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에 캘리그라피 - 글씨만으로 선물이 되는 영문 캘리그라피
티애 김은정 지음 / 한빛라이프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삐뚤삐뚤한 내 글씨를 연습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글자를 둘러싼 여백과 자간이 항상 고민이었고, 한장의 깨끗한 종이에 글씨를 쓸 때마다 글자 크기를 몰라 레이아웃이 엉망진창이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만의 캘리그라피를 만들어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