 말일 거예요. 


"코끼리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야생의 영웅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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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직업은 싫어! - 기상천외 직업 안내서
나탈리 라바르 지음, 홍연미 옮김 / 미세기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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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직업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미래의 자신의 직업으로 선택하여 소개하는 시간이 갖기도 하는데요. 

친구들이 선택한 직업들을 사진으로 보니, 

'경찰, 의사, 가수, 발레리나' 등 비슷한 직업들을 많이 선택했더라고요. 


흔히 배우는 직업들이 비슷하다 보니, 아이들의 생각도 비슷하더라고요. 

공룡을 좋아하는 저희 아들만 '고생물학자' ㅋㅋㅋ


하지만 그런 아들조차도 다른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물어보면, 흔한 직업들을 말합니다. 



7세 아이이 직업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갖길 바라며 선택한 


INCREDIBLE JOBS

< 뻔한 직업을 싫어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의 전당에 서있는 

조각상을 보면서, 아이와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이 조각상에서 보이는 직업들 의외에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이야기해보았습니다. 


7세 아이의 입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 '고생물학자'가 먼저 나오네요. 그리고는 머뭇머뭇




책 뒤에서 자세히 살펴볼 여러 직업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을 보면서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추측해보았습니다. 



이 페이지는 

뻔한 직업은 싫어! (기상천외한 직업 안내서) 의 본문들을 읽고 

다시 살펴봐도 좋습니다. 


아이와 뒤에서 배웠던 직업을 그림에서 찾아보는 숨은그림찾기놀이, 

이름도 맞춰보는 퀴즈 시간으로 독후활동처럼 가질 수 있습니다. 




뻔한 직업은 싫어! (기상천외한 직업 안내서) 책은 

유아부터 초등학생들 모두 읽어도 좋은 직업 관련 책입니다. 


글밥은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하지만, 7살 아들과 읽어보니 유아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몰아서 긴 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림 하나하나에 그 직업에 대해 따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와 책을 넘기면서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직업을 찾아서 하나씩 읽어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글을 읽으면서 질문을 많이 할 수 있는 책이라 

아이와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밥도 좀 있고, 소개된 직업의 종류 꽤 많아서 

처음에는 한 두페이지 읽겠구나 싶었는데 

읽다보니 거의 반 정도를 다 찾아 읽었습니다. 


겉표지와 안이 글밥을 보더니, 그닥 흥미롭게 보지 않던 아이가

너가 관심있는 페이지의 직업만 찾아보자는 말에 한 페이지 읽더니 계속 넘기면서 읽더라고요. 



장난감 검수자을 애써 만든 장난감을 산산조각 부수는 그림을 보면서, 

"왜 장난감 검수자는 장난감을 부수는 거야?"라고 물으니, 

"얼마나 고장이 잘 나는지 보려고."라고 대답을 합니다. 






조류 충돌 예방 대원이라는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해서 물으니, 

7세 아이는 "새들을 보호하려고. 비행기에 부딪히면 안되니깐."이라며 새의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문 내용을 활용하여

"인간과 동물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라고 하는데, 왜 동물을 위해서라고 하지 않고

사람과 새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라고 말했을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 


"비행기에 새가 부딪히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아?"라고 물어보면서 

새와 비행기가 충돌하면 어떤 점이 위험한 건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그러자 7살 아들은 "새가 비행기에 부딪히면 비행기가 고장날 수도 있어. 그러면 비행기가 떨어질 수도 있어."라고 추리하며 대답합니다. 



논픽션 책들을 읽을 때는 

아이가 추가적으로 질문을 하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대답을 하기도 하지만, 

본문 내용을 활용하여 저자가 그렇게 글을 쓴 이유를 아이가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픽션, 동화책과는 다른 방향으로 

근거와 이유를 들어 생각하고 말하는 시간을 갖는 데는 논픽션, 과학 지식책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뻔한 직업은 싫어! (기상천외한 직업 안내서) 책은 

직업 특징을 잘 나타낸 그림 덕에

생소한 직업 이름에도 너무 어려워하지 않고 어떤 일을 하는지 추측해갈 수 있어, 

유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직업책이라


유아책, 초등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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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1 - 입체 모양 알기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두줄수학연구소 지음 / 히어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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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 7세,

초등입학을 앞두고보니 아이에게 한글, 수학은 기본적인 개념은 잡아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수학연산교재를 풀게 하고있는데,

더하기 빼기 등 수학연산문제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형 개념을 잡아주는 교과도형 개념을 따로 담아놓은 교재를 골랐습니다.

<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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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시리즈는

권장 연령의 학습에 따라 단계가 설정되어있습니다.

7세~1학년 대상인 P단계부터

1학년 ~6학년 각 학년 대상에 맞게 A~ F 단계로 나와있었습니다.

 

교과도형의 각 단계는 1,2,3권을 차례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예비초등 7세~ 초 1학년 대상인

<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단계 > 도 총 3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1권 : 입체 모양 알기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2권 : 평면 모양 알기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3권 : 비교하기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1권

입체도형 알기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1권 차례

1주차 입체도형 모양

2주차 모양 관찰

3주차 같은 모양 모으기

4주차 모양 만들기

도형플러스 길 찾기

형성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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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가 처음 푸는 수학교재다보니,

첫 문제들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였어요.

같은 모양 찾기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에서 입체도형을 찾는 문제라

7살 아이도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배우던 교과서와는 달리

요즘̝ 교과서는 단순히 도형의 모양과 정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활 주변에서 관찰하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하고 표현하는 것을 요구한다고 해요.

교과도형 문제집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여

도형 표현, 도형 측정, 공간감각을 중심으로 도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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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도형은 각 권의 마지막에는 '도형플러스 +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형플러스 + 는 각 권의 학습내용과 연계하여

공간감각을 높여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해요.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1권 '도형플러스 + ' 에서는

입체 도형들을 만든 모양을 보고,

어떤 도형들이 모여 그런 모양이 되었는지

이용한 블록찾기를 미로찾기 문제로 준비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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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2권

평면도형에 대해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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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을 때는 평면도형을 배우고, 입체도형을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입체도형의 모양을 먼저 살펴보고

평면도형의 모양을 배우네요.

그런데 막상 문제를 보니 평면도형의 문제가 그리 쉽지 않더라고요.

삼각형, 사각형, 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그 모양을 그릴 수 있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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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P3권

비교하기

길이 비교 / 높이 비교 / 넓이 비교 / 들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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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서술형 문제 형식으로

비교하여 말하기 문제가 나옵니다.

서술형으로 문장으로 답을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서술형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빈칸에 알맞은 말을 써넣는 문제 형식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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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벌리 역의 고양이 나린글 그림동화
데비 글리오리 지음 / 나린글(도서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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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따뜻함과 쓸쓸함이 느껴지는 책 한 권 소개합니다. 

고양이와의 변치 않는 우정 이야기로, 아이에게 우정과 집의 의미를 아이가 알기 바라면서 7세 아이에게 선물했습니다. 


웨이벌리 역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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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벌리라고 불린 고양이는 공원에서 태어나 그 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사냥하는 법, 위험을 피하는 법, 친구를 사귀는 법까지요.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 속에서 

귀여운 매력을 뿜뿜 발산하는 고양이, 웨이벌리 


고양이 웨이벌리를 챙겨주는 사람도 많았네요. 




그 중에서 

웨이벌리는 도널드와 함께 보내는 밥이 가장 좋았어요. 

도널드는 저녁을 먹고 나면 웨이벌리를 품에 안고 따뜻한 침대에 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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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널드는 

고양이 웨이벌리를 두고 떠나가야만 했을까요?


도널드가 어디를 갔는지는 

책의 그림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웨이벌리 역의 고양이' 책을 7세 아이에게 선물한 이유는

사실 이 장면때문입니다. 


전쟁이라고 하면, 

아이에게는 그냥 싸우는 거, 전쟁놀이 한 장면을 먼저 떠올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전쟁이라는 것이 그 전쟁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큰 아픔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지 

' 웨이벌리 역의 고양이 '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알기를 바라면서

그저 장난이나 놀이처럼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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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집도 무너지면서 

이제 집 없는 고양이가 되어버린 웨이벌리는 어떻게 살게 되었을까요?



읽다보면, 그 뒷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 웨이벌리 역의 고양이' 책



그저 유아책으로 가볍게 생각하며 넘길 수 있는 책이 아닌, 

전쟁, 집, 우정의 의미를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어린이그림책 

유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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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그림책

' 웨이벌리 역의 고양이' 책이 그저 가볍지 않게 다가오는 이유는


이 책이 걸프전 참전용사였던 대런 그린필드라는 실제 인물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야기이기 때문일 거 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노숙을 하던 그에게 

끝난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자 데비 글리오리는 그런 대런을 위해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와 그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전 세계의 수 많은 노숙인들을 위해 쓴 작가의 마음이 이 책에 잘 담겨있어서


이 책이 처음부터 따뜻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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